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천안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유영진 의원은 6일 제25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무공 김시민 장군의 충렬사 건립을 제안했다. 유 의원은 아산과 비교하며 천안에 김시민 장군를 위한 추모사당이 전혀 없는 현실을 지적했다. 이어 사당 건립의 적합한 공간 마련을 10년 전부터 지적했으나 현재까지 진전이 없는 부분을 언급하며 천안시에 적극적인 건립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2023년 8월 독립기념관 일대에서 진행하는 K-컬처 박람회의 주제인“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서 글로벌, 한류, 문화를 노래하다”라는 취지와 부합하는 천안시의 정체성 확립과 애국충절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한 시점이라 지금이 충렬사 건립의 적기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유 의원은 김시민 장군에 대한 천안시의회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단순히 위패를 모시는 추모 사업에 국한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문화벨트로 천안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끝으로 “충렬사가 건립되어 후세가 모두 충무공 김시민 장군을 자랑스러운 인물로 인식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김미화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를 막기 위한 천안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6일 열린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김 의원은“지난 12월에 서울 청담동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스쿨존 사고”를 언급하며 “스쿨존에 대한 안전이 강조되고 있으나 여전히 스쿨존 내 사각지대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고 말하며 천안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첨단기술을 도입한 스마트스쿨존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서 “도로교통공단 5년간 어린이 교통사고 현황에 따르면, 어린이 교통사고 건수는 5월이 가장 많다”며“다가올 5월에 어린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스마트 스쿨존 구축 전 통학에 위험이 될 만한 취약점을 집중적으로 점검해 초·중·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확보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그러면서“최근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면서“어린이에게 더욱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며 스마트 스쿨존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5분 발언을 마무리하며 김미화 의원은 “안전한 통학길을 위해 관련 조례 제·개정을 하고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인 스마트스쿨존 구축 등을 통해서 천안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통학길을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는 6일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권오중 건설교통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재외동포청 천안시 유치 지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날 권오중 위원장은 “천안시는 독립기념관 및 국립 망향의 동산이 자리한 애국 충절의 상징 도시라는 역사성과 함께 국토의 중심이자 교통의 중심지로 타 지역에서의 접근성이 높아 ‘재외동포청’ 유치에 최적지”고 밝히며 “우리 국민의 동포애가 살아 숨 쉬는 천안시는 한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재외동포의 자긍심을 높이기에 최적의 장소”고 강조했다. 천안시의회는 역사적·지리적 당위성을 바탕으로 6월 신설되는 전 세계 193개국 750만 재외동포의 권익을 책임질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강력히 지지 표명하며 이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천안시에서도 ‘재외동포청 천안유치추진위원회’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천안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을 추진하는 등 재외동포청 유치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뛰고 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의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김철환 의원은 4월 6일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에 환경부·충청남도·경기도·평택시가 적극 나설 것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성환 상수원보호구역은 천안시의 안궁취수장을 가동하기 위해 1980년 6월 지정됐으며 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중 천안시 구역은 평택시의 유천취·정수장을 위해 1987년 7월 변경지정됐다. 2009년 3월 천안시 안궁취수장이 폐지되었으나 평택시가 이용하는 유천취·정수장으로 인해 성환·평택 보호구역이 유지되고 있어 천안시 북부 일부가 공장설립 제한 등 규제를 받고 있다. 김철환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해야 하는 이유로 성환천 수질이 ‘매우 나쁨’ 등급에 속해 상수원보호구역의 의의를 상실한 점, 국가산업단지와의 시너지 효과 및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 등을 주요하게 꼽았다. 김 의원은 특히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 부지 인근에 자리 잡고 있어 연접한 성환읍, 입장면을 포함해 성거읍 등 천안시 북구 전체 발전에 장애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해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다면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기도가 보다 발전적인 중·장기적 동반성장 비전을 갖는 등 균형발전의 큰 계기가 될 것”, “삼성전자 평택 고덕지구와 관련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천안시와 평택시가 WIN-WIN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천안시는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인해 오랜 기간 심각한 재산권 손실 피해를 겪고 있고 평택시에 지속적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요구해왔으나 평택시는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않고 반대 입장만을 고수하고 있다”며 평택시의 아전인수격 태도를 지적했다.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으로 천안시는 각종 건축행위가 제한되는 반면 평택시는 별다른 피해 없이 용수를 공급받고 있어, 혜택은 평택시가 누리고 주민복리적·지역개발적 측면에서의 막대한 불이익은 천안시가 감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의원은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지정·해제에 관해 환경부, 충청남도, 경기도, 평택시의 책임있는 태도를 요구하며 환경부는 대안모색 및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변경에 즉시 착수할 것, 충청남도는 즉시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해제추진TF를 구성하고 보호구역 해제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 평택시와 경기도는 조속한 시일 내에 평택호 수질개선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안을 실행하고 보호구역해제 로드맵 협의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번 성환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촉구 건의안에는 천안시의회 의원 26인이 안건발의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성환·평택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단지 해당 지역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중·장기적으로 비수도권의 경제 소외를 해소하는 발판이 될 수 있으므로 천안시의회 의원 전원이 균형발전에 대한 의지를 모으게 된 것”이라 밝혔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아트밸리 아산’으로 6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에서 도시브랜드 부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한국리서치가 시장점유율을 비롯해 이미지 재구매 의도 만족도 선호도 등에 근거하는 명품브랜드 고객평가를 시행하고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브랜드 전략, 관리, 가치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선정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7월, 민선 8기 박경귀 시장이 취임한 이후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도시브랜드와 함께 고품격 문화예술 도시로 도약을 추진 중이다. 현충사와 온천으로 대표되던 구시대 관광도시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현대자동차가 입지한 첨단 산업단지로 변모한 지 오래지만, 여전히 도시 인지도가 도시의 위상에 미치지 못한다는 위기의식에서 출발한 마케팅이다.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이라는 새로운 BI를 구축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인프라 조성, 고품격 문화예술 프로그램 추진 등을 통해 살고 싶은 도시, 방문하고 싶은 도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또, 산발적으로 운영되던 지역 축제를 ‘아트밸리’라는 브랜드로 통일해 도시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약 4,000명의 인파가 하루 새 운집했던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락페스티벌’ 1,300석 전석이 매진된 ‘제1회 아트밸리 오페라 갈라콘서트’ 아산 신정호 주변 카페 25개소를 이색 갤러리로 활용한 ‘제1회 신정호 아트밸리 페스티벌: 100인 100색전’ 국립경찰병원 분원 아산 유치 기념 콘서트 ‘아트밸리 아산 2023 신년음악회’ 등이 있다. 박경귀 시장은 “‘아트밸리 아산’으로 응집된 아산만의 독특한 문화예술 인프라와 도시브랜드를 아산만의 경쟁력으로 만들어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아트밸리 아산’은 시민에게는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즐거움과 마음의 위안을, 전국의 관광객들에게는 이색적인 즐거움과 매력을 느끼기 위해 일부러 찾는 대한민국 문화예술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오는 4월 28일부터 3일간 열리는 ‘아트밸리 아산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 역시 ‘아트밸리 아산’ 브랜드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로 3년간 중단됐던 ‘성웅 이순신 축제’는 4년 만에 축제 재개를 앞두고 장군의 위상에 걸맞은 규모와 품격의 콘텐츠로 탈바꿈했다. 아산시는 올해 ‘성웅 이순신 축제’를 계기로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이자, 이순신 장군을 대표하는 축제 콘텐츠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부여드론융합기술센터 개소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부여드론융합기술센터를 개소하면서 부여 드론산업발전의 시작을 알렸다. 최근 열린 부여드론융합기술센터 개소식에는 소명수 부여부군수, 장성용 부여군의회의장, 지역구 도·군의원, 드론센터 기업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부여드론융합기술센터는 충청남도와 부여군이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21년 5월에 준공됐다. 지상 3층에 면적 1,038㎡ 규모로 시뮬레이터실, 창업지원실, 강의실, 회의실, 실내연습장 8천㎡ 규모의 야외 멀티콥터교육장 등을 갖췄다. 군은 원활한 센터 운영을 위해 2025년까지 3년간 수탁업체를 선정해 운영한다. 수탁업체는 드론 교육, 체험프로그램, 드론 실증의 지원, 센터시설 유지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여군은 지리적으로 비행공역 제한, 수도권 접근성, 금강둔치의 비행시야 등 타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드론산업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올해 조성계획인 길이 200m의 고정익드론 이·착륙장까지 조성되면 명실공히 경기, 충청, 대전 중부권 최대규모의 드론메카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드론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부여군이 육성중인 다양한 정책과 산업을 드론기술과 융합하고 드론산업의 성장을 통해 지역일자리를 창출하고 산업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유기·유실동물의 입양비 지원시 신청자의 입양예정자 교육을 의무화하는 요건을 도입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사업'은 지역 내에서 발생한 유실·유기동물을 입양한 사람에게 입양 후 발생한 진료비 등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에도 지역 내 동물보호센터에서 동물을 입양하고 동물등록을 완료한 사람에게 진료비 등 입양 비용을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적으로 반려동물을 키우게 되는 경로는 동물을 구입해 분양받거나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방식인데 일부 준비되지 않은 입양 결정으로 인해 반려동물이 유기되거나 파양되는 경우가 발생하며 꾸준히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부여군은 지역 내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입양비 지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양육에 대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의무교육을 반드시 수료 후 신청하는 것으로 요건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 입양예정자 교육은 동물사랑배움터 홈페이지에서 군민 누구나 수강이 가능하며 유실·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축수산과 동물보호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유기동물 입양자들이 반드시 입양예정자 교육을 수료해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내기 위한 준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충남도 주관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스마트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은 낮춰 창업 초기 영농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에 선정되는 지자체는 2년에 걸쳐 총사업비 100억원 규모로 부지정지, 용수 등 기반조성 스마트팜 ICT 융복합시설 에너지 지원시설 등을 점진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군은 전국 제일의 농업군으로 도약하기 위해 스마트 원예단지 조성 및 스마트팜 콤플렉스 지원센터 설립 등 첨단온실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기존 시설원예 전업농 및 청년농의 스마트팜 전환을 지원해 스마트 농업 분야의 성장을 이끈다는 방침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년맞춤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사업은 청년들이 부여군으로 찾아오는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사업을 유치해 스마트팜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축산농가의 저탄소 생산방식 확대를 통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농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를 실시한다. 저탄소 농축산물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생성장 기본법’에 따라 저탄소 기술을 활용해 해당 품목의 기준 배출량보다 온실가스를 적게 배출한 농축산물을 의미한다. 우선 유기축산물 무항생제축산물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동물복지 축산농장 깨끗한 축산농장 등 위생·안전·환경 관련 인증을 1개 이상 받은 한우농가만 저탄소 인증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농가 가운데 정부가 인정한 축산분야의 탄소감축 기술을 1개 이상 적용해 온실가스를 축종별로 평균배출량 대비 10% 이상 감소했을 때 저탄소 축산물 인증 농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다. 선정 시 저탄소 축산물 인증 컨설팅 및 인증심사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축산물품질평가원에 인터넷, 팩스,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산시의회, 서산시 공동주택 야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 연구모임 [Ytv영상스토리] 서산시의회 연구단체인 ‘서산시 공동주택 야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 연구모임’이 5일 의원대기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중간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안원기 의원, 가선숙 의원, 이수의 의원, 이정수 의원, 최동묵 의원, 한석화 의원이 참석했으며 연구 용역 수행은 제윤의정에서 총괄한다. 연구용역의 책임연구원을 맡은 박종현 한경국립대학교 교수는 서산시 아파트 및 주차장 현황 분석 인근 지역별 주차장 현황 공동주택 주차장 확대를 위한 우수 지자체 현황 주차난 해소를 위한 정책 사례 분석 등에 대해서 추진해 온 연구용역에 관한 중간보고를 발표했다. 중간보고에서 제기된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향후 진행될 최종 연구용역 결과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토의와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연구모임 대표인 안원기 의원은 “공동주택 주차난은 전국적으로 심각한 문제이다”고 언급하면서 “과거 세대당 1대 소유하던 자동차가 이제는 일반적으로 세대당 2~3대로 증가되고 있는 실정이다. 시대의 흐름에 제도적 변화는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지역경제가 같이 공생할 수 있는 주차체계를 만들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