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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2일 종천면 치유의 숲에서 ‘치매愛 희망을 나누다’이라는 주제로 ‘2023년 한마음 치매·자살 함께 극복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군은 충남도의 평균 비율보다 1.9% 높은 치매 유병률을 보여 치매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치매 예방·관리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통한 인식개선이 중요한 실정이다. 이에 이날 걷기 행사에 김기웅 서천군수를 비롯해 서천군의원, 어메니티복지마을, 장기요양기관협의회, 서천군노인복지관, 치매 환자, 자살 고위험군, 가족 등이 300여명 참여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행사는 뇌건강지도사와 치매안심센터가 공동 개발한 치매 예방 뇌건강체조 시연에 이어 치유의 숲 내 하늘물빛 둘레길 코스 구간 걷기, 건강 홍보 부스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치매안심, 건강서천’ 체험마당에서 군은 자기혈관 숫자알기진드기 이기는 최선의 방법 건강을 위한 일상 속 작은실천 금연·금주 등을 안내했으며 노인복지관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인지놀이, 서천군립노인병원에서는 치매예방 바로 알기 등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충남도가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이 전국 1위로 나타남에 따라 군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자살 예방주간으로 정하고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치매 극복 걷기 행사에 자살 예방 걷기 행사를 연계해 생명 사랑에 대한 문화확산과 자살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 공동의 노력을 촉구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치매도 예방과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인식으로 개선됐길 바란다”며 “우리 군이 치매안심센터 운영 등 치매 관리 사업을 선도해 온 만큼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서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지역건강 책임진다 논산시 100세건강위원회 본격 활동 개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3일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과 14일 ‘광석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다. 각각 연무읍사무소와 광석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된다. 논산시는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공동체 만들기’를 목표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앞장서 고민·해결하는 100세건강위원회를 조직해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100세건강위원회 활동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동참 의지를 돋우기 위해 발대식을 치른다. 13일 연무읍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은 김난순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다. 먼저 사업에 돌입한 상월면,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원들이 응원의 의미가 담긴 ‘숟가락 난타’ 축하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위촉장 수여식·건강선언문 낭독·주민화합의 시간 등의 순서로 열린다. 14일 열리는 광석면 100세건강위원회 발대식은 김권중 사무국장이 사회를 맡으며 광석면 주민의 시 낭송과 왕전초교 병설유치원 어린이들의 댄스공연이 펼쳐진다. 이후 경과보고·위촉장 수여·건강선언문 낭독·주민화합의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00세건강위원회가 지역이 갖고 있는 건강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며 “주민이 스스로 사업계획을 구상하고 추진하는 과정 자체가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독려했다. 한편 ‘100세건강위원회’는 지역마다 상이한 건강문제를 파악하고 맞춤형 극복노력에 힘쓰는 주민 조직이다. 논산시 관내 모든 읍·면에 마련돼 있으며 전국주민자치 박람회 우수사례·주민생활현장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공모·충남 주민참여 혁신모델·신중년 경력혁 일자리사업 공모 등에서 성과를 이뤄낸 바 있다. 벌곡·양촌면의 100세건강위원회 역시 주민들의 참여 의지를 고취하고자 가까운 시일 안에 위원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는 발대식을 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꺼질 줄 모르는 서천군 장항국가산단 투자유치 ‘불꽃’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연이어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식과 한국에너지시험원 착공식을 진행하며 군의 꾸준한 기업 유치 노력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와 관련, 입주기업들은 장항국가산단의 우수한 공장용지, 저렴한 분양가, 물류접근 용이성 등을 높이 사 본사 이전 및 신규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협약식을 체결한 A사는 장항국가산업단지 내 1만 3,296㎡ 산업용지에 총 46억원 규모의 설비투자와 10명을 신규 채용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기도 김포시에 본사를 두고 2차전지를 생산하는 A사는 매출액이 매해 증가하는 유망업체로 배터리 완제품의 해외 공급을 위한 생산기지 구축을 위해 장항국가산단에 신설 투자와 본사 이전을 검토하고 있다. 이어 11일 착공식을 개최한 한국에너지시험원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 인정 공인시험기관 1호 기업으로 조달청과 다수공급자계약을 체결해 물품을 공급하는 중소기업 경쟁 물품 시제품을 의뢰받아 시험분석하는 기업이다. 이 업체는 건축용 단열재 화재 관련 시험 분야를 확대하고자 대지 8,498㎡에 100억원을 투입해 시험동을 건축하고 올해 7월 준공을 목표로 본사를 이전해 본격적인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웅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장항국가산단에 투자를 결정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아낌없는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계획을 돕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과 고용 창출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백성현 논산시장, 엄동환 방위사업청장 만나 [Ytv영상스토리] 백성현 논산시장이 11일 방위사업청을 방문해 ‘군수산업 메카’조성을 위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지원을 건의했다. 백성현 시장은 이날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을 만나“세계 최대 규모의 신병 교육기관인 육군훈련소와 안보 정책의 중심인 국방대학교를 비롯해 육군항공학교, 3군 본부, 육군 부사관학교 등의 국방 인프라가 두텁게 갖춰진 논산이 방산혁신 클러스터의 최적 입지임에도 경쟁력을 인정받지 못해 안타깝다”고 전했다. 이어 “군소 지자체들이 지역소멸 위기라는 국가적 과제와 사투 중인 상황에서 소멸 위기에 가깝게 직면한 충남 남부권의 회생을 위해서라도 논산이 적절한 입지라 판단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국 유일 전력지원체계 중심의 국방국가산단을 성공적으로 조성하고자 논산시와 충남도가 합심해 다방면의 노력을 쏟고 있다”며 “이르면 2027년부터 대·중·소·벤처 기업을 아우르는 우수 방산업체의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방국가산단과 방산혁신클러스터 간에 무궁무진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관측 중”이라며 “대한민국의 국방력 강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충남 남부권 중심 도시인 논산을 국방군수산업의 메카로 만들어, 전 국민의 동등한 삶의 가치가 보장되는 진정한 의미의 국가균형발전을 이뤄내는 것이 우리시의 염원이자 비전”이라며 국가적 배려와 정부 차원의 지원을 당부했다. 엄동환 방위사업청장은 백성현 시장의 열정과 논산시의 강한 의지에 공감하며 논산시가 군수산업 중심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더해 방위사업청 실무자와 논산시 국방산업과장 간 ‘핫라인’을 마련해 국방산업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의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논산시는 군수산업을 중심으로 한 정책적 대전환을 목표로 삼고 방산 기관·기업 등을 지역으로 유치하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방산 기업인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의 기공식을 열고 또 하나의 성장 동력원을 추가했다. 이뿐만 아니라 백성현 논산시장과 ㈜코리아디펜스인더스트리 정정모 대표이사, 풍산FNS 류상우 대표이사가 방위산업체 논산 유치 공동위원장을 맡아, 방위산업체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논산시는 위성통신 안테나·하이패스 시스템 등을 제조하는 ㈜하이게인안테나와 1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유수의 방산 기업들과 접촉하며 산업적 다각화 전략을 고도화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맥문동 고품질·다수확…제때 수확·정식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고품질 맥문동의 다수확을 위해서는 괴근 비대가 충분히 형성되는 4월 중·하순에 수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맥문동은 평년 수준에는 못 미치나 월동기간 저온과 가뭄으로 뿌리 생육이 원활하지 못해 괴근의 형성과 비대가 충분치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양호한 생육을 보이는 것으로 생육 조사 결과 나타났다. 도내에서는 이달 중·하순이 수확 적기로 이 시기에 괴근 수량이 가장 많고 품질도 양호하다. 5월 상순 이후에는 새로운 뿌리가 나와 괴근의 저장 양분이 새 뿌리의 생육에 이용돼 품질이 저하되고 수량이 감소한다. 정식은 수확 후 빨리 이식하는 것이 좋은데 대체로 수확한 후 10일 이내에 하는 것이 좋다. 정식 시기가 늦어질수록 개화가 지연되고 초장, 엽수, 분얼수 등 생육과 괴근 수량이 급감하게 돼 10일 이상 지연 시 30% 이상 수량 감소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현구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 재배이용팀장은 “맥문동의 괴근의 품질과 수량을 높이는 것은 적기 수확과 정식 시기”며 “정식 후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뿌리 활착 등 초기 생육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전국 최초 수소상용차 부품성능 검증 기반 구축 나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남도와 추진하는 ‘수소상용차 부품 성능 검증 기반구축’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 자동차산업기술개발’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수소승용·상용차 통합 시험 평가 기반이 전국 최초로 구축되는 만큼 충남도 내 자동차 부품업체의 미래차 전환 지원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며 글로벌 주요국의 환경규제 강화 및 탄소중립 등으로 위축될 수 있는 미래자동차 산업의 돌파구로 전망되는 수소상용차의 부품 성능 검증 기반구축 및 시험평가 등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선제적이면서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한 고무적 성과라는 설명이다. 사업추진에 앞서 예산군은 충남도 및 전담기관인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간 협약체결 후 다음 달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위치는 예산군 충남테크노파크 자동차센터 내로 총 사업비는 90억원이다. 세부 사업내용은 수소상용차 스택 전력변환장치 등 장비 5종 구축 수소상용차 부품 시험 평가법 개발 수소상용차 부품 시험평가 지원 등이며 충남도는 2017년 예타사업으로 추진한 연료전지자동차 부품 실용화 및 산업기반 육성사업과 연계한 미래 친환경차 산업을 이끌어 갈 관련 기업 육성 및 도내 부품업체의 미래차 업종 전환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과 충남도는 사업이 본격화되면 탄소중립과 연계한 온실가스 저감은 물론 신규 시장 산업경쟁력 확보와 생산유발 160억원, 부가가치유발 120억원, 고용유발 64명 등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충남도와 미래 핵심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군과 충남도 내 자동차 부품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동기부여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친환경차 등 미래자동차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지원을 통해 충남도와 예산군이 미래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164건 조례 대상 입법평가 본격 ‘시동’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도의회 회의실에서 ‘2023년 입법평가 추진 설명회’를 열고 올해 평가대상 조례 164건의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설명회는 집행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례의 규범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평가제도의 목적·방법·절차 및 향후 활용방안 등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평가대상 조례에 대한 소관부서의 객관적인 의견제시 방법과 향후 지속적인 소통채널 마련에 중점을 뒀다. 올해 입법평가 대상 조례는 164건으로 기획경제위원회 31건 행정문화위원회 39건 복지환경위원회 29건 농수산해양위원회 30건 건설소방위원회 11건 교육위원회 24건이다. 집행부에서 제출 예정인 평가대상 조례에 대한 소관부서 의견 및 관련 자료 등을 토대로 본격적인 입법평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남도의회의 입법평가제도는 전국 지방의회에서 주목을 받으며 선진화된 입법평가모델 구축을 위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도의회 관계자는 “올해 입법평가의 시작을 알리는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며 “올해 평가대상 조례의 객관적·합리적인 개선 방안과 자치입법권의 실질적 강화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충남도-순천향대학교와 그린바이오 업무협약 체결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10일 충남도청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충남도 및 순천향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은 지역의 그린바이오 산업 동향 및 비전 분석을 토대로 그린바이오 6대 분야를 전국 권역별로 특화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그린바이오에 특화된 연구·제작용 장비·공간, 창업보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그린바이오 벤처 육성 전문 시설 조성을 지원한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사업 추진 협력 그린바이오 벤처 창업 지원, 성과 확산 및 네트워크 협력 그린바이오 기업 대상 기술 및 금융지원·컨설팅 제공 등이 담겼으며 충남도를 중심으로 순천향대학교는 예산군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유치를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군은 충남도와 함께 충남테크노파크 및 공주대학교 천연물연구소를 비롯한 도 내 관련 대학, 연구기관, 지역혁신기관 등과의 업무협약, 정책 간담회, 기업 간담회 등을 추진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예산 내포 농생명 그린바이오 클러스터 조성의 첫 단추를 끼우기 위한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 석장리구5월 5~7일 개최 [Ytv영상스토리] 대한민국 대표 선사문화축제인 공주 석장리구석기축제가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공주석장리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 12일 공주시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석장리 탐험가 구석기 모험기’라는 주제로 구석기 문화를 자연스레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싱그러운 자연 속에서 구석기인이 되어 다양한 구석기 체험과 전시, 공연을 즐기는 색다른 추억을 만끽할 수 있도록 낮 시간대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했다. 대신 야간 프로그램은 운영하지 않는다. 가장 눈여겨 볼만한 프로그램은 대표 프로그램인 ‘구석기 퍼레이드’로 코로나19로 한동안 진행하지 못했던 만큼 올해는 전문 연기자를 참여시켜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구석기 사냥픽’은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의 동심을 자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림픽 경기처럼 구석기 시대의 소품과 도구를 활용해 다양한 경기를 잔디밭에서 맘껏 뛰며 협동 능력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다. 석장리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구석기를 테마로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석기 체험이 펼쳐진다. 뗀석기와 나무를 엮어 멋진 사냥도구인 ‘돌창’을 만들어보거나 다양한 재료로 불을 지펴보고 가죽벽화 그리기, 흑요석 석기 만들기, 구석기 사냥꾼 바람개비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매년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구석기 음식나라’에선 고기 꼬치, 감자, 옥수수 등을 불에 직접 구워 먹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밖에 구석기 사냥꾼 활쏘기 체험과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막집을 만드는 이색 체험도 펼쳐지고 석장리박물관에서는 ‘선사예술가’라는 주제로 세계 유명 구석기 벽화 특별 전시가 열린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는 교과서로 막연하게 익히던 구석기 시대의 삶을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의 장”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축제로 발전하고 있는 공주 석장리 구석기축제에서 구석기 문화의 색다른 체험과 재미를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다음 달부터 5억 이상 70억 미만 적격심사 대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청 전경사진 제공)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은 계약부서의 적격심사와 병행해 건설업 관리부서에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심사하는 제도이다. 부적합 업체는 낙찰 배제뿐만 아니라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받기 때문에 입찰 경쟁률을 감소시키는 한편 우수한 건설업체의 수주율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 시행에 따른 지역 건설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아트센터 고마에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 단속에 따른 건설업체 준비사항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등의 시간도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단속은 2019년 경기도를 최초로 국토교통부 소속·산하기관, 서울시 등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 중으로 충청남도는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김만수 건설과장은 “건설공사 입찰단계 사전 단속은 페이퍼컴퍼니 단속을 통한 지역 건설업의 내실화 및 건설산업 활성화에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건실한 건설사업자의 수주 기회를 보호하고 공정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