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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TP, 2026년 상반기 신규인력 채용… 미래 산업 이끌 인재 찾는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테크노파크가 지역 산업 혁신을 주도할 역량 있는 인재를 찾기 위해 ‘2026년 제1차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채용 규모는 신입과 경력을 포함해 총 18명이다.정규직 10명은 △인공지능 △모빌리티 △반도체 △전기안전 △첨단금속 △AI·AX △디스플레이 △인력양성 등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분야에서 선발한다.계약직 8명은 △해양바이오 △디스플레이 △비서행정 등의 분야에서 모집이 진행된다.최종 임용된 인재들은 각 전문 분야에 배치되어 산업분석, 사업기획 및 운영, 첨단 장비·시설 운영, 행정사무 등 지역 중소벤처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5월 11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충남테크노파크 온라인 채용 접수 페이지를 통해 응시원서 및 지원서류 일체를 제출하면 된다.충남 TP 이승열 혁신지원단장은 “충남테크노파크는 지역 전략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업 성장을 촉진하는 지역 혁신의 거점기관”이라며 “기술 강국 대한민국과 충남의 산업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남 TP 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력을 보강하고 AI 및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산업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단계로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 부서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보고회는도 관련 부서장과 사회보장위원, 학계 전문가, 연구진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업 개요와 추진 방향 △세부 계획 발표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계층의 복지욕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고용·주거 등 사회보장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정책이다.도는 지난해 실시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반영해 도민의 실제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설계에 중점을 두고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당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민들은 고용, 장애인 돌봄, 아동 돌봄 분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노인·아동·장애인 돌봄 분야는 시급성과 중요성이 동시에 높은 영역으로 분석됐다.도는 이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적 돌봄 강화 △건강증진 및 안전 강화 △취약계층 보호 △맞춤형 교육 및 고용 확대 △지역사회 서비스 확충 등 5대 추진 방향을 설정했으며 오는 12월 최종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정명옥 복지보훈정책과장은 “착수 보고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며 “모든 도민이 함께 누리는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군, 백제~통일신라 토성 ‘신금성’ 종합정비 용역 착수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충청남도 기념물 ‘신금성’의 체계적인 보존·정비·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신금성은 홍성군 결성면 금곡리에 조성된 둘레 645m의 토성으로 내성과 외성의 이중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조선 초기까지 결성 현의 관아가 위치했던 곳이며 지방행정의 거점이자 충청도 서해안의 정치·경제적 요충지였다. 특히 발굴조사 당시 백제 토기와 통일신라시대 토기가 함께 수습되어 한성 도읍기 백제와 통일신라시대의 지방거점으로 추정된다. 학술적으로 부여 부소산성·양산 순지리토성과 함께 판축 기법이 백제의 고유 기술이라는 인식을 종결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번 종합정비계획 용역은 신금성에 대한 문헌조사, 고증연구, 문화재 현황조사 및 단기적·장기적인 유적 정비 로드맵을 수립하고 지역주민과 문화재가 공존하는 정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황선돈 문화관광과장은 “신금성은 홍성의 고대사를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유적”이라며 “이번 종합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문화재 정비·보존을 위한 기초자료를 축적하고 홍성군 문화유산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제 14호 한방장수마을 선포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보건소가 신평면 초대2리를 제 14호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성공적인 사업 시작을 위해 8일 선포식을 개최했다. 시는 노인건강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2008년부터 의료기관 접근성이 좋지 않은 지역을 한방장수마을로 선정하고 한의학을 이용한 노인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해 소외지역 주민 건강의 형평성을 제고하고 있다. 한방장수마을 사업은 초대 2리가 장수마을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이 되고자 어르신들의 필요에 맞는 다양하고 활동적인 프로그램들로 마을을 찾아갈 예정이며 올해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면서 다시 활기를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준비된 프로그램은 한방진료 건강 체조 봄 소풍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 등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한방공중보건의, 외부 강사 등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마을 주민들 모두가 화합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날 선포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초대2리에 이렇게 다양하고 재밌는 프로그램이 1년 동안 진행되는 것이 굉장히 기쁘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보건소는 기존에 선정된 제 1호에서 12호까지의 한방장수마을에 어르신 낙상 예방 교육과 노인 건강증진 운동 프로그램 제공 및 혈압·혈당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연계해 계속 관리 지원해 노인건강증진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벼 직파재배 확대를 위한 레이저 균평 연시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못자리 없는 직파재배 기술 확대를 위해 8일 레이저 균평 작업 연시회를 개최했다. 균평 작업은 땅을 고르게 펴주는 작업으로 성공적인 직파재배에 필수적이다. 특히 레이저 균평 작업은 사전에 경운 정지된 논을 트렉터에 설치된 그레이더와 레이저 송수신기를 이용해 한 번에 반경 500m, 하루 1만 평 내외로 한 구간의 논에서 1~2cm 오차범위 정도로 고저 차를 두고 땅을 고르게 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날 연시회는 사기소동 조민희 농가 포장에서 직파협의회 회원과 농업인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G-금강에서 개발한 레이저 균평기를 이용해 균평 작업을 선보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이지환 식량작물팀장은 “벼 직파재배는 생산비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농법”이라며 “직파재배에 꼭 필요한 종자 코팅뿐만 아니라 입모, 물관리, 잡초방제 등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봄철에 균평작업과 논두렁 보수를 실천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당진시는 금년도에 100ha 이상 직파재배 확대를 목표로 연초부터 특별 직파재배교육과 관련 자재 지원 신청, 직파 장려금 신청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종자 코팅 연시와 12개소의 시범단지 조성, 파종연시회, 파종 현장 지도 등을 계획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찾아가는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교육 추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과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아산시 주관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주최 ‘찾아가는 읍면동 아동학대 예방 교육’은 이달부터 10월까지 17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이·통장, 행복키움추진단, 주민자치회 등을 대상으로 위기 아동 조기 발견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박범진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 권리 및 아동학대의 이해, 아동학대 사례 및 유형, 아동학대 신고 방법 등의 교육을 진행됐다. 김민숙 아동보육과장은 “시는 매년 읍면동 지도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학대를 방지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아동들이 신체·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봄철 산불방지 주의 당부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최근 강풍을 동반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등 대형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철저한 대비 체계를 마련해 봄철 산불 예방에 나서는 한편 시민들에게 산불 발생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당진시 산불은 건조기인 봄철에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주로 발생했으며 최근 5년간 총 54건의 산불에 의해 14.89ha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산불 인접 지역 내 농업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고 산림 인접지 화목 보일러 일제 점검과 주말 기동 단속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운영 및 산불 예방 활동과 진화활동을 펼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운영 및 교육하고 6일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해 산불 예방을 위한 민관군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했다. 아울러 시민들에게 입산 통제 구역 출입 금지 입산 시 라이터 등 산불 유발 물품 소지 금지 산림 근교에서의 흡연 및 담배꽁초 버리기 금지 산불 목격 시 즉시 신고 등 대형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작년 11월 산림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은 소각행위가 전면 금지돼 이를 위반할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산림 근교에서의 소각행위를 엄금할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산불은 주로 입산자 실화, 담뱃불 실화, 쓰레기 소각 등 사소한 부주의와 방심으로 발생한다”며 “전국적인 산불 발생으로 6일 산불경보도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8일 평생학습관에서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양 및 일자리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총 815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예방 교육, 박경귀 아산시장의 주요 노인복지 정책 강연, 일자리 운영 안내, 활동 사례 교육 등으로 구성 진행된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건강하고 행복한 금빛 인생 지원 활기찬 여가·문화 생활 확산 어르신 친화형 환경개선 명예와 예우를 다하는 보훈 시정 4가지 전략 목표를 제시하며 “어르신 한분 한분에게 효도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공경 프로그램 확대와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 및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시니어클럽, 아산시 동부노인복지관 4개 기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시는 지난해 대비 7억원이 증가한 109억원 예산을 투입해 43개 사업, 2730명의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별 노인 일자리 교육 일정은 아산시 동부노인복지관 3월 16일 17일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3월 20일부터 28일 아산시니어클럽 하반기에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와이시티 주민들과 현장 아산형통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형통’이 현장으로 나갔다. 첫 현장은 배방읍 와이시티아파트로 박경귀 시장은 주민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뒤 와이시티 상업시설 슬럼화 극복 대안 마련, 주변 초등학교 신설 및 등교 노선버스 증차 등을 요구하는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아산형통’은 아산시민과 시장의 직접 소통창구로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를 시작하며 ‘365일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 행정을 실시하겠다’며 추진한 시책 중 하나. 아산시는 생동감 있는 소통을 위해 이달부터 월 2회 진행되는 아산형통 중 최소 1회를 현장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첫 현장 아산형통은 지난 2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접수된 총 7건의 신청 민원 중 채택된 배방읍 와이시티아파트 민원으로 박 시장은 와이시티 내 상업시설인 와이몰을 둘러본 뒤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장재12리 주민들은 박 시장에게 지역 현안에 대한 어려움과 요구사항 등을 전달하고 함께 대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와이몰 상업시설 슬럼화에 안타까움을 전하고 대형 공간을 필요로 하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에 와이몰 공간을 홍보하는 한편 민간 투자 환경 조성 등 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현장 아산형통을 마친 박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으니 남다르게 와닿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모든 민원에 당장 답을 드리기는 어렵겠지만, 다각도로 소통하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아산이 만들어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에 참여해 시장과 면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방문, 전화, 인터넷 아산시 홈페이지 열린시장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공공건축물에 대한 효율적이고 공정·투명한 설계공모 심사를 위해 아산시 설계공모심사위원회 심사위원 인력풀을 공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시 산하 건축설계 및 건축계획 분야 위원회는 총 4개로 약 40여명의 위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나, 증가하고 있는 설계공모 심사를 추천방식으로 선정하기에는 위원 수가 절대적으로 적어,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다양한 지역 전문가와 신규인원을 확보하기 위해 심사위원회 인력풀을 도입했다. 시는 대학교수, 건축사, 공무원 등 약 200여명의 심사위원 인력풀을 모집할 계획으로 자격요건을 갖춘 건축설계 및 건축계획 분야 전문가는 3월 24일까지 신청서와 개인정보 이용 동의서를 아산시청 공공시설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위원 인적자원의 폭을 확대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심사위원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해 신뢰받는 소통행정을 구현할 것”이라며 “건축계획 및 건축설계 전문가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튤립으로 봄의 시작을 알리다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올해 국토공원화사업 첫 시작으로 청사 주변에 튤립 화분을 배치하고 시민들에게 기분 좋은 봄을 선사하고 있다. 전시된 튤립 화분은 도고 세계꽃식물원에서 아산시에 무료로 대여해줘 마련됐으며 관내 업체의 재능기부로 2023년 국토공원화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돼 그 의미를 더했다. 시 공원녹지과장은 “튤립을 기증한 도고 세계꽃식물원에 감사드린다”며 “계절에 어울리는 꽃, 나무 등과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꽃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도시녹지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꽃의 도시, 뷰티플 아산’을 목표로 국토공원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지역 청년 군생활 안전하게’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 안전망 확보를 위해 현역 군복무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한다. 군은 지역 청년이 군복무 중 사고를 당했을 경우 당사자와 가족의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현실적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태안군에 주소지를 둔 군 입영 청년 전원에 대한 단체상해보험에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지역 청년들이 안심하고 국토방위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군복무 시작과 동시에 자동 가입돼 별도 절차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대상자는 현역·상근예비역·의경·해경·의무소방원 등이며 직업군인 등은 제외된다. 군복무 중 상해로 인한 사망이나 후유장해, 질병사망 등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최대 5천만원까지 보장된다. 또한, 상해·질병으로 인한 입원 골절·화상 진단금 수술비 뇌출혈 진단금 급성심근경색 진단금 외상성 절단 진단비 군복무 중 중증장해 진단비 정신질환 진단비 등도 보장된다. 휴가나 외출 시 피해를 입어도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보험에 가입돼 있어도 중복보장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 시에는 군복무자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해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입대한 지역 청년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가족의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에 나서게 됐다”며 “하반기에 보험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는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