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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보건복지부와 재택의료 해법 모색… 현장 간담회 개최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30일 보건복지부 이스란 제1차관이 예산군보건소를 방문해 협업형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과 최상미 충청남도 노인정책과장, 유호열 보건정책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재택의료센터는 예산명지병원과 예산경희한의원과 협업해 재택의료가 필요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과 연계한 통합사례관리도 함께 지원한다.또한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 관리뿐만 아니라 욕창 관리, 유치도뇨관 삽입 등 병원 방문이 어려운 대상자의 다양한 의료 수요에 대응하며 재가 중심 건강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과 서비스 제공 실적, 운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추진 계획이 공유됐으며 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군 관계자는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가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가정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산군 농정유통과, 농번기 현장으로… 사과 적과 일손돕기 구슬땀 (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월 30일 고덕면 용성농원에서 농정유통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직원 18명이 참여해 사과 열매솎기 작업과 전지목 제거 등을 지원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부서별 일손돕기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통해 농가 지원과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나설 계획으로 충청남도와 농협 등 관계 기관, 봉사단체와 협력해 농가에 필요한 인력을 연계·지원하고 있다.김명주 농정유통과장은 “농번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여성가족부 주관 ‘스토킹 피해자 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하는 긴급 주거 지원 치료·회복 프로그램 등 2가지다. 긴급 주거 지원은 임시숙소 6호를 운영해 긴급 보호가 필요한 스토킹 피해자에게 제공하고 경찰과의 협력 등을 통해 시설에 입소한 피해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사업으로 공동 생활하는 기존 피해자 지원 방식과 다르게 개별 거주가 가능하도록 설계해 안전을 우려한 피해자의 거부감을 최소화한다. 치료·회복 프로그램은 스토킹 피해자의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심리 안정 프로그램으로 일상적인 상담과 별개로 피해자별 개별화·전문화된 치유 프로그램을 적용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통해 도내 스토킹 피해자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내 스토킹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들의 심신·정서 회복과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긴급전화 1366충남센터는 가정폭력·성폭력·성매매·스토킹·데이트폭력·디지털 성범죄 등으로 상담·긴급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이 언제라도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여성 인권 보호 기관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내 15개 시군에 국내산 주키니 호박 긴급 출하 정지 조치와 유통·공급 중단을 통보하고 재배 농가 및 온·오프라인 유통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도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내에서 생산된 주키니 호박 종자 일부가 승인되지 않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로 판정됨에 따른 것이다. 지난 26일 농림축산식품부 소속 국립종자원의 발표에 따라 정부는 같은 날 해당 종자를 판매 금지 및 회수 조치했고 다음달 2일까지 출하 및 거래를 정지시켰으며 2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수거·폐기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농식품부가 ‘유전자 변형 생물체의 국가 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신속 조치하고 있다”며 “우리 도도 관련 농가 및 기관·단체에 빠르게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배 농가 시료 채취 및 전수조사를 통해 다음달 3일부터 음성이 확인된 주키니 호박만 출하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키니 호박은 일반 가정에서 주로 소비하는 애호박, 단호박 등과는 다른 품목으로 돼지호박 등으로도 불린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지속가능한 목재 자원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수종을 확대 조성하기 위해 경제림 육성단지 등 총 4만 1400㏊에 10년간 3777억원을 투입한다. 도는 1970년대 치산녹화 시기에 조림한 리기다소나무의 갱신 기간이 도래함에 따라 체계적인 조림 사업 추진을 위한 ‘충청남도 중장기 경제림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조림 정책의 변화에 맞춰 단계별 조림 정책을 수립·추진해 왔으나 목재로써 이용 가치가 높은 경제림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도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수종으로 조림 사업을 갱신해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 도내 경제림 조성 대상 면적은 총 8만 2800㏊로 이 중 50%인 리기다소나무와 불량림 2만 7840㏊, 유휴토지와 무입목지 1만 3560㏊ 등 총 4만 1400ha를 오는 2032년까지 10년 내 경제림으로 우선 조성한다. 도는 충남 맞춤형 조림지도를 활용해 도내 36개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수종을 갱신할 예정이며 지속가능한 목재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친환경적으로 벌채하고 도의 전략 수종인 낙엽송, 소나무, 상수리, 편백나무 등을 심기로 했다. 또 경제림 조성지를 경제적·환경적 가치가 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후 관리도 추진해 심은 나무가 건강하고 우량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가꾸고 키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1888억원, 지방비 1511억원, 자부담 377억원 등 3777억원을 들인다. 도는 이번 사업으로 조림 정책이 단순히 심고 가꾸는 방식에서 벗어나 누리고 이용하는 방식으로 확장돼 경제산림, 복지산림, 생태산림 등 이용 다변화에 맞는 선진화된 산림 순환 경영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도원 도 산림자원과장은 “앞으로 경제·사회·환경적 부가가치 창출, 산주의 소득 향상을 위해 지역별 토양과 기후, 환경에 맞는 수종을 골라 식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조림지도를 적극 활용한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한 도내 관계기관·단체, 도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산림 사업으로 경제림 육성단지 중심 ‘경제림 조성’ 도로변 등 경관 조성 및 산불·병해충 피해지 복구·예방을 위한 ‘큰 나무 조림’ 지역별 산림 특성 부각을 위한 ‘지역 특화 조림’ 대형 산불 확산 방지를 위한 ‘내화수림대 조성’ 나무 심기로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탄소저감 조림’ 한계농지, 마을 공한지 등에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유휴토지 조림’ 등 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청 여자 테니스팀 창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도내 우수 여자테니스 선수의 타 시도 이탈 방지와 도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도청 운동경기부 여자 테니스팀’을 창단했다. 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이건호 도청 운동경기부 단장과 심우성 도체육회 사무처장, 최재운 도 테니스협회 회장 및 선수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자 테니스팀은 감독 1명, 선수 4명으로 구성됐으며 오랫동안 천안중앙고에서 지도자를 맡은 고성진 감독이 팀을 이끈다. 선수는 세종시청 소속이었던 임은지 선수를 비롯해 김예진, 장아영, 신주애 선수로 지난 1월 1일자로 입단했다. 이들은 입단 후 2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강화훈련을 시작해 같은 달 전국대회인 2023 오동도배 여수 오픈테니스대회에서 여자복식 3위의 성적을 거뒀다. 도는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와 관련 도내에 국제규격의 테니스장을 건설 계획으로 충남을 테니스의 메카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건호 단장은 “도청 여자 테니스팀은 앞으로 충남의 위상을 드높이고 도민과도 재능기부 등을 통해 소통하게 될 것”이라며 “올해 전국체전 및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는 근대 5종, 육상, 레슬링팀, 마라톤, 핸드볼, 테니스 7종목 8개 팀 77명이다.
정윤선 기자충남형 다축 사과재배 기술 정립 ‘앞장’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8일 기술원 중강당에서 충남형 사과재배 체계의 대전환을 위한 ‘2023년 충청남도 다축 사과발전연구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사과 다축재배 농업인과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과수 담당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총회는 연구회 창립식, 사업 계획 및 활성화 방안 협의, 우수사례 발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연구회는 사과 다축재배의 발전을 위해 미래 지향형 생산 시스템 적용 등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다수확·노동력 절감 등 지속가능한 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고자 창립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연구회 임원 구성을 확정했으며 연중 사업 계획과 사과 다축재배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다축재배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기술을 공유했으며 연구회 회원 간 정보를 교류하고 소통을 다졌다. 앞으로 연구회는 사과 다축재배 현장에서 농업인이 겪는 어려움과 공급체계 미흡에 따른 필요 묘목 수급 불안정성 등을 개선하는 데 앞장서고 기술 정립을 위한 회원 간 관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가속화되는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 방추형의 기존 관행 재배방식에서 벗어나 기계화 수형에 적합한 다축 과원을 조성하고 품종과 다양한 수형을 고려한 지역 주산지별 재배 기술도 정립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정식 도 농업기술원 원예축산팀장은 “이번 창립 총회를 시작으로 연구회와 협업해 사과 다축재배 기술 보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현장 컨설팅과 역량 강화도 지속해 사과 농업인의 영농 편의를 향상하고 소득을 증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내 사과 다축재배 과원은 현재 11곳으로 재배 면적이 느는 추세다.
정윤선 기자김태흠 지사, 주한 덴마크 대사 내정자와 탄소중립 논의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 내정자가 탄소중립 정책을 공유하고 해상풍력 프로젝트 등 환경분야 협력 사업 발굴을 논의했다. 도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김 지사와 스벤 올링 주한 덴마크 대사내정자가 탄소중립 정책 해상풍력 관련 협력 사업 발굴 풍력터빈 부품 생산공장 유치와 관련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주한 덴마크 대사 내정자의 요청으로 추진한 이번 접견은 기후위기 문제 해결과 전 국가적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강화를 통해 한국과 덴마크 간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지사는 먼저 “충남은 국가 석탄화력발전 58기 중 29기가 집적해 있는 온실가스 배출량 전국 1위 지역”이라며 “이에 대응해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정부 목표보다 5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덴마크는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경제성장과 탈탄소화를 동시에 이뤄낸 녹색전환의 모범 사례”며 “충남이 매년 개최하는 탄소중립 국제 컨퍼런스가 오는 10월 열릴 예정인데, 덴마크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스벤 올링 대사 내정자는 김 지사가 언급한 덴마크의 녹색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과제인 경제성장과 탈탄소화를 동시에 이뤄낸 과정을 설명하고 도와의 협력을 제안했다. 덴마크 대사 내정자와 함께 김 지사를 예방한 오스테드사 한국지사 대표는 오스테드가 화석연료 사업에서 재생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난 성과를 소개하고 해외 사례 경험을 공유했다. 오스테드사는 덴마크의 풍력발전산업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김 지사는 “도에서도 에너지 전환을 위해 보령 등 서해안 해상에 3기가 와트 규모의 풍력발전을 추진 중”이라며 “오스테드사에서 해상풍력을 추진 중인 도내 기업과도 기술 제휴를 통해 함께 윈윈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덴마크 베스타스사가 국내에 대규모 풍력터빈 부품 생산공장을 설립하는 것과 관련 이를 충남이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해 줄 것도 요청했다. 김 지사는 “충남은 수도권이 인접하고 육·해상 교통 인프라가 갖춰진 최적지”며 “앞으로 충남 유치를 적극 지지해 주시고 도는 덴마크와 환경 뿐만 아니라 농업과 산업까지 상호 도움이 되는 관계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7일 군청 1층 민원실에서 특이민원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비상상황 대비 경찰서 합동 모의훈련을 시행했다. 이번 훈련은 김장수 민원지적과장을 총괄반장으로 민원담당 공무원 및 청원경찰, 경찰관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계별 비상대응반을 편성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모의 상황별 대응요령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 폭언 발생 시 상급자 적극 개입 및 진정 유도 사전 고지 후 촬영과 녹음 실시 비상벨 호출 및 청원경찰 제지 피해공무원 보호와 방문 민원인 대피 민원인 제압 및 출동 경찰 인계 등 대응반별 역할 분담과 임무에 관한 숙지 여부를 점검했다. 또한,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데 골든타임이 중요한 만큼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호출 시 경찰의 신속 출동 협조체계 확인에도 중점을 뒀다. 김장수 과장은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시 체계적인 매뉴얼에 따라 신속히 민원담당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원담당 공무원과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 모두가 안전한 민원실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지민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노동·연금·교육 3대 분야의 조속하고 확실한 개혁 촉구 건의안’을 28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했다. 본 건의안은 충남도의회 국민의힘 의원 36명 전원이 공동발의했다. 지민규 의원은 “현 정부가 출범과 함께 최우선 과제로 선언한 노동·연금·교육 3개 분야 개혁은 ‘미래세대를 위한 역사적 과업’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핵심”이라며 정부가 더욱 조속하고 확실하게 3대 개혁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건의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지 의원은 “정부가 개혁 우선순위로 꼽은 노동 개혁은 경제성장을 견인해 가는 방향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귀족노조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회계 투명성을 점검하는 등 유연성, 공정성, 안전성, 안정성 등 4대 원칙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금개혁과 관련 “현 세대에서 반드시 실현할 과제”며 “연금재정 적자문제를 주도면밀하게 살피고 연금재정에 대해 과학적으로 조사·연구해 미래세대가 막중한 재정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하는 한편 국민의 의견수렴을 통해 연금개혁을 공론화할 것”을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교육개혁은 “우리의 미래와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가장 절박한 과제”며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다양한 교육과정 마련과 맞춤형 교육기회 제공 등 대한민국의 백년지대계를 다시 설계하는 각오로 조직부터 교육 콘텐츠까지 최선의 해결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 의원은 “3대 개혁은 단순한 정치 구호에 머무르지 않고 조속히 가시적인 성과를 내야 할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기득권 유지, 지대 추구에 매몰된 나라에 미래가 있을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인지하고 노동·연금·교육 3대 개혁을 조속하게 추진하고 확실한 정책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과 정부 부처 및 국회, 각 정당 등에 이송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28일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서산 부석사 금동관음보살좌상 소유권 회복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옥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건의안은 고려시대 말 일본으로 불법 반출되었던 금동관음보살좌상이 본래의 자리인 서산 부석사로 돌아올 수 있도록 소유권 회복을 위한 적극적 대처와 신중한 판단을 촉구한 것이 핵심이다. 김 의원은 “서산 부석사의 소유권을 인정했던 원심판결을 뒤집고 2심 판결에서 불상을 일본 관음사에 인도하라는 판결이 나왔다”며 “이로 인해 불법 유출 문화재 환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 기대했던 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가 큰 실망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2심 재판부는 부석사에서 불상을 제작한 사실관계와 왜구에 의해 약탈되어 반출된 점을 인정하지만 고려시대 서주 부석사와 현재 부석사 간 동일하다고 입증할 수 없고 일본 관음사가 종교법인으로 등록된 이후 점유취득시효가 완성되어 불상의 소유권이 일본에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약탈문화재를 제자리로 환지본처 해야 한다는 역사·문화적 원칙과 상식을 근본적으로 부인한 결과로 약탈문화재 반환 사례에 있어서 나쁜 선례를 남기는 판결이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 있을 대법원 최종 판결에서는 상식에 부합하는 판결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 국무총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의장, 각 정당 대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대법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박정수 의원은 28일 제343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도민 불편 해소를 위한 교통망 확충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예비타당성조사도 통과한 ‘천안~공주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현재 추진하려는 노선을 반대하고 아산시 구도심을 우회하는 노선을 주장하는 아산시의 반대로 8개월 가까이 후속 절차가 보류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당 고속도로는 천안·아산시만을 위한 도로가 아니다”며 “아산시는 대승적으로 고속도로 건설 추진을 수용하고 충남도는 아산시를 설득해 정부에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또한 “천안의 국도 21호선 남부대로의 교통정체가 문제되고 있는데, 특히 하신삼거리, 새말교차로의 교통정체는 심각하다”며 “새말교차로의 입체화를 위해 도차원의 역량과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라며 신방~목천 우회도로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드린다”고 역설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