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청 [Ytv영상스토리] 계룡시가 관내 주차난 해결에 팔을 걷어붙였다. 시는 엄사면, 계룡역, 대실지구 일원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 정비, 노상 및 임시 주차장 조성, 엄사면 공영주차장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 등 주차공간 확보 및 환경 정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국적인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룡시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와 함께 차량 등록대수도 함께 늘어나는 등 평소 주차가 어려운 엄사면, 계룡역, 대실지구 일원 주차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주차난 해소 및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엄사상점가 공영주차장 노면 정비 대실지구 공영주차장 부지 노면 포장 계룡역 인근 도로변 노상주차장 조성 엄사지구와 대실지구 나대지에 140면의 임시주차장 조성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차난 가중 원인으로는 지속적인 인구·차량 유입 외에도 수십년 전 택지개발이 완료된 엄사지구의 경우 개인 교통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주차장법 개정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설치가 금지됨에 따라 엄사면 일원 주차난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오는 24년 12월 엄사면 일원에 건립되는 계룡복합문화센터에 156면의 주차공간을 조성해 엄사지구 주차난 문제를 순차적으로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엄사면 공영주차장 신규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지난 3일 착수했으며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와 병행해 공영주차장 설치 대상지 조사 및 조성 방안을 다방면으로 심도 있게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응우 시장은 “주차문제는 사회문제로 인식될 만큼 주차난 및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며 “조속한 주차공간 확보를통해 주차 스트레스 없는 위민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이응우 계룡시장, 봄철 산불 대응상황 긴급 점검 [Ytv영상스토리] 계룡시는 이응우 시장이 봄철 산불예방을 위한 현장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강수량 부족 등으로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금암동에 위치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봄철 산불 대응상황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장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단계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됨에 따라 산불대응센터를 직접 찾아 산불대응 상황을 긴급점검하고 산불예방과 진화 활동 시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며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및 산불감시원을 격려했다. 시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1명과 산불감시원 14명을 동원해 철저한 감시활동을 하고 있으며 산불위험이 해소될 때까지 매 주말 산림부서 직원이 참여하는 산불방지 계도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산불은 한 번 발생하면 수십 년 가꾼 산림이 잿더미가 될 뿐만 아니라 자칫 인명피해 발생도 우려되는 만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순찰 강화와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계룡시는 봄 산불방지 종합대책본부를 구성해 산불 사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향적산 정상에 산불감시용 CCTV를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고 산불발생알리미와 산불 드론을 구매해 다양한 감시활동을 펼치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지난 8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 및 의결을 위한 심의워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써, 이번에 심의된 제8기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비전과 전략을 담고 있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김태우 논산시 부시장의 주재 아래 한미옥 보건소장과 보건의료 분야 전문가 및 지역주민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논의에 따라 의결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시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논산’이라는 핵심 비전 속에 건강안전망을 위한 보건 인프라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 환경조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전략으로 삼았다. 아울러 이 밖에 10개의 추진과제와 17개의 세부과제 역시 선정됐다. 논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수립된 지역보건의료계획을 바탕으로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3 논산딸기축제’세계 엑스포를 향한 도전의 축포 쏘아 올렸다 [Ytv영상스토리]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 2023 논산딸기축제가 전국 관광객들의 발걸음 속에 8일 오후 6시 논산시민공원에서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코로나19 펜더믹을 딛고 4년 만에 대면·현장 축제로 돌아온 논산딸기축제 개막일에는 무려 5만여 시민들이 함께해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열망을 북돋웠다. 개막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김태흠 충남도지사도 게막식을 빛냈으며 김종민 국회의원, 서원 논산시의회 의장 등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돌아온 축제를 뜻 모아 기념했다. 특히 논산시와 상생·교류를 이어가고 있는 몽골 날라이흐구 초이진삼부 구청장도 자리해 딸기축제 성공에 힘을 보탰다. 식전 공연으로 논산시립합창단의 하모니와 한국무용예술단체 포텐아트컴퍼니가 선보인 주제공연‘홍연-붉은 빛으로 피어나다’ 펼쳐졌으며 이어진 권평식 축제추진위원장의 개막 선언이 닷새간 열리는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개막 선언 이후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권평식 축제추진위원장과 시민대표 강예린 학생이‘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달콤한 유혹 논산’ 및 ‘대한민국의 헌츠빌, 국방산업의 도시 논산’을 공언하는 비전 선포식이 펼쳐졌다. 2023 논산딸기축제 비전 선포문에는 논산의 새로운 농산물 브랜드로 ‘육군병장’이 공식 제정됐음을 알리는 대목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아울러 비전 선포문에는 안전하고 깨끗한 친환경 축제 해외에서의 글로벌 축제 발전 논산 세계 딸기 엑스포 개최를 지향할 것이라는 각오가 함께 담겼다. 비전 선포에 앞서 개회 인사말을 함께 전한 백 시장은 “세계 딸기 엑스포를 향한 위대한 도전의 장에 함께 해주신 시민 그리고 전세계 관광객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논산딸기가 세계적 명성을 드높일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논산의 딸기는 하늘이 선물한 자연, 90년 이상의 역사가 깃들어 있고 첨단의 기술까지 품은 자랑스러운 생산품”이며 “바로 그 논산딸기가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고 그 길에는 농업인 여러분의 땀과 시민 여러분의 성원이 함께할 것이라 믿는다”며 논산딸기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당부했다. 개막식을 더욱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치러진 축하공연에는 ‘미스터 트롯’출신 인기가수 이찬원을 비롯해 로미나, 강지민, 한 봄, 이도진, 손빈아, 장하온 등이 개성 넘치는 무대를 꾸미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한편 논산딸기축제는 같은 장소에서 오는 12일까지 열리며 금요일부터는 육군항공학교와 함께하는 한국회전익기전시회가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된다. 논산시는 변화된 프로그램과 보지 못했던 콘텐츠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목표다.
정윤선 기자충남 서천군 김산업 중심지로 ‘우뚝’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서천군이 정부 인증 ‘김 산업 진흥구역’으로 지정되면서 국내 김 산업을 이끌어 갈 중심지로 우뚝 설 전망이다. 도는 9일 해양수산부가 서천군을 김 산업 진흥구역 공모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함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인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을 당초 목표인 2025년보다 2년 앞당겼다고 밝혔다. 김 산업 진흥구역은 ‘김 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해수부는 서천군을 포함해 전남 2곳 등 총 3곳을 선정했다. 도는 지난 1월 17일 공모에 앞서 지난해부터 서천군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응한 결과, 전통적으로 김 산업에 강세를 보이는 전남 5개 지역과의 경쟁에서 이변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천군에는 국비 25억원과 지방비 25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생산 역량 품질관리 역량 수출 역량 중 특화된 기능을 고려해 체계적으로 육성 및 지원한다. 해수부는 서천군을 수출역량 기능이 특화된 진흥구역으로 육성할 계획으로 중점 추진 사업은 마른김 국제거래소 운영 고감도 이물 선별기 해수 여과 냉각시설 설비 안전·위생을 위한 사업등을 중점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김 산업 수출액은 2000억원으로 전국 김 수출 8000억원 중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농수산물 단일품목 중 1위로 고부가가치 수출전략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태이다. 이러한 김 가공품 수출 호황과는 달리 양식 김의 생산규모는 2017년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번 진흥구역 지역이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태현 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지정을 통해 충남의 김 산업은 국내외 위상과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충남이 국내외 김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책 발굴과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 김 양식면적은 3331ha이며 마른김 가공업체 54곳이 운영 중이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건설본부는 9일 현재 추진 중인 도로공사 현장 17곳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공사 관계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건설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본부 관계자 12명과 위임국도 3곳, 국지도 4곳, 지방도 10곳의 책임건설사업관리기술인, 현장대리인, 시공사 대표자 등 4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사 추진계획 및 현장별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속도감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 지방도 정비사업 예산이 대폭 확대된다. 에 따라 예년과 달리 시공사 대표자들도 회의에 참석해 발주청과 예산집행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도 건설본부는 추진계획과 현장별 애로사항을 적극 검토해 공기단축 등 사회간접자본 사업의 예산투입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중호 도 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도로공사에 필요한 대규모 예산을 확보한 만큼 교통인프라 확충을 통한 도민 이동 편리성 보장을 위해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9일 충남도서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 충남’을 확산하기 위한 중대산업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의 핵심 요소인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 등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강의를 맡은 강순기 산업안전상생재단 전문위원은 공직자가 꼭 알아야 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과 경영책임자 등의 안전·보건 확보의무, 위험성평가 기업 및 활용 등을 주제로 교육했다. 강의 이후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법령 의무이행 사항과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에 대해 질의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도는 처벌이 아닌 안전보건체계 구축을 통한 예방 중심의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안전망 구축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에는 위험성평가 실시방법 등에 중점을 두고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실무적으로 꼭 이행해야 하는 법적 의무사항을 다양한 사례 분석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며 “이를 통해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새로운 정책 목표 및 추진 전략이 담긴 ‘제2차 자원순환 시행계획’ 수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는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자원순환 시행계획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제1차 시행계획이 완료됨에 따라 국가 자원순환 기본 계획과 연계해 변화된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제2차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순환 시행계획 중간보고 및 전략환경영향평가 중간보고에 이어 전문가 자문, 토론 등의 시간을 갖고 순환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제2차 시행계획에는 경제 성장과 더불어 소비 방식의 패턴 변화로 물질 소비가 증가하면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폐기물 발생 억제 등 순환 경제에 관심이 높아진 세태를 반영해 새로운 정책 목표와 추진 전략이 담길 예정이다. 도는 재활용 활성화 등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전문가 및 승인기관의 의견 수렴과 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계획안을 발표한다는 방침이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자원순환 시행계획은 향후 5년간 우리 도의 지속가능한 순환 경제 실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도 특수성을 반영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탄소중립경제 실현’ 통합위에 지원 요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충청남도 지역협의회’ 첫 회의 안건으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올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도에 따르면, 국민통합위원회 충남 지역협의회가 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국민통합위원회는 우리 사회에 내재된 상처와 갈등 치유, 국민통합 증진 정책 및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했다. 충남 지역협의회는 국민통합위원회 및 지역 간 가교 역할을 하며 지역 갈등·취약점 발굴 및 문제 해결 대안 모색 국민통합 가치 확산 지역사회 여론 국민통합위원회에 전달 지역 통합 및 갈등 해결 의제 개발 지역 간 교류를 통한 국민 소통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충남 지역협의회는 정기회와 갈등 예방·화합 현장 활동, 정책토론회·정책포럼 등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직은 당연직 위원 1명과 위촉직 위원 24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했다. 김태흠 지사와 조길연 도의회 의장,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충남 지역협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출범식은 업무협약 체결, 위원 위촉장 수여, 충남 지역협의회 1차 회의, 현장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업무협약은 김 지사와 조 의장, 김 위원장이 ‘사회 갈등 치유와 국민통합 증진’을 목적으로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세 기관은 국민통합 증진 정책·사업 추진 국민통합 증진 조례·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국민통합 공감대 형성, 문화 확산 및 교육·조사·연구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및 지원·협조 지역 단위 갈등 예방·해결 추진 및 지원·협조 등에 협력키로 했다. 1차 회의는 도가 지난해 선포한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안건으로 진행했다. 충남은 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현재 58기 중 29기가 집적해있다. 2019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은 1억 5500만 톤으로 국내 7억 100만 톤의 22%를 차지하며 전국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다. 도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선포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관련 신기술 개발·상용화, 합리적인 에너지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체계를 마련할 수 있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탄소 배출 저감과 경제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경제 침체 및 일자리 감소 문제를 뛰어넘는 탄소중립경제를 실현하겠다는 뜻이다. 이를 위해 도는 ‘탄소중립경제로 기회가 넘치는 힘쎈 충청남도 구현’을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비전으로 설정했다. 앞으로 도는 탄소중립경제 사업 발굴 기업 대상 정책 수요 조사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탄소중립경제 특별도 추진 전략 수립 및 조례 제정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회의에서 도는 탄소중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나, 이를 위한 산업 구조 전환 과정에서 특정 산업·지역의 노동자, 소상공인 등의 피해가 불가피해 사회적 갈등의 소지가 내재해 있는 만큼, 갈등을 최소화하는 탄소중립경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국민통합위원회 차원에서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정부의 제2차 수도권 공공기관 지방 이전 추진 시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선도하고 있는 충남에 ‘탄소중립 기능군’ 10개 기관이 이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 지역협의회 출범을 축하하며 “갈등 해소와 국민통합을 위한 많은 역할과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수 십년 간 석탄화력발전으로 피해를 입은 충남이 ‘탄소중립경제 특별도’를 선포하고 에너지 전환과 산업구조 재편을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석탄발전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충남 지역협의회와 충남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를 위한 육군사관학교 이전 문제에 관해서도 소통해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추가모집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17일까지 종천면 충서로302번길 111 일원에 있는 서천군 농촌형 공공임대주택 1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추가로 모집한다. 입주 대상은 모집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서천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주민으로서 공공임대주택은 단독 1층 총 19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보증금 1000만원과 월 임대료 10만원으로 최초 2년 계약에 2년 단위로 갱신할 수 있다. 신청방법 및 구비서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누리집을 통해 모집 공고를 확인하거나 서천군청 농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