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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Ytv영상스토리] 신창중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동아리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문 독서 기반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리는 3월 초 가정통신문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해 구성됐으며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27일에는 두 번째 모임이 열려 교원 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내용과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 토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과 5월 도서관 행사 지원 방안 등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천 중심의 협의를 진행했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한 독서 활동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의식 확산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 문화와 청렴 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계룡시, 노인복지기금 10억원 달성…원금 직접 투입으로 복지 강화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노인복지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기금의 효율적 소진과 노인복지 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운용 방식 변경안을 심의했다.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시의회 조광국 부의장, 김정수 대한노인회 계룡시지회장 등 위원 7명이 참석해 기금 존치 여부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6일 열린 1차 회의에서 제기된 ‘기금 폐지 시 예산 독립성 확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단순히 기금을 폐지해 일반예산에 통합하는 방식 대신, 기금 원금을 노인복지 핵심 사업에 직접 투입해 혜택을 극대화하고 재원이 소진되는 시점에 기금을 종료하는 ‘연차별 소진 후 일몰제’를 집중 검토했다.계룡시 노인복지기금은 현재 예치금과 이자를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조성돼 있다.운용 방식 변경이 확정될 경우 10억원의 원금을 노인복지 목적으로 온전히 활용할 수 있어, 그동안 재원 한계로 추진이 어려웠던 대규모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주요 투입 분야로는 △노인교실 기자재 확충과 시설 보강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기반 구축 등 어르신 복지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조성 사업이 거론됐다.시는 원금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조례 개정 등 선행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며 매년 기금운용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의회 심의를 거치는 등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최재성 부시장은 “기금 10억원을 오롯이 어르신을 위한 사업에 직접 투입해 위원회의 우려를 불식시키고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행정안전부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계룡시 어르신에게 가장 필요한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계룡시는 이날 논의된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5월과 6월 중 지방재정계획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보령시, 식중독 환자 발생 제로화 선언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관내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어업인단체와 도시락 납품 업체를 대상으로 순회 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식중독 예방을 위한 업체와 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식중독 예방 관련 협조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21일 어업인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식중독 발생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앞으로 열릴 각종 낚시 대회를 대비해 환자 발생 시 체계적인 대응법에 대한 정보 공유를 했다. 또한 시는 앞으로 29일까지 관내 도시락 업체 10개소를 방문해 식중독 중 발생률 1위를 차지하는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와 2위를 차지하는 살모넬라균에 대한 주요 발생 원인과 주요증상, 예방법, 식중독 예방을 위한 6대 수칙 등을 교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시는 어린이집 대상 식중독 예방 교육자료 배부, 식재료 공급업체 식품 감시활동, 여름철 대천해수욕장 관광객 대상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식중독 예방 홍보물 제작·배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앞으로 관내 학교, 집단급식소 등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등 식중독 환자 발생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실질적인 민방위 훈련으로 안전한 보령 실현한다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는 2023년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오는 29일부터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민방위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만 40세까지이며 교육 1~2년 차 921명, 3~4년 차 907명, 5년 차 이상 2392명 등 모두 4220명이다. 1~2년 차 민방위 대원이 대상인 집합교육은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읍면지역 및 대천1, 2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30일은 대천3, 4, 5동 및 직장대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3년 차 이상 민방위 대원이 대상인 사이버교육은 오는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PC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령시 스마트민방위교육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발송된 교육통지서에 나와 있는 QR코드를 통해 누리집에 접속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다. 시에 따르면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니 교육을 꼭 이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보령시 안전총괄과 민방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호 안전총괄과장은 “시는 올해부터 전자출결 및 통지시스템을 도입해 민방위 대원들이 교육 참여시 간편하게 핸드폰으로 출결 확인이 가능해졌다”며 “교육통지서도 핸드폰으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민방위 대원들이 더욱 편리하게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시민체감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운영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새롭게 도약하는 시의 발전 상황을 시민들에게 알려 참여행정을 실현하는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 행사를 3년 만에 운영 재개했다.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개발 현장과 주요시설, 관광자원을 탐방함으로써 명품도시로 발전하는 시정을 공유하고자 분기별로 시민 또는 기관·단체의 신청을 받아 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22일 16개 읍면동을 통해 신청한 시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관창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산업 현장과 충청수영성, 스포츠파크, 원산도해수욕장 등 관광·문화 유적지 탐방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시민들은 보령해저터널을 통과해 원산도해수욕장에서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 계획 등을 청취해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충청수영성을 방문해 문화관광해설사로부터 문화재 현황과 역사적 의미에 대한 풍부한 해설을 들었다. 한편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사업은 오천면 원산도 등 5개 섬에 해양레저관광 집약 공간을 창출하는 것으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 원산도 해양레포츠센터 조성, 원산도 복합 마리나항 건설 등 9개 주요 추진과제가 있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시정 살펴보는 날은 보령형 포용도시를 구현하고 시민의 참여행정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앞으로도 각계각층의 시민·단체로부터 신청을 받아 주요사업장, 문화관광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 추진 나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소부리 커뮤니티케어센터’ 조성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 의지 구현에 나선다. 사회커뮤니티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에 따라 지역주민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기초생활 인프라 공급을 통해 복지커뮤니티 거점시설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센터는 2021년 도시재생인정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해 건축기획업무를 완료했다. 올해는 설계공모를 통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인근 부지에 83억 3,300만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규모의 1개동을 설립할 예정이다. 각 층은 키움공간 함께공간 어울림공간으로 나눠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특히 인구소멸위기 도시 중 하나로 저조한 출산율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인구정책을 펼치고 있는 부여군은 ‘키움공간’에 대한 기대가 크다. ‘키움공간’에는 마을육아놀이방은 간단한 영유아 실내놀이시설과 육아나눔방을 조성하고 보호자휴게소와 유아전용화장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영유아 부모들의 자발적인 운영과 학부모 커뮤니티 형성을 유도해 육아공동체 활성화를 꾀한다. 이 외에도 영유아를 위한 다양한 장난감·도서 등을 대여할 수 있는 소부리장난감대여소도 갖출 예정이다. 이로써 ‘키움공간’은 출산율이 저조한 소멸위기도시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분위기 전환을 시도하는 첫수가 될 전망이다. 부모 및 예비 부모가 가진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덜고 신혼부부의 자녀계획에 긍정적 변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공간’과 ‘어울림공간’은 좀더 포괄적인 대상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상호교류, 정보제공의 공간으로 활용할 라운지나 소모임실 등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평생학습관 등 관련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특화형 도시재생거버넌스 체계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한사람이 생에 전반에 걸쳐 이용가능한 공간으로써 앞으로 부여군에 세대별 다양한 공동체를 형성하고 활기 넘치는 도시가 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지금까지 철저히 세운 계획을 잘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농업·농촌 치유농업을 통해 치매 노인에게 꿈과 희망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부터 경증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총 24회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치유농업프로그램은 진달래관광농원 고추골솔바람마을 조금느려도괜찮아 치유농장에서 진행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24회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요리, 숲체험, 원예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통해 치매 진단자들의 인지 기능과 신체적 건강관리 유지 및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센터는 해당 사업으로 치유농업 활성화와 치유농장 소득 창출뿐만 아니라 군민의 신체·정서·인지·사회 등의 건강을 도모하고자 농업·농촌 자원을 치유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농업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신동진 소장은 “농업 활동과 보건복지, 정신건강 등을 연계한 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치유프로그램이 지원될 수 있도록 치유농장 운영자들과 소통하며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유농업이란 시민들에게는 농업·농촌을 통한 치유를 제공하고 관련 농업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농촌의 새로운 사업 모델로 농작물의 소비 확대와 같은 후방산업까지 견인시 치유농업의 사회적·경제적 가치가 지금보다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내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2023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다음달 7일까지 공모한다. 공모 지원대상 사업으로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인권보호 및 복지증진 사업 양성평등한 가족문화 확산사업 등이다. 올해 양성평등 지원총액은 3,500만원이며 기관·단체별 1개 사업을 지원하고 최고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양성평등 촉진,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여성복지증진 등을 주된 사업으로 하는 부여군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이며 신청은 부여군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가족행복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적합성과 추진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양성평등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단체와 지원액을 결정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부여군에서 여성친화적인 우수한 사업을 많이 발굴해 건강하고 평등한 지역사회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 한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등 군민의 눈높이에 맞춘 혁신적 토지행정 추진에 앞장선다. 군은 22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민원봉사과 정례브리핑을 갖고 토지 관련 민원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올해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을 비롯해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지적측량 1회 방문 서비스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조상 땅 찾기’ 민원 서비스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마을별 맞춤형 종합지도 제작 사업은 관내 188개 행정리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이장 등 마을지도자들이 마을별 기초도면의 부재로 기초행정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사업비 5670만원을 투입, 오는 11월까지 마을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을별 롤 블라인드 형식의 종합지도 총 188부를 제작해 각 마을회관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 지도자들의 업무 편의와 더불어 귀농·귀촌 정보 공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 토지대장 한글화 디지털 구축 사업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일본어 및 한자로 만들어진 기존의 토지대장을 한글화해 부동산 행정정보 서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2년간 2억 9757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군은 올해 6만 6000면과 내년 9만 9320면 등 총 16만 5320면의 토지대장에 대한 한글화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마무리하고 일재 잔재 청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호평을 받고 있는 지적측량 1회 방문 서비스도 계속 추진된다. 이는 민원인이 지적측량 접수 후 지적공부 정리에 이르기까지 군청을 수차례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적측량 접수 시 공부정리 신청까지 사전에 일괄 신청을 받고 진행상황을 문자로 안내하는 등 불편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밖에도, 군은 귀농어업인 및 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7183만 4600원에 달하는 수수료 감면의 성과를 거둔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시책과, 지난해 1798필지 228만 6761㎡의 토지를 돌려준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 선 토지행정 서비스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해 민원인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각종 수혜적 시책 발굴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가기영 민원봉사과장은 “민원실을 찾는 군민 여러분께 소소한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또 실천할 것”이라며 “전국 최고 수준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편의 아이디어를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제9기 생활공감 정책참여단’이 본격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온국민소통’을 통해 선발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작지만 가치 있는 생활공감 정책 아이디어를 상시 발굴·제안하며 국가정책과 군·도정을 모니터링을 통한 의견 제출과 나눔·봉사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참여단은 총 5명으로 주부, 회사원, 자영업, 공공분야 퇴직자 등 다양한 분야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참여단 임기는 오는 2025년 2월까지 2년간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새롭게 시작하는 제9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이 서로 소통하는 가운데 군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안에 나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저소득층 초·중·고 학생에 대한 교육비용 절감 및 교육 기회 확대 등 차별 없는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교육급여와 교육비를 지원한다. 교육급여 지원 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초중고 학생이며 초등학생은 연 41만5000원, 중학생은 연 58만9000원, 고등학생은 연 65만4000원의 교육활동 비용과 입학금, 수업료, 교과서 대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 지급방식이 현금이 아닌 카드 포인트 바우처로 개편된다. 이미 신청해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 재 신청이 불필요하나 형제·자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경우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이용권으로 지원되는 만큼 수급 결정 후에는 온라인 신청이 필요하다. 교육비 지원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보호대상자, 법적 차상위 대상자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연중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에게 교육 복지의 기회를 제공하고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여성소모임 지원사업 5개소 선정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의 사업대상자로 5개 소모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 조직을 육성하고 사회참여 증진을 지원해 여성의 참여기회와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진행된다. ‘여성소모임’은 여성이 대표이고 관내 5인 이상의 여성이 자율적으로 구성해 역량 강화 활동을 실천하는 모임을 뜻하며 여성소모임 지원사업 대상으로는 티움플러스 예산맘 소프트테니스 맘치어 꼼지락 아멜리에 늘솔길 모꼬지 등 총 5개가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1000만원으로 보조금의 10% 이상은 자부담으로 소모임 당 각 20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올해는 9월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에 사례발표회를 추진해 군민과 함께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소모임 지원으로 사회적 가치로서의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고 여성의 지역 공동체 사회활동 참여 유도를 통해 권익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