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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 10명 중 4명은 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대체산업 육성을 요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6일까지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 14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체산업 육성’이 36.8%로 가장 많았다. 이어 기업 유치 674건와 고용·취업 지원이 611건으로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보조금 또는 세제지원 243건, 문화관광 사업 99건, 지역복지 사업 96건, 기타 17건, 미응답 90건이었다. 대체산업 육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큰 만큼 폐지지역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일자리 감소와 고용문제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인구 유출과 감소와 지역상권 몰락 등 경기침체가 각각 801건, 542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각종 지원금 축소 233건, 공실증가와 주택가 하락 126건, 기타 34건, 미응답 78건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번 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주민과 발전사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회의 특별법 제정과 정부의 실효적인 산업대책 마련을 촉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단순한 지원책이 아니라 지역위기 대응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특별법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과 산업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100억원 이상 예산이 소요되는 특별법의 경우 제정까지 평균 처리기간이 887.5일이 소요되는 것을 감안할 때 전방위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며 “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해 관계 시·도, 국회와 전방위적 협력을 펼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성금 후원 [Ytv영상스토리] 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이 지난 16일 아산시에 성금 200만원을 후원했다.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매년 아산시에 후원을 주시는 오비맥주 충남북부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 내 기업들의 사회적 공헌 활동이 더욱 활성화돼 소외된 이웃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아산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환 지점장은 “ESG 경영 선도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됐다”며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비맥주는 사회공헌 브랜드 ‘OB 좋은 세상’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학습시설 개선사업, 지역 우수 인재 발굴 및 학업 지원사업, 소외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가정의 달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 평생학습관에서 ‘건강한 가정, 행복한 우리’라는 주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김향숙 휴먼코칭 대표가 특강에 나서 다문화가정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문화의 차이점과 유의할 점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멘토가 이해하기 쉽도록 멘티의 나라별로 사례를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5월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생활개선회에서 감사의 마음을 담은 꽃 화분 만들기를, 아산녹우회에서 쌈 채소 텃밭 심기를 진행했으며 다른 단체에서도 5월 한 달간 화분과 꽃을 이용한 힐링 플랜트를 진행해 다문화가정과 소통 공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복연 회장은 “다문화가정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됐다”며 “다문화가정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농어업 경쟁력 확보를 통한 소득향상을 위해 2023년도 아산시 농어업발전기금 융자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아산시 농어업발전기금의 융자지원 규모는 총 10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아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년 이상 농어업에 종사한 농어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다. 융자금은 연이율 0.5% 담보대출 조건이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으로 농어업인은 5000만원, 법인은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 사업으로는 농어촌 소득증대 및 영농 신기술개발 사업, 수출작목개발사업, 지역특화작목육성사업, 농산물 가격안정을 위한 사업 및 친환경 농업육성사업 등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과 농업법인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연중이며 융자계획 예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청 후 2개월마다 열리는 농어업발전기금 운용심의회를 통해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를 통해 융자를 지원받게 되며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정산보고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자기야’ 박주희·‘미스터트롯’ 최정훈 홍보대사로 위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가수 박주희, 최정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가수 박주희와 최정훈에게 홍보대사 위촉패와 이벤트 명함을 전달했다. 2001년 ‘럭키’로 데뷔한 가수 박주희는 메가 히트곡 ‘자기야’를 보유한 23년 차 베테랑 가수다. 2016년 MBC ‘가요베스트’ 대제전 베스트가요상, 제50회 가수의 날 시상식 한국가요발전공로상,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성인가수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지난 2020년에는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2010년 아이돌 그룹 퍼스트로 데뷔한 가수 최정훈은 2020년 당시 병장 신분으로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으로 화제를 모았다. 전역 후 ‘고속도로’를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정식 데뷔했고 박주희와 함께 듀엣곡 ‘딱이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기도 했다. 장르별 음악 축제를 기획하고 있는 아산시는 트로트 분야에 탁월한 재능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가진 박주희, 최정훈 홍보대사가 아산시 문화 예술 공연 추진에 기여하고 시민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별히 두 사람은 홍보대사로 위촉되기 전,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을 앞두고 시 정책특별보좌관단과 함께 거리 홍보 캠페인에 나서기도 했다. 박경귀 시장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축제 홍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서주신 두 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꼭 홍보대사로 모셔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흔쾌히 홍보대사 제안을 수락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그래서 국내 최고의 뮤지션, 예술가이신 홍보대사님들의 역할도 아주 중요하다 여러분의 역량과 인맥을 우리 아산시를 위해 적극 활용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주희 홍보대사는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여러 지역 홍보대사를 경험해봤는데, 이렇게 따뜻하게 맞이해주신 곳은 아산시가 처음”이며 “명함도 태어나 처음 가져본다. 정말 감사하다”며 밝게 웃었다. 박주희 대사는 “지난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면서 아산시가 마음에 많이 와닿았다”며 “가수로서 시민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리는 것만큼 아산시를 위한 일이 또 있나 싶다. 아산시 발전과 시민 행복에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이 한 몸 바쳐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최정훈 홍보대사는 “아산시 홍보대사가 됐다고 하니 아산의 아들이 된 것 같은 마음”이며 “감사하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귀한 역할을 맡겨주신 만큼, 제 노래 제목처럼 ‘고속도로’를 누비는 멋진 가수이자, 아산시를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아산시 독거노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쌀 200kg을 기부하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다운 첫발을 내디뎠다. 위촉식을 마친 뒤에는 고향에 대한 건전한 기부문화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아산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활동도 펼쳤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7일 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에서 도내 농산물 가공·판매 농업경영체 40여 곳을 대상으로 농가형 가공상품 판매 확대를 위한 마케팅 실무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농가형 가공상품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각 상품의 특색과 장점, 차별성 등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관계망을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잠재 고객들과 소통하는 ‘바이럴 마케팅 기법 및 사례’, 판로 확대를 위한 식품 박람회 참가 및 바이어 응대, 사후 관리 등 ‘식품 박람회 운영 실무’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농업인 스스로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기법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농가 마케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농가형 가공상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여러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고령 농업인의 노후와 청년 농업인의 미래를 위해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17일 도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충남본부와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와 남윤선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경과 보고 영상 시청, 협약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는 70∼84세 은퇴 농업인의 토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매도·임대하는 방식으로 경영 이양하고 기본 연금과 면적 연금으로 구성한 연금을 85세까지 지급하는 사업이다. 70세에 지원 대상에 선정돼 완전 은퇴를 유지하고 농지은행에 농지를 위탁하면 85세까지 최대 15년간 연금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고령의 농업인은 은퇴 후 연금으로 노후 생활을 영위하고 청년 농업인은 창농에 필요한 토지를 확보함으로써 도내 농업의 세대교체가 원활하게 이뤄지고 농업의 미래 산업화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제도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은퇴한 농업인의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매입·임대 처리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매입 대금 또는 입대료를 지급한 뒤 해당 농지를 도의 청년 농업인 정책 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농업인에게 우선 임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양 적정농지 여부 검토, 은퇴 지속 여부 조회 등 관련 업무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는 고령 은퇴 농업인 연금제 도입이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가 이뤄져야 추진할 수 있음에 따라 해당 제도 도입을 위해 지난 4월 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협의서를 제출한 상태이며 관련 협의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경우 오는 10월 중 제도 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진기 도 농림축산국장은 “도는 농가인구 감소 폭이 크고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이 있는 만큼 고령 농업인에겐 편안한 노후를, 청년 농업인에겐 적절한 농지를 제공할 수 있는 연금제를 도입해 농촌 공동화를 막고 농업의 세대교체를 이룰 것”이라며 “농업·농촌에 실질적 도움이 될 정책·제도를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농어민수당 신청자 통계에 따르면 도내 70∼84세 농업인은 9만 5989명이며 지난해 10월 실시한 농업인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1760명 중 62%가 은퇴할 의향이 ‘있다’라고 답했고 시점은 ‘80∼89세’가 52%로 가장 많았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진산성지 숲길 정비 완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6일 한국의 산티아고 순례길로 불리는 진산성지 숲길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대전시 서구와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숲길은 진산성지에서 대전 서구 장안까지 총 6.8km 구간으로 군에서 조성 한 구간은 진산성지에서 마근대미재까지 약 2.8km 구간이다. 숲길 초입부에는 4.3ha 규모의 대규모 자작나무 숲이 조성돼있어 멋진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군은 돌계단, 돌배수로 골막이, 징검다리 등 자연 친화적 정비에 중점을 줘 자연 그대로의 숲길을 유지하면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다. 진산성지는 1791년 진산 사건과 함께 순교자들의 왕래가 있던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체 노선은 이달 27일 열리는 순교자들을 위한 기념성당 봉헌식에 맞춰 개통돼 순례길의 역사적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진산성지 숲길이 정비돼 진산성지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다”며 “천주교 신자와 함께 많은 관광객이 숲길을 통해 금산을 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대한민국 기업 유치 1번지 아산시, 주마가편 행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17일 기업 유치 분야 정책특별보좌관 1명을 추가 위촉했다. 추가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전 아산시의회 의원이자 재선 충남도의회 의원인 장기승 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협의회 공단관리사무소장이다. 장기승 특보는 비상임 위촉직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특히 아산시 기업 유치 분야 시정 주요 정책 수립 제언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을 보태게 된다. 위촉식에서 박경귀 아산시장은 “기업 유치는 오랫동안의 공과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해 얻어지는 것”이라며 “기업 유치 분야 정책특보로서 기업이 먼저 찾을 수 있는 우리 시의 투자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빠른 현장 동향과 정보 수집을 통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부족한 점을 채워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현재 17개 분야의 24명의 정책 특별보좌관들께서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그 역할을 훌륭히 해주고 계신다”며 “장기승 특보 역시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와 연륜을 바탕으로 중추적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산시 정책특보단은 오는 5월 23일 ‘2023년 상반기 아산시 정책특별보좌관 워크숍’을 열어 특보단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시장, 쓰레기 수거 현장 체험 “아산을 깨끗한 도시로 만들 것”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17일 환경미화원, 시 관계자와 함께 생활 쓰레기 수거 일일 현장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은 클린 아산 만들기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민생 소통을 이어 간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오전 5시 50분 모종동 소재 생활폐기물 수거업체인 ㈜우룡실업을 방문해 안전 장비 착용 후 현장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과 일일이 악수하며 격려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시민들이 열광적인 호응 속에 성공리에 마무리됐다. 축제가 멋지게 이뤄지도록 한 숨은 공로자는 여러분”이라며 축제 기간 행사장 주변에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대처해 준 미화원들에게 고마움을 거듭 표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6시부터 1시간가량 쓰레기 수거 차를 타고 온양온천역 시내 일원을 이동하면서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배출된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현장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박 시장은 “시민들이 종량제 쓰레기봉투나 재활용 봉투에 담아 배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가 필요하다”며 “대형 폐기물도 스티커를 부착해 배출하도록 주민 계도 활동을 강화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 체험을 마친 박 시장은 “직접 새벽부터 쓰레기를 수거해 보니 환경미화원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가 종량제 봉투 생활화와 재활용 가능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동참해 클린 아산을 구현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 교육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박 시장은 분기별 1회 정도 현장 체험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으며 생활 쓰레기 처리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얻기 위한 관내 기관단체장 쓰레기 수거 현장 체험 참여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실무진에 지시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