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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급증하는 노인 돌봄 수요 등에 대응하기 위한 ‘충남형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도는 2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과 도·시군 공무원, 통합돌봄추진단, 학계, 전문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한 연구용역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간 결과물에 대한 전문가 자문 및 실무 의견을 수렴해 향후 수립될 기본계획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 됐다.참석자들은 추진 경과보고 중간 결과 발표, 자문 및 토론 등 순으로 충남형 통합돌봄의 구체적인 청사진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그동안 진행된 도내 돌봄 수요 및 자원 조사 분석 결과와 함께 △충남형 통합돌봄 모델 설정 △의료-요양-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충남형 특화 사업 발굴 등 핵심 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도는 중간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시군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오는 6월 중 연구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확정된 기본계획은 향후 충남형 통합돌봄 정책의 중장기 로드맵으로 활용한다.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은 “오늘 보고회에서 제안된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충남만의 차별화된 ‘의료·요양 통합돌봄’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7일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참석차 도를 방문해 오는 2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면서 양 지역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다케우치 신기 일본 구마모토현 부지사 일행과 만나 양 지역 간 문화·관광 및 산업, 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모색했다.도와 구마모토현은 지난 1983년 자매 결연 이후 △국제교류 실무회의 △자매 결연 40주년 행사 △청소년 문화 교류 및 양 지역 고교 간 문화·예술 교류 △외국 공무원 초청 연수 등 꾸준한 실질 협력을 이어왔다.이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이번 방문은 단순 교류를 넘어 양 지역이 산업 등 미래 협력을 확장하고 관계를 다지는 전환점이 될 것”이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계기로 양 지역 간 실질 협력 기반을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구마모토현 부지사 방문단은 방한 2일 차인 28일에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행사장을 찾아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을 직접 체험하며 행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구마모토현의 참여·협력 방향에 대해 도와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아울러 방문단은 도내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는 주요 유적지와 자원회수시설 등도 시찰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일본 나라현이 산업관을 운영해 나라현의 문화·관광·산업 자원을 소개하는 등 한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교류·협력하는 장이 되고 있다.도와 일본 지방정부 간 교류는 오랜 기간 지속돼 왔으며 이번 구마모토현 부지사의 방문과 나라현의 참여는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협력망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022년 공모사업으로 94건이 선정돼 총 461억여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대비 공모 선정률이 3.7% 상승한 것이며 국도비도 115억7300만원 증가한 것이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기획실 요리와 예술의 콜라보 주거플랫폼 조성, 총무과 지역착근형 청년프로그램 운영 충남청년 공모, 주민복지과 여성친화도시특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기능보강 충남형온종일마을방과후돌봄 공모 충남예산지역자활센터 신축 등이 있다. 문화관광과는 등록야영장 지원 찾아가는 문화활동 관광지 상설 프로그램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지원 사립박물관·미술관 운영지원 사립박물관·미술관 홍보활성화 지역문화인력지원 강소형 잠재 관광지 발굴·육성 농촌체험 충남 특화 관광상품 개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 전통산사 문화재 활용 문화재 야행 지역문화재활용 고택종갓집 활용 ICT활용 실감 콘텐츠개발 의병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 공모 생활 관광 활성화 등이 있다. 교육체육과는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 가상현실 스포츠실 보급 충남 저출생 고령화 지원 충남 장애인 평생학습 활성화지원 예산종합운동장 체육시설 보강 등이 있으며 경제과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활성화 지원 활력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 지역산업 맞춤형일자리창출지원 사회적기업 재정지원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마을기업 육성 예비마을기업 육성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신재생에너지 확대기반조성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역특화형 비자전환 시범사업 등이 있다. 농정유통과는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 충남형마을만들기 희망마을 선행 농촌자원복합 산업화지원 농촌협약 임산부친환경 농산물꾸러미지원 친환경농산물인증비 지원 친환경농업 자재지원 유기농업자재지원 친환경농산물 홍보마케팅 지원 농작업지원단육성 운영지원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지원 과수 고품질 시설 현대화 특용작물 생산시설 현대화 고추비가림 재배 시설지원 시설원예 에너지절감 지원 시설원예 현대화 품질 개선 공기 열 냉난방 시설지원 사회적농업 활성화지원 등이 있다. 축산과는 축산악취개선 축산농가 방역인프라 지원 동물용의약품산업 종합지원 악취측정 ICT기계 장비지원 한우개체관리시스템구축 조사료가공시설지원 학교우유급식 사업확대가 있으며 산림녹지과는 봉수산자연휴양림 오토캠핑장 조성, 건설교통과는 안전한교통환경조성, 도시건축과는 중·소도시 스마트시티조성 충남공공디자인공모, 안전관리과는 찾아가는 어린이안전교육, 보건소는 농약 안전보관함 공모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이상기상대응 원예작물 안정생산기술시범 귀농·귀촌인 유치지원 스마트 축사환경조절 및 젖소 열 스트레스 저감기술시범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 식농학습 농장 ICT 활용 대가축 번식성적 향상 관리 프로그램 고효율저비용 미래형 사과다축과원 조성 이상기상 대응 사과햇빛데임 피해경감기술 시범 등이 있고 공공시설사업소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어르신대상 독서프로그램 운영지원이 있으며 관광시설사업소는 지역문화재 활용, 내포문화사업소는 스마트박물관 기반조성이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 공직자 여러분 및 항상 군정에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모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이 살기 좋은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예산군연합사업단이 산지 유통역량 강화와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농산물 통합마케팅을 추진해 2022년 판매 목표액인 320억원을 초과한 327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년대비 6.5% 성장한 판매실적을 거뒀다. 예산군연합사업단은 7개 지역농협과 1개의 품목농협으로 구성된 통합마케팅조직이며 17개 품목 32개 공선출하조직을 육성해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실적 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시장 속에서도 다양한 판매처 확보와 비대면 판매 등을 통한 마케팅 활동, 산지조직의 규모화 및 조직화, 산지 유통시설 확충 등 산지 유통역량을 강화한 노력의 결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판매실적 증가를 위해 3품목 공선출하회를 추가 조직해 예산군 공동브랜드 ‘예가정성’ 사용을 허가했으며 ‘세계명품브랜드 부문 수상’ 영예를 안은 예가정성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구매 촉진 및 판로 확대에도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화된 공선출하조직 육성을 통한 농가 조직화 및 출하물량의 규모화,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나서는 한편 대형유통업체와의 교섭력을 높여 농산물 판로를 개척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청년들의 가장 큰 부담인 주택 마련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를 위해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주택구입자금 대출 시 최대 1억원 한도 내에서 이자 3% 이내를 지원하며 전·월세보증금 대출 시 최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이자 3% 이내를 지원한다. 주택구입자금 이자의 경우 연간 최대 300만원, 전·월세보증금 이자의 경우 연간 최대 150만원이 지원되며 시는 사업을 시행한 2019년부터 현재까지 45명을 대상으로 7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대상은 만 19세 이상 만 45세 이하 신청일 현재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보령시 주택구입자금 또는 전·월세 보증금 대출 후 1개월 이내 전입 예정인 사람으로 무주택 세대주여야 한다. 소득기준은 1인 가구 월 소득액 374만1000원 이하 2인 가구 월 소득액 622만2000원 이하 4인 가구 월 소득액 972만 2000원 이하 등 2023년도 건강보험료 소득판정기준표에 따라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인 경우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거전용면적은 85㎡이하, 주택가격 3억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만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주거급여 수급자, 국가 및 지자체 주거지원사업 수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보령시청 누리집 소통·참여 내 보령시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무주택자 확인 각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령시청 새마을공동체과 인구청년정책팀에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신청자 중 서류심사를 통해 자격요건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심사한 후 개별 통보할 계획이며 은행대출상담 결과에 따라 최종 대상자에서 제외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에서 거주하는 청년층의 삶의 질을 높이고 청년희망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청년정책을 마련해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청년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여 청년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 충남 최초 탈모 치료비 지원사업 추진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올해부터 탈모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받고 있는 만 49세 이하 시민들을 대상으로 탈모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탈모 진료 인원수는 2019년 479명, 2020년 490명, 2021년 595명으로 점차적 증가 추세다. 이에 시는 사회적으로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는 만 49세 이하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심리적 위축 완화와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충남 최초 보령형 탈모치료비 지원의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조건은 보령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만 49세 이하인 보령시민으로 의과·한의과와 같은 의료기관에서 탈모 진단을 받은 사람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최대 200만원이며 진료기관 외래진료비 및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청기준은 신청년도 2년 이내 진료비 영수증에 한해 탈모 치료비를 지원하며 지원비는 신청일로부터 2개월 이내 검토 후 개인별 계좌로 입금하게 된다. 신청은 지원 신청서 주민등록등본, 탈모증 진단서 외래진료비·약제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방문하면 된다. 특히 시는 신청자 중 금연, 영양,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요구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센터로 연계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탈모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시민들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이 시민들에게 경제적·심리적 도움을 주어 사회구성원으로 건강한 일상생활을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가 저출생, 고령화, 청년층 감소의 삼중고 속에 인구소멸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공식화에 따라 공공기관 3개 이상 유치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대외협력과 공공기관유치팀’을 신설해 공공기관 유치를 전담하는 한편 정부의 지역주도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기관 이전, 민간자본 유치를 통한 투자 촉진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시는 ‘공공기관 등의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이전 공공기관별 유치 TF팀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관련 제도를 마련해 이전 공공기관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오는 11월 최종후보지를 선정할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이전에 따른 유치에 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령은 도유림의 50%를 차지하는 도내 최대 면적 5211㏊를 소재하고 있으며 유치 후보지가 대부분 도유림 및 시유림으로 사업비 최소화가 가능한 지역이다. 또한 보령 무궁화수목원, 자연휴양림 2개소, 국립기억의 숲,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해양자원과 연계한 산림·해양치유 융복합 산업화가 가능해 최적의 후보지로 평가된다. 아울러 보령의 탈석탄 및 탄소중립 정책과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이라는 환경에 맞맞춰 그린에너지 도시조성, 지속가능한 청정 해양생태계 선도도시로 전환을 위해 에너지·해양·환경·관광 관련 기관 유치에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지방소멸위기 대응 인구활력을 증진시키고 투자환경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신산업 육성, 고품격 첨단도시로 비상을 위해 공공기관 및 투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난임부부 한방치료 지원 [Ytv영상스토리] 당진시 보건소가 난임으로 진단받아 어려움을 겪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 극복을 위한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 ‘난임 극복 한방치료’는 한의학적인 처방으로 건강한 체질로 개선해 난임을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비급여 항목인 한약 첩약비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6개월 이상 당진시에 주민 등록된 당진 시민으로 사실혼을 포함해 결혼 후 1년 이상이 지나고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로 여성은 150만원, 남성은 100만원 한도로 한약 첩약비를 1인당 연 1회 지원한다. 지정한의원은 경희자연담한의원 고려한의원 문곡16형대추밭한의원 바른손한의원 세호한의원 원당한의원 6개소로 남녀 모두 실제 치료 기간 3개월과 관찰 기간 1개월로 총 4개월 동안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손미순 보건위생과장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에게 전통 한의약 치료를 통해 난임을 극복하고 건강한 출산으로 건강한 자녀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작지만 강한 농업강소농 육성 교육 참가자 모집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을 목표로 강소농 육성사업에 참여할 중소규모 농가 30명을 다음 달 17일까지 모집한다. 강소농 육성사업은 중·소 가족농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작지만 경쟁력이 있는 농업경영체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경영체 문제점 발굴 및 해결방안 마련을 통해 10% 이상의 농업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 농가의‘비용절감, 품질향상, 고객확대, 가치향상, 역량개발’을 위해 3월 8일부터 13회에 걸친 기본·심화 교육, 비즈니스 모델링 교육을 제공한다. 상세 교육 내용은 강소농 경영 마케팅 가치 차별화 전략 개인방송국 만들기 브랜드 명함, 스티커 만들기 실습 개별 맞춤 디자인 컨설팅 교육생 농장방문 크로스코칭 등이다. 강소농 육성 프로그램을 신청하고자 하는 농가는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참여 신청서를 작성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가육성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1년부터 강소농 육성사업을 추진해 작년ᄁᆞ지 579명의 강소농을 육성했으며 여성강소농 선발 강소농 경진 우수상 수상 여성 강소농 사례집 발간 등 작지만 경쟁력 있는 농가의 소득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무의면 보건지소 임상진단검사 실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보건소가 보건지소의 기능 강화를 위해 병·의원이 없는 면의 보건지소를 대상으로 생화학 검사 11종, CBC 5종 등 총 16종의 임상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21년 보건의료에 대한 시민의식 수준 향상과 인구감소 소멸 마을 내 보건지소의 새로운 역할에 대한 모델 개발 연구에 착수했다. 특히 면 내에 병·의원이 없어 보건지소와 같은 공공의료가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호지, 정미, 면천, 우강, 송산 5개 지역에서의 보건지소의 역할 증대와 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됐다. 이에 따라 해당 무의면에 보건지소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진료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무의면 보건지소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하고 작년 대호지 및 정미 보건지소 내소환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그 외 당진시 내 병·의원이 없는 면천, 우강, 송산 지역에도 진단검사를 전면적으로 추진해 해당 면의 진료 방향 설정 및 현재 진료의 질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진단검사는 향후 보건지소의 기능 강화를 위한 최소한의 토대 마련을 위해 실시하는 것”이라며 “이번 검사를 통해서 보건지소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축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23년도 추진하는 71개의 사업에 대한 신청을 2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축산분야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의 규모는 총 135억원으로 한우, 낙농, 한돈, 양계, 기타 가축 경쟁력 강화사업 축산환경 개선사업 조사료 생산기반 확충 가축방역 사업 분야 등 총 71개의 사업을 진행한다. 신청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득한 농가, 영농조합법인, 생산자단체로 다양한 사업이 준비된 만큼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면 당진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2023년 축산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사업별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해 신청서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2023년 축산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타당성 등을 검토하고 당진시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확정 후 축산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가축 가격 하락 및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 및 낙농업 농가를 지원하고 친환경, 과학적 기술을 반영해 첨단축산업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준비했다”며 “시행지침 등을 확인하시어 꼭 필요한 도움을 받아보시기 바란다”고 사업참여를 독려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4차 산업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부터 ‘미래전략담당관실’을 신설해 중장기 비전 마련과 정책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해나간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민선8기 이완섭 서산시장의 급변하는 환경에 대한 대응 능력을 키우고 전략적으로 미래를 설계·추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미래전략담당관실은 부시장 직속기관으로 미래전략, 전략사업, 항공철도항만 3개 팀으로 구성된다. 우선, 미래전략팀은 미래전략산업을 발굴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서산분원 유치, 도심항공교통산업 육성 등 미래 비전을 마련하고 CCU 소재 실증지원센터 구축, 바이오산업 등 산업기반을 다양화한다. 현재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의 필요성이 요구됨에 따라 서산형 수소도시 모델의 개발을 준비하고 있으며 탄소중립과 연계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생분해성 플라스틱 공모사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전략사업팀은 가로림만해양정원 등 해양생태 관광거점과 대산임해지역 산업단지 고도화 전략을 마련한다. 갯벌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탄소 흡수력이 높은 염생식물 군락지를 조성하는‘가로림만 갯벌식생 복원사업을 2024년에 착공할 계획이며 대산 임해지역 산업단지 고도화 전략을 통해 국가 산업단지 지정 등 산업 입지의 근간을 세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업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도사업을 추진한다. 항공철도항만팀은 서산공항 조기개항 추진,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대산항 크루즈선 유치 등 국토 공간 인프라 확충에 집중한다. 서산공항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해 촉각을 세우는 한편 통과 시 조속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반영할 수 있도록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타당성조사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온 힘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루즈 산업 관련 규정 등을 담은 조례를 제정해 관련 용어, 제도 등을 지정하고 2024년까지 크루즈선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유연하고 체계적인 전략이 중요하다”며 “서산시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추진해 서산시가 4차 산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