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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무공 대제·‘ㅅㅅ 게임’·국제민족무용축제 등 프로그램 풍성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5일째인 2일 장군의 생애를 거리와 무대 위에 풀어낸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과 남녀노소가 하나 된 라디오 공개방송이 낮과 밤을 대표하며 축제는 정점을 향해 나아갔다.‘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장군의 생애 전 과정을 서사적으로 풀어낸 대규모 퍼레이드다.아산 시민과 지역 예술인, 군악·의장대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이순신과 주요 역사 인물들이 등장해 장군의 삶을 생동감 있게 재현했다.특히 소년·청년·장년 이순신과 변씨 부인, 선조, 원균 등 역사적 인물을 시민 선발을 통해 선정된 참가자들이 직접 연기하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라는 의미를 더했다.밤에는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개그맨 황제성과 홍윤화가 진행을 맡은 가운데 하이키, 우주소녀 다영·바다·김보경·바비킴·천록담·스윗소로우·딘딘 등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졌고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축제의 여운을 만끽했다.이날 녹화된 방송은 오는 9일 오후 4시, SBS 파워 FM 을 통해 축제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국 청취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앞서 오전에는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년을 기념해 제례 의식과 제례악 연주, 제례 악기 체험을 포함한 ‘이충무공 대제’ 가 온양온천역 특설무대에서 엄숙하게 거행됐다.충무공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이번 행사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제례 악기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이어 축제의 정통성에 현대적 재미를 접목한 ‘ㅅㅅ 게임’ 이 열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아산시와 이순신의 초성을 딴이 프로그램은 ‘오징어 게임’을 모티브로 한 대규모 전통놀이 서바이벌이다.아산시 제1호 홍보대사인 배우 음문석 씨가 특별출연한 가운데, 사전 접수를 마친 428명의 참가자가 ‘달고나 게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국제적인 행사도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저녁에는 싱가포르, 중국, 인도 등 해외 무용단과 국내 무용단이 함께한 ‘국제민족무용축제’ 가 온양온천역 주무대를 화려하게 수놓았고 은행나무길 일원에서는 세계 전통 의상 퍼레이드와 전통놀이 대회가 펼쳐진 ‘제4회 아산, 지구 한 바퀴’ 가 진행됐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은 시민 참여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해 축제의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 하루였다”며 “남은 일정에도 많은 분이 함께하셔서 시민과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어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추경 심의 거부 시의회에 유감”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12일 시청 브리핑실 기자회견을 열고 아산시가 제242회 아산시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 심의가 거부된 사안에 대해 “심히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가 이번에 제출한 추경예산 규모는 3738억원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서민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복지사업, 재해 예방사업, 주민 불편 해소사업, 인건비와 필수경비 등이 반영되어 있다”며 “불과 10억원의 교육경비 감액 편성을 이유로 3738억원 전체 추경예산 심의를 거부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번 사태의 원인이 된 교육경비 감액 편성에 대해서도 “특정 학교에 편중되지 않게, 공정과 형평의 원칙에 따라 고르게 지원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추경예산에 약 10억원을 감액한 대신, 그에 상응하는 특성화 사업에 증액 편성했다는 것이다. 아산시에 따르면 아산형 교육 사업으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은 예술 꿈나무 아카데미 아산 유스밴드 미래산업꿈나무 아카데미 청소년 e스포츠단 외곽지역 청소년 성장 지원 사업 아산형 특성화 방과후 프로그램 공모사업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 사업 등이다. 박 시장은 “의회의 기능을 무력화하고 교육예산을 핑계로 시정을 발목 잡는 이번 행태가 안타깝다”며 “설사 시정 운영에 문제가 있고 잘못이 있다면 민의의 전당인 의회에서 논의하면 된다 시장의 고유권한인 예산 편성권과 집행권까지 좌지우지하려는 것은 의회의 지나친 월권”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현재 추경예산 심의를 거부하고 있는 시의원들을 향해 “10억원 교육예산을 볼모로 아산시의 발전과 민생을 저버리는 우를 범하지 말고 의회 본연의 책무인 추경예산 심사에 속히 임해 달라”고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천안시민프로축구단이 다문화가족 체육활동을 지원을 위해 12일 업무 협약 및 발대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천안시 다문화가족의 체육활동을 통한 건강한 성장 지원 및 또래 집단과 함께 상호작용을 하며 올바른 교우관계를 확립할 수 있는 ‘천안시티FC 다문화 축구교실’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은 개회에 이어 참석자소개, 인사말씀, 유니폼 착복식, 시축, 기념촬영 순서로 진행됐다. 다문화가정의 부모들이 직접 자녀들에게 유니폼을 직접 입혀주며 “튼튼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라”고 격려를 해주는 등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천안시티FC 축구교실’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매달 둘째, 넷째 금요일마다 축구교실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문권호 선수를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직집 코칭에 나설 예정이다. 윤연한 센터장은 “이번 다문화자녀 축구교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해 준 천안시와 안병모 단장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문화축구교실를 통해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고 다문화자녀들의 건강한 성장과 밝은 미래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박경미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가족 아이들이 축구 선수의 꿈을 키우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박상돈 천안시장이 12일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내 70% 이상을 산업시설용지로 확보하기 위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고 최상대 제2차관과 면담을 진행했다. 천안시 성환읍 신방리 일원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부지에 조성될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는 천안시가 국토교통부에 공모사업 제안서를 제출해 지난 3월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으며 현재 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선정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안서에 따르면 천안시는 국가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70.4%로 배치해 대기업과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배후 뉴타운에 주거와 상업, 연구 등 지원시설 설치로 천안 북부권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기재부에 제안 내용을 설명하면서 국가산업단지 내 대기업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해서는 70% 이상의 산업시설용지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등 대규모 산업시설용지의 필요성을 거듭 요청했다. 박상돈 시장은 “기재부가 국가산업단지 조성 관련 여러 가지 토지이용계획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미래산업 신성장 거점이 될 국가산단이 오랜 시간 천안시민들이 염원해온 방향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성환읍 주민자치회, ‘제7회 주민제안대회’ 본선 개최 [Ytv영상스토리] 천안시 성환읍 주민자치회(회장 이재호)는 지난 11일‘성환읍 주민제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성환읍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올해 7회째 개최됐으며 주민들이 제안한 지역 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행사다. 우수 아이디어 선정은 소관부서의 검토를 거쳐 시급성, 현실성, 효과성, 지속가능 공익성, 창의성 등을 심사했다. 다만 이미 시행 중이거나 유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는 심사에서 제외했다. 심사 결과 ‘청소년 생리대 지급기 화장실 설치사업’을 제안한 문세령 씨가 대상에 선정돼 시상금 50만원을 수여받았다. 이밖에 총 10명이 상을 수상했다. 이재호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편익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새롭고 독창적인 소리를 바탕으로 혁신하는 주민자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내 우수 생태여행지 홍보콘텐츠 개발 및 개선사항 등을 발굴하는 생태관광 홍보단 ‘온새미’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도는 12일 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김성식 도 탄소중립정책과장과 홍보단 운영을 맡은 한국생태관광협회 관계자, 홍보단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은 온새미 홍보단 5개팀 21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에 이어 전문가 특강, 방문지역 소개 및 팀별 활동 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했다. 특강은 홍보단이 생태관광의 의미를 명확히 이해하고 원활한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의 이해와 사례 소셜네크워크서비스 콘텐츠 홍보 방법과 사례 안전교육을 주제로 실시했다. 팀별 소개 및 활동 계획 발표에서는 카드뉴스, 브이로그, 인스타그램 릴스 등 콘텐츠 제작 및 업로드, 캠페인 개최, 헤시태그 챌린지와 같은 다양한 계획들이 발표돼 앞으로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단원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3일까지 생태관광에 관심을 가진 전국의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및 서면평가를 통해 결정했다. 이들은 서산 천수만, 서천 금강하구, 예산 황새공원 등 도내 생태여행지를 방문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홍보단의 별칭인 ‘온새미’는 ‘언제나 변함없음’, ‘본연 그대로의 상태’라는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홍보단원들이 변함없는 열정을 가지고 생태여행지의 우수한 자연자원을 본연 그대로 느끼고 알리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김성식 도 탄소중립정책과장은 “자연보전 측면 외에도 생태관광은 지역주민과 문화를 존중하며 지역의 경제에도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하는 제도”며 “충남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생태관광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12월 ‘제1차 충청남도 생태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수립에 따라 생태관광 체계의 확립, 자연자원 보전 확대, 자생력 있는 생태관광 등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장항 국가습지복원과 김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서천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발전을 견인한다. 김태흠 지사는 12일 민선8기 2년차 시·군 방문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천군을 방문, 언론인 간담회, 도민과의 대화, 정책 현장 방문 등을 차례로 진행하며 서천군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민과의 대화는 서천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기웅 서천군수와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도정 성과를 보고한 뒤, 서천 발전을 위해 장항 국가습지복원, 김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충남형 스마트 ICT 축산단지 조성 금강하구 생태복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장항 국가습지복원은 민선 8기 공약이자 대통령 지역공약이다. 1936년부터 가동을 시작해 1989년 폐쇄된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 정화지역의 습지를 되살리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대상 면적은 총 56만㎡로 내년부터 2029년까지 913억원을 투입해 습지 복원 도시 생태 복원 전망시설 설치 탐방로 조성 등 4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사업은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으로 도는 오는 9월 예타 통과를 목표로 중점 대응 중이다. 도는 장항 국가습지복원이 폐산업 공간 등 유휴·훼손지 생태를 복원하는 국내 첫 사례인 만큼, 사업 완료 시 세계자연유산인 서천갯벌과 연계돼 광역 생태 거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생물 소재를 기반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인 해양바이오 산업화 지원센터를 우선 건립할 예정이다. 지원센터는 해양바이오 관련 기업에 연구 및 실험공간, 첨단 장비 등 연구개발 인프라를 제공하고 교육과 기술 이전, 컨설팅, 시제품 제작·생산을 뒷받침한다. 건립을 위해 투입하는 예산은 2024년까지 총 347억원이다. 김 지사는 “지원센터가 2024년 문을 열고 본격 가동하면, 사업화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을 통한 혁신 생태계 조성, 글로벌 해양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선도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 김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는 서천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는 2019년 해수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150억원을 투입, 3층에 연면적 7444㎡ 규모로 지난 4월 건립했다. 이 단지는 김 가공과 냉동 보관, 해썹 시설, 판매장 등을 갖추고 있어 서천의 대표 수산물인 김을 고부가가가치 수산식품으로 개발·생산한다. 서천군은 또 지난 3월 해양수산부의 ‘김산업 진흥구역’으로 선정돼, 1년 동안 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민선8기 들어 추진 중인 충남형 스마트 ICT 축산단지는 축산에 따른 환경 문제 해결 등을 위해 지역별로 산재한 양돈농가를 간척지로 이주시키는 사업이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협의를 통해 보령·서천 부사간척지와 당진 석문간척지를 예정지로 정하고 내년 2월까지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용역을 통해 도는 축산단지 조성 방향과 규모, 위치 등 계획을 수립하고 도민 설명회 등의 절차를 거쳐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민들은 김 지사에게 생활체육관 건립 론볼경기장 전천후 운동 공간 조성 기벌포 복합문화센터 건립 여성문화센터 및 청소년문화센터 기능 보강 군 계획시설 개설 판교천 제방 안전거리 조성 장항-마서 마을 간 도로 정비 등을 요청했다. 도는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검토한 뒤, 도 재정 여건 범위 내에서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김 지사는 “생태복원 선도 모델을 제시하고 관련 기관 유치 등을 통해 클러스터를 조성, 지역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서천 발전과 충남의 비상을 힘차게 견인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김 지사가 진행한 민선8기 첫 시·군 방문에서 서천군민들은 33건의 사업 등을 건의했다. 도는 이 중 9건을 완료하고 18건은 추진 중이며 3건은 장기 검토, 3건은 수용 곤란 과제로 넘겼다. 군민과의 대화에 이은 정책 현장 방문은 장항항 접안시설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 대상지 확인을 위해 장항읍 장암리 435-2번지 일원에서 가졌다. 서천군은 장항국가산업단지 기업 유치와 연계한 물동량 처리, 장항 지역 어선 대형화에 따른 항만시설 협소 등에 따라 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총 사업비 980억원 전액 국비 투입을 목표로 다음 달 타당성 용역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접안시설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은 서천군에서 타당성 용역을 통해 구체적인 구상안을 제시하면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는 16일 금산군에서 민선 8기 2년차 시·군 방문을 진행한다.
정윤선 기자부여 임천면, 주민자치 회장 취임식 및 현판식 거행 [Ytv영상스토리] 부여 임천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1일 임천면 행정복지센터 및 임천면 가림어울림센터에서 나정순 초대 주민자치회장 취임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자치회장 취임식은 주민자치 위원과 임천면 주요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같은 날 주민자치회장 취임식 직후 임천면 가림어울림센터로 자리를 옮겨 ‘임천면 주민자치회’ 현판식도 진행됐다. 나정순 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위원 및 임원진 모두는 막중한 책임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봉사정신으로 주민자치회 본연의 업무가 활성화되고 선도적인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영달 임천면장은 “임천면 주민자치회 초대 회장 취임을 축하하고 앞으로 임천면 주민자치회가 지역면민을 위한 구심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어린이집연합회부여군지회, 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기탁 [Ytv영상스토리] 충남어린이집연합회부여군지회는 최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들과 부여군청을 방문해 지역 향토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서 연합회 회장은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이들이 미래에 받을 장학금을 기탁한다는 생각으로 연합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았다”고 기탁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보육인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아이들이 올바르게 성장하고 미래의 주역으로 자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정현 부여군수는 “우리 부여의 인재를 위한 장학사업에 관심을 가져주신 연합회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며 “부여군의 미래인 아이들을 잘 보듬어 지역의 우수한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제414차 민방위의 날 훈련’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동시 실시된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한반도의 안보위협이 고조됨에 따라 이번 훈련은 공습상황에 대비해 주변 지하실, 지하 주차장 등 가까운 지하대피소를 찾아가 대피하는 등 비상시 국민 행동요령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 안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훈련은 공습 경보발령, 경계 경보발령, 경보해제 순으로 진행되며 오후 2시 정각에 훈련 공습경보 발령 시 시민은 신속하게 가까운 지하대피소로 대피해야 한다. 15분간 전국적으로 차량 이동이 통제되고 부여군은 부여읍 일원, 각 면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차량 이동이 통제될 예정이다. 이때 운행 중인 차량은 도로 오른쪽에 정차한 후 차내에서 훈련 상황을 라디오를 통해 청취해야 한다. 오후 2시 15분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시민은 지하대피소에서 나와 경계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오후 2시 20분 경보가 해제되면 모든 시민은 일상으로 복귀하면 된다. 모든 시민이 훈련 대상이 되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급차량 등은 이동을 통제하지 않으며 병·의원도 정상 진료할 수 있도록 했다. 비상시 대피해야 할 지하대피소는 안전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엄중한 국가안보 상황에서 이번 훈련을 통해 비상시 행동과 대피요령을 익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어린이집연합회 보육유공자 공로패 전달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지난 12일 보육정책 개선과 보육시설 및 교직원 처우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어린이집 퇴직 원장 3인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수여자는 착한어린이집 최희자 원장, 백제어린이집 정상설 원장, 하나어린이집 정태수 원장이다. 최희자 원장은 “오랜 기간 어린이집 운영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일했던 선생님들의 열정과 아이들을 맡겨주신 학부모님들의 믿음 덕분이었다”며 “퇴임 후에도 부여군 보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그동안 애쓰셨고 어린이집을 그만 두더라도 마음속으로 향상 어린이들응 응원해주시고 또 새로운 인생이 열려 있으니까 새로운 인생속에서 앞으로 제2의 인생이 화려하고 아름답기를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