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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안면도수목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수목원 방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가지 액자 만들기’△풀꽃 채집하고 감성 가득한 바구니를 만드는 ‘풀꽃세상’△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험하는 ‘숲이랑 어울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수목원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도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서산시, 2023년 지적의 날 토지행정발전 유공시민 표창패 수여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장실에서 제46회 지적의 날을 맞아 토지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을 선정해 표창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표창패를 받은 토지행정발전 유공 시민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서산지사 지적측량 수행자 오준영 씨, 일반측량업 서산시 협의회 회원 구광기 씨, 고북용암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이 큰 오미교, 이규엽, 이현용 씨다. 대상자들은 지적측량. 사회적배려자 무료상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지원과 협조 등 각 위치에서 서산시 토지행정발전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시정발전에 도움을 준 수상자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도약하는 서산시 토지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재산세 감면 받으세요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도심지 내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신청을 5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장기 미사용 민간 토지를 활용해 토지매입을 통한 공영주차장 조성의 한계를 극복하고 주차난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 토지는 2년 이상 활용계획이 없고 건축물 및 지장물이 없는 나대지이다. 희망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나 교통과로 신청 문의를 하면 된다. 시는 12월까지 선정 기준에 따라 조정지를 선정해 총 400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토지는 재산세 감면의 혜택이 주어지며 토지 사용 계약을 통해 최소 2년 이상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이용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해 임시 공영주차장 17개소에 총 407면의 주차 공간을 조성해 주차난을 해소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에 기여했다. 서산시 관계자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홍보할 계획”이라며 “장기 미사용 토지가 있는 시민께서는 사업에 신청해 재산세도 감면받고 주차난 해소에 기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 내 대형놀이터 조성 완료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성연면 오사리 1793번지 일원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 내 대형놀이터를 조성하고 5월 중 개방한다고 밝혔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아이들이 많은 성연면에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시에서 적극 수용해 추진됐다. 시는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3200㎡ 공간에 대형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했다. 대형놀이시설인 도토리 놀이대를 비롯한 그네, 집라인을 설치했으며 유아들의 안전한 놀이를 위해 유아 놀이터를 별도로 분리해 유아 전용 조합 놀이대와 그네, 모래 놀이터 등을 설치했다. 현재 놀이시설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른 시일 내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올해 말까지 테크노 제1호 근린공원에 설치된 놀이터 주변에 주민편의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기존 테크노 제3호 근린공원 놀이시설도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도록 공원을 계속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른 지역에도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공원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장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가로림만 해양정원 예타 통과를 위해 홍보 총력전을 펼친다. 시는 지난 11일 서산시 SNS 서포터즈들의 가로림만 견학을 시작으로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이자 해양수산부에서 환경가치 1위로 평가한 가로림만의 생태적 중요성과 그 보전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SNS서포터즈, 관련 공무원 등이 함께 다수의 해양생물과 점박이물범을 관찰하며 가로림만이 가진 천혜의 자연생태계를 직접 체험하고 감태 생산 공장을 견학했다. 시는 이번 견학을 통해 바라보고 느낀 점을 토대로 가로림만의 모습을 알리고 행정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을 대상으로 가로림만의 가치와 해양정원의 필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네이버,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SNS 이벤트도 병행한다. 한명동 공보담당관은 “가로림만의 가치는 그 속에 있는 아름다운 자연과 생태”며 “이를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고 사람들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홍보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국내 최초·최대 해양생물보호구역인 가로림만에 자연과 사람, 바다와 생명이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생태관광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진행한 ‘2022년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만족도 조사’에서 22개 보조사업에 대해 평균 71.3%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났다. 12일 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1천 379명을 대상으로 2022년 서산시 교육경비 보조사업 전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가장 만족도가 높은 사업은‘교육환경 개선사업 지원’이며 뒤를 이어 ‘진로 박람회 운영지원’, ‘고교 무상교육지원 등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환경개선사업은 도서관 리모델링, 컴퓨터 교체 등 학생과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운영한 진로박람회 운영지원사업은 지난해 진로 직업 체험관 29개, 대학 학과 체험관 11개 등 부스 운영을 통해 관내 초중고 4천여명의 학생이 참석했으며 총 1만여 건 체험부스 이용 실적을 나타내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2019년부터 실시해 온 고교 무상교육지원 사업은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교과서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말하며 매년 4천여명의 학생들이 지원받고 있다. 특히 이번 설문조사에서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 편성, 진로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및 방과 후 프로그램의 전문화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이 눈길을 끌었다. 시는 민선8기 공약 사업으로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 탐방 우수고 육성 초등학교 수업 준비물 100% 지원 사업 등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에 필요한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변화하는 외부환경과 시민의 요구를 파악해 교육경비 보조사업에 반영할 것”이라며 “수요자 중심의 보조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교육청, 각급학교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매년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 등 54개교에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27개 사업 총 64억원의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전국 최초 ‘휠체어럭비팀’ 창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지체장애인으로 구성된 장애인 휠체어럭비팀을 창단, ‘장애인이 운동하기 좋은 충남’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김종배 대한장애인럭비협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휠체어럭비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창단식은 경과보고와 휠체어럭비종목 소개 영상 상영, 선수단 입장, 공로패·감사패 전달, 단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휠체어럭비팀은 최재웅 감독을 중심으로 남자 안태균, 전경민, 안영준, 송문령 선수와 여자 박지은 선수가 합류한 상태다. 도는 현재 선수 1명과 주무 1명을 채용 중으로 총 8명으로 선수단을 구성하고 각종 대회 입상 등 상위권 도약을 위해 전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 감독은 휠체어럭비 국가대표 출신으로 충남장애인전문체육지도자를 역임했으며 선수들도 대부분 국가대표 출신으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대회에서 입상한 경험이 있다. 휠체어럭비는 농구장 크기의 경기장에서 경기용 휠체어를 타면서 휠체어끼리 유일하게 접촉 할 수 있는 경기로 재활운동 뿐만 아니라 격렬하고 스릴 있는 운동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김태흠 지사는 창단사를 통해 “장애인 선수단을 확대하고 종목을 다변화 하는 등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내 우량기업을 대상으로 실업팀 창단과 고용을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직접 키운 인재로 반도체산업 견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아산시, 한국폴리텍대학이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반도체 업계의 고충 해결을 위해 직접 인재 양성에 나선다. 도는 11일 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에서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 박경귀 아산시장,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폴리텍반도체대학’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반도체 인재양성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맞춤형 교육훈련 제공 기업 요구에 따른 수준별 기술인재 양성 반도체대학 운영 등에 힘을 합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은 충남이 전국 수출 순위에서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수출 품목 중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산업이다. 하지만 최근 반도체 업계 실적 악화로 기업이 인재확보와 육성에 돈을 쓸 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보니 전문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한국폴리텍대학은 도와 아산시의 지원을 받아 폴리텍 아산캠퍼스를 ‘폴리텍반도체대학’으로 전환,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폴리텍반도체대학은 2년제 학위과정부터 학사, 준석사 과정을 포함하는 4개 학과, 22개 세부 전공을 신설해 연 1100명 이상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 내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시설인 ‘파운드리 통합실습관’도 건립한다. 통합실습관은 반도체 설계·생산·운영 등 전 분야의 공정 실습이 가능한 시설로 고용노동부는 4년간 487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폴리텍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폴리텍반도체대학이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기업 맞춤형 실무중심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모든 지원을 다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폴리텍반도체대학 설립을 통해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과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춘건 폴리텍 이사장 직무대리는 “취약계층 우선 선발과 글로벌 기업 취업연계를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반도체 기술력 향상을 위해 지역 산업체의 수요를 반영하고 기업과 협업을 통해 현장 실무 기반의 특성화 교육 강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도민 누구나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 누려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1일 제344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복지보건국 소관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을 심의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충남은 의료인력 부족뿐만 아니라 도내 지역 간 의료 불균형 문제가 맞물려 있어 의료서비스가 일부 지역에 집중된 상황”이라며 “우리 충남에서는 의료와 복지·보건 서비스를 어느 지역에 거주하더라도 동일한 수준의 공공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지민규 부위원장은 “최근 노인학대 신고 건수가 2배 이상 증가했고 쉼터 수요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노인 쉼터 확충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장애아동 등 장애인에 대한 직접 지원은 타당하지만 단체의 행사성 지원은 행사 성격을 파악한 후 지원여부를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한일 위원은 “청소년 부모는 출산·양육과정에 어려움이 많다”며 청소년산모 출산 의료비 지원 사업 등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또한 ‘2023년 효 인성교육사업’과 관련 “효 사업은 인격 형성에 중요한 만큼 도가 효 사업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선태 위원은 “노인쉼터에서 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성희롱 등 상처가 반복되고 있다”며 “현황을 파악해 쉼터의 성별을 구분한 공간을 조성하는 등 노인학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 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게이트볼장 등 어르신 운동시설 주변에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될 수 있도록 예산편성 전 수요조사 실시를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충청남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에 관한 조례안’ 심사와 관련 “공공의료원을 포함해 소아과 역시 부족해 심야에 아픈 아이를 안고 병원을 찾아다니는 사례가 종종 있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고 실효성을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이연희 위원은 “서산의 경우 영유아 야간진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며 “본 조례안의 내용을 살펴보면 운영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하고 그에 따른 의료인력과 예산도 추가로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철수 위원은 “현재 소아과 의료인력 부족으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시기에 정말 필요한 조례라고 생각한다”며 “본 조례안 시행을 통해 의료인력 문제를 극복하고 의료 접근성을 개선해 도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충남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 “같은 사업이 지역별 지출 근거가 다른 것은 문제가 있다. 조속히 바로 잡아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의료기관 내 수술실 CCTV 설치 지원사업의 서버 운영에 있어 질이 떨어지지 않도록 챙겨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 운영 준비 철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1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투자통상정책관 소관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 동의안 및 출연계획안과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해외사무소 추가 설치 동의안 심사와 관련 김명숙 위원장은 “해외사무소의 성과 창출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소장의 역량이다. 동의안을 보면 5~6급 공무원 파견으로 명시되어 있는데, 기존 3개소에 이번 동의안을 통한 추가 2개소를 포함하면 5명의 공무원을 파견하게 되는데, 그만큼 도민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직원의 공백이 생기는 것”이라며 질책했다. 이어 “공무원 파견에서 민간인 파견으로 바꾸는 지자체도 많은 상황에서 공무원 파견만을 고집하지 말고 민간전문가 채용도 같이 고려해 최적임자가 근무할 수 있도록 하라”고 주문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에 따라 해외사무소별 근무 희망 공무원 수의 차이가 클 수도 있다”며 “이런 경우 적합한 공무원이 없으면 어떻게 파견할지에 대한 방안도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종화 위원은 “해외사무소를 공무원 중에 선정해 파견하면, 짧은 기간만 근무하고 복귀해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가기 어려운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며 “운용의 묘를 살려 공무원을 파견하게 되면 장기근무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안종혁 위원은 “추가 설치에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실패한 과거의 경력을 토대로 폐쇄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이와 같은 사례가 다시 발생하게 될 경우 도민이나 현지에 진출해 있는 기업들의 실망감과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게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재운 위원은 “첫 시작이 중요하다 해외사무소 현지 파견은 공무원에게 낯선 업무이기도 하며 경험이 없는 직원이 파견됐을 때 업무를 기피하지 않고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검토를 통해 적합한 직원을 파견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동의안과 예산안이 통과되면 파견될 소장을 선정하기 위한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공정한 선발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으로 선정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농어업인 소득 안정 지원에 힘써 달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1일 제344회 임시회 2차 회의에서 농림축산국 소관 조례안 2건과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김복만 위원은 “지역 농산물 유통에 문제점이 많다”며 “기존 농가는 물론 귀농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산지별 맞춤형 생산·유통시스템을 구축해 내수진작은 물론 수출 판로 개척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신영호 위원은 “농업부산물이 그간 폐기물에 해당, 불법으로 소각하다 대형산불 발생의 원인이 돼왔다”며 “자원순환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및 퇴비·사료 등 다양한 재활용 방안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안영 위원은 “농기계 지원 시 개별적 지원보다 비영리법인에 대한 지원이 그 실효성이 크다”며 “특정 개인에 한정된 지원정책을 지양하고 마을 전체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지원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주진하 위원은 “배수 개선사업 등 긴급현안 사항 위주로 추경예산을 편성한 점은 공감한다”며 “하지만 도립공원 사유지 매수가 그동안 더디게 진행돼왔다. 재산권 침해 없는 사유지 매수 여부의 적정성을 정확히 검토해 실·국 차원의 장단기 계획을 수립해야 함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유성재 위원은 “도민들의 애로인 정주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교량 교체 등 SOC 구축사업이 중요하다”며 “또 공공형 스마트팜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청년 창업농이나 농업인들이 실패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체계적인 사전 영농교육의 중요함을 역설했다. 김민수 위원은 “후계농업인 정착 지원금 대상이 정착 3년 내로 한정돼 있어 먼저 정착한 농업인은 역차별 우려가 있다”며 정책적인 보안을 당부하고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사업의 경우 만족도가 높은 정책인 만큼 국비가 없어도 도비나 시·군비로라도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요구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계획대로라면 올해 도립공원 내 사유지를 매입했어야 하는데 지체됐다”며 “꼼꼼하게 준비해서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게끔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덧붙였다. 정광섭 위원장은 “농기계 임대사업비 지원 시 어렵게 확보한 사업을 포기한 시군에 대해 패널티 부여 등 사후 조치가 필요하다”며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 장비 지원 사업 등 여성 친화 사업에 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