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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 시내버스 2번·7번 노선 개선…남부권역 이용 편의 강화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오는 2월 1일부터 도심을 순환해 운행하는 대표적인 노선인 2번과 7번의 기·종점을 변경해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청당동과 신방동·쌍용동 직통 운행이 가능해졌다. 그동안 청당동과 신방동·쌍용동 지역을 직통으로 운행하는 시내버스 노선 부재로 개선 요청이 잇따랐다. 이에 천안시는 현재 남부고가교 회차지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2번과 7번 노선의 기·종점을 두정역입구정류장과 두정역푸르지오정류장으로 변경했다. 또 7번 노선에 차량 1대를 추가로 증차해 배차간격을 동일하게 16분으로 운행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종점 변경으로 불편을 겪을 기존 남부고가교 첫차 이용 승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남부고가교에서 오전 6시10분과 35분에 출발하는 차량을 투입한다. 이번 노선 조정으로 남부권역에 위치한 청당동과 신방동·쌍용동 통행시간이 단축되고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은 대중교통 이용 불편 지역의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노선을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호산목재·철강재, 천안시 취약계층 지원 앞장 [Ytv영상스토리] ㈜호산목재·철강재가 10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원목·건축 관련 목제품 도매업체인 ㈜호산목재·철강재는 지난해부터 천안시복지재단을 통해 후원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홍용민 대표는 “새해를 맞이해 어려운 이웃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정지표 이사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호산목재·철강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는 후원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부모 가정양육 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보육기능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시는 1월부터 가정에서 맘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도록 만 2세 미만 영아 부모에게 부모급여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만 2세 미만의 영아시기는 부모와의 애착 형성을 위해 집중 돌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번 달부터 만 0세가 되는 아동에게 월 70만원, 만 1세가 되는 아동에겐 월 35만원이 지급된다. 2024년부터는 지원금액이 확대돼 만 0세 아동은 월 100만원, 만 1세 아동은 월 50만원을 받게 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의 경우 만 0~1세 모두 51만4,000원의 보육료 바우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만 0세는 18만6,000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급 받는다. 부모급여 70만원이 보육료 바우처 지원금액 보다 커 차액을 지원 받는다. 천안시는 부모급여 도입에 발맞춰 건강한 가정양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천안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는 부모교육 기능을 강화한다. 건강한 가정양육 지원을 위해 1대1 양육 솔루션 제공, 줌을 이용한 실시간 양육상담, SNS 및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활용한 자체 콘텐츠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육기능 강화를 위해선 올해 3월부터 부모가 부담하던 어린이집 필요경비를 지원한다.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1인당 월 5만원씩 지원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시가 어린이집에 지급할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임신과 출산에 기쁨보다 걱정이 앞서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부모의 양육부담 완화와 일·가정 양립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통해 저출산 문제의 해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올해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인 0세에서 18세까지 실질적인 무상교육 추진을 위해 올해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입학하는 신입생들의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14개 중학교 신입생 750명, 10개 고등학교 신입생 1,300명에게 1인당 10만원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총 88개 사업에 41억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고교 무상교육비 2억 8천만원, 고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3억 4천만원,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22억 3천만원, 시내버스 무상교통 3억 7천만원 등이다. 시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교복, 무상 대중교통 등 이른바 4대 무상교육을 실현하며 학부모의 교육경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또한 읍면지역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읍면 7개 중학교에 통학 차량을 지원하고 있으며 농촌지역 중학생들에게는 1인당 매월 3만원씩 생활복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 공주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에게는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전하는 새해, 희망의 왈츠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새해 첫 출발을 응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어느 때보다 활기차고 알찬 무대를 선보일 예정으로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 아래 트럼페터 성재창, 소프라노 최정원, 테너 윤서준이 협연자로 나선다. 공연프로그램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봄의 소리 왈츠’,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발트토이펠의 ‘스케이터 왈츠’ 등 우아하고 발랄한 왈츠 곡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또한,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번’, 트럼페터 성재창의 협연으로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 1번’, 소프라노 최정원과 테너 윤서준이 김효근의 ‘첫사랑’, ‘가장 아름다운 노래’, 오페라 ‘주디타’, ‘미소의 나라’ 등 주옥같은 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노래한다. 관람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전석 1만원이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는 50% 할인, 20인 이상 단체는 20% 할인된다.
정윤선 기자“씽씽~ 겨울을 탄다” 공주산림휴양마을 사계절썰매장 개장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겨울방학을 맞아 공주산림휴양마을 사계절썰매장이 개장 준비 작업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사계절썰매장은 지난 6일 개장해 오는 2월 19일까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2회로 나눠 운영된다. 다만 눈이나 비가 내릴 경우에는 이용 가능 여부를 판단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요금은 만 16세 이상은 5천 원, 만 15세 이하는 3천 원이다. 이용 대상은 7세 이상 어린이부터 65세 미만 어르신이며 어린이의 경우 키가 120cm 이상이어야 이용할 수 있다. 전병윤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사계절썰매장의 운영으로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청정 자연 속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이 최상의 휴식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 미래 농업 인력을 위해 지원에 나선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미래 농업 인력의 성장을 위해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과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을 오는 27일까지 신청받는다. 청년후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후계농에게 최장 3년간 월 90~110만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을 바우처 카드 형식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가운데 영농경력이 3년 이하 청년농업인으로 신청 희망자는 농림정보사업시스템인 ‘애그릭스’에 신청하면 된다. 후계농업경영인 지원사업은 최대 5억원의 융자금을 5년 거치 20년 상환으로 고정금리 1.5%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 가운데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독립경영 10년 이하인 농업인으로 신청 희망자는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를 주소지 기준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건설팀에 제출하면 된다. 다만, 일반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후계농은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선발된 이후에도 선정자들은 의무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연 136시간씩 의무교육을 이수하고 농업 경영 장부를 꾸준히 작성해야 하며 지원금을 받은 기간 동안 전업적 독립 영농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 취업하거나 농업과 무관한 사업체를 운영하게 되면 지원금이 중단되거나 회수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홈페이지 고시·공고 일반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명수 농정과장은 “후계농 및 청년후계농 선발이 뛰어난 역량을 가진 청년들이 서천군에 와서 영농 정착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와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투어패스 가맹점 확대하고 특별할인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오는 13일부터 청양투어패스 가맹점을 확대하고 이용요금 특별할인에 들어간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역의 관광지를 연계 방문할 수 있는 투어패스는 할인판매가 가능한 통합상품권으로 지난해에는 유료 관광지 4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인 이용 가능 가맹점이 대폭 확대됐다. 청양투어패스를 구매하면 자유 이용시설에 포함되는 유료 관광지 4곳의 무료입장과 카페 등 9곳이 제공하는 기본 음료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또 숙박시설과 음식점, 체험시설, 카페 등 9곳의 가맹점에서 5~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청양투어패스는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네이버 예약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고운식물원 겨울 휴관 기간인 3월 1일 이전에는 8,900원이고 3월 2일부터는 9,900원으로 예정돼 있다. 군은 특히 13일부터 2월 12일까지 정산면 천장리 알프스마을에서 열리는 칠갑산얼음분수축제와 연계한 특별할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양투어패스에 칠갑산얼음분수축제 입장권을 파격가 9,000원에 제공하는 내용으로 400매 한정이다. 네이버를 통해 구매할 수 있는 만큼 겨울철 가족여행을 계획한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청양투어패스 개발과 판매를 통해 관광지 연계성을 강화하고 숙박업체와 카페 등 제휴업체를 확장,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민원 처리 기간 30% 이상 단축한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법정 민원 처리 기간을 30% 이상 단축한다. 군은 지난 3년간 접수된 민원 현황을 전수조사하며 법정 민원 391종 가운데 7일 이상 소요되는 308건을 30%로 일괄 단축하기로 했다. 그중 민원사무가 가장 많은 산림축산과 환경보호과 도시건축과 지역경제과 건설과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민원 단축이 불가하다고 판단된 법정 민원 83종 건에 대해서도 일부 기간이라도 단축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번 추진으로 민원 유형 중 신고 허가, 등록 등에서 가장 많은 처리기한이 단축이 시행돼 군민들의 편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은이 민원봉사과장은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하게 생각하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군민 중심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펼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설 명절 슬기로운 환기 생활 홍보 [Ytv영상스토리]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한 환기 생활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10분 내외의 자연환기만으로도 감염위험도를 1/3로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서 3시간, 스테인리스나 플라스틱에서는 2일 동안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과 함께 건물 내 공기감염 예방을 위한 환기가 필수 수단이다. 바람직한 환기 방법은 하루 3회, 매회 10분 이상 창문 열기이다. 맞통풍이 가능한 구조라면 전면과 후면의 창문이나 출입문을 동시에 열어 환기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공동주택에서는 조리 중 레인지후드 가동에 따른 실내 공간 음압 형성으로 오염물질이 유입될 수 있으므로 역류방지 기능이 있는 배기 팬을 설치하고 레인지후드를 가동할 때 자연환기를 병행하는 것이 유리하다. 머무는 시간이 길고 다수가 이용하는 병원이나 카페, 콜센터 등에서는 환기설비를 상시 가동해야 한다. 단, 출입문을 상시 개방하면 다른 공간으로 유해 물질이 번져나갈 우려가 있으므로 출입문은 항상 닫아두고 대신 각 방의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에 개방해 환기하도록 한다. 활동량에 따라 호흡량과 바이러스 배출량이 증가하는 체육시설이나 공연장 등은 공기 전파 감염위험도가 높으므로 환기설비의 외기 도입량을 최대화해 환기량을 높이는 것이 좋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소중한 가족이 모이는 설 명절 동안 개인위생과 생활 방역 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함께 슬기로운 환기 생활을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