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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매개 감염병 증가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기반 실시 간 모기 감시시스템’을 본격 가동했다고 3일 밝혔다.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매개모기 발생 양상을 실시 간으로 파악하고 병원체 감시까지 연계하는 과학적 감시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이 장비는 모기 유입 시 자동으로 촬영·분석해 종을 판별하는 시스템으로 기존 수동 채집 방식 대비 신속성과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연구원은 5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산 지역에서 주 3일 장비를 가동하며 오후 5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 모기를 채집하고 다음날 데이터를 분석하는 체계로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일본뇌염, 뎅기열, 웨스트나일열, 황열, 지카, 치쿤구니아열 등 주요 모기 매개 바이러스 6종이다.감시 결과는 기상정보와 연계해 주 1회 매개체 발생 변화 분석 보고를 실시하고 매월 채집된 모기에 대해 종 동정 및 병원체 검사를 병행해 감염병 발생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연구원은 향후 감시 결과를 주간 소식지 형태로 제공하고 지역별 매개모기 발생 특성을 정밀 분석해 방역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사업은 기존 감시의 한계를 보완해 실시 간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체계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대응으로 도민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제104회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안면도수목원 일원에서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수목원 방문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한다.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숲 속 포토존에서 가족사진 찍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뭇가지 액자 만들기’△풀꽃 채집하고 감성 가득한 바구니를 만드는 ‘풀꽃세상’△미션을 수행하며 숲을 탐험하는 ‘숲이랑 어울림’△페이스페인팅 등이 있다.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 관계자는 “숲 속의 고요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안면도수목원에서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것도 어린이날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4일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민선8기 2년 차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보령방문으로 시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민선8기 2년 차 보령 방문은 도정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일 시장, 박상모 시의회의장, 기관단체장,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보령형 수소도시 조성 등 보령의 당면 현안에 대한 미래 청사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방문 첫 일정으로 지역 언론인들을 만나 도정 주요 성과 및 향후 방향을 설명했으며 대공연장으로 이동해 시민들을 만나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남포 양항리 위험도로 선형개량 화산동 회전교차로 설치 웅천 두룡천 농업용수 공급용 양수장 설치 웅천 독산 해수욕장 명품해변 조성 웅천생활체육공원 스포츠조명 설치 의평2리 교량 재가설 공사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시됐다. 김 지사는 시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김 시장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으로 이동해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해양허브 인공섬 조성사업은 대천해수욕장 앞 소녀암에 약 9만㎡ 면적으로 사업비 약 4조 원을 투입해 무빙워킹 해저터널, 인공섬 기반시설, 크루즈선 터미널, 로얄 복합리조트, 해양레저체험시설, 해저농장, 해양지원연구소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인공섬 건설 기술개발을 통해 다양한 해양자원을 확보하고 해저식량 재배 및 생태계 연구를 통해 미래 식량난제 기술을 확보해 민간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기술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이날 정책 현장에서 정부 신성장 4.0전략에 맞춘 K-컬쳐 융합관광 육성을 위해 보령시 해양허브 인공섬 건설 기본구상 및 사업화 방안 수립용역에 대한 국비 5억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김태흠 도지사는 충남이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역사의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며 “보령시도 국·도정 과제들과 정합성을 유지하고 정책 수용성 확보해 나가며 시 발전을 가속화하고 도가 우리나라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역동적으로 움직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관람객 약 26만명. 우려 딛고 흥행 성공 [Ytv영상스토리] 이순신 장군의 탄신 478주년을 맞아 열린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3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아산시에 따르면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열린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주 공연장이었던 이순신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온양온천역광장·현충사·곡교천 등에서 진행된 축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관람한 방문객 수는 약 2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주 공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만 28일 약 2만여명, 29일 약 3만5천여명, 30일 약 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공연장 안팎에서 축제를 즐겼다. 폐막식 피날레 시간에는 약 1만 5천여명이 방문해 안전을 위해 입장을 제한해야 했을 만큼 많은 시민이 공연장에 몰렸다. 많은 전문가가 지역 축제의 성공 여부를 관람객 수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성과주의적 축제 평가 탓에 지역색과 정체성을 살린 축제는 설 자리를 잃고 천편일률적인 백화점식 축제만 양산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때문에 지난 2월 아산시가 4년 만의 축제 재개를 알리며 “‘이순신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겠다”며 프로그램 전면 개혁을 선언했을 때, 그 취지에 공감하는 이들도 흥행에는 실패할지 모른다는 우려가 컸다. 박경귀 아산시장조차 당시 기자회견에서 “눈앞의 흥행보다 이순신의 정신과 가치를 선양하는 데 집중하는 것이 정석이라 믿는다”며 관객 동원만큼은 자신하지 못했다. 하지만 결국 흥행에 성공했고 ‘이순신’ 콘텐츠의 위대함 역시 증명해 냈다. 축제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면서 거둔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더 크다. 오로지 ‘이순신’으로만 가득 채운 축제의 서막은 신정호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친수식에서 올랐다. 친수식은 현충사 경내 우물에서 길어 온 물을 합수한 물로 장군의 동상을 씻겨드리는 행사로 장군께서 태어나신 서울시와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시, 장군의 후손들인 덕수이씨 충무공파 종친회원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주 공연장인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는 아산시립합창단의 칸타타 공연 ‘난중일기’를 시작으로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해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은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사즉생 필생즉사’ 퍼포먼스, ‘스트릿 맨 파이터’ 출연팀인 원밀리언과 저스트절크의 ‘학익진 스트릿 댄스’,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국가대표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뮤지컬 ‘이순신’ 테마곡 공연 등 오로지 이순신 장군을 테마로 한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이 쉴 새 없이 펼쳐졌다. 국립국악원은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해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를 만들어 국립국악원 관현악단, 아산시립합창단과 함께 공연했고 국립국악원 무용단은 장군의 기개를 검무로 표현한 ‘불멸의 기개’와 이순신 장군이 군사작전으로 사용했다고 전해지는 ‘강강술래’ 공연을 펼쳤다. 하나같이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최고 경지의 예술로 만들어 낸 문화공연들이었다. 여기에 국방부 전통의장대와 여군의장대, 육군 양악대·국악대·의장대, 해군·공군·해병대 군악·의장대, 육군사관학교 군악대, 특수전사령부 군악대, 미8군 군악대 등 총 14개 군악대와 의장대는 개막식 퍼레이드부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군악의장 특별공연 ‘장군의 후예들’, 현충사 군악·의장 공연 등 3일 내내 아산시 곳곳에서 공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달궜다. 이순신 장군께서 백의종군하며 지나신 길을 걷고 달리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두 대회 모두 일찍부터 전국에서 참가 신청이 몰리면서 사전에 목표 참가자 수를 초과 달성, 조기에 신청이 마감됐다. ‘백의종군길 걷기대회’에는 약 3300여명, ‘백의종군길 마라톤대회’에는 약 5500여명이 참가했다. 특별히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 장군의 사당이 모셔진 현충사를 방문한 인원은 약 6만여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약 2만여명이 방문한 셈이다. 영화 ‘명량’이 흥행 가도를 달리면서 방문객 수가 급증했던 2014년 8월 하루 평균 방문객이 약 3천여명 대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난 숫자다. 시는 축제 기간 현충사에서 열린 ‘난중일기 사생대회’, ‘난중일기 백일장’ 등의 흥행과 군악·의장대의 공연은 물론, 축제 기간 이순신 테마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면서 현충사를 방문한 시민과 관광객 수도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과 함께한 푸드텐트, 지역 대학 창업 동호회와 연계해 운영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시민 호응도 높았다. 날씨 탓에 곡교천 열기구 체험은 진행되지 못했지만, 전통 무관 의복 체험과 말타기 체험에는 2천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경귀 시장은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고품격 문화예술 공연으로 이순신 장군을 선양해 주신 여러 아티스트들의 빛나는 재능, 한 몸처럼 움직이며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해준 2600여 아산시 공직자, 무엇보다 진행부터 통역, 정화까지 축제 현장 곳곳에서 헌신해주신 여해서포터즈를 비롯한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이 하나 되어 만든 아름다운 합주였다”고 자평했다. 이어 “축제 성공을 위해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 특별히 축제 기간 내내 멋진 공연을 펼쳐주신 대한민국 전 군 군악·의장대와 미8군 군악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박 시장은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끝났지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아산의 영원한 콘텐츠가 되어야 한다”며 “지난 축제의 미비점을 확인하고 보완해 내년에는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드리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의 충의 정신과 위업을 선양하는 축제인 만큼, 아산시만의 축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오래 사세요’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축하 선물 전달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경로효친 문화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의 만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27명에게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이 담긴 선물을 전달했다.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은 지난 3일 온양1동에 거주하는 갈복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장수 축하 인사를 드리며 담소를 나눴다. 갈복순 어르신은 1922년 강원도 이북 평강군에서 출생했으며 아산시에 정착한 뒤 80년간 거주하고 있다. 슬하에 2남 4녀의 자녀를 두고 현재 둘째 아들, 며느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에도 불구하고 큰 질환 없이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조일교 부시장은 “어르신들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행복한 인생을 펼쳐 나가시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맞춤형 노인정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어르신과 45년간 같이 거주하며 정성으로 모신 아들, 며느리의 효심에도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 사업과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노인여가복지시설 조성 등 다양한 노인복지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2013년부터 100세 이상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효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장수 축하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온양1동 조은희씨, 아산시장상 수상…입양문화 정착·활성화에 기여 [Ytv영상스토리] 온양1동 조은희씨가 지난 3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월례 모임에서 가정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아 아산시장상을 받았다. 수상자 조은희씨는 지난 2006년 9월 생후 100일이 된 아동을 입양한 이후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17년간 지역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조은희씨는 “훌륭한 분들에 비해 부족한 부분이 많은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입양은 가슴으로 아이를 낳은 것이다 입양에 대한 편견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건전한 입양문화를 정착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5월 11일을 입양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배움터로 가자GO 놀자GO’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5일 아산시 가족센터와 함께 온양온천역 1층 아산시 가족센터 외국인 배움터에서 ‘배움터로 가자GO 놀자 GO’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제101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 및 중도 입국 아동 100명, 보호자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릴스 댄스 배우고 올려보기 카네이션 만들기 가족 그림 그리기 화분 컵케이크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비눗방울 행운을 쏘세요 풍선 다트 등 다양한 체험과 놀이 활동이 진행된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모든 어린이가 놀 권리를 보장받고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리는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행사장에서도 다문화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위한 세계 과자 체험, 손부채 꾸미기 등의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아산시 가족센터에서 제공하는 다문화 및 중도 입국 아동·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오는 5일 어린이날 기념 제101회 아산시 어린이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 당일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보된 가운데 실내인 이순신빙상장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이날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와 퍼포먼스로 개막을 알린 후 아산시 소년소녀합창단, 어린이 댄스, 마술쇼 등의 공연이 펼쳐지며 솜사탕과 떡 구이를 비롯한 각종 먹거리, 카네이션 만들기와 쿠키 꾸미기,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30여 종의 체험 부스도 마련 운영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미래 세대의 주인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을 위해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청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서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일원에서 ‘2023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서 도시과 직원들은 청렴서산 문구가 담긴 홍보용 ‘청렴햄’을 도시재생지원센터 직원과 함께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이색 캠페인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부정부패 OUT, 청렴서산 함께해요’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생활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번화로 일원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에 대한 홍보도 진행했다. 시는 청렴 의식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출근길 청렴한 서산 캠페인,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 교육,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감찰, 청렴 홍보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문익정 도시과장은 “공직자로서 청렴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정하고 청렴한 서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대형 의료시설 등 건축물 정기점검 실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건축물의 화재·붕괴 등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건축물 관리를 위해 건축물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대상 건축물은 위락시설, 목욕장 등 영업장 면적이 1천㎡ 이상의 다중이용업소와 건축물 연면적 3천㎡ 이상의 집합건축물, 5천㎡ 이상의 다중이용시설 건축물이다. 해당 건축물은 사용승인일부터 5년 이내에 최초로 실시해야 하며 점검을 시작한 날을 기준으로 3년마다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서산시 내 정기점검 대상 건축물은 총 138개 동이며 올해 점검을 하는 건축물은 대형 의료시설 등 10개 동이다. 시는 전문 점검기관을 통해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항목으로는 대지 높이 및 형태 구조안전 화재안전 건축설비 에너지 및 친환경 관리 범죄예방 건축물관리계획의 수립 및 이행 그 밖의 유지·관리 등 9개 항목이다. 건축물관리 점검기관은 점검을 마친 날부터 30일 이내에 점검결과를 건축물 생애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야 한다. 관리자는 점검 결과에 따라 중대한 결함에 대한 보수·보강 등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하며 미 이행시에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영호 원스톱허가과장은 “안전한 서산시를 만들기 위해 건축물 관리와 점검에 대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교육 수강생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민선8기 반려동물복지 지원센터 운영의 일환으로 ‘2023년 성숙한 반려동물문화정착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의 복지향상과 동물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시는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5월 23일부터 6월 29일까지 3개의 강의를 진행한다. 반려동물 입양 전 교육으로 6월 24일 박윤성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토탈케어학과 교수를 초빙해 특강을 한다. 박 교수는 반려동물의 선택과 입양 전 준비 사항, 관리 방법 등 반려동물과 관련해 전반적인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수제간식 만들기 교육도 5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열린다. 문유경 부장이네 수제간식 대표를 초빙해 서산뜨레 농산물을 이용한 수제 간식을 만드는 방법을 교육한다. 반려동물에게 건강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민들과 관련 업종에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아로마테라피 교육도 5월 23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목정현 오드리하우스 대표를 초빙해 반려동물 환경, 피모, 입욕 관리에 대한 방법을 배우고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수강신청은 통합예약시스템과 축산과 동물보호팀 전화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강의는 모두 서산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서산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번 교육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반려동물 관련 교육과 홍보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기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 프로그램 제2기 참가팀 모집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지난 제1기 ‘2023년 서산에서 일주일 살아보기 및 워케이션’의 호응에 이어 8일부터 19일까지 제2기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선정팀에 최소 2박에서 최대 6박까지 머무는 동안 숙박비 체험비 식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수요자의 폭을 확대해 재택근무 직장인을 위한 워케이션 참가자도 함께 모집하며 워케이션 신청 시 서산청년마당에서에서 업무를 위한 공유오피스도 무료로 제공한다. 제2기 모집인원은 총 40팀으로 시는 30일까지 참여 동기와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 효과를 고려해 참가팀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팀은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행을 완료하고 자신의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서산시 외 거주지를 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의 경우 보호자를 동반한 만 18세 미만의 자녀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서와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용 전화로 문의하고 신청은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김덕제 서산시 관광과장은 “1기 모집에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어 여행 성수기에 맞춰 2기 인원을 확대 운영했다”며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함께 계획해 서산 관광자원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1기 모집에는 총 118팀이 지원해 평가 기준에 따라 일주일 살아보기 11팀, 워케이션 4팀 등 총 15팀이 선정됐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