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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수산업경영인 보령서 미래 수산업 고민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고 있는 1만 여 수산업경영인들의 충남 보령시에서 화합을 다지고 수산업 발전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전국 수산업경영인들이 모이는 ‘제14회 한국수산업경영인 전국대회’가 7-9일 2박 3일간 보령해양머드박람회 부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가 주관하고 한국수산업경영인 충남연합회와 보령시연합회가 주최, 해양수산부와 도-보령시가 후원했다. 지난 7일 개막식에 이어 이날 보령 머드테마파크 부지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장태평 농어업·농어촌 특별위원장, 수산업경영인 등 총 1만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념식 축사를 통해 “소중한 우리의 바다는 현재이자 미래”며 “충남은 수산업경영인 여러분과 함께 바다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면서 “도는 서해안에 한국판 골든코스트를 조성해 환황해 해양레저 거점으로 만들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수산업경영인들이 서로 화합하고 수산업의 미래를 위해 힘을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활기찬 어촌, 하나되는 한수연’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는 7일 개막식과 수산기자재 전시회, 보령시 환영 리셉션, 전야제에 이어 이날 본행사에서 유공자 표창 및 비전 선포식, 학술행사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마지막 날인 9일은 해양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정리 캠페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수산업경영인의 위상제고와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어우러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에 팔 걷었다 [Ytv영상스토리] 지역 농산물의 유통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태안군이 서울시 소재 식자재 유통회사인 본푸드서비스 및 남면농협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벼 재배농가 등 관내 농가의 판로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본푸드서비스 임미화 대표이사, 남면농협 박두교 조합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태안산 주요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고 태안산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본푸드서비스의 남면농협 태안산 벼 매입 및 태안지역 농산물 홍보 강화가 골자다. 협약서에 따르면, 본푸드서비스는 태안군 남면지역에서 생산되는 쌀을 적극 매입하고 이를 단체급식 사업장과 컨세션 사업장, 협력사 등에 유통한다. 또한, 태안군과 남면농협, 본푸드서비스는 쌀 이외에도 각 농업법인과 단체 등에서 생산하고 유통하는 상품에 대한 교류 판매에 나서며 태안지역 농산물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게 된다. 최근 지속적인 쌀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쌀 외 다양한 태안산 농산물에 대해서도 가치 제고를 통한 소비 활성화가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당사자가 가진 핵심 역량과 정보를 서로 공유하고 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에 나서는 등 지역 농업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되는 농업에 종사하시는 군민들이 어려움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협약식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군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푸드서비스는 서울 소재 식자재유통사로 1984년 설립됐으며 단체급식을 비롯해 B2B 식품산업과 컨세션 사업 등 식자재 관련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능력과 성과위주의 역동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발탁승진 시스템을 대폭 개선했다. 8일 도에 따르면 개선안은 성과주의 발탁승진을 대폭 확대해 연공서열 위주의 근무성적 평정제도를 보완하고 조직의 역동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난 2월 8일 김태흠 도지사가 전직원들에게 상반기 정기인사 때 발탁승진 비율 확대를 약속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해 개선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후속조치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발탁승진에 도전할 수 있는 신청가능 인원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기존에는 직렬별로 승진 예정 인원을 정한 후 직렬별 승진인원의 30% 내에서 발탁승진 선발인원을 정하다 보니 승진인원이 3명 이하인 직렬에서는 신청 조차 할 수 없었다. 도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직렬과 무관하게 직급별 총 인원이 4명 이상만 되면 누구나 발탁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4급 승진 시 복수직위로 지정된 직위에 대해서는 모든 5급 직렬에서 발탁승진이 가능해졌다. 두 번째 변화는 선발 방식의 개선이다. 기존에는 실국장 추천을 받아 인사부서 검토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자를 결정하는 절차로 진행돼 능력에 대한 검증이 다소 부족했다. 이 부분은 발탁승진 신청자에 대한 공개검증 시 노동조합 의견을 수렴하도록 검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실국장 토론회를 통해 발탁승진 신청자의 우선순위 결정에 이어 인사위원회에서 승진자를 결정하는 순서로 시스템을 보완했다. 발탁승진 신청 대상의 우대 범위도 민선8기 공약·역점과제를 추진하는 사업부서의 업무 우수자와 저출산 고령화 극복을 위해 다자녀 출산 및 양육자를 포함시키는 등 확대했다. 개선안은 올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도입할 방침이다. 개선안 마련에 앞서 도는 인정주의 평정에 따라 현 직급에서 오래 근무한 직원이 높은 점수를 받게 돼 선입선출의 원리에 따라 재직기간이 긴 사람이 승진하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전 직원들의 의견 수렴 및 실국장 토론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박정주 도 기획조정실장은 “공무원 생활에 있어 가장 큰 보상은 ‘승진’”이라며 “관료제 사회의 경직된 평가 구조를 보완하고 고성과자에게 승진이라는 확실한 보상을 안겨주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개선안의 발탁승진 비율은 30%에 내외에 그치지만, 실제 4급 승진인사 시 발탁승진의 비율은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월남 참전용사 헌신·희생에 감사 전해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8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 제28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전용사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김 지사와 송길운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충남도지부장, 도내 15개 시군 회원, 관련 기관·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식전 행사, 유공자 시상, 안보 결의대회, 3개 부대가 제창, 만세삼창 등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조국의 부름에 희생과 헌신으로 응답하셨던 참전용사들이 계셨기에 산업화도 가능했고 자유대한민국도 지킬 수 있었다”며 “참전용사들의 귀한 헌신에 충남은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현재 도의 참전명예수당은 평균 27만원으로 전국 최고 수준이지만 사는 곳에 따라 적게는 10만원, 많게는 20만원 이상의 격차가 발생하고 있다”며 “도는 내년 참전명예수당을 평균 30만원으로 높이고 지역마다 다른 수당 격차도 빠르게 해소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김 지사는 “일상에서 소비를 지원하는 보훈카드 사업 등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해 제대로 된 보훈을 실천할 것”이며 “뜨거운 애국심으로 나라와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참전용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각별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아·태지역에 ‘충남 탄소중립’ 정책 확산 [Ytv영상스토리] 국내 탄소중립 정책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산업 분야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을 확산 및 국제협력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8일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가 싱가포르 샌즈 엑스포&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기후행동회담에 참석해 아·태 지역의 조속한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위기 선제 대응 및 저탄소 정책 접근과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김 부지사는 이날 언더2연합 아·태 지역 의장 지방정부로서의 기조연설을 통해 “도는 아·태 지역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현실화 되고 있는 급격한 기후변화 실태를 보며 기후행동의 절박함에 공감하고 있다”며 산업 분야에서 대표적인 온실가스 다량 배출 업종인 철강 부문에서의 탄소중립 달성 계획과 목표를 공유했다. 철강산업은 대한민국의 경제적 발전을 견인해 온 주력산업 중 하나로 경제성장의 상징이지만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7%, 산업부문 배출량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도는 국내 주요 철강기업이 도내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기업의 구조전환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현대제철은 철강산업의 탄소감축을 위한 단기적인 방안 중 하나로 100만톤 규모의 전기로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고로 조강생산을 수소 환원 공법으로 전변 대체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도는 이를 지원하기 위해 혁신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저탄소 전환을 위한 세재 및 금융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정 에너지 확보를 위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 집적지구 지정, 해상 풍력단지 조성 등의 정책도 추진 중이다. 김 부지사는 철강산업에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기업의 자발적 노력 못지 않게 정부 및 공공영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탄소집약도가 낮은 제강공정의 연구개발에 더 많은 투자를 하고 구조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노동인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다. 김 부지사는 “정부의 정책추진 의지와 지원은 철강부문 탄소중립의 실현에 매우 중요하다”며 “도는 철강의 탈탄소화를 위해 관련 기업과 협력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원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 기후행동회담에 이어 오후에 열린 비공개 원탁회의에서는 석탄화력 폐쇄 등 전환과정에서 겪었던 지역경제 위축, 인구 유출 등의 경제 위기 경험을 공유했다. 사회적 불평등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수립한 정의로운 전환 정책 사례를 소개한 김 부지사는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과정에서도 정의로운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 부지사는 “언더2연합의 아시아태평양 의장 지방정부인 만큼 철강의 탈탄소화 뿐만아니라 아·태 지역의 적극적인 기후행동에 참여할 것”이라며 “우리 자신과 미래세대를 위한 더 나은 환경의 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부지사는 9일 싱가포르 국립 수자원청, 마리나 배라지 등을 방문해 물 부족과 물 조절을 동시에 해결하는 싱가포르 수자원 정책을 살피고 10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마리나 배라지는 마리나 이스트와 마리나 사우스 사이 마리나 해엽을 가로질러 5개의 강과 바다의 합류 지점에 건설된 댐으로 대표적인 물 부족 국가인 싱가포르의 수자원 보존 및 생산 정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시설이다.
정윤선 기자부여 세도면,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의 따뜻한 의료나눔 활동 [Ytv영상스토리]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지난 6일 세도면에서 의료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은 1997년 설립된 후, 26년간 국내 및 해외 의료 사각지대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온 보건복지부 산하 NGO 단체다. 이번 의료나눔은 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재능나눔 의료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의료진과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여해 130명의 세도면 주민들에게 내과, 외과, 치과, 안과, 물리치료, 초음파 검진, 보건예방교육 등 300여 건이 넘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든 과정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소정의 생활필수품이 전달하기도 했다. 무료 진료에 참여한 대한노인회 세도분회 임승순 회장은 “한 자리에서 다양한 진료를 받아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선생님들이 친절하고 꼼꼼하게 진료해 주셔서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진구 이장단 회장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의료봉사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봉사단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참여한 구자건 면장은 “지난 4월 산불로 인해 놀란 세도면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펴 주기 위해 찾아준 블루크로스 의료봉사단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회계 사무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Ytv영상스토리] 부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7일 여성가족부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진행되는 ‘회계사무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강했다. ‘회계사무 전문가 양성과정’은 7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직업교육훈련생 17명을 대상으로 총 40시간의 대면 교육으로 진행된다. 훈련생들은 전산회계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과 회계사무원 실무에 필요한 기본 교육을 받게 된다. 이번 교육은 기업체가 필요로 하는 회계사무 실무를 이수한 전문교육생을 양성해 여성의 취업분야 확대와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목표로 한다. 센터 관계자는 “회계사무 교육은 사전 구직자 수요 조사 시 수강 과목으로 가장 높은 수요를 보인 교육이었다. 그만큼 열의를 가지고 모이신 수강생들께서 수업을 통해 전문지식뿐 아니라 자신감과 실무 노하우 등 많은 것을 얻어가시길 바란다“면서 ”단순히 교육에서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인 취업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장 연계와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사후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충남교통연수원 등굣길 학생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과 충남교통연수원은 이달 7일 부여초등학교 정문 진입로 부근에서 ‘등굣길 학생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충남교통연수원이 주관한 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김기서 도위원을 비롯 충남도청, 부여교육지원청, 부여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자율방범대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교통안전 마스코트를 통해 어린이들의 관심 및 호응을 유도했으며 교통안전홍보물 및 피켓을 활용해 올바른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안전과 생명 존중 등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어린이 중심의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캠페인 종료 후 학생안전 지역교통안전 협의체를 통해 스쿨존 내 교통안전 등 학생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제반 사항을 협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한 등굣길이 되도록 조성해야 한다”며 “교통사고 없는 학교 만들기에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 청년창고 신규 청년창업가 입주, 창업활동 개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부여군 규암면에 위치한 부여 청년창고에 신규 청년창업가들이 입주를 마무리하고 창업활동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지역 마을창고 활용 사업은 인구 유출로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소멸위기 지역 마을에 활용도가 떨어진 폐창고를 청년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2018년 선정되어 꾸준히 청년 창업가들을 배출하는 청년 창업의 중심 사업이다. 부여 청년창고는 홍산면 스마트 딸기농장을 운영·유통하는 김영웅 씨의 ‘달음’을 비롯해 28개의 청년 창업의 사업체를 양성 및 발굴해 냈으며 2022년 입주기업 평균 매출액이 전년 대비 229% 상승하는 등 기록적인 효과로 청년 창업가들을 길러내는 청년 창업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년 새로운 입주기업 6개팀은 제비 박재범 대표 재료 이진우 대표 살구스튜디오 이승주 대표 조각수집 김상희 대표 시월 신수영 대표 아뜰리에 에이치 임서현 대표로 부여군을 대표하는 청년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난달에는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주관하는 ‘창고대방출’ 행사를 통해 그동안의 부여 청년창고의 누적 성과를 기념하고 신규 입주기업의 격려 자리를 마련했다. 해당 행사에는 소명수 부군수, 민병희 군의원,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및 신규 입주기업 6개팀, 졸업기업, 관외 로컬크리에이터 등 50여명이 함께 했다. 강희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지역 창업생태계와 창업자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명수 부군수는 “신규 창업자 육성과 교육 강화로 지역브랜드를 강화하고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정현 부여군수, ‘씨감자보급 MOU체결’ 우즈벡 나망간주 일정 마무리 [Ytv영상스토리]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주의 K-부여굿뜨래농업특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씨감자 보급 및 감자 생산 관련 업무협약을 마지막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대한민국 ㈜바이오숨, ㈜나눔애프앤비는 우즈베키스탄의 FRESH GOLDEN FRUIT AGRO F/X 기업과 함께 K-부여굿뜨래농업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숨과 ㈜나눔애프앤비는 무균씨감자의 배양과 보급종 무균씨감자를 이용한 감자 생산에 대한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FRESH GOLDEN FRUIT AGRO F/X 기업은 무균씨감자 배양시설을 비롯해 씨감자 생산연수 인력 및 감자 농사 인력을 제공하며 씨감자 생산 기반과 농업용지 등 준비에 합의했다. 앞으로 양자협력을 통해 생산되는 무균씨감자는 판매망을 구축해 부여군과 나망간주에서 보장하는 조건에 따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익을 분배할 방침이다. 박 군수와 대표단은 나망간주에서 우리 군의 선진 농업기술력을 수출하고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하기 위한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7일 귀국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