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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부여군, 미래농업 청사진 그린다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2024~2028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발전계획’에 착수했다. 농발계획은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 제14조에 근거해 5년단위로 수립·시행하는 법정계획으로 농업인의 소득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종합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최근 농업 관련 부서 공무원 및 농업회의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발계획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농발계획은 민선8기 농업 분야 성과 목표인 1인 농업 생산액 6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업발전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 사업계획 등이 포함됐다. 대내외 여건의 분석과 관련 부서 및 다양한 계층의 농업인들에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종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현 농림경제국장은 “미래농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아울러 농촌관광·치유농업 등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방안과 작물의 다양화, 중·소농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 등 지역의 현안과 특성을 반영한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착수보고회는 연구 용역수행 기관인 충청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김성태 팀장의 부여군 농업의 중장기 비전과 용역의 개요 및 과업수행 방향에 대한 설명과 용역에 대한 관련 부서의 의견 등을 수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관계자들의 건의와 제안이 이어져 새로운 농발계획 수립에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윤선 기자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취업 연계 ‘찾아가는 이동 상담’ 호응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지난 4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업 연계 활동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3월 21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추진된 ‘찾아가는 이동 상담’은 충남 일자리진흥원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와 연계해 센터 방문이 어려운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다. 박성룡 센터장은 “찾아가는 이동 상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여성 경제활동 촉진 및 경력 단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은경 여성복지과장은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협력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및 취업 상담, 직장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인턴십 지원,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 및 미취업 여성에 대한 원스톱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제6기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일 청년아지트 나와유 배방점에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위원들은 송효원 청년오픈플랫폼Y 대표의 ‘청년정책과 청년참여의 이해’ 교육을 시작으로 청년참여·청년 정착·청년문화예술 등 분과별 다양한 청년정책 제안과 열띤 토론을 통해 청년정책 발전을 모색했으며 이후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한 청년위원 간 네트워크 강화의 시간도 가졌다. 이재민 위원장은 “나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청년들을 만나 청년정책을 효과적으로 제안하는 법을 배우고 위원들과도 가까워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뿐만 아니라 예비 청년인 청소년과도 함께 교류해 지역사회·청소년·청년의 상생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관내 여러 계층 청년들로 구성된 제6기 아산시 청년위원회는 청년정책 제안,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제309회 임시회 개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는 5일 하루 동안 제309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 집회일 변경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구성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채택하는 등 주요 안건을 심의·처리했으며 아울러 최근 추진 중인 서천군 조직개편안에 대해 긴급현안질문 시간을 가졌다. 이강선 의원이 대표로 제출한 긴급현안 질문의 핵심 사항으로 전체적인 조직개편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부족 지방소멸 최고 위험지역에 속해 있음에도 이에 대응하는 조직 체계 부족 · 3국 체제 도입 · 부군수 산하 담당관제 신설을 통한 조직 확대 안전 사항에 신속한 대응체계 부족에 대한 대응 방안 부족한 기반 사항을 감안하지 않은 해양수산분야 확대 농업인들의 여론 수렴 없는 농정과와 농업기술센터 통합 주민의 의견이 배제된 위생팀의 보건소 이동 각 읍·면 시설직 직원들의 본청배치로 인한 신속 대응체계 수단 미흡을 꼽으며 김기웅 군수에게 해당 사항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다. 이에 김기웅 서천군수는 주민의 의견을 중요하게 인식한 조직개편 추진 타 지자체 사례 검토 및 행정서비스 관련 주민의 욕구를 반영을 통한 기능·인력을 재배치한 조직개편, 가족행복과 신설을 통해 인구소멸 대응 강화 안전건설국 설치 및 안전관리과 주무과 편성을 통한 안전 관련 중요성 강화 우리 군 해양자원의 원활하게 활용하고 새로운 미래 신산업 추진을 위한 해양수산 전담부서 신설 농업 행정과 지도기능을 통합한 행정 중복 방지 및 군 농축산을 아우르는 전담 조직 구축 보건소 내 관련 팀과 연계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부서 이동 토목직 공무원 순환배치·소규모 주민숙원사업 건설과 배치를 통한 권역별 추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긴급현안 질문에 대해 답변했다. 이날 서천군의회는 애초 6월로 예정되었던 제310회 제1차 정례회가 청사 이전과 시기가 겹치는 이유로 집회일을 5월로 변경하고 행정사무감사위원회를 열어 감사 계획서를 채택했다. 김경제 의장은 “청사이전과 조직개편이 톱니바퀴처럼 잘 맞물려 잘사는 서천, 살고싶은 서천의 기반을 닦는 주춧돌이 되기 바란다”며 농번기를 맞아 올 한 해도 풍성한 수확을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과 발 빠른 대응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지역·계층별 청소년 교육격차 해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공정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계층간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한다. 도의회는 윤기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지원 조례’가 5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2차 회의에서 가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는 교육지원 대상·종류와 계획의 수립·시행, 교육지원사업의 평가·관리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조례안이 통과되면 충남도 교육격차 해소 사업 추진에 힘이 실려 균등한 교육여건 조성을 위한 노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교육지원사업 관련 조항에는 학습능력 향상 지원 카드발급을 통한 학습비 지원 학습지도 및 정서함양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어 도내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기형 의원은 “각 지방자치단체는 학생들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 여건 격차를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할 의무가 있다”며 “이번 조례안이 통과되면 수도권과 충남간 교육격차, 충남도내 가구소득 양극화에 따른 교육격차 두 가지 측면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고 조례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요청 하루 만에 대통령 ‘화답’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홍성 등 도내 산불 피해지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청이 하루 만에 화답을 받았다. 또 김 지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에게 최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천안 종축장 전체를 삼성이 개발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불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4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삼성디스플레이 신규투자 협약식’ 관련 성과 등을 설명했다. 김 지사는 지난 3일 밤 홍성 산불 피해 주민 대피 현장 등을 찾은 자리에서 중앙대책본부에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4일 홍성 산불 대응 현장을 찾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에게는 전화를 통해 도내 피해지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중앙정부가 지원에 나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지사는 특히 같은 날 열린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에서 만난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고 도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에게 공문을 통해 공식 요청했다. 김 지사는 “도와 시·군 재정이 어려운 만큼, 홍성과 당진, 보령, 금산 등을 하나로 묶어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해달라고 대통령에게 건의했고 대통령께서 긍정적인 답변을 주셨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늘이나 내일 정도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할 것 같다”고 말했으며 비슷한 시각 대통령실은 “최근 충남 홍성·금산·당진·보령·부여, 대전 서구, 충북 옥천, 전남 순천·함평, 경북 영주 등 10개 시·군·구에 대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윤 대통령이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앞으로 산불 피해 지역에 대한 피해 조사, 복구 지원과 함께 성금 모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정부와 도, 시·군에서는 피해 주민에게 원하는 만큼 복구 지원을 할 수 없고 규정 상 안타까워도 지급할 수 없는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복구 지원 성금 모금 계좌를 터 성의를 모아 부족한 부분은 성금으로 채우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미 기업, 은행 등에서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방안을 물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삼성전자가 밝힌 수도권 외 지역 투자 60조 1000억원 가운데 90% 이상은 도내에 투입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에서 삼성이 발표한 4조 1000억원의 투자 외에도 52조 원을 도내에 투자할 계획인데, 투자 분야는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반도체 후공정 패키지 등이 될 것”이라며 “세부 계획은 삼성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도 디스플레이 투자 선포식을 통해 “천안·아산 지역에 향후 약 52조 원의 신규 민간 투자가 이뤄진다”며 “토지이용규제 완화 등을 통한 신속한 산업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로 충남의 첨단산업 생태계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이재용 회장에게 두 가지 사안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삼성이 성환 종축장 국가산단에 통째로 들어와 첨단산업을 펼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며 이 경우 협력 업체 산단 조성과 배후도시를 만들 수 있고 삼성 입장에서는 416만 9000㎡의 땅을 토지 수용 절차 없이 쉽게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가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연구인력은 국가 전체적으로 푸는 것은 일리가 있지만 필드 분야는 지역을 한정해 선발하는, 투 트랙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이 회장에서 말해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게는 자율주행 부품 상용화 콤플렉스 구축 사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날 또 서산공항 건설을 위한 투트랙 전략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현재 예비 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충남 서산공항과 관련한 최근 언론 보도를 언급하며 “500억원 이하로 사업비를 조정하든지, 예타 대상 사업비 한도를 1000억원으로 상향하는 방법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어떤 방법이든 확실하다”며 “사업비 조정 형태로 하는 방안을 국토부와 협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병원선 운영 활성화를 통한 보건 향상 도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도내 도서지역의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건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조례 개정에 나선다. 도의회는 김응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병원선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충남병원선은 6개 시·군 32개 도서지역 지역주민 약 3500여명의 건강과 보건 향상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순회 운항되고 있으며 충남도는 21년간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켜온 ‘충남501호’를 친환경 병원선으로 대체건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병원선의 대체건조에 따라 병원선의 선명을 변경하고 병원선 진료비 감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들의 병원선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발의됐다. 주요내용은 병원선의 변경된 선명 규정 알기 쉬운 법령 정비 기준에 따른 자구 수정 유사 시 병원선 관리 업무의 위임 대상 규정 병원선 진료비 감면 등에 관한 법적 근거 규정 등에 관한 사항이다. 김응규 의원은 “충남은 서해안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병원선 운영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최근 대체건조된 친환경 병원선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도내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병원선 진료비 감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도민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병원선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오는 6일에 열리는 제34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료 지원 근거 마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전국 도 단위 광역의회 최초로 장애인이 사용하는 전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운행 중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험료를 지원하는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섰다. 충남도의회는 복지환경위원회 정병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이 5일 상임위원회를 원안가결로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충남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충남도가 보험가입 및 보험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전동보장구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로 인한 타인의 생명·신체나 재산상의 손해를 보상해주기 위한 것이다. 전동보장구는 장애인의 이동권을 향상시킬 수 있는 보조기구로 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기구이지만, 인도를 이용하는 전동보장구의 운행으로 비장애 보행자 또는 장애인이 안전사고에 노출되는 문제가 계속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 ‘전동보장구 이용실태조사’ 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설문에 참여한 이용자 중 35.5%는 ‘사고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정병인 의원은 “전동보장구는 장애인 이동을 위해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으나, 많은 수의 장애인들이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을 하고 있어 상시적인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안타까웠다”며 “이번 조례 제정으로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환위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보건·복지정책 추진” 당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5일 제343회 임시회 2차 회의를 열고 2023년 복지보건국 소관 조례안과 제2차 복지보건국 출연계획안을 심의했다. 김응규 위원장은 ‘충청남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과 ‘충청남도 병원선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와 관련해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지원’과 ‘병원선 운영’은 복지와 보건으로부터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부분”이라며 “충남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 보건향상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연희 위원도 ‘충청남도 장애인 전동보장구 보험가입 및 지원 조례안’과 관련해 “장애인 전동보조기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사고위험에 대비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조례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한일 위원은 복지보건국 소관 제2회 출연계획안과 관련해 “공공기관 3개 기관이 통합되는 만큼 충남복지정책의 컨트롤타워로서 충남사회서비스원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출연이라 생각된다”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효율적 경영을 위해 세밀한 추진계획을 갖고 운영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양경모 위원은 “충청남도 출자·출연기관의 통폐합 관련 출연계획안으로 이미 2개 기관이 청산 절차를 거치고 있는 만큼 기관의 고유 업무 정상화를 위해서라도 신속하게 진행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속한 업무 집행을 주문했다. 김선태 위원은 ‘충청남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민간위탁사무 재위탁 보고의 건’과 관련해 “심정지 환자의 생존률 향상을 위해 초기 심폐소생술이 중요한 만큼 도민 교육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 간 거리를 감안해 수탁기관을 선정하는 등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철수 위원은 “심폐소생술을 통해 생명을 구하는 사례들을 볼 때마다 적절한 교육이 선행되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했다. 응급처치 교육에 대한 중요성은 굉장히 크다”며 “더욱 많은 도민들이 본 교육을 이수하고 유사 시에 배운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잘 운영해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정병인 위원도 “최근 심폐소생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위탁기관의 선정과 운영 성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기관 운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도록 목표치를 현실화하고 교육대상자 선정 및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번에 심의된 안건은 6일 열리는 제343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온양고 2023 세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3위 쾌거 이루어 [Ytv영상스토리] 온양고등학교 소이준 학생이 3월 25일부터 4월 2일까지 알바니아 두러스에서 열린 ‘2023 세계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에서 용상 102kg급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온양고 1학년 소이준 학생은 앞서 열린 인상 경기에서 128kg를 했고 용상 경기에서는 167kg을 들어올려 3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로 개교 73년차를 맞은 온양고는 그 전통만큼이나 유구한 역도부를 자랑한다. 온양고 역도부는 1964년 창단 이래 각종 역도대회에서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왔다. 작년에도 제102회 전국체전에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획득을 비롯해, 제4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대회, 2022한국중고연맹회장기대회, 제94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 등에서 고른 수상을 통해 온양고의 명예를 드높인 바 있다. 역도부 지도 한승호 교사는, “지난 겨울 여러 모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을 수행해준 선수들이 묵묵히 노력한 결과”고 소감을 밝혔다. 진달식 교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난 겨울방학 동안 한눈팔지 않고 쉼없는 노력으로 기량을 성장시키고 발휘해 얻어진 결실” 이라며 “더 좋은 여건에서 운동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더욱 섬세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