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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5일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급수가 제한되고 있는 자매결연도시 완도군에 생수를 전달했다. 전남 완도군은 5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10월 이후 식수원인 저수지·지하수가 고갈돼 6,000여 주민들이 제한 및 운반급수로 생활하며 큰 피해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천안시 주관으로 자원봉사단연합회가 천안시 소재 생수기업과 연계해 피해 주민 가뭄 극복을 위한 5톤 화물차 2대 분량의 2L 생수 6,000여 병을 현지에 전달했다. 천안시와 완도군은 2007년 5월부터 자매결연을 체결해 현재까지 양 도시 간 교류·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0년에는 천안시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완도군이 천안시의 위기 극복을 위해 완도산 해조류를 원료로 만든 톳 진액 제품과 해조 쌀국수 등을 천안시에 기부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먼저 이번 가뭄으로 고통받는 자매도시 완도군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천안시민의 정성을 담은 작은 손길이 완도군민들의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완료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지난 2019년 선정된 산림청 주관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을 지난달 완료해 친환경 그린도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시는 2021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국·도비 포함 164억원을 투입해 천안축구센터 구간을 시작으로 쌍용대로 등 13개 구간에 도심 내 바람길 숲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외곽 산림에서 생성되는 신선하고 깨끗한 찬 공기를 도심으로 끌어들여 대기순환을 통해 대기 오염물질과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해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현상 완화를 촉진하도록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도시 외곽 산림에서 생성된 찬 공기를 바람의 통로 ‘연결숲’을 따라 도시 내부로 유입시켜 바람의 강도와 양이 줄어들지 않도록 도심 내 넓은 녹지공간인 ‘디딤·확산숲’을 조성하는 것이 도시 바람길 숲의 원리이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대상지에 대한 풍속, 풍향, 지형적 인자 등을 모니터링해 주풍바향과 찬바람 흐름을 분석하고 산림청 컨설팅과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도시바람길 숲 우선사업 대상지 번영로 삼성대로 천안IC앞, 물총새공원 등 13개소를 선정했다. 녹지 총면적 5만8,364㎡ 13개소에는 소나무 외 6종 934주 상록교목 느티나무 외 35종 2312주 낙엽교목 사철나무 외 42종 50만5283주 관목 맥문동 외 76종 74만1247본 등 지피식물 등 모두 교·관목 54만7,804주와 지피식물 69만1,646본을 심었다. 찬바람 도심권 유입과 확산을 위한 연결 숲은 삼성대로 번영로 쌍용대로 백석로 동서대로 불당대로 충무로에 조성했으며 녹지가 부족한 생활권 주민을 위한 걷고 싶은 산책로 제공을 위해 천안축구센터 내에는 벚나무 길을 조성했다. 물총새공원에는 사계절 아름다운 산책로를 만들었고 도솔광장과 번영로 근린광장, 장재천 등에 수목식재를 통한 도시미관 창출과 보행환경 개선, 포켓 쉼터 등 편의시설을 설치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였다. 시는 삼성대로 주변 바람길 숲 조성 시뮬레이션으로 효과를 예측한 결과 도로 온도가 0.8도 저감, 찬 공기 체류시간 증가 등의 개선 효과가 나타나 도시바람길 숲 주변 약 250~500m까지 온도와 미세먼지가 저감할 것으로 분석했다. 또 바람길 유도를 통해 정체된 도심 내 미세먼지 등이 배출됨에 따라 도시 대기 정체 해소 및 열섬 완화 등이 기대되며 녹지가 부족한 생활권 주민들에게 걷고 싶은 녹지공간을 제공해 시민 보건·휴양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 외에도 2025년까지 청당동 경관녹지와 불당2동 공원을 대상으로 미세먼지저감숲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 중이며 2030년까지 ‘1000만그루 나무 심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도시 바람길 숲 조성이 완료됨에 따라 대기오염, 열섬현상 완화 등 도시 대기 정체를 해소해 친환경 도시로의 도약을 기대한다”며 “또 국도비 보조사업을 추가 확보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고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그동안 침체된 예산시장 드디어 전국의 제일 ‘핫’한 시장으로 본격 오픈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백종원의 더본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해 온 예산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오는 9일 그 결실을 맺고 전국에서 제일 ‘핫’한 시장으로 본격 오픈한다. 군에 따르면, 그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시장창업 프로젝트가 5일 백종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면서 예산시장 창업 점포 및 시장 창업 점포에 대한 전국의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번에 창업하는 5개 점포는 더본코리아에서 리모델링을 직접 추진하고 창업자들도 더본외식산업개발원에서 교육 및 선발을 거쳐 창업하는 점포들로 금오바베큐 신광정육점 선봉국수 시장닭볶음 불판빌려주는집 등 5개소가 정식으로 문을 연다. 창업 메뉴들에 대해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연구를 통해 외부 관광객들에게 예산시장과 예산의 맛을 알리는데 역점을 두고 개발에 신중을 기했으며 특히 그 지역에 가야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하기 위해 농·특산물을 적극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예산국수를 활용한 파기름 국수는 지난해 종영된 맛남의 광장에서 개발된 메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이며 예산 꽈리고추를 활용한 예산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닭볶음탕과 기존 정육점에서 잘 판매되지 않는 특수 부위 위주의 부속고기를 판매하는 정육점이 자리했고 닭바베큐도 다른 곳이 아닌 예산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했다. 또한 창업점포 뿐만 아니라 기존 시장 내 점포들과의 화합을 위해 예터칼국수 시장중국집 또복이네 대흥상회 고려떡집 등에 대해서도 추가 메뉴를 개발해 다양한 관광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레시피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번 시장창업 프로젝트는 ‘예산형 구도심 지역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018년부터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상호 협약을 통해 예산시장을 중심축으로 구도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본격 추진했다. 2021년 9월 ‘신활력창작소 조성사업’을 통해 예산읍 구도심에 개관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통해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창업으로 실패를 했던 분들을 선발해 재창업의 기회를 주고 부활할 수 있는 대상자를 찾아 면접을 통해 선발했고 일대일 매칭 메뉴 교육과 경영컨설팅을 지속 추진해왔으며 군은 교육과 창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더본코리아와 수시로 소통하며 전략회의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협업, 지원했다. 총괄 지휘를 맡았던 백종원 대표는 “그동안 침체된 예산시장을 보며 살리고 싶다는 충동으로 시작한 지역상생 프로젝트가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실현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장 창업이 성공적으로 자리를 잡아 그동안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많은 외부 관광객들이 예산시장을 찾아 어렸을 적 북적북적한 시장으로 탈바꿈하는 것이 저의 희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본 프로젝트를 위해 최재구 군수님을 비롯한 군 행정공무원들과 시장상인회에서도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예산군이 이 프로젝트 성공으로 인구소멸지역을 벗어나 지역상생프로젝트를 통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지자체의 롤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구 군수는 “고향을 남다르게 생각하시는 백종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큰 감명을 받았다”며 “우리 군은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노력하고 적극 홍보해 우리 시장이 살아나고 나아가 우리 예산군이 전국 지역경제 활성화 표준 모델이 되는 지자체로 거듭나는데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토양 소독·개량과 고품질 원예작물 생산량 제고를 위한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토양 노후화와 연작장해 피해 경감을 위해 쪽파 재배 농가에 사업비 1억500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농가 수요를 반영해 대상 품목을 시설원예 전 품목으로 확대하고 사업비를 두 배 증액해 3억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확대를 통해 토양소독 및 개량을 통해 작물연작장해를 방지하고 고품질 원예농산물의 안정적 생산으로 농가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5년간 시설하우스 시설원예 재배농가로 연작장해 발생 및 우려 지역에 우선 지원되며 ㏊당 150만원씩 연작장해 경감 약제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접수한다. 군 관계자는 “시설원예 특성상 다년간 동일 작물 재배로 토양이 노후화 되고 연작장해 피해가 발생하는데 이번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 확대에 따라 고품질 원예작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3년에도 함께 “걷쥬”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2023년에도 ‘걷쥬’를 통한 걷기 활성화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2022년 ‘걷쥬’ 앱 챌린지에 2021년보다 2.9배 증가한 2만1665명이 참가해 군민 4명 중 1명이 걷기챌린지에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일상생활 속 걷기를 통한 군민 건강생활을 도모하고자 2020년부터 ‘걷쥬’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걷쥬’ 걷기챌린지 미션 성공 시 3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해 2022년에는 1만175명이 미션에 성공했다. 규칙적인 걷기는 우울증 완화, 다이어트, 성인병 예방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며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신체활동이다. 2023년에도 ‘걷쥬’ 건강챌린지는 연중 시행되며 군민 누구나 스마트폰에서 ‘걷쥬’ 앱을 내려받아 가입 후 참가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쥬앱 커뮤니티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걷기 등 운동 독려를 통해 예산군을 건강한 사회로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대형폐기물 배출 인터넷으로 신청하세요”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 운영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군은 2020년 10월 인터넷 배출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그동안 군민들이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때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구입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자 하는 군민은 ‘예산군 인터넷 배출신고 홈페이지’에 접속해 배출자의 성명, 연락처, 배출장소, 배출품목 등을 입력한 후 카드결제를 통해 수수료를 납부하면 된다. 신고자는 신고 후 신고필증을 출력해 대형폐기물에 부착하고 생활폐기물 배출장소에 배출하면 되며 인쇄물 출력이 어려운 경우 A4용지 등에 신고 내역을 기재해 부착하면 된다. 단, 신고되지 않은 품목이나 신고된 품목과 다른 폐기물을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가 이뤄지지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군민 편의를 위한 대형폐기물 인터넷 배출시스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기록관리분야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기록관리 분야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충청남도가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도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실시해 기록관리 업무 및 제도개선 등 실적이 우수하고 기록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 및 개인에게 수여했다. 특히 그동안 공무원과 민간인에게 수여했던 표창 대상을 기관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22년부터 기관에도 수여하기 시작해 예산군이 충청남도 기록관리분야에서 역대 최초 기관 표창의 영예를 얻었다. 군은 효율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체계적인 시스템화를 통해 군정의 투명성과 군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군은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기록물 관리를 위해 2016년부터 연차적으로 RFID기술을 도입해 기록물 탐색, 보안, 점검 기능의 현대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2년 ‘RFID 기술을 이용한 비전자기록물 전수조사’를 끝으로 RFID기술 이용을 위한 인프라 및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공공기록물 관리의 체계적인 시스템화는 군 공무원의 투명행정과 군민의 알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세심하게 관리해 선진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농업기술센터,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새로운 기술정보의 신속한 보급과 새해영농계획 설계를 위해 1월 10일 식량원예반을 시작으로 2월 3일까지 16일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영농성과에 대한 종합평가와 새해 영농계획 수립, 연구개발된 새로운 기술 및 농업교육이 이뤄지며 농업인에게 새해의 영농 수행목표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교육과정은 식량원예반, 사과, 배, 농촌체험, 엽채류반으로 편성됐으며 16일간 2630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농산물가공센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 등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특히 주요작물인 벼·고추·사과·배 과목에 대해서는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해 유튜브로도 교육 동영상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교육에서는 예산농업의 현황과 미래를 전망하고 소비자 트랜드에 대응한 농업기술 등 농업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 대응으로 대면교육과 유튜브로 동영상을 제공하는 비대면 교육을 병행 추진해 농업 변화에 발맞춰 대응하겠다”며 “농업과 농촌이 나아갈 방향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 계묘년 따뜻한 복지 제공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2023년 계묘년 새해를 맞이해‘건강하고 행복한 복지’로 복지 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홍성군은 우선 백야 김좌진 장군, 만해 한용운 선생을 배출하고 홍주의병이 활동을 펼친 의병도시이자 애국 충절의 도시에 걸맞게 보훈대상자 예우를 강화, 내년부터는 65세 이상에게 지급하던 보훈 명예수당 지급 기준을 폐지해 전 연령으로 확대하고 그동안 월남 참전배우자와 보훈 미망인에게 5만원씩 지급하던 수당을 10만원으로 인상한다. 이에 더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 3·1 만세운동에 참가했다가 옥고를 치르거나 학교에서 징계받아 보훈유공자로 서훈받지 못하셨던 미 서훈 보훈대상자를 발굴해 본인 또는 그 유족에 대해 보훈대상자 서훈을 통해 그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군은 올해 경기침체로 더욱 어려운 한 해를 보낼 지역의 저소득층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선정기준이 완화되고 4인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 급여액이 2022년 153만 6,324원에서 2023년 162만 289원으로 인상되는데, 생계가 어려운 가구 중 선정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홍성군 지방생활보장위원회와 적극 연계해 맞춤형 기초생활 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의 빈틈을 보완한다. 또한 일명 쓰레기 집으로 방송이나 주민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는 우울, 치매, 정신질환가구의 주거환경도 개선에 나선다. 군청 복지정책과 환경과, 자원봉사단체 등 민·관이 협력해 스스로 청소가 불가능한 저소득 저장장애가구의 쓰레기 청소는 물론 주거환경 개선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암, 만성질환 등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하는 1인 가구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군은 홍성의료원과 협약을 통해 1인 가구 퇴원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가구에 대해 상호 협력해 홍성의료원에서 통보한 가구에 대해 읍·면 맞춤형복지팀 간호직 공무원이 방문하고 전화상담, 투약 관리를 통해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더불어 직장인과는 달리 건강검진을 위한 휴무에도 지원받지 못하는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인 자영업자, 일용직 근로자에 대해 유급병가를 지원하고 검진에 따라 입원하게 되는 대상자에 대해서는 1일 86,720씩 년간 최대 14일에 대해 유급병가 지원비를 지급한다. 유급병가 지원,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누구나 상담받을 수 있다. 저소득층의 자활 자립을 도와주는 거점인 홍성자활센터도 탈바꿈한다. 군은 건물을 임대해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하던 자활센터는 63억8천만원을 들여 충남 최초 신축에 들어갔으며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9월 준공할 예정이다. 서일원 복지정책과장은 “홍성자활센터 신축은 그동안 숙원이었던 쾌적한 환경의 사업장, 교육장 등 인프라 확충으로 자활근로자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3년 새해에도 촘촘하고 따듯한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없는 군민이 안전한 홍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6.25 참전 유공자 영웅 포스터인 ‘이달의 6.25 홍성영웅’ 포스터의 학교 및 읍.면 게시판을 통해 올해에도 참전유공자에 대한 고마움을 전 군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 접수 [Ytv영상스토리] 전국최초 유기농업특구 홍성군은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 실천 및 친환경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 신청을 오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육성 공모사업은 친환경농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친환경농업 분야에 필요한 신규사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신청 자격은 홍성군에 거주하며 2022년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이나 생산자단체이다. 지원내용은 친환경농업을 영위하는데 필요한 생산·가공·유통시설, 농자재 및 장비 등 구입비의 일부이나, 부지 구입비, 기존 시설·장비의 개보수 비용, 일반 농기계 및 차량 구입비, 기 시행중인 정책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친환경농업인 및 단체는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두철 농업정책과장은 “유기농업특구의 명성을 지키고 친환경농업의 발전 및 확산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160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7개소에 포트묘 이앙기를 비롯한 8종의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