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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아산’ 기업관 현장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펼쳐진 글로벌 문화 교류 프로그램, ‘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외국인 끼 페스티벌은 기존 ‘외국인 K-트롯 가요제’를 확대 개편해 운영됐다.노래, 댄스, 악기 연주 등 국적과 장르 제한을 없애 외국인 참가자들의 다양한 재능을 한 무대에 담은 종합 경연 프로그램으로 재편됐다.이날 대상의 영예는 스리랑카 전통악기와 무용에 불 퍼포먼스를 결합한 ‘펄스 오브 세렌디브’팀이 차지했다.역동적인 무대 연출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관객과 심사위원 모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이어 △금상 ‘라온제나 합창단’△은상 ‘평화로운 베트남의 울림’△동상 ‘올라 멕시코’ 가 수상했으며 △인기상에는 ‘씬짜오 베트남’과 다문화 K-POP 댄스팀 ‘ID’ 가 이름을 올렸다.행사장에서는 각국 전통 공연과 현대적 퍼포먼스가 이어질 때마다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서로 다른 문화가 무대 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시민과 외국인 참가자 간 교감도 이어졌다.가수 김연자를 비롯해 앵두걸스 려화, 글로벌댄스팀 가르모니아, ‘레오와 우크라이나 친구들’등이 축하공연을 펼치며 현장 열기를 더했다.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은 전체 인구의 약 11%가 외국인 주민인 ‘한지붕 글로벌 도시’”며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외국인 주민과 시민이 문화를 통해 하나로 어우러지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이순신축제의 전통이 다양성이 공존하는 다문화 축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박람회장 중앙광장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운영은 3일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음식’ 이라는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이 연출된다.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등 스타셰프 4인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에는 정지선 셰프가 라벤더로우 창펀을,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인다.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이 관람객을 맞는다.모든 메뉴는 원예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원예치유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음식은 1인분 5000원에 판매되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에 각 150인분씩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판매 행사 수량이 한정된 만큼 일찍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판매에 앞서 중앙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후 셰프와 메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판매 행사가 끝나면 박람회장의 꽃을 배경으로 당일 참가 셰프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와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매주 일요일마다 다른 셰프가 등장하는 만큼 매주 박람회장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들 스타셰프 4인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 향상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2023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홍보에 나섰다. 한국에너지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단열, 창호, 바닥, 보일러 교체 등 에너지 사용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고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저소득 가구 중 지자체장이 추천한 가구이다. 다만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매입임대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지방도시공사 등 공공소유주택 거주자, 무허가주택 거주자는 지원이 불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평균 242만원으로 재단에서 전액 국비로 지원하며 도배, 장판, 싱크대 등 단순 주택개선 희망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재단에서 현장을 조사해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으로 저소득가정의 에너지 구입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에너지 빈곤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에너지바우처, 저소득층 연탄쿠폰 등 다른 에너지 복지사업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 2023년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 순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단체협의회가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의 하나인 ‘한국 전통음식 배우기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다문화가정 멘토링 사업은 다문화가정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공유하며 한국 생활 정착에 도움을 주고자 매월 주제를 가지고 멘토와 멘티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다. 4월에는 가정을 방문해 한국 전통음식 배우기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5월에는 아트밸리 시티투어 나들이로 옹기 발효 음식 체험관을 방문해 전통 옹기를 만들 예정이다. 비빔밥을 함께 만든 다문화 멘티는 “아기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기를 양육하고 집안일을 하기 어려워 고생하고 있었다”며 “제 상황을 헤아려 주고 엄마처럼 보살펴 주는 손길이 참 고맙고 든든하다”고 말했다. 장복연 회장은 “가족과 같은 따뜻하고 섬세한 손길로 소외 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상반기에 다문화가정 집수리도 준비 중이다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사회에 따뜻하고 밝은 빛을 비추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행복키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수첩’ 발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시민 활동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 수첩’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취약·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명예직 시민 활동가로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 발굴하고 지원해 심각한 위기 발생을 예방하는 아산의 대표적인 인적 안전망이다. 이번에 발간한 활동 수첩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위기 징후 가구란? 어려운 이웃을 방문할 때 유의 사항 가정방문 생활 모니터링 상담 기록지 등이 수록돼 있으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만395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김만섭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활동 수첩이 민간활동가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그늘 없는 따뜻한 복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주민설명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주민설명회가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10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월랑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달 23일 선문대학교에 열린 주민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자리로 지난 2020년 8월 지구 지정 이후 2년 반 만에 고시된 탕정신도시 개발계획에 대한 주민 궁금증 해소와 도시개발 청사진 소개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시행사인 LH는 탕정2 도시개발사업의 비전과 목표, 사업 추진 경과와 개발계획을 설명하고 광역교통망 연계 계획 및 특화 산업단지 유치 계획 등 지역 특성에 따라 수립된 세부 계획을 소개했다. 이어 단상에 오른 박경귀 시장은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특화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박 시장은 “탕정2지구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음봉지역 주민의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기대와 우려, 불안과 불만도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도 “다만 도시개발사업은 확정되기 전까지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단계별로 알려드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탕정2지구는 최첨단 도시개발 기법이 총동원되는 명품스마트도시로 계획되고 있다. 탕정2지구는 단순한 산업단지가 아닌, 판교디지털단지나 청라국제신도시 못지않은 명품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의 마스터플랜 발표 후 참석자들은 개발 구역 외 마을 낙후 방지 대안, 연결 교통망 구축, 공사 진행 시 비산먼지 저감 대책 마련 등에 대해 건의했다. 이어 참석자 대부분이 음봉지역 주민들인 자리인 만큼 지역 현안 사업인 악취 문제 해결 방안, 음봉도서관 건립 문제, 월랑저수지 수변 저수지 조성 등에 대한 현재 입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경귀 시장은 “도시계획을 진행하는 데는 기다림도 필요하다. 알려드릴 수 있는 내용이 제한적이라 답답하실 수도 있지만, 지루하시지 않도록 단계적으로라도 최대한 소통하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대만 스마트시티 서밋&엑스포에 참가해 오늘 말씀드린 탕정2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했는데, 참가 도시들의 관심과 호응이 대단했다”며 “그만큼 탕정2지구는 유례없는 명품 신도시로 계획되고 있다 여러분이 자부심을 느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믿고 기다려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앞두고 백의종군길 최종 점검”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가 임박한 가운데 축제 기간 중 걷기대회가 진행될 백의종군길 최종 점검에 나섰다. 1597년 정유재란이 시작된 뒤 선조의 출전 명령을 어겼다는 이유로 삼도수군통제사에서 해임되고 도원수 권율의 휘하로 백의종군하라고 명령받은 이순신 장군은 한양 의금부를 출발해 아산을 거쳐 경남 합천의 도원수 진까지 640여 km를 이동하게 되는데, 이 길을 ‘백의종군길’이라 명명하고 있다. 시는 장군이 아산에서 체류하던 14박 15일 기간의 이동 경로를 3개 구간으로 나눠 복원했다. 박경귀 시장은 “장군의 정신을 살리고 장군이 느낀 고뇌의 숨결을 체득하고자 백의종군길 걷기대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24일 오후 관련 부서장과 실무진을 대동하고 3개 구간별 주요 출발지와 쉼터, 주변 정리 상태 등을 세세하게 확인했다. 우선 배방 넙티고개에서 현충사에 이르는 ‘구국의 길’ 구간에서는 출발지인 넙티고개의 도로변 차량통제 상황과 안전요원 배치, 이동화장실의 설치현황을 보고 받고 이동 경로에 문제가 없는지를 집중 점검했고 중간 쉼터인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에 화장실을 개방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할 것을 지시했다. 현충사에서 게바위 쉼터에 이르는 ‘효의 길’ 구간에서는 최근 토사를 거둬 낸 염치읍 곡교리 다목적 광장을 둘러보고 “현재 신정호 야외 음악당은 규모가 작고 지면이 고르지 못해 큰 공연을 하는 데 고민이 많았다”며 “주변을 평탄하게 정리하고 도로변에 벚꽃을 계속 심어 ‘락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다목적 광장 밑으로는 생태체험장을 만들어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 “곡교천 야외 야구장에서는 화장실을 9개 정도 설치하고 음식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텐트를 설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게바위 쉼터를 방문해서는 “사유지 평탄 작업을 완료해 주차장이나 행사추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쉼터를 공원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주변의 토지 매입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둔포 운선교와 현충사에 이르는 21.4km의 ‘충의 길’ 구간에서는 도로 노면 상태와 교통통제 대책을 점검했으며 요로원에서는 인근 상가의 공터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민원인을 설득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 2023년 스마트특성화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최종 선정으로 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80억3600만원을 투입해 기업지원 통합관리체계 구축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기기 기술사업화 지원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서비스 임상 실증 프로토콜 개발활용 등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스파연계 재활헬스케어 제품 안전 및 고도화 사업’이 추진되면 국제적인 웰-에이징 재활헬스케어 관심 증대와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 촉구에 대응하며 아산시가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흐름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산시 온천지구 스파·재활헬스케어 산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특색인 온천자원을 바이오헬스케어사업에 접목·응용하는 등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먹거리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산업부 공모사업 ‘힐링스파 기반 재활헬스케어 다각화 사업’에 선정된 시는 현재 염치 일반산업단지에 헬스케어스파산업지원센터를 구축 중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노인복지서비스 종사자 대상 노인인권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강당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관계자와 노인복지 관련 종사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인권 및 학대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복지 서비스 제공자의 능력 및 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충청남도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노인인권 및 학대 예방에 대한 실효성 있는 교육에 나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노인학대가 발생할 경우 노인복지시설 종사자가 신고의무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노인인권 증진을 위해 군 차원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안면도 관광지 4지구 관광숙박업 사업계획 승인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민의 30년 숙원인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태안군은 지난 21일 안면도 관광지 개발 사업지 4지구 내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7월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태안군에 처음 들어온 인·허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번 사업은 조선호텔앤리조트 등 8개사로 구성된 온더웨스트 컨소시엄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부터 2027년까지 총 1조 314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하1층·지상8층 규모의 골프빌리지 힐사이드빌리지 웰니스센터 등 총 340실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이 건설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현재 1지구에서는 2026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 목표로 용역이 진행 중이며 2지구에서는 지난 2021년 착공한 나라키움정책연수원이 내년 3월 준공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관광숙박업 사업계획 승인은 안면도 관광지 조성사업 3·4지구 추진 사업의 신호탄으로 향후 개발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충청남도 해양산업국에서 용역 중인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사업’과는 별개의 사업”이라며 “지난 1991년 관광지 지정 이후 32년 만에 본궤도에 진입할 수 있는 중차대한 시기인 만큼 태안군이 체류형 관광지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도 관광지 조성 사업은 안면읍 승언·중장·신야리 일원 2942㎢ 면적의 부지를 4개 지구으로 나눠 고품격 관광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민선7기 들어 기존 통합개발 방식 대신 분할개발이 가능토록 방식을 변경해 2021년 온더웨스트 컨소시엄이 3·4지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으며 국도77호선 개통과 더불어 향후 가로림만 교량 건설 및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접근성이 향상되면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新중년 인생 2막 연다” 재취업 교육 돌입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新 중년’의 활기찬 인생 2막을 돕기 위해 ‘2023년 은퇴 신중년 재취업 교육’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24일 태안읍에 위치한 장기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40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과정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신중년 재취업 교육은 퇴직 후 재취업을 원하는 구직자나 현재 미취업 상태인 신중년을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이다. 지난해 처음 추진돼 총 32명이 자격증 취득 성과를 거두는 등 호응이 좋아 올해 다시 진행된다. 군은 올해 군비 2104만원을 들여 4월 25일부터 6월 7일까지 이론·실기·실습 각 80시간씩 총 240시간에 걸쳐 요양보호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개별 수강료 68만원의 70%를 군이 지원함에 따라 교육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요양보호개론 요양보호 관련 기초지식 기본요양보호 각론 특수요양보호 각론 등 심도 있는 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장소는 장기요양보호사교육원이다. 군은 이들의 관심분야를 적극 고려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등 효과성 제고에 중점을 뒀으며 신중년의 재취업 역량 강화 및 의지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경기 불황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중년들이 건강한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며 “맞춤형 전문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이들의 사회 참여 기회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제23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 지대진·박세근·이영직 씨 선정 [Ytv영상스토리] 제23회 태안군민대상 수상자로 지대진 박세근 이영직 씨 등 3명이 선정됐다. 군은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위원장으로 한 심사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3회 태안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사회봉사효행 부문에 지대진 씨, 지역개발농어민 부문에 박세근 씨, 교육문화체육 부문에 이영직 씨를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한 ‘태안군민대상’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숨은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기리는 상으로 2년마다 선정된다. 사회봉사효행 부문 수상자 지대진 씨는 전 태안모범운전자회 회장으로서 지역 교통안전을 위해 30여 년간 꾸준히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발굴·지원하고 매년 7~8월 지역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급식봉사에 나서는 등 주변 이웃을 위한 헌신에 앞장서왔다. 지역개발농어민 부문 박세근 씨는 2011년부터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원으로 활동하다 2014년부터 주민자치위원장으로 활동하며 각종 행사 주관에 앞장섰으며 특히 2017년 갈음이 해변가요제와 2018년 신진도 가요제, 2022년 제7회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 등 굵직한 행사를 도맡아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문화체육 부문 이영직 씨는 1981년 초등교사로 부임한 이래 42년간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공헌하고 농어촌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자료 개발에 힘써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섰으며 천리포수목원 생태탐사 전문가 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교육에 접목하는 등 모범적인 교육자로서 큰 역할을 담당해왔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민대상은 태안군을 대표하는 의미있는 상으로 올해 중 규모 있는 행사에서 수상자 세 분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분께 경의를 표하며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민대상은 1991년 첫 시상 이후 올해까지 총 39명을 수상자로 배출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