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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안면도수목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수목원 방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가지 액자 만들기’△풀꽃 채집하고 감성 가득한 바구니를 만드는 ‘풀꽃세상’△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험하는 ‘숲이랑 어울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수목원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도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전세계 체육기자와 체육단체에 통합 충청을 향한 첫 걸음이자 충청의 저력을 보여 줄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홍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이날 대회 조직위와 함께 서울 잠실 소피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체육기자연맹 총회’에서 150개국 200여명의 체육기자와 체육단체를 대상으로 대회 준비사항 전반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기영 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대회는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국제 종합경기대회”며 “그 만큼 큰 기대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4개 시도가 긴밀한 협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각종 체육, 의료, 숙박시설은 물론 충청권을 1시간에 주파할 수 있는 광역철도 등 교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 정부와 기업, 국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성공 개최를 위한 재원 마련과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부지사를 비롯한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이어진 오찬에서 레온즈 에더 국제대학스포츠연맹 회장대행과 대회 홍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4개 시도는 이달 중 조직위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대회시설 및 인프라, 홍보 및 마케팅, 자원봉사 등 대회에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7년 8월 중 12일간 열릴 예정인 이번 대회에는 150개국에서 1만 5000여명이 참석할 전망이다. 참가 선수들은 양궁, 기계체조, 육상 등 15개 필수종목과 축구, 조정, 비치발리볼 3개 선택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부지사는 “2027년 충청을 방문하는 전세계 청년들의 가슴 속에 잊지 못할 시간을 만들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충청의 열정과 의지를 여러분들이 전세계에 전해 주시길 바란다”고 재차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농수해위 “남부출장소 미래성장동력 역할 기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10일 제344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충남도 남부출장소와 해양수산국에 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인삼약초작물 소형저온저장고 설치 시 자부담 50%는 농가에 큰 부담이 된다”며 “규모상 보조받지 않고도 설치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 농가에 부담 주지 않는 방법을 고민해달라”고 제안했다. 김복만 위원은 “1월 개소한 남부출장소는 큰 틀에서 인삼산업과 국방산업 등 주요 역할을 하게 된다”며 “남부권 도민 편익 증진과 불편 해소에 일익을 담당하고 인삼 홍보 세계화에도 앞장서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위원은 “2011년 출원 등록한 진스큐 상표와 관련해 특허권이 10년 기한이다 기한 내 재등록을 해야 했음에도 시기를 놓쳤다”며 “이런 식의 안일한 행정 처리가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질타했다. 신영호 위원은 “남부출장소의 소관인 국방산업의 경우 육사이전문제 등 대통령 공약사항을 실행하기 위해 경쟁력 강화와 중앙부처 R&D 과제를 적극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유성재 위원은 “해마다 인삼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하고 있다”며 “인삼판매량 증가를 위해 K-문화콘텐츠와 연계해 젊은 층까지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온라인 등 시장개척에 더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주진하 위원은 “새롭게 출발하는 남부출장소의 역할 정립이 중요하다”며 “특히 판로개척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인삼농가의 애로사항을 반영해 정책지원, 보호 육성 등을 추진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정보격차 해소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0일 열린 제344회 임시회 1차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소관 조례안 3건과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충청남도지방행정동우회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김명숙 위원장은 “사업비를 지원할 때 세부규칙을 마련해서 회원들의 복리증진과 친목 도모가 아닌 공적인 일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행정동우회답게 도민들에게 행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진 ‘충청남도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취약계층 지원 조례안’ 심사에서 김 위원장은 “조례 소관부서인 정보화담당관만으로는 사업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디지털과 관련된 사업 부서간 업무협의를 강화하고 유사 사업을 진행하는 부서를 파악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운송회사들이 경영난을 겪게 되면서 버스터미널에서 승차권을 판매하는 직원이 없어진 곳이 많다”며 “무인 발권기 보급과 발권기 사용법에 대한 현장 교육을 통해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석곤 위원은 “정보격차가 도민들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키오스크 등 스마트기기의 설치로 어르신들이 곤란을 겪는 경우를 많이 봤는데, 간편하고 지속적인 교육을 위해 스마트폰과 같은 활용도 높은 스마트기기의 보급도 중요하다 이를 지원해주는 방안도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김 위원장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 예산이 본회의에서 통과되지도 않았는데 도정신문에 게재·홍보된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안종혁 위원은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되고 이자 부담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예산을 최대한 줄이고 아껴 필요하다면 지방채무를 조기 상환하는 것도 도민을 위한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공무원 장기국외훈련과 관련 “지난 5년간 장기국외훈련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 5~6급 공무원이 다녀왔는데, 3급 공무원 선발이 추가된 사유가 무엇인가” 질의하며 “3급 공무원도 국외훈련을 갈 수 있겠지만 다녀와서 도정에 정책을 반영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할지 의문”이라며 사업의 실효성을 지적했다.
정윤선 기자교육위, 철저한 예산 심사 통한 충남교육 발전 방안 제언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0일 충남도교육청 13개 직속기관과 1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3년도 충청남도교육비특별회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추가경정예산 총예산액은 기정예산 대비 13.1% 증액된 5조5 900억원 규모로 이날 교육위는 제출된 예산 금액과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중점 점검했다. 신순옥 위원은 “직속기관이 더 발전하고 변화할 수 있는 모습을 반영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며 “또한 이차성징이 시작된 학생들이 생존수영 교육 중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더 배려하고 특수학교에 실무원 등을 추가 배치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과 충분한 소통이 이뤄지도록 해달라”고 지적했다. 박미옥 위원은 “각종 교육 기자재 배치 전에 교직원 직무 연수를 충분히 제공해 교육의 효과성을 높여달라”며 “본예산 대비 큰 폭의 증액 편성, 추진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성과평가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사업의 예산 반영을 지양해야 한다”며 꼬집었다. 홍성현 위원은 “직속기관이 학부모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운영에 힘써달라”며 “학생 생존수영 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지역별 학생수영장 확보에 우선순위를 두고 사업계획을 수립, 예산을 확보해달라”고 강조했다. 윤희신 위원은 기본운영비 증액 사유와 기정 예산 대비 증감률이 지역별로 다른 이유를 상세히 확인하며 “관할 지역 학교에 대한 교육지원청의 관심을 키우고 지속적인 학부모 민원이 발생할 때는 적극적인 대응을 통해 원만히 해결해달라”고 주문했다. 박정식 위원은 “숙소 시설이 갖춰진 직속기관 이용 시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시설은 신속한 예산 편성으로 개선해야 한다”며 “지역별 예산 편성 사업 중 비교 확인을 통해 일부 지역에서만 놓친 것이 없는지 확인해달라”고 요구했다. 전익현 위원은 집행률이 저조한 사업에 대한 추가 예산 편성 사유가 무엇인지 상세한 사유를 질의하며 “본예산 편성이 필요한 예산이 추경에 편성되는 사례가 없도록 예산 편성 시 철저한 업무 계획으로 학생 교육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구형서 부위원장은 상반기 행사 추진 현황을 점검한 후 중장기적 콘텐츠 개발방안을 제시했고 “AI학습실 구축 시 유휴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 재학생들이 AI교육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편삼범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 관심을 부르고 있는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고3 수험생에게도 적용할 필요성이 있지 않은지 검토해달라”고 말하며 “예산안에 전기요금 인상분과 가스요금 인상분, 환경개선사업 등 필요한 예산을 잘 반영해 교육과정에 지장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교육위는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예산안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건소위, 정주 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내포 만들기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0일 제344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공공기관유치단, 균형발전국에 대한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며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내포신도시를 도민이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가꿔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기서 위원장은 “내포신도시 정주 여건 필수 역점시설인 종합병원의 성공적 건립을 위해 지방재정 타당성 조사를 추진해 달라”며 “또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사업 추진을 통해 내포를 도민이 더 살고 싶은 도시로 가꿔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완식 부위원장은 “충남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조합의 사업목적 취지에 맞게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써달라”고 전하고 김도훈 위원은 “언론·옥외·온라인광고 사업추진 시 계약방식의 적법한 절차와 효율성을 고려하면서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밝혔다. 이용국 위원은 “공공기관 유치추진 시 토론회 등에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증가시켜야 한다”며 “특히 조합원 설립·운영에 있어서 홍성과 예산이 통합·상생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최창용 위원은 “공공기관 유치단 혁신도시업무추진 중, 우량한 공공기관이 많이 유치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달라”며 “또 홍예공원 명품화 사업은 접근성, 교통 편의성 등 개선이 필요하다 공원의 명품화에 걸맞게 차별성과 특징을 살려서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한철 위원은 “토론회, 세미나 등 형식에 치우친 행사는 예산 낭비와 다를 바 없다. 지역민 참여와 전문가의 심도 있는 토론회, 세미나를 개최해달라”며 “또한 충남도의 홍예 공원 명품화 사업에 접목할 수 있도록 선진견학 추진 자료를 공유, 비교행정을 펼쳐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복지환경위원회 “기후변화 대응·탄소중립 정책 효과 제고”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0일 제344회 임시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기후환경국⋅보건환경연구원 소관 2023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2023년도 제1회 충청남도 추가경정예산안 중 기후환경국과 보건환경연구원은 기정예산액에서 각각 39억9978만원, 2억3100만원을 증액한 예산안을 제출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 변화하는 기후환경을 예측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영향이나 피해는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우므로 당면 문제를 일선에서 해결하는 실무자들께서 발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함으로써 현실과 예측의 간극을 좁혀주셔야 한다”며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에 피해가 없도록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방한일 위원은 “사업 추진에 대한 필요성이 충분히 공감되거나 일부 사업의 특성상 비교적 큰 예산의 규모가 배정된 경우 예산이 낭비되어 집행되지는 않는지 면밀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휴업에 따른 보상지원’ 사업을 통해 하루속히 내포신도시가 활성화되고 10만 자족도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태 위원은 “과도한 ‘성립전 예산’ 편성은 의회의 예산 심의를 무력화할 수 있다”며 “사업 추진의 시급성 기준을 마련해 꼭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만 편성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기후대응기금 설치는 기후변화 대응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철수 위원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했지만 일부 도민들은 여전히 그 여파에서 회복하고 있는 중으로 그 어느 때보다 도민께서 맡겨주신 예산을 적재적소로 사용함으로써 그 효과가 도민들에게 돌아가야할 때”고 강조했다. 또한 “기후환경 문제를 사후에 대처할 경우 그 사회적 비용과 노력이 상당히 요구되므로 기후변화 대응사업에도 집중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병인 위원은 “탄소중립을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는 사업은 중요성이 높으나 이와 관련한 사업 중 그 효과성과 지속성을 고려하였을 때 지나치게 높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것 같다”며 “도민들의 삶과 더욱 근접한 사업들에 중점을 둘 필요가 있고 사업의 효과성을 측정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편 복지환경위원회는 오는 15일까지 소관부서 조례안 및 예산안 등 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며 심사된 안건은 18일 열리는 제34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이순신고등학교, 2023년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쓰담토닥 캠페인’운영 [Ytv영상스토리] 이순신고등학교 Wee클래스는 지난 5월 10일 교내 모든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쓰담토닥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은 입학 후 첫 시험을 치른 학생들이 혹시라도 불안, 우울, 좌절 등의 부정적 감정을 경험하지 않고 자신과 친구를 지지하고 격려하며 생명존중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쓰담토닥 캠페인’에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고 의미있는 활동들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스티커로 제작된 ‘생명존중서약서’에 사인을 하고 직접 판넬에 붙여보는‘서약서에 내 마음 담아’와 생명존중 관련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에 따른 상품도 받을 수 있는‘추첨볼 뽑아 뽑아~’ 그리고 시험으로 지친 기분을 업시키고 흥미부여의 기회가 될 수 있는‘생명존종 룰렛 돌려 돌려~’등이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시험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동시에 자신과 친구에게 관심을 가지고 생명을 소중히 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미션으로 체험해 봄으로써 의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캠페인에 함께 참여하며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본 김태균 교장은“시험 준비로 힘들었을 우리 학생들이 잠시나마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칭찬하고 지지하는 모습을 보니 참 좋았다” 며 “학교생활을 하면서 불안이나 우울 등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지지 않고 심리적인 큰 불편감 없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민원실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9일 시청사 열린민원실에서 긴급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민원 담당 직원, 청원경찰, 논산경찰서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시는 불의의 사고와 폭언·폭력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 직원을 보호하는 데서 나아가 청사 방문 민원인에 대한 2차 피해를 신속히 차단하고자 현장 훈련을 계획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민원인이 상담 도중 공무원에게 ‘폭언·폭행을 가하며 기물을 파손하는 상황’을 가정해 치러졌다. 훈련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중재 시도 웨어러블 캠 사용 현장 녹음 및 촬영 비상벨 호출 피해 직원과 방문 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경찰 인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훈련에는 논산시가 지난해 상반기 도입한 ‘웨어러블 캠’의 활용도를 높이는 사용법 점검·수칙 숙지의 과정도 포함됐다. 웨어러블 캠은 일부 악성 민원인이 폭언·폭행을 가할 경우 직원이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기기다. 위법행위 발생 시, 증거를 보전해야 할 긴급성이 있을 때 제한적으로 활용된다. 시 관계자는 “직원들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볼일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하고자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업하며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는 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논산시 공무원 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안전한 민원실 근무환경 유지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기술변화에 발맞춘 스마트 민원 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로부터‘2022년 국민행복민원실’로 선정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5월부터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실시 [Ytv영상스토리] 최근 기온의 급격한 상승 및 집중호우 등 기후의 다변화로 위생해충의 발생 시기가 점차 빨라지면서 말라리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등 감염병의 발생 주기도 점차 앞당겨지고 있다. 부여군은 이른 기온 상승으로 인해 발생한 모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 및 예방하고자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연막소독과 친환경 초미립자 연무 소독을 하는 하절기 방역사업을 본격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 잔류분무소독, 하수구 등 불결지역에 대한 연막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서동공원 등 모기 유충 대량 발생 지역에 대해서 모기 유충 밀집도 조사를 통해 사전 방제를 실시하는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한 관광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군 보건소에서는 사전에 읍·면 방역담당자 및 주민자율방역단 114명을 대상으로 방역 교육을 실시했고 16개 읍·면에서 보유하고 있는 방역소독 장비 59대에 대한 점검 및 수리로 하절기 방역소독을 위한 준비 작업을 마치는 등 지자체 방역 역량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한편 초미립자 연무소독은 연막소독에 비해 연기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방역소독을 하지 않는다’는 민원의 소지가 있으나, 연막소독에 비해 경제적이고 소독의 효과성이 더 크며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이상각 보건소장은 “친환경적인 방역소독을 통해 감염병 예방은 물론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한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겠다”며 “위생해충 방제는 군민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이를 위해 군민 모두와 방역 관계자들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CMG미디어-KBS Japan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부여군 관광명소 및 농특산물 등의 홍보를 위해 KBS Japan, ㈜CMG미디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여군 발전을 모색하고 굿뜨래 농산물, 명품 관광지 및 체험, 백제문화제 등 문화관광 등에 대한 홍보마케팅을 펼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KBS Japan이 추진하는 일본행사에 ㈜CMG미디어와 협력하고 우수 자원인 굿뜨래 농산물의 수출판매와 함께 지역 행사와 문화유산 등 관광자원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제작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CMG미디어의 정남수 이사는 이날 부여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CMG미디어는 방송프로그램 기획·제작, 광고 제작·송출, 온라인 생중계, 이벤트 홍보 대행 등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종합 콘텐츠기업으로서 굿뜨래 광고영상과 부여 세도 방울토마토·유채꽃 축제 홍보영상 등을 제작한바 있다. 정남수 이사는 “업무협약과 기부금을 통해 부여군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걸음에 함께 할 수 있어 앞으로 기대가 된다”며 “KBS Japan과 함께 부여군 홍보 콘텐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현 군수는 “부여군에는 아직 알려지지 않은 관광자원과 질 좋은 농특산물이 많이 있다”며 “이를 국내외에 널리 알려 수출 판로를 확보하고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