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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성료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개최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가 전국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드론 산업의 저변 확대와 축제 콘텐츠의 다양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메인 경기인 2일 본선에서는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3개 부문의 경기가 치열하게 전개됐다.특히 장애인과 시니어가 함께 팀을 이룬 ‘어울림부’경기는 드론농구가 세대와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미래 스포츠임을 입증하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대회 기간 내내 이어진 부대 행사도 큰 인기를 끌었다.드론 조종 체험을 비롯해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최신 드론 기체 전시 등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아산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시는 현재 운영 중인 스마트드론팀을 주축으로 드론 기술을 행정 서비스에 접목하는 한편 관련 인프라 확충과 레저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이 깃든 아산에서 첨단 드론 기술이 어우러진 전국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산시가 대한민국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도약하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이순신축제서 다회용기 도입… 1회용품 1.5톤 감축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간 중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온양온천역 먹거리장터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와 다회용 수저를 도입하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 조성에 나섰다.특히 온양온천역 일대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다회용기 2만 7천 개와 다회용 수저 5만 3천 개를 사용하며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을 줄이는 데 힘썼다.이번 다회용기 도입으로 약 1.5톤의 1회용품 사용을 감축했으며 이는 약 4.5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에 해당한다.시는 이번 다회용기 도입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과 쓰레기 처리 부담을 줄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자원순환 실천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축제와 행사장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 역시 이번 축제를 통해 친환경 축제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축제 현장에서는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서약’온라인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했다.홍보부스에서는 다회용기 사용, 불필요한 1회용품 받지 않기, 올바른 분리배출,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등을 주제로 시민 참여형 온라인 서약을 진행했으며 약 500여명이 참여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의지를 다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순신축제에서 다회용기 사용과 온라인 실천 서약 홍보를 함께 추진해 친환경 축제 운영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공공행사와 지역 축제에서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 매주 월요일 1시간 빠른 ‘월요굿모닝민원실’운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업무시간 중 종합민원실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매주 월요일 1시간 일찍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월요굿모닝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월요굿모닝민원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는 사항은 주민등록, 인감, 건축물대장, 가족관계증명서 제증명 발급 민원이다. 여권과 출생·사망·혼인·이혼신고 등 가족관계등록 신고 민원도 신청할 수 있다. 시는 10월까지 월요굿모닝민원실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봉사과장은 “업무시간 중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에게 이른 시간대에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2023 답리작조사료 수확 평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농업기술센터가 5일 우강면 신촌리 조사료 포장에서 답리작 조사료 수확 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평가회는 82.7%로 높은 조사료 자급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볏짚이 68%를 차지하고 라이그라스 등 양질의 조사료의 수입의존도는 아직 높은 국내의 현실을 타개하고 조사료의 확대재배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해 개최했다. 이날 15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조사료 안전재배기술 교육 국내·국외 조사료 비교전시 20종 조사료 수확연시회 행사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회가 열린 우강면 신촌리 조사료 포장은 가소화양분총량이 61.4%로 매우 높고 가축의 기호성이 뛰어나 우수한 국내산 조사료로 인정받고 있고 올해 시행된 전략작물직불제 정책과 연계되면서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기도 한 동계사료작물인 이탈리안그라스를 재배하고 있어 이날 농가들의 재배 기술 및 생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시간이 마련돼 호평을 받았다. 구본석 미래농업과장은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안정적인 조사료 공급을 위해서는 국산 조사료 자급률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행사가 사료작물 재배확산으로 이어져 쌀수급안정 및 조사료 자급율 향상에 기여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지방하천 공사 현장 후속 조치 만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사 현장에 대한 풍수해 대비 실태 점검에서 나온 지적사항에 대해 우기 전 후속 조치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 관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도와 시군은 기후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과 사전 예방중심의 하천 정비를 위해 올해 1017억원을 투입해 각각 35개 지구, 13개 지구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태 점검은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10일간 공사 중인 17개 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방자재 확보 여부, 하천 내 유수 흐름에 지장을 주는 각종 자재, 토사 등 현장 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도 시행 9개 지구에서 20건, 시군 시행 8지구에서 20건 등 총 40건의 지적사항이 나왔다. 도는 각 현장에 우기 전 주요 공정 마무리, 하천 내 지장물 철거 등후속 조치를 이달 말까지 이행하도록 통보했으며 여름철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관리를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대비해 재해 예방을 위한 하천 정비사업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의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삽교호, 레트로 관광명소로‘각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신평면에 위치하고 있는 충남의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가 ‘복고풍’이라고도 불리는 레트로 감성을 충족시킬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1983년 국민관광지로 지정된 삽교호는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시간대 이동거리로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로 삽교천 방조제를 중심으로 바다와 호수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방조제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장관을 연출한다. 삽교호 관광지는 1979년 축조된 3.2km에 이르는 삽교천방조제를 중심으로 바다방향인 서쪽에는 바다공원, 함상공원, 놀이동산, 전망데크, 야외공연장 등이 있으며 호수방향인 동쪽에는 호수공원, 체육공원, 물놀이장, 자전거 터미널, 서커스장 등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매년 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함상공원에 배치된 낡은 퇴역군함 2척과 삽교호 놀이동산에 있는 대관람차가 유명하며 대관람차의 경우 ‘대관람차 논두렁뷰’ 라는 애칭까지 붙어 최근 레트로 관광 열풍을 이끌고 있다. 또한 삽교호 주변에는 바다를 배경으로 한 분위기 있는 카페가 많으며 삽교호관광지에는 150여 개의 음식점과 수산물 도매시장이 입점해 있어 천혜의 서해바다에서 공급되는 싱싱한 각종 해산물을 언제든 맛볼 수 있다. 특히 매년 10월에 개최돼 가을철 식도락을 찾는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삽교호 조개구이 축제’는 올해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으로 다양하고 푸짐한 해산물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한편 당진시에는 삽교호관광지 이외에도 왜목마을 관광지, 난지도 해수욕장, 기지시줄다리기 박물관, 삼선산 수목원, 아미미술관, 면천읍성, 솔뫼성지 등 많은 관광명소가 자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서산공항 건설 문제 없다”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최근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한 서산공항 건설과 관련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김 지사는 5일 민선 8기 2차 시군 방문 10번째 일정으로 방문한 서산시에서 열린 지역 기자 간담회 자리에서 “서산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인 만큼 국토부에서도 관철을 시키려는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기재부에서 내년 예산안에 기본설계비 10억원을 반영했다”며 “처음 계획대로 2028년 개항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예타 과정을 밟고 있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사업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 지사는 “예타를 통과해도 전체적인 사업비가 줄어들고 있는 문제가 있다”며 “이 부분은 재정부담이 어렵다 하더라도 도나 시에서 추가로 예산을 투입해서 가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올 연말에 예타 결과가 발표될 예정인데, 국가해양정원도 대통령 공약이면서 도지사 공약”이라며 “저도 큰 관심을 가지고 적극 추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서산시와 롯데관광개발이 대산항을 모항으로 국제 크루즈 운항에 나서기로 한 것에 대해서도 지원 의사를 내비쳤다. 김 지사는 “서산시가 노력을 해서 첫 출발을 잘했는데, 대산항이 크루즈 항구로의 기능을 하려면 여러 가지로 보완을 해야 한다”며 “도내 관광지역 콘텐츠 개발 및 노선 정비 등 외국인들이 크루즈 여행을 통해 1박이든 2박이든 충남에 머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크루즈 모항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해안 국제휴양 관광도시에 대해서는 서천부터 당진까지 해양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개선해서 자체적으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김 지사는 “보령, 태안 등 따로따로 구분짓지 마시고 서천 갯벌부터 당진까지 해양자원을 하나하나 개발해서 전체를 하나로 묶는다는 것으로 이해를 해 달라”며 “서산은 해미읍성을 국제성지화 하기 위해 용역을 진행 중이고 크루즈 운항 등을 연결하면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다 지켜봐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인권센터는 2일 충청남도청 별관 소회의실 204호에서 ‘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도 관계자 및 전문가, 도의원, 인권활동가 등과 용역수행자인 ㈜코리아리서치센터를 포함해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제3차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도민 인권의식 실태를 통계자료로 지속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 인권의식 실태조사의 통계관리는 국가인권위원회와 아산시를 제외하면 충청남도가 광역지자체로는 최초로 향후 타시도에서도 추진이 예상된다. 충청남도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는 충청남도 전역에서 시군별 1,000가구를 표본 추출해 가구원 전원에 대한 대면 설문조사와 도 공무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통계조사 결과를 인권전문가들이 분석해 오는 12월까지 연구를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민의 인권의식 실태조사의 조사원은 국가승인통계 및 가구방문 조사 경험이 있는 면접원과 충청남도 인권지킴이단중 참여가 가능한 인원을 선발해 추진한다. 도 공무원 인권의식 실태조사는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와 동일한 설문문항으로 온라인 조사를 해 도민과 공무원의 인권의식을 비교하기 위한 기초조사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 주요 내용은 충청남도 도민의 전반적 인권의식 충청남도의 인권침해와 차별에 대한 인식 충청남도의 인권 정책 방향 충청남도 인권정책 기본계획 평가 및 개선방향 인권 교육 및 개선 응답자 특성 문항 등을 조사한다. 착수보고회에서 자문위원들은 도민 인권의식 실태조사가 국가 승인 통계로 진행하는 것은 의미가 있지만 사회적 약자의 인구분포를 감안해야 하고 그동안 충청남도가 실시한 대표적인 인권정책에 대한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충남의 특성을 살린 인권의식 실태조사가 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조사 문항은 답변자가 이해하기 쉬운 표현으로 구성하고 장애인, 이주민도 조사참여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착수보고회에 이어 8월에 중간보고회를 하고 12월에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충청남도의 인권 문제를 샅샅이 둘러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설정해 인권 문제 해결방안 과제를 발굴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국방부 차관 만나 논산의 미래비전 피력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첨단 국방·군수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관련 분야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국방부를 찾아가 설득에 나섰다. 최근 국방부를 방문해 신범철 국방부 차관과 대화를 나눈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시가 지닌 국방·군사산업에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며 국방부 관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국방 연구 및 교육기관의 논산 신설·이전을 포함한 국방·군수산업도시 조성 관련 현안을 추진하는 데에 국방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함을 피력했다. 백성현 시장은 면담 자리에서 스마트 국방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건립에 속도를 높여야 하며 종합적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려면 국방AI센터와 국방MRO산업육성센터가 논산에 자리해야 함을 주장했다. 또한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관련해 국방 분야 공공기관의 논산 이전을 강력히 건의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첨단 방산기업들이 논산을 주목하는 가운데, 국방 연구·교육기관 유치는 산업계와 연구영역의 융복합 시너지를 창출하는 필수 과제”며 “우리시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스마트 국방 인프라를 갖춰가며 튼튼한 국방태세 확립을 통한 한반도 평화와 지역주도의 균형발전을 통한 지방시대 실현이라는 국가적 비전 달성에 앞장설 것”이라 밝혔다. 그러면서 “충남 남부권의 중심인 논산이 국방산업 클러스터의 중심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함께하는 환경 보전, 배우는 환경 가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5일 천안시청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와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환경의 날, 제2회 환경 교육 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유엔은 환경 보호에 관한 전 세계의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매년 6월 5일을 세계 환경의 날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기후변화와 우리의 미래’로 정했다. 환경 교육 주간은 국민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고 환경 교육을 활성화 하기 위해 ‘환경 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환경의 날을 포함한 1주 간을 지정해 환경부와 전국 자치단체가 동시에 운영한다. 환경의 날과 환경 교육 주간을 연계해 개최한 이날 기념식은 도민, 도와 시군 공무원, 기업체 임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행사는 환경 보전 유공자 표창, 환경 교육 도시 영상 상영, 천안 환경 교육 도시 선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환경 보전 및 환경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녹색제품 구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계룡·공주·논산·홍성·태안 등 5개 시군에 각각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부대행사로는 대전·충남 환경보전협회 주관 세계 물의 날 기념 그림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되고 충남환경교육센터·천안환경교육센터 주관 환경 교육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부지사는 “환경 보전과 환경 교육은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며 “환경 보전을 지속적으로 선도하고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생태 환경 인프라 조성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과 환경 교육 전문인력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환경 교육 주간에 따라 운영하는 행사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 워크숍, 환경 교육 프로그램 경연대회, 시민 교육·환경 보전·탄소중립·유아 환경 교육 포럼 등이 있다.
정윤선 기자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 제주4.3 특별 강연 [Ytv영상스토리] 온양한올중학교은 2023년 6월 3일 독서토론 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4.3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올 한해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3월 ’제주4.3 사건은 왜 일어났을까?‘ 교내 행사를 시작으로 제주4.3 관련도서를 읽고 관련 영상을 시청한 후 독후감, 소감문 쓰기 활동 및 토론 활동을 진행하고 제주 4.3 포스터와 웹툰 그리기, 평화통일과 제주4.3 관련 4행시 짓기, 제주4.3 관련 퀴즈 맞히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책과 영상으로만 접했던 제주4.3에 대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좀더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배우기 위해 제주교육청과 제주4.3 범국민위원회의 협조를 받았다. 제주4.3 사건의 진실과 의미를 다양한 문화 언어로 국민들과 공유하고 4.3의 평화와 인권, 통일의 정신을 승화시키기 위해 설립된 제주4.3 범국민위원회의 박진우 강사님을 모시고 제주4.3 사건이 발생하게 된 제주의 지리적 특성부터 제주4.3의 진실을 찾아가는 평화운동의 전개 과정까지 전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 모두 열심히 집중해서 들으며 강사님의 질문에 답하고 궁금한 내용은 질문하는 등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태도로 임했다. 1학년 이하솜 학생은 “아름다운 관광지로만 알던 제주에서 이렇게 슬프고 안타까운 역사가 있었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프고 아직도 잘 알려지지 않은 제주4.3 사건을 모든 사람들이 제대로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온양한올중학교는 우리가 찾아가는 평화 통일 이야기 프로젝트를 통해 앞으로도 호국 뮤지컬 관람 및 5.18 민주화 체험, 통일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계획되어 있으며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 중이다. 박성병 교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는 것처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온양한올중에 응원과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관광지 전국에 알린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한국정책방송원이 도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리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도는 5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태흠 도지사와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도는 영상 콘텐츠 제작·제공 및 행정적 지원에 나서며 한국정책방송원은 홍보 영상의 편성·방영, 지역 관련 보유 콘텐츠와 기술을 지원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도가 2023 대백제전,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여름철 서해안 서핑 등 15초에서 2분 가량의 문화·관광 홍보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면 한국정책방송원은 중간 광고 등의 형태로 송출한다. 도는 한국정책방송원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관광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최 예정인 대표 축제로는 2023 대백제전을 비롯해 금산세계인삼축제, 보령머드축제, K-컬처박람회 등이 있다. 이와 함께 예산상설시장, 백마강 테마파크, 논산 선샤인랜드, 예당호 출렁다리, 공주 한옥마을 등 테마별 관광과 여름철 서해안 서핑, 청양 알프스 마을 등 계절·취향에 맞게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수도권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으로 관광 산업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며 “한국정책방송원과 단순 일회성이 아닌 지속 협력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충남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종대 한국정책방송원장은 “문화·관광 홍보를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지자체 노력에 도움을 드리는 것이 정부 공공채널로써 케이티브이 본연의 임무”며 “지역 홍보 소통협력 차원에서 충남의 적극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티브이는 국가정책 홍보채널로 국민생활과 직결된 정책과 유익한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아이피티브이와 국내 모든 케이블 티브이, 위성방송은 물론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온라인채널을 통해 국민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