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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를 오는 6월 1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다만, 성실신고확인 대상자의 경우 신고·납부 기한이 6월 30일까지 연장된다.개인지방소득세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을 합산해 신고하는 개인이 대상이다.세액은 국세인 종합소득세 과세표준에 지방소득세율을 적용해 산출하며 공제·감면액을 반영한 최종 세액은 종합소득세의 약 10% 수준이다.신고·납부는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위택스로 연계 접속해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납부할 수 있다.또한, 국세청에서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제공되며 납부만으로 신고가 인정된다.전자신고 안내를 위한 모바일 안내문도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시는 모두채움신고 대상자 중 전자신고가 어려운 납세자를 위해 시청 민원실 내 ‘논산세무서 계룡민원실’에 종합소득 신고 창구를 운영한다.방문 시에는 신분증과 모두채움 안내문을 지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개인지방소득세를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하는 제도 시행에 따라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가정의 달 맞이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 실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기부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이벤트 기간 중 계룡시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추첨을 통해 응모자 중 50명을 선정해 현대오일뱅크 1만원 주유권이 제공되며 당첨자에게 6월 초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계룡시에 뜻깊은 참여를 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이벤트가 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의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이내 금액을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액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기부는 고향사랑e음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지방관리 연안항 실태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보령시·서천군과 ‘지방관리 연안항의 시설물 운영 관리실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가 관리하고 있는 지방관리 연안항인 대천항 시설 12곳과 마량진항 시설 6곳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항만시설 사용을 도에 신고하지 않은 행위 허가 없이 출입 통제 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불법시설물, 무단적치물 및 방치선박 등이다. 적발 사항은 즉시 행정조치하고 불법시설물과 무단적치물 및 방치선박은 계고장을 통해 소유주가 스스로 처리하도록 계도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합동점검 이후에도 수시로 시군과 단속활동을 벌여 불법 행위에 대한 처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이라며 “지방관리 연안항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를 위해 시군 의견을 수렴, 유지 보수 및 편의시설 설치 등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신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선점에 성공하면서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인 차세대 디스플레이 준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도는 ‘모바일웨어러블 산업 창출을 위한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술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부착형 디스플레이용 모듈 제작 성능 검증 신뢰성 테스트 등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부재에 따라 체계적인 연구·개발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시장은 자율주행기술 발전으로 차량 내에서 다양한 정보 표시가 가능하도록 업무·엔터테인먼트용 디스플레이로 전환 및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로 부착형 디스플레이 성능평가 검증 분야가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도는 중소·중견 기업이 구축하기 힘든 고가의 장비 등 공공 시험·평가 기반시설 구축이 가능해짐에 따라 도내 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부품업체의 부착형 디스플레이산업 전환 지원에 한층 더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반시설은 아산시에 구축되며 국비 100억원과 지방비 43억원 총 143억원을 투입한다. 사업은 도와 아산시,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 간 협약체결 후 2027년 12월까지 5년간 진행한다. 세부 사업 내용은 부착형 디스플레이 기반구축 기업수요 대응 공동 기술개발 지원 성능 인증, 시험 방법 등 표준화 지원 등이다. 도는 사업을 진행하면서 산학연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상호 기술협력 및 최신 정보 공유, 기술 세미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디스플레이 및 모빌리티 관련 전후방산업 활성화는 물론 신규 시장 산업경쟁력 확보와 생산유발 363억원, 부가가치유발 100억원, 고용유발 68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진행되는 디스플레이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 부착형 디스플레이 시장 창출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내 부품기업들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신시장 선점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자동차 종합검사’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로 사전 안내 받으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에 신청하고 기간 내에 자동차 종합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주는 자동차등록원부에 기재된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에 자동차 검사를 받아야 하며 자동차 검사 지연 시 최고 6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동차 검사 사전 알림 서비스는 신청한 사람에게 자동차 검사 기간 중 검사 유효기간 만료일 검사 가능 기간, 준비물 등을 4차례 안내할 예정이다. 희망자는 국민비서 누리집 또는 민간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이륜자동차와 사업용 또는 법인 소속 자동차는 신청할 수 없다. 시는 그간 우편 방식으로 자동차 검사 사전 안내를 진행했으며 이번 알림서비스가 자동차 종합 검사율 향상과 우편물 분실 등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 사례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기수 교통과장은 “바쁜 일상 등으로 자동차 의무검사 기간을 잊어버리는 과태료를 납부하는 시민들이 많다”며 “이번 사전알림 서비스를 신청해 잊지 않고 적기에 자동차 검사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도민 건강증진·안전확보 더욱 힘써주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기후환경국 및 보건환경연구원 소관 조례안과 2022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 2022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의 건 등을 심사했다. 2022년도 기후환경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결산 예산현액은 5730억 6622만원,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8505억 7433만원이다. 그 중 7821억 929만원을 집행하고 673억 1700만원을 이월했으며 4억 5268만원의 보조금 반납과 6억 9536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보건환경국 소관 일반회계 세입결산 예산현액은 22억 9929만원이며 세출결산 예산현액은 146억 3472만원으로 그중 144억 8868만원을 지출하고 768만원을 이월했으며 1327만원의 보조금 반납과 1억 2509만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여름철 우기가 다가오고 있고 홍수나 침수 피해가 최근 큰 지역 문제로 부각되는 만큼 도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담당 부서에서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사업계획에 따라 예산집행을 예측할 수 있었다. 에도 불구하고 일부 예산을 이월 시킨 것과 관련 “불가피한 경우가 아니라면 예산을 낭비하지 않되, 기존에 계획된 대로 예산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2022회계연도 성과보고서 관련 “‘도민과 공감하는 환경교육 참여율 확대 사업’의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해 달성률이 과도하게 높게 나왔다”고 지적하며 현실성 있는 목표를 설정·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기차 수요가 급증하는 만큼 보조금 지급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주변지역 환경영향평가 등 도민의 건강을 위해 항상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고 또한 보건환경연구원 노후장비 비율이 높음을 우려하고 “예산부서와 협의해 노후장비교체 예산 편성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태 위원은 “환경안전관리과와 하천과의 경우 시도비보조금 사용잔액 반환금 미수납액이 발생했다”며 “사유별 미수납 현황 분석을 통해 징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제안했다. 또한 집행률이 0%인 사업은 향후 연내 사업추진 가능성 여부를 철저히 검토해 예산을 편성하라고 요구했다. 양경모 위원은 하천과의 ‘지방하천 정비사업’과 ‘호우피해복구 사업’의 집행율과 사업비 이월금에 대해 “두 사업의 예산 이월금이 예산현액 대비 37%가 넘는다”며 사업 집행률 점검을 강화하고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신중하게 집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희 위원은 기후환경국 결산 심의와 관련해 계속비 이월금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예산편성과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하천과 집행률이 72.1%로 기후국 전체 집행률 95.43%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며 개선을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화력발전소 송전선로 환경역학조사 연구용역’ 예산이 명시이월된 것과 관련해 “고압 송전선로가 주변 환경과 지역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결과는 곧 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며 “만약 도민들의 피해와 환경오염이 있다면 이에 대한 대처가 적절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꼼꼼한 예산관리와 사업계획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배출과 관련해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시의 적절하게 해주어 감사드린다”며 “일본을 포함해 외국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에 대해 도민의 건강을 위한 안전성 검사를 꼼꼼히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복지환경위원회 위원들은 2022회계연도 결산사항에 관해 이틀간 심도 있는 심사를 실시했으며 심사된 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27일에 열리는 제34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목적에 맞지 않은 예비비 사용 지양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6일 열린 제345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과 2022회계연도 충청남도 결산 승인의 건을 심사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충청남도 공공개방자원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안’ 심사와 관련 “공공개방자원으로 시설뿐만 아니라 물품도 포함시켜 도민이 공공성 있는 물품을 필요에 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지침을 만들어달라”고 주문했으며 “공공자원 중 디지털 지식재산과 관련된 부분도 다각도로 검토해 도민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김석곤 위원은 “도민들의 공공개방자원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공적인 목적으로 추진되는 행사 등에서 이용료 삭감이 필요하다”며 “공공자원 이용을 활성화할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결산 심사에서 김 위원장은 예비비 지출과 관련 “지방재정법 제43조에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예산 외의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예산에 계상되도록 하고 있다”며 “2022회계연도 결산서 예비비 사용 내역을 보면 예비비 목적에 맞지 않은 지출 내역 4건이 있으며 금액은 총 100억원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22년 8월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부여, 청양 등 지역의 피해 복구에 예비비가 사용됐다면 도민의 삶이 더 나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인력운용비 집행잔액이 12억원 발생했는데, 평균보다 지나치게 높은 금액”이라며 “예산이 불용되지 않고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예측 정확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종화 위원은 “주요정책개발 실무사업부분 사무관리비에서 집행잔액이 4000만원 가까이 발생했는데 제대로 집행을 하지 못한 것 같다”며 “앞으로는 예산 추계를 정확하게 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부채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부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기금이 실질적으로 쓰이는 비율을 확인해 활용도가 없는 기금을 정리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중장기계획을 세울 때 부채상환 방안을 고민해 올해 안에 보고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지윤 위원은 공공인력 관리 및 노사업무 추진 사업에 대해 질의하며 “지난해 집행이 부진했는데 올해 예산은 전년에 비해 늘었다”며 “올해도 사업 예산이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내년 예산을 편성할 때 이를 반영해 예산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행정문화위원회, 예산 불용액 과다 발생 개선 주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정례회 2차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국 2022회계연도 결산, 기금회계 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조례안 1건을 심사했다. 문화체육관광국 결산 심사에서 이상근 부위원장은 “문화체육관광국의 2021년 예산집행률은 94.3%였으나, 2022년 예산집행률은 91.6%로 올해 집행률이 떨어졌고 이월액과 불용액 수치도 2021년에 비해 올해가 더 나빠졌다”며 “앞으로 예산 집행에 더욱 긴장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인환 위원은 충청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와 관련해 “조직위 인사권 갈등으로 시작부터 마찰이 빚어지는 점은 아쉽다”며 “개폐막식 등 대회 개최 준비에 충남의 주체적인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다음달라”고 주장했다. 박기영 위원은 “올해 충남의 문화재야행 사업이 작년보다 개최 지역수는 늘었으나 개최 시기와 프로그램의 중복으로 행사 만족도가 갈수록 떨어지는 점이 아쉽다”며 “지역마다 차별성 있는 행사로 관광객을 유입하고 야행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수 위원은 “충남스포츠센터가 당초에 올해 준공 예정이었으나, 공정률이 낮고 진행이 늦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번에 다시 수정해 계획한 준공 예정 기한인 내년 5월까지 충남스포츠센터가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최광희 위원은 “문화정책과에서 소외계층 문화 향유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문화누리카드의 이용률이 83%로 저조하다”며 “이용률 제고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촉구했다. 이현숙 위원은 “충남음악창작소에서 추진한 음반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지역의 뮤지션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사업 홍보에 적극 활용해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도교육청 예산집행 내역 점검하는 시간 가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6일 2차 회의를 통해 2022회계연도 충남도교육비 특별회계 결산 승인의 건과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기금결산 승인의 건, 조례안 3건을 심사했다. 홍성현 위원은 “학군 배정 시 해당 학교 학군 아파트 주민들의 어려움이 반영되지 않아 민원 발생이 잦다”며 “충분한 검토를 통해 학군 설정과 학교 신설 및 증축 결정을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신순옥 위원은 사고이월 된 사업의 추진 현황과 이월 사유를 확인하며 “사전에 예상할 수 있는 불용 발생 사유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비해 불용액을 최소화해달라”고 지적했다. 박미옥 위원은 “각종 지원사업의 취지를 살려 학부모와 학생이 꼭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윤희신 위원은 결산 불용 내역의 공익제보보상금 제도를 점검하며 “공익을 위한 각종 신고 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인책을 수립해 운영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정식 위원은 “현재 저소득층이나 다자녀 학생에게만 지원되고 있는 수학 여행경비를 충남의 모든 학생에게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강조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2023년부터 정부 공모사업으로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이 추진된다”며 “5년간 15개 시군마다 한 개 이상의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시군과 협력관계를 강화해 달라”고 밝혔다. 전익현 위원은 “잔액이 발생한 사업들의 면밀한 재검토를 통해 향후 예산편성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업무계획과 예산편성, 결산 간 적극적인 환류를 통해 효과성을 높여달라”고 요청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학생을 가장 최우선으로 해 교육활동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합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건설교통국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사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6일 제345회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건설교통국에 대한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1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이용국 위원은 “민생 관련 예산사업들은 사업추진 목표를 사전에 철저히 계획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이러한 정책예산은 목표만큼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행부의 더 큰 노력이 필요하다. 또 태안∼서산 고속도로 사업계획도 꼼꼼히 살펴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은 “사고이월 15개 현황자료를 살펴보면 전년도부터 이월한 예산이 많이 제출돼 있는데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다”며 “연초에 사업을 세밀하게 계획해 예산이 이월되지 않도록 집행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 조철기 위원은 “이월사업예산 자료를 살펴보면 행정을 하면서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부분임에도 대부분 이월됐다”며 “집행부 공무원의 만연된 업무행태로 인한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든다 앞으로는 예산집행의 더욱 철저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신한철 위원은 “이월예산이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이해가 되질 않는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건설교통국 지방도 유지관리 이월사업 또한 답변이 부족하다 애초 예산이 과다 책정된 게 아닌지 의문이 든다”고 꼬집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당진시 터미널 이전 설치사업은 지역민의 숙원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더 관심을 가져달라”며 “결산서 자료 중 도시재생 사업 84억원이 반납됐는데 충남지역의 도시재생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고광철 위원은 “국가공모사업 중앙부처 확정 사업이 부족하다 적극적으로 추진해 달라”며 “예산의 이월을 줄이고 예산집행에 철저히 해주고 공주 지방하천 정비사업추진 시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행정”이라고 밝혔다. 최창용 위원은 “공공건축물 리모델링 사업추진을 철저히 해주고 예산이월이 없도록 애초 사업계획 수립 시행에 더 노력해 달라”며 “당진시의 도시 개발 사업 추진 시 환경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개발사업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종교·사회단체와 투명 페트병·아이스팩 재활용 활성화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6일 시청에서 아산시 기독교 연합회, 아산지구 천주교 본당, 함께그린협동조합과 함께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 수거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아산시 기독교 연합회와 아산지구 천주교 본당과 협의해 소속 종교시설 중 가능 시설에 수거함을 설치하고 이를 통해 수거함에 모인 투명 페트병과 아이스팩을 종량제봉투와 화장지 등 물품으로 교환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 아울러 사회적 기업인 함께그린협동조합은 이번 사업을 비롯해 자원 재활용과 관련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자원순환 실천 확산을 위한 공감대 형성에 나서게 된다. 사업을 통해 수거된 투명 페트병과 아이스팩은 고품질 자원으로 재생된다. 투명 페트병은 별도 수거·처리돼 고부가가치 원료로 거듭나게 되며 아이스팩은 살균·세척 과정을 통해 소상공인 수요처에 무상으로 공급된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이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지역 사회 분위기 확산과 재활용 문화 확산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관음성지 백화산이 진산되어 자애롭고 천하 우리 태안 사해에 영원하구나. 인심이 돈후함은 융성함을 노래하고 군운이 도래해 닫혔던 문 다시 여네. 함포 고복 격양가는 동안문에 흘러넘쳐 광개토 옥토 태안 태평성세 지켜내세’지난 600년간 이어져 온 태안읍성의 얼을 되찾기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마침내 값진 결실을 맺었다. 군은 16일 태안읍 목애당 앞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및 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성 동안문 개문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태안읍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과 이애리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으로 화려한 문을 연 이날 개문식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와 태안읍성 동안문 중건문 낭독,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실시됐다. 이어 가세로 군수가 태안읍성 축성 600년을 맞아 6차례 북을 치는 ‘대북 타고’를 진행한 후 수문장과 함께 동안문을 활짝 열며 동문 문루 복원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알렸다. 동안문은 복원된 태안읍성 동문 문루의 새로운 이름이다. 군은 동문 문루 복원 시 문헌 등에 명칭 관련 자료가 남아있지 않아 군민 공모를 통해 새 이름을 동안문으로 정했다. 이는 승전의 낭보를 알려주는 길조인 기러기를 의미하며 왜구의 침입을 막았던 태안읍성의 역사성을 상징한다. 태안읍성은 조선 태종 17년에 축조돼 주민 보호 및 군사적·행정적 기능을 담당해 왔으나, 동학농민혁명과 일제강점기 및 근현대시기를 거쳐 훼손되면서 태안읍 행정복지센터 주변에 동측 성벽 일부만 남아 방치돼 왔다. 군은 2020년 9월 태안읍성이 충청남도 문화재로 지정된 후 태안의 얼 회복을 위한 태안읍성 복원에 나서기로 하고 발굴조사와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해 3월 복원공사에 돌입, 동문성곽 및 동문 문루 복원을 차례로 마무리했다. 총 4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복원된 동문성곽은 총 175m로 체성과 옹성으로 이뤄져 있다. 동문 문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개거식으로 면적은 28.8㎡다. 군은 인근 경이정과 목애당, 동문리 근대한옥, 태안향교, 동학농민혁명기념관 등 여러 역사 자원을 서로 연계하고 새로이 변화된 중앙로 광장까지 연결해 일대를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동문성곽 및 동문 문루 복원에 그치지 않고 연차적으로 남동성곽과 남문 문루를 복원, 태안읍성의 문화재적 가치와 위상을 극대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오늘 개문식을 통해 역사적인 동안문 복원의 마무리를 군민 여러분께 알릴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동안문은 오늘부터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오갈 수 있도록 개방하고 앞으로 남동성곽 및 문루 복원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