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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조합 나눔재단 지역 아동에 ‘사랑의 과자 선물 세트’ 전달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이 지역 아동들을 위한 온정을 전했다.논산시는 4일 논산계룡산림조합에서 관내 아동 양육시설인 논산애육원을 방문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100만원 상당의 과자 선물세트를 기탁했다고 전했다.이번 기탁은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어린이날을 맞이해 미래의 꿈나무인 아이들이 더욱 씩씩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정의 달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기탁식에 참석한 신현호 논산계룡산림조합장은 “아이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공익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울 수 있도록 따뜻한 온기를 나눠주신 논산계룡산림조합과 (재)산림조합 나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여주신 세심한 관심이 아이들의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영인권역 소상공인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맞춤형 기업지원 추진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이 아산시 영인권역 소상공인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밀착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기업지원 사업에 본격 나선다.HESPA 는 영인면·음봉면·염치읍 일대 소상공인과 농장주들이 지역 위기 대응을 위해 자발적으로 결성한 협력체 ‘여민네트워크’ 와 협력해, 소상공인 간 연대와 협업을 기반으로 한 지역 경제 활성화 모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인권역은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스파비스, 피나클랜드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문객 유입이 인근 소상공인의 매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경유형 관광’ 구조의 한계를 안고 있다.이로 인해 개별 소상공인 단위의 대응만으로는 지역 상권 전반의 활력으로 확산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HESPA 는 단발성 물적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 네트워크의 조직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여민네트워크가 지역 내 자생적 경제 생태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운영 주체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고 민간 주도의 거버넌스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밀착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또한 HESPA 는 진흥원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현장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하고 △소상공인 간 공동 콘텐츠 기획 역량 강화 △네트워크 기반 협업 비즈니스 모델 발굴 △지역 자원을 매개로 한 연계 구조 체계화 등 실무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이경헌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장은 “소상공인들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형성한 네트워크와 협력하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며 “진흥원의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지원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서산 반려동물 페스티벌 성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동문근린공원에서 충남 최초로 열린 반려동물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반려동물의 행복을 위한 사람들 주최 및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맹호 서산시의회 의장, 성일종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3천여 마리의 반려견과 9천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이웅종 교수의 ‘바른 산책’ 교육을 통해 반려견 산책의 중요성과 산책 방법 등을 실습하며 반려견과 관련된 전반적인 강의를 듣고 행동 교정사를 통해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반려인뿐만 아니라 비반려인 모두를 위한 물놀이장 운영, 유기동물 입양 홍보, 길고양이 공존 홍보, 어린이 수의사 체험, 수제간식 만들기, 강아지 사진관, 달고나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도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복지 향상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공존을 위해 반려동물 관련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계획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내포신도시 미건축 필지 강력 조치 해야”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내포신도시 내 미건축 필지에 대한 강력한 조치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 지사는 12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제38차 실국원장회의에서 내포신도시 건축실태를 보고를 받은 뒤 “부지 매입 후 수년째 방치되고 있는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다. 도에 따르면 올해로 내포신도시가 출범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상업·업무·산학·산업 326필지 중 62%에 달하는 203필지가 여전히 미건축 상태로 남아 있다. 용지별로 살펴보면 상업 140필지 중 90필지, 업무 85필지 중 47필지, 산학 60필지 중 43필지, 산업 41필지 중 21필지에 달한다. 주택 용지는 4만 1859세대 중 8697세대, 한옥마을도 분양은 완료됐지만 미착공 상태이다. 도는 상업 용지는 조기 착수를 촉구함과 동시에 필요시 공용주차장 등 활용방안 마련에 나서며 산업 용지는 유치 업종을 기존 5개에서 12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 용지는 본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해지 등 정리에 나서고 한옥마을은 보조금 지원 등을 통해 조기건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김 지사는 “수년째 공터로 방치되고 있는 필지로 인해 도시경관 훼손은 물론 인구가 증가하지 못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내포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여전히 방치되고 있는 필지에 대해서는 법 테두리 내에서 가장 강력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토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민원인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 줄 것과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보급 및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할 수 있는 방안 마련도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김 지사는 “민원인이 방문했을 때 법 규정을 먼저 들여다 보면 충분히 도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놓치게 된다”며 “똑같은 행정을 하더라도 민원인들의 이야기를 진정성 있게 듣고 각종 규정을 살펴 보면 전혀 다른 판단을 할 수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소방본부는 도교육청과 협의를 해서 소방관들이 직접 학교에 찾아가서 심폐소생술 등을 보급 및 교육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소상공인 지원 대책 홍보 여성·청소년 분야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연내 마무리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스마트팜 규모 확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과학적 데이터 확보 등을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KBS 전국노래자랑 서산시편, 8일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와 함께 해미읍성서 열려 [Ytv영상스토리] 국내 최장수 인기 방송프로그램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KBS 전국노래자랑 서산시편이 8일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진행되는 해미읍성에서 열린다. 시에 따르면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7일부터 9일까지 서산해미읍성에서 열리는 제14회 서산6쪽마늘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전국노래자랑은 MC 김신영과 함께 박상철, 신유, 조성구, 윤태화, 김다나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한다. 전국노래자랑에는 서산시민은 물론, 서산시에 있는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사람도 참가할 수 있다. 출연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일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농식품유통과를 방문하거나 시청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메일로 할 수 있다. 예선 심사는 7월 6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인지면 서산시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며 1·2차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선발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못했더라도 7월 6일 오후 12시에서 1시까지 1시간 동안 예선 심사 현장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본선 녹화는 7월 8일 오후 4시부터 서산6쪽마늘축제가 열리는 해미읍성의 KBS 전국노래자랑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며 비가 내리면 서산시민체육관으로 변경될 예정이다. 녹화 분은 9월 중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끼와 노래에 소질을 가진 시민분들은 KBS 전국노래자랑에 많이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국노래자랑과 제14회 서산6쪽마늘 축제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서산시를 알리고 18만 서산시민이 화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미읍성에서 개최되는 서산6쪽마을축제는 7월 7일 오후 3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9일까지 3일간, 판매, 공연, 경연, 전시, 시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중부대학교 원격대학원과 지난해 11월 체결한 지방정원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른 ‘안면도 지방정원 식재설계 실습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진행한 이번 실습전은 정원 작가 5명과 대학원 교수 4명, 대학원생 등 60여명이 5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다. 이들은 안면도 지방정원 내 글라스원, 야생초화원 등을 대상으로 리모델링 설계를 통해 기존 식생을 재배치했다. 정원박람회 다회 참여 및 수상 경력이 있는 김명윤, 박아름, 오세훈, 이주은, 조혜령 씨 등 정원 작가 5명은 각 조의 멘토로 참여해 설계와 식재를 지도하고 완성도 높은 참여 정원 조성에 도움을 줬다. 도 산림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실습전을 통해 완성도 높은 참여정원을 조성할 수 있었다”며 “개장 시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주제원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첫 번째 교류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도내 민간공연단의 창작뮤지컬 원정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도와 한국연극협회 홍성지부는 민간공공외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국립 고려극장에서 창작뮤지컬 ‘우리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를 고려인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도가 올해 초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와 민간공공외교 협력사업 추진을 논의하던 중 창작뮤지컬 원정공연을 성사시키며 추진됐다. 공연은 일제 강점기 한민족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역사를 기반으로 홍범도 장군과 윤동주 시인이 등장하는 창작뮤지컬로 공연 당일에는 현지 고려인과 한인동포들이 180석의 고려극장을 모두 채워 높은 관심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도는 공연에 앞서 신유리 카자흐스탄 고려인협회장, 그리고 신안드레이 고려민족중앙회장을 잇달아 접견하고 향후 도와 카자흐스탄 고려인 단체와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유리 고려인협회장은 “지난 5일 중앙아시아 50만 고려인 동포의 염원인 재외동포청이 출범했다”며 “이번 공연은 카자흐스탄 고려인사회가 충남과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는 이어 이날에는 주 카자흐스탄 대한민국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카자흐스탄과의 교류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내용은 고려인 극장 교류 지속 가능방안 알마티 등 지자체 지방 교류 가능 여부 고려인협회 방문의사 타진 및 경제분야에서의 협조 가능 여부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카자흐스탄 고려극장 원정공연을 기점으로 중앙아시아 국가 및 지역과 문화예술, 스포츠, 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외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 노사정 ‘탄소중립경제 실현’ 맞손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 중인 충남도가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해 노사와 손을 맞잡았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동명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문상인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과 ‘정의로운 산업 전환과 탄소중립경제 실현을 위한 상생 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 발전 협약은 노동계·기업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 도내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안전하고 건강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살기 좋고 도민이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맺었다. 이번 협약은 또 기후위기에 따른 탄소중립 과정에서의 고용 위기와 기업 환경 급변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노총 등과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마련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한국노총, 충남북부상의는 도의 탄소중립경제 정책을 통한 정의로운 산업 전환과 고용 위기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탄소중립경제는 탄소중립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 시스템과 경제·산업 구조 변화를 선제적으로 대응·활용함으로써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동시에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는 기후위기 대응 및 관련 신기술 개발·상용화, 합리적인 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한 바 있다.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5대 핵심전략은 저탄소 신산업 육성 및 기술혁신 석탄발전 청정전환 등 에너지전환 산업구조 저탄소화 도민 탄소중립 확산 탄소중립경제 글로벌 위상 강화이다. 도와 한국노총, 충남북부상의 등은 또 ‘화력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과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을 위해서도 협력키로 했다. 특별법은 탄소중립을 위한 석탄화력발전 폐지 등 산업구조 전환, 석탄산업 종사자에 대한 고용 등에 대한 국가적 지원 필요성에 따라 제정을 추진 중이다. 세 기관·단체는 이와 함께 정의로운 산업 전환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지속가능한 기업 유치,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밖에 한국노총은 ‘사회대전환 노사정협의회’ 구성 등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며 도와 충남북부상의는 이에 상응한 도내 단체 구성 등의 활동을 지원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석탄화력발전이 밀집한 충남 경제에 탄소중립은 큰 위험 요소이지만, 한편으로는 기회가 될 수도 있다”며 “우리 도는 위험을 기회로 바꾸고 능동적이고 주도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언하고 에너지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정의로운 전환의 시작은 피해 지역에 대한 국가적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부터”며 법 제정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옴니버스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가 지난 6월 1일 본교 시청각실에서 2023년 스마트팩토리 인재 양성 옴니버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옴니버스는 디지털 대전환에 따른 생산 방식 변화와 이에 따른 중등단계 직업계고 인재양성의 방향을 모색하고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옴니버스는 스마트제조혁신협회,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 권역별 스마트팩토리 거점학교 4개교 교장의 스마트팩토리 나노디그리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직업계고와 우수기업 취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을 시작으로 중등단계 스마트팩토리 인재양성 현재와 미래에 관한 토크 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조동헌 교장은 “급변하고 있는 디지털 생산 방식에 중등단계 직업계고 인재양성의 방향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옴니버스에는 우연선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장, 이동원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 과장, 김문선 스마제조혁신협회 국장, 스마트팩토리 거점 학교교장, 교사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결의안을 상정하지도 않고 국민의 힘 반대로 결의문 채택 무산이라는 거짓 보도자료를 배포한 홍성군의 민주당의원들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홍성군의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관련 윤석열 정부를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12일 진행한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들 성명서 발표 과정에서 거짓이 있다며 문제를 삼았다. 특히 합의제 기관인 의회의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수 있는 기회를 자신들이 없애고 이것을 마치 국민의 힘 소속의원들의 반대로 인해 결의문 채택 요구가 무산 됐다는 식의 보도자료는 군민들에게 자칫 잘못된 인식을 심어줄수 있기에 이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문제가 된 부분은 ‘당초 홍성군의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선경 의원의 대표발의로 의회 차원으로 결의안 채택에 나섰지만,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로 발의가 되지 않은 사항을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알수가 없는 대목이다. 또, ‘이에 민주당 의원들은 “국민의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을 두고 국민의 힘 의원들이 중앙정부의 눈치를 보고 결의안 채택을 거부한 것은 소신 없는 무책임한 처사”고 비판했다. 의 경우 합의제 기관인 의회차원에서 대응을 하지 않고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뜻에 따라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 것으로 밖에 볼수 없다며 이것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의원의 현주소라고 꼬집었다. 한편 이선균 의장은 홍성군의회라는 합의제 기관에서 한 목소리를 내도 어려운 형국인데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것에 대해 심히 우려를 표했으며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의 경우 사안의 중대성을 보고 향후 함께 결의안을 채택할 계획이었으나 민주당의원들의 돌발 행동으로 무산되게 됐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및 당진시청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영상황, 사회적 목표 달성 현황, 재정 운용 등 다양한 측면을 점검하고 평가해 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동점검 대상은 지역 내 사회적기업 7개소이며 중점점검 사항은 사회적기업 인·지정 요건 유지 여부 및 재정지원 요건 유지 및 부정수급 여부 등이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기업 합동점검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투명성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강화하고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의 애로사항도 적극 청취해 사회적기업이 사회적 문제 해결과 경제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모범적인 사업 모델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가 집을 비우고 방치하는 경우 지방세를 부과하는 ‘빈집세’ 신설을 중앙부처와 충남도에 건의해 실현 가능성이 주목된다. 박정현 군수는 12일 천안시청에서 열린 민선8기 1차년도 제5차 충남시장군수협의회에서 농어촌 지역의 경관을 저해하고 인근 주택의 생활환경을 악화시키는 농어촌 빈집정비의 새로운 해법으로 ‘빈집세’를 신설해 부과하는 방안을 적극 건의했다. 박 군수는 “2020년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을 통해 ‘특정빈집’ 강제 철거 근거가 확보돼 매년 70동씩 빈집을 철거하고 있지만, 인구감소 등으로 급격히 증가하는 농어촌 빈집을 지방행정력만으로 관리하기엔 역부족”이라고 말했다. 현재 안전상 붕괴 위험 등이 높아 반드시 철거가 필요한 빈집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조치명령을 내릴 수 있고 미이행시 조치명령 이행에 소요되는 비용 등을 고려 500만원 이하 범위에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는 법안이 입법돼 시행을 기다리고 있다. 박 군수는 이어서 “이마저 시행 기준이 미비해 강제철거시 소송에 휘말릴 수 있어 직권 철거에 소극적일 수밖에 없고 부여군의 경우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있지만, 인건비와 폐기물 처리비 상승으로 자부담해야 할 비용이 증가하면서 빈집 철거신청을 취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은 주 정부마다 정기적으로 빈집 등록 수수료를 부과해 소유주가 빈집을 처리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영국은 빈집소유자에게 지방세 중과, 이른바 ‘빈집세’를 부여하고 반대로 빈집을 수리·개조하는 소유자에게는 부가세를 낮춰 정비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일본 교토시는 ‘빈집세’ 부과를 위한 ‘비거주 주택 활용 촉진세’ 조례안을 통과시켰고 일본 정부 역시 빈집 대책 특별조치법 개정안을 추진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따라서 “우리나라도 행정지도에 따른 과도한 분쟁을 방지하고 계속 증가하는 빈집정비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빈집세’ 과세제도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박정현 군수의 이번 건의는 충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전달돼 실현 가능성을 논의하게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