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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박람회장 중앙광장에서 스타셰프와 함께하는 ‘맛있는 원예치유’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행사 운영은 3일 10일 17일 24일 총 4회에 걸쳐 진행하며 원예치유라는 박람회 주제를 ‘음식’ 이라는 친근한 방식으로 풀어낸 이색 프로그램이 연출된다.정지선·오세득·임희원·김성운 등 스타셰프 4인이 매주 한 명씩 돌아가면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3일에는 정지선 셰프가 라벤더로우 창펀을, 10일에는 오세득 셰프가 자스민·코코넛 크림을 올린 카이저슈마렌을 선보인다.17일에는 임희원 셰프의 태안 꿀 고구마 술빵 티라미수, 24일에는 김성운 셰프의 포포농장 루꼴라 김밥이 관람객을 맞는다.모든 메뉴는 원예 식재료를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원예치유박람회 주제와 어우러진 특색 있는 맛을 경험할 수 있다.음식은 1인분 5000원에 판매되며 하루 300인분 한정으로 낮 12시와 오후 2시에 각 150인분씩 두 차례로 나눠 판매된다.판매 행사 수량이 한정된 만큼 일찍 방문할 것을 권장한다.판매에 앞서 중앙광장에서는 타악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이 펼쳐지며 공연 후 셰프와 메뉴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판매 행사가 끝나면 박람회장의 꽃을 배경으로 당일 참가 셰프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포토타임도 진행된다.조직위 관계자는 “원예와 음식,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며 “매주 일요일마다 다른 셰프가 등장하는 만큼 매주 박람회장을 방문할 이유가 충분하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이들 스타셰프 4인은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어린이날 충남 안면도에서 티니핑과 특별한 추억을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만날 수 있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박람회장 내 특설무대에서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티니핑을 주인공으로 한 캐치 티니핑 싱어롱 쇼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티니핑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하루 2번씩 30분씩 진행된다.공연이 끝난 직후에는 티니핑 캐릭터들이 박람회장 일대를 직접 돌아다니는 티니핑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캐릭터를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아울러 박람회장 내 티니핑 피크닉 가든에는 티니핑 캐릭터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조성돼 있어 티니핑들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다.이와 함께 어린이 직업체험 프로그램 ‘키자니아 GO'도 박람회장 내에서 함께 운영돼 어린이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조직위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충청남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이달 24일까지 태안군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올해 사업비 4억1,25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이며 사업비 내에서 건설기계 종류와 규격 및 엔진교체 단가별 차등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노후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2005년 이전에 제작된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 건설기계와 2006년 이전에 제작된 75kw 미만 건설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정부 지원으로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엔진으로 개조한 적이 있는 건설기계와 차량 소유자에게 체납내역이 있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는 100억 이상 관급 건설사업장 출입 건설기계, 최초등록일이 오래된 건설기계, 사용시간이 많은 건설기계 순서로 우선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기계 엔진교체를 완료하면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 내 엔진을 탈거할 시 지급된 보조금이 회수될 수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2023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 개최 [Ytv영상스토리] 2023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가 “5월의 봄을 부여담다”라는 주제로 다시 돌아온다. 5월 어린이의 날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등을 활용한 봄축제로 사계절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도에 처음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4년만에 2회째를 맞아 공연, 체험, 경연, 전시, 이벤트, 먹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3일간 특별한 경험과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관북리유적 행사장 주무대에서는 가수 딘딘, 테이의 개막 축하공연을 비롯해 최근 방송 출연으로 잘 알려진 김경일 교수의 명사초청강연을 비롯해 공연프로그램으로 힐링 음악회 “부소산 봄의 향연”, 어린이뮤지컬 “호랑이 오빠 얼쑤”, 청소년 댄스 경연대회, 최고의 가수를 찾는 “나도 가수다 듀엣가요제”가 진행되며 트로트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부소산 숲속 대표 프로그램으로 부소산을 산책하며 낙화암을 포함한 테마코스 7곳에서 모바일로 방문 인증 스탬프를 찍는 “부소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산림치유 해설사와 함께 부소산의 역사, 문화, 자연생태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부소산 힐링 산책”, 부소산을 산책하며 백제 전통복장을 입은 연기자들과 함께하는 “웰컴투 부소산” 프로그램 등을 준비했다. 부소산 모바일 스탬프투어 참가자에게는 행사종료 후 추첨을 통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발송하고 행사장 인증샷과 반려동물과 함께한 인증샷을 개인SNS에 업로드하는 관람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제공한다. 군은 부여 상권 활성화를 위해 축제 기간 부여군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응모한 관람객에게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린이날에 행사가 시작되는 만큼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에서 어린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관북리 물총대첩 블록체험존 넌버벌 퍼포먼스 봄 나들이 캐릭터 친구 어린이뮤지컬 공연 등의 다양한 키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아울러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볼풀 등의 놀이시설을 준비해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반려동물 가족 전용 놀이 공간인 반려동물 놀이터를 운영한다. 관람객 편의시설로 먹거리 푸드트럭과 봄 햇볕을 막아줄 그늘막 설치, 푸른 잔디밭에 감성피크닉 쉼터를 조성해 부여의 봄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부스존이 조성이 되어 어린이 안전체험교실을 비롯한 백제무기만들기, 천연화장품 만들기, 머그컵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부소산 봄나들이 축제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녹음 짙은 힐링의 장소로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체험하고 부여에서의 봄날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신록이 가득한 5월, 백제문화가 살아 숨 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서 온 가족이 함께 부소산 봄 나들이 축제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한국유교문화진흥원 산하 ‘한국예학센터’ 문 열다 [Ytv영상스토리]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지난 20일 한유진 산하 한국예학센터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히고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정재근 원장을 비롯해 성기문 충남향교재단 이사장, 논산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으며 정재근 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 문을 연 센터는 한유진이 ‘한국을 대표하는 유교문화와 국학진흥의 글로컬 지식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한국 전통의 유교문화는 곧 ‘예문화’로 정치·사회·문화 등 전 영역에 걸쳐 중요한 축을 담당했다고 일컬어진다. 충청권 예학은 조선시대 예학의 종장인 사계 김장생, 호서 유현인 우암 송시열, 명재 윤증을 중심으로 가례집람, 상례비요, 우암경례문답, 명재의례문답 등 핵심 예학서 발간의 중심 지역으로 전역에 다양한 예학서가 산재해 있다. 정 원장은 “예에 담긴 근본정신은 간직하되 예의 형식은 오늘날의 현실에 맞게 합리적이고 현대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측면에서 센터가 과거의 전통을 바탕으로 오늘날 한국 유교문화의 보편적이고 현대적인 가치를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센터는 앞으로 한국 예학의 중심지인 충청유교문화권 예학서의 자료적 가치를 조사·번역하고 학술 세미나·예학 스토리텔링·스토리북 발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통합 디지털 아카이브 활용플랫폼을 구축해 K-예학 문화의 현대화 및 대중화, K-유교문화 글로벌 콘텐츠 개발, 한국 예학서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의 사업은 문체부와 충남도 국도비 보조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국예학 DB 및 활용시스템 구축’ 사업의 1단계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지역아동센터 협의회와 한전엠씨에스 논산지점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공동으로 지원망을 펼친다. 양 기관은 지난 20일 오후 2시 연무지역아동센터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관심이 요구되는 아이들을 찾아내 신속하게 지원하는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발굴 및 복지안전망 구축 지역아동센터 및 위기아동 가정 환경개선 지원 상호 협력이 요구되는 사항 등에 머리를 맞댄다. 국중숙 협의회장은 “사회적 돌봄을 필요로 하는 아이들에게 실효성 있는 지원을 해주고자 한전엠씨에스와 손잡게 됐다”며 “협약을 밑바탕 삼아 아동복지의 사각지대를 없애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승현 지점장은 “지역사회 미래 발전을 이끌어 갈 아이들이 사랑 가득한 환경 속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역아동센터들과 힘 합쳐 다방면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엠씨에스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한국전력의 위탁 전력 서비스 사업을 수행하는 검침회사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설립됐다. 전력량 검침·전기요금 청구서 송달·전기요금 체납관리 등의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운용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겨울에는 관내 취약게층 가구를 방문해 연탄 나눔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드는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수행 중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가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다각적인 피해자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 디지털 성범죄 관련 처벌이 강화되고 있음에도 범법 양상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으며 특히 피해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어 세심한 피해자 지원대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논산YWCA가정폭력상담소는 지역 내 변호들로 구성된 법률자문단을 꾸려 운영하고 있다. 법률자문단은 디지털 성범죄 발생 시 피해자들을 위한 신속한 수사 지원 및 법률상담에 힘쓴다. 또한 피해자의 치유 회복 및 심리 안정을 뒷받침하는 심리치료단도 구성한 상황이다. 심리치료단은 범죄사례와 피해자 개인별 특성에 맞게 구제에 나서며 피해자들을 2차 피해로부터 지키는 공동 치료·대응체계로써 움직인다. 이명진 소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현실 속에서 개인정보 노출과 2차 피해에 대한 두려움으로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피해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한다”며 “전문 상담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신속한 피해자 지원과 사후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아산 용화초등학교 학생 93명과 지도교사 4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아산 용화초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학교 화장실을 깨끗하게 사용하자’, ‘급식 시간에 식사를 조용히 하자’, ‘학교 복도에서 질서를 잘 지키자’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교내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우유 급식 검사 및 번호 기록에 관한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청소년 의회교실의 의장선거, 2분발언, 조례안 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민주적인 회의 진행 절차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배울 수 있도록 의정 체험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공직자, 정부세종청사서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과 공직자들이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성웅 이순신 축제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아산시는 본격적인 홍보 활동과 손님맞이 준비에 돌입했다. 첫 홍보지는 정부세종청사다.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 공직자 110여명은 정부세종청사 입주 10개 부처 로비와 BRT 버스 정류장으로 나뉘어 출근길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축제 홍보 전단을 배포했다. 세종시는 차로 40분이면 아산시에 닿을 수 있는 만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친다면 홍보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확률도 높다. 또, 오직 ‘성웅 이순신 축제’만을 위한 다양한 명품 문화 콘텐츠 무기로 아산시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의 발돋움도 꾀하고 있다이를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 못지않게 중앙부처에 성웅 이순신 축제를 제대로 각인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이에 특별히 문화체육관광부 로비 홍보를 맡은 박경귀 시장은 출근길 문화체육관광부 공무원들에게 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알리고 유희성 지역축제가 아닌 ‘이순신’이라는 인물에게 초점을 맞춘 축제로 대대적인 혁신을 단행했다고 소개했다. 이번 축제를 위해 준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군악·의장 페스티벌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국립국악원이 창작한 최초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 진출팀인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공연, 세계 최대 댄스 콘텐츠 그룹 원밀리언과 2022년 ‘스트리트 맨 파이터’ 우승팀인 저스트절크의 공연 등 여러 독창적인 문화예술 공연이 준비되어 있음을 설명하며 축제 방문을 독려하기도 했다. 이른 아침부터 세종시에 모인 아산시 공직자들의 홍보활동은 한 시간 넘게 이어졌다. 홍보가 끝난 뒤 박경귀 시장은 공직자들을 향해 “축제 성공을 위한 우리의 열정과 노력이 세종청사 공직자들을 비롯한 세종시민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전달됐으리라 믿는다”며 “막바지 축제 홍보와 축제 준비에 소홀함이 없도록 모두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한편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린다. 이순신종합운동장, 현충사, 온양온천역, 곡교천 등 아산시 전역에서 여러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제1회 아트밸리 아산 군악의장 페스티벌, 미국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 결선에 진출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의 ‘필생즉생 필생즉사’ 공연, ‘스트리트 맨 파이터’ 출연팀의 ‘학익진 스트리트 댄스’, 국립국악원의 이순신 찬가 ‘이순신은 말한다’ 등이다. 이 밖에도 이순신 장군이 백의종군하며 걸었던 길을 따라 걷는 '백의종군길 전국 걷기대회'와 '백의종군길 전국 마라톤대회', '무장 이순신'을 체험하는 활쏘기, 전통 놀이, 전통 무관 복식 체험, 말타기 체험, '지장 이순신'을 느낄 수 있는 난중일기 사생대회 및 백일장, 골든벨 등이 운영된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자살예방·정신건강 증진 독거어르신 숲 체험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충남 태안군 천리포수목원 숲 체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녹색자금지원 공익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담당자 및 생활지원사 등이 참여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일정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숲과 바다를 담은 수목원을 숲 해설가와 함께 산책하며 자연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생태 식물을 견학했다. 또, 바다를 보며 느낀 감정을 미니 테라리움 만들기 체험을 통해 표현하는 시간도 가졌다. 추부면 소재 에코코리아 한상길 대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에 이바지하기 위해 60여만원 상당 간식을 제공하는 나눔을 실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코로나19로 불안하고 무기력해하시던 어르신들께서 활력을 찾으셨다”며 “소진된 에너지를 충전하고 좋은 추억을 만들며 사명감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을 가져 보람차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보건소, 정신건강 지원 마음안심버스 운영 박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올해 주민 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마음안심버스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이상 재난지역 주민 및 취약계층을 찾아가 정신건강 검진,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사례관리,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적 상담을 위해 스트레스 측정기 활용 검사를 진행한 후에는 검사 결과에 따른 정신건강 상태를 설명하고 심층 상담이 필요한 경우 상담 요청하는 방법 안내에도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8일에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새롭게 일정을 구성, 복수면 지량1리 마을회관을 찾아 프로그램을 전개했다. 이날 산불로 인해 아픈 마음의 상처를 보듬어 주고자 고민을 들어주며 우울척도 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을 시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음안심버스는 군민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며 “군민이 원하는 곳에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 독일 베를린 공연 전개 [Ytv영상스토리] 금산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는 오는 5월 3일 한국 청소년 단체 최초로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 요제프요하힘홀에서 단독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이 열리는 베를린 국립예술대학교는 고 윤이상 작곡가가 생전 정교수로 재직했던 곳으로 별무리학교 학생오케스트라 40명 단원과 한인 음대 유학생들이 모여 ‘한국 청소년 평화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연주 작품은 음악을 통해 한반도 평화 메시지를 전달하고 금산의 세계화에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고자 한국 전통 민요 ‘아리랑’ 및 윤이상 작곡가의 ‘고풍 의상’을 비롯해 브람스·드보레의 작품을 선보인다. 금산 별무리학교는 독일 공연을 기념해 지난 19일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음악회를 펼쳤다. 이날 금산군의회 심정수 의장, 금산교육지원청 이법연 교육장, 최명수 부의장, 송영천·정기수 의원, 충남도 김석곤 의원, 윤이상평화재단 신계륜 이사장, K-클래식조직위원회 탁계석 회장, 한국예총 금산군지회 이정일 회장을 비롯한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19일 공연은 별무리학교 음악 교사 겸 학생오케스트라를 이끄는 박영광 교사가 지휘봉을 잡았으며 대전시립합창단원 성악가 류방열 테너·노주호 소프라노, 국내 최초 루프 스테이션 첼리스트 박승원 씨가 함께해 독일 공연과 동일한 무대를 선보였다. 또, 정기수 의원과 별무리학교 이상찬 교장이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학생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아리랑’과 본회퍼의 ‘선한 능력으로’ 전체 합창 연주에 참여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학생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그간 노력과 아름다운 예술적 감성들이 고스란히 담긴 감동의 무대“라며 ”청소년들의 무한한 꿈과 희망을 생명의 고향 금산에서 다양하게 펼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