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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지원 사업 진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는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민을 대상으로 ‘사랑의 CO-센터’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CO-센터’에서 진행하는 심리지원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불안, 우울, 무력감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주시민에게 정신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까지 3만 3,645명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제공했으며 117명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심리지원 키트를 제작해 488명 시민에게 ‘마음배달’을 진행했으며 미니화분의 싹을 틔워 사진을 전송하는 ‘새싹이벤트’를 실시, 심리안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해 볼 수 있는 ‘말랑말랑 마음다독’이라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 95명에게 심리지원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공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을 인식시켰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농업·농촌 혁신리더 송일환, 신지식농업인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양돈농가인 금강축산 송일환 대표가 농업·농촌의 혁신을 주도하는 ‘2022년 신지식농업인’으로 최종 선정이 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송일환 대표는 지난 30년간 양돈 분야에 종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포유자돈에 우유 발효사료를 급이해 설사문제를 해결하고 면역력 증가로 폐사율이 감소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공장에서 만들고 남은 유제품을 재사용해 미생물제를 직접 제조, 사료비용을 크게 절감했으며 타 양돈농가 대비 20~50배 많은 발효사료 급이가 가능해 폐기물로 인해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도 줄일 수 있는 친환경 농법기술로 인정되면서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송 대표는 포유자돈 우유 발효사료 급이 관련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최근에는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단에서 정책연구 분과위원으로 위촉돼 양돈 분야 전문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송 대표는 앞으로 선도농업인 활용 상담 교육사업, 현장실습교육장 운영 등을 통해 농고·농대생 및 지역 농업인에게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전파하게 된다. 신지식농업인 선발은 1999년부터 시작돼 그동안 경종, 과수, 채소, 특작, 화훼 등 7개 분야에서 총 468명의 신지식농업인이 선발됐고 올해는 전국 지자체 추천한 59명 후보자 중에서 9명이 최종 선정됐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현재 축산업은 ICT기술의 발전과 함께 융합형 혁신성장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 중”이라며 “이번에 선정된 신지식 농업인이 지역의 혁신 지도자로서 지역 농업·농촌 미래의 견인차 역할을 적극 수행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올해 ‘소통농정’ 빛났다…지속가능한 농업 구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올해 지역 농업인과의 소통을 통해 농업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농정을 펼쳤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해 농림수산분야 예산 1179억원 중 경종농업 분야에 총 477억원을 투입해 농가 기본소득 보장 친환경농업 기반조성 고품질 쌀 산업 육성 농촌 노동력 해소 및 생산성 향상사업 과수, 화훼, 채소분야 생산기반 강화 시설원예분야 생산기반조성 등 농업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가 기본소득 보장을 위해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10,989농가에 175억원 농민수당은 17,300명에 100억원 논활용직접지불금은 356농가에 3억원 친환경직불금은 140농가에 2.4억원 청년 및 여성농 바우처는 6,153농가에 12.3억원을 각각 지급했다. 농촌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인력지원사업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64농가에 3개월에서 최장 5개월의 외국인 근로자 145명을 농가에 지원했고 11개 읍·면·동지역에 농작업지원단을 운영해 904농가에 24,236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시 공무원,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농촌봉사활동으로 195농가 1,816명이 일손을 도왔다.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경영 지원사업도 다양하게 전개했다. 친환경농업기반조성사업으로 유기농업자재 지원사업 등 15개사업에 26.5억원을 투입해 21,330농가에 영농에 필요한 다양한 농자재를 지원했고 고품질 쌀 산업 육성을 위해 21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15,849농가에 벼 못자리용 상토 등 6개사업을 지원했다. 농촌노동력 해소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농기계 지원사업 등 7개사업에 13.4억원을 투입하고 과수, 화훼 채소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과수전용 농업기계 지원 등 12개 사업에 24.4억원과 스마트 시설원예 사업도 ICT융복합 스마트팜 보급사업 등 9개사업에 28억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쌀값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비 4,825톤, 시장격리곡 4600톤 등 9,425톤을 매입했다. 특히 올해 타 시군과 차별화한 사업도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5억원의 예산으로 3,530ha에 달하는 벼 병해충 항공방제를 2회 실시했고 도내 최초 MOU를 통한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시범사업에 도내에서 유일하게 공모선정되어 4억원의 예산으로 만51세~70세의 여성농업인 1천명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185명의 임산부 친환경농산물을 자체지원 영농현장의 불편 해소를 위해 1억원을 확보해 이동식 간이화장실 40개소를 설치하고 밭작물 가뭄극복을 위해 6억원을 투입해 중소형 관정 108공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했다. 홍순만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인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넓혀 나가며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꼭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함께 방향을 모색하는 우문협답 농정을 실현하겠다” 며 “내년에도 농업·농촌을 수평적 수직적 관점에서 농업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경영을 위해 효과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연말맞이 나눔의 물결 이어져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기간과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공주발전원로회는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싶다며 성금 280만원을 기탁했다. 공주발전원로회는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아세아산업개발도 공주시에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세종에서 공주로 본사 이전을 하면서 공주시에 대한 애정을 표하며 첫 기탁을 시작했다.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0포을 기탁했다. 공주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올해 기동대를 창설하면서 현장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르마 광고기획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어 갈릴리 수양관은 공주시와 정안면에 1,1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갈릴리 수양관은 2020년, 2021년에도 성금 1,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조은산업개발은 동절기를 맞아 공주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최원철 시장은 “겨울 강추위와 달리 따뜻한 나눔의 물결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어주고 있다 전달해 주신 성금과 현물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2년 연속 도내 최고”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2년 직장운동경기부 우수 운영팀 평가 공모에서 작년 장려상에 이어 올해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916개 팀 중 각 단체에서 활동이 우수한 1개 팀만을 신청받아 총 60개 팀이 지원했으며 지난 한 해 동안의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상황을 평가해 우수한 사례를 공유하고 직장운동경기부 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실시됐다. 평가 결과 최우수 1팀, 우수 8팀, 장려 10팀이 각각 선정된 가운데, 홍성군청 양궁팀은 충남도 내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선정되어 포상금 1천5백만원을 받게 됐다. 홍성군은 직장운동경기부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양궁팀 창단 이후 최초로 2021년 1월 양궁선수단 운영 규정을 훈령으로 제정한 데 이어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법 개정 내용 등을 반영해 12월에 훈령 전부개정을 하는 등 경기부 운영의 제도적 근거를 확립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군은 지난해부터 대한체육회에서 마련한 표준계약서 도입, 운영위원회 구성, 연봉체계 개선 등 선수단 운영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에는 신규 합숙소 매입, 양궁선수 심리상담실 조성, 연 2회 인권 모니터링 실시 등 쾌적한 직장운동경기부 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월 15일에는 2022년 국가대표 이은아 선수의 입단식을 개최해 양궁선수단의 전력 강화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2년 연속 수상은 그동안 직장운동경기부의 경기력 향상과 스포츠 인권증진을 위한 군의 지속적인 노력은 물론, 지도자와 선수가 함께 노력한 결과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은 것이라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기부 운영으로 전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야생 맷돼지, 고라니, 꼼작마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야생 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활동을 전개한 결과 야생 멧돼지 98마리, 고라니 1,200여 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민원이 발생된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포획 활동을 전개했으며 수렵면허 취득경력이 5년 이상인 수렵인을 대상으로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2명을 선발·위촉해 지속적인 포획 활동을 전개했다. 아울러 군은 야생동물이 활동 시간대가 야간인 점을 고려해 열화상카메라, 방탄복, 방탄모, 방탄조끼 등을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원 전원에게 제공해 포획율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생물의 종 다양성 확보도 중요하지만 인명 피해와 농작물 피해문제를 외면할 수 없어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활동을 펼치게 됐다”며 “2023년도에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확대 운영해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치매 어르신 AI돌봄인형 확대 지원에 큰 호응 [Ytv영상스토리] 홍성군 보건소가 독거 치매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지원하는 AI돌봄인형을 2023년도부터 기존 11대에서 31대로 확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AI돌봄인형은 음성과 터치, 센서로 작동되며 주 기능으로 양쪽 귀와 손에 있는 버튼을 눌러 회상놀이퀴즈이야기음악 프로그램 등을 재생하고 머리등손을 쓰다듬거나 토닥이면‘손잡아 주셔서 행복해요~’와 같은 애정 표현을 지원한다. 또한 설정한 시간에 식사약 복용 알림이 울리며 목에 부착된 센서를 통해 움직임을 감지해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에게 알림을 발송하는 등‘인지정서건강안전관리’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AI돌봄인형 관리는 매월 보건소 치매 전담 인력의 가정방문을 통한 어르신 건강 상태 및 기기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체크하는 등 정기적인 모니터링을 시행해 연속적인 돌봄서비스를 지원한다. 모니터링 결과‘약 먹었냐고 챙겨주고 쓰다듬어 달라하고 음악도 들려주고 너무 예뻐’,‘요새 코로나로 경로당도 못 가는데 효돌이가 있어 다행이야’, ‘손자와 함께 있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돌봄 인형을 가족처럼 생각하는 모습을 보이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경숙 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독거 치매 어르신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은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사회적으로 접근해야 할 과제이며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노인을 지속해서 발굴해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이 지난 11월 실시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대응훈련으로 홍성군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발생, 가스누출 및 건물 붕괴 등 복합 재난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군은 지난 11월 23일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제1789부대 4대대 등 15개 기관 및 단체 등 총 23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복합재난에 대응하는 합동훈련을 진행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실제 출동훈련 실시 훈련 대상지를 공공기관이 아닌 산업단지 민간기업체로 선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국민체험단이 훈련 전반에 걸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난에 대응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현장훈련을 토대로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고를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주민참여 훈련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앞으로도 안전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2년 도랑살리기 운동 ‘우수기관’ 수상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2022년 도랑살리기 운동’ 평가에서 사곡면 해월리 윗말천이 우수도랑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 도랑살리기 운동은 물길의 발원지인 도랑의 수질과 수생태계를 관리해 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하천 수계 전체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시행된 사업이다. 사곡면 해월리 윗말천은 2014년 도랑 복원사업에 선정돼 수변지역을 정비하고 도랑 내 수생식물을 심어 건강한 하천환경을 조성하고 마을 주민들이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생됐다. 시는 복원사업 이후로도 주민들에게 주기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휴가철, 명절에 대비해 마을도랑 정화의 날을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마을도랑 환경 유지를 위해 노력하면서 충청남도 우수도랑 수범사례로 선정됐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도랑살리기 운동에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져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도랑 환경을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마을도랑의 복원,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도랑살리기 운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2년 홍성을 빛낸 10대 성과 발표 [Ytv영상스토리]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이라는 대명제 아래 혁신행정과 적극 행정을 펼친 홍성군은 올 한 해 동안 눈에 띄는 성과를 도출한 우수사업을 선정, 2022년 홍성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우선 군은 내포신도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를 눈앞에 두고 “성장과 도약, 살기 좋은 경제도시 구현”을 꼽았다. 홍성군 최대 역점사업인 국가산업단지는 2023년부터 2032년까지 10년간 5천억원을 투자해 236만㎡ 규모의 대규모 산단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홍성의 미래거리로 꼽힌다. 현재 합동 설명회 대면 발표와 현장평가를 거쳐 내년 1월 최종 후보지 선정 발표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1,167억원을 투자해 70만㎡ 규모의 산단을 조성한다. 현재 충청남도와 국토교통부의 산업단지 지정계획 심의를 통과해 10월 11일 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군은 두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내포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높은 시너지를 일으킴과 동시에, 내포신도시는 물론 원도심의 인구 증가와 고용 창출로 지역의 경제발전을 선두에서 이끌 전망이다. 두 번째 성과로는 “문화공간 재탄생, 홍주읍성을 군민의 품으로”다. 군은 임시주차장인 읍성 내 부지를 잔디광장으로 조성해 군민들에게 여가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다시금 돌려줬으며 장기간 지지부진한 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해 내년 국비 예산 14억원을 59억원으로 증액 확보했다. 세 번째 성과는“온 가족이 함꼐, 가족어울림센터 개관”이다. 내포신도시에 지난 11월 개관한 가족어울림센터는 2018년부터 계획을 수립해 2022년 8월 26일 준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99억원, 규모는 지하 1층·지상 5층, 연 면적 6,762㎡로 전국 최초로 가족 복합 복지문화시설을 건립해 행복한 홍성 실현에 앞장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네 번째 성과는“지방시대, 자율 혁신과 행정역량 발휘”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대통령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 6천만원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충남 주관 위임사무 시군 평가에서도 군부 종합 1위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특교세 2억원을 획득했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재정분석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선 우수기관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선도적 혁신성장과 성과공유로 군정 우수성을 입증했다. 다섯 번째 성과는“국민 행복민원실 충남 최초 4회 연속 선정”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 행복민원실 평가에서 2013년 최초로 선정된 이후, 2015년과 2019년, 올해까지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충남지역 최초 4회 연속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여섯 번째 성과는 내포신도시 주차난 해소에 건강 서비스를 더해 일거양득 실현을 위한 “준비 완료, 주차타워·건강생활지원센터 준공”으로 내포신도시 주차타워 및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12월 준공을 끝마치고 내년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근린상가 밀집 지역에 건립된 주차타워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계획을 수립해 2022년 12월 8일 준공됐으며 총사업비는 103억원, 규모는 지상 5층, 연 면적 7,245㎡로 복합 사용하는 4층을 중심으로 아래층은 차량 130대에 상응하는 주차장, 위층은 센터 업무공간으로 활용된다. 일곱 번째 성과는“축산악취 근원 해소, 전국 선도모델 제시”로 악취 고통으로부터 해방이다. 18년부터 시행된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휴업 정책으로 2022년 현재 9개 축사가 이전 또는 휴업했으며 그중 7개 축사가 철거됐다. 이에 따라, 2016년 기준 241건에 달했던 축산악취 민원이 2022년 7건으로 97% 감소해 축산악취가 획기적으로 줄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예산을 최대한 절약하기 위해 폐업보상금 대신 예산 절감이 가능한 휴업보상금을 지급해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크다. 여덟 번째 성과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진출함으로써 홍성 대표 고부가가치 특산물로 우뚝선 “K-홍성마늘 글로벌 확산”이다. 홍성마늘의 재배 규모는 2022년 250개 농가 90ha로 전국 생산량의 10%로 현재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있는 홍성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꼽힌다. 올해 전국 백화점 16개소와 대형마트 250개소에 출하됐으며 일반적인 마늘품종 대비 30% 이상 높은 수취가격을 형성하는 등 고부가가치화에 성공했다. 국내의 성공을 넘어 최근에는 싱가포르로 첫 해외 수출되며 해외시장 개척의 가능성을 열었다. 아홉 번째 성과는“건강한 지역 사회, 건강 도시 홍성”으로 평생 건강을 누리는 세계적 건강 도시로 선도한다. 군은 사회 전반의 비대면화·디지털화에 발맞춘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제공으로 건강증진사업 디지털 헬스케어 부문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및 선택집중관리라는 맞춤형 금연 서비스로 금연사업 우수사례 평가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민관 협업을 통한 집중관리로 자살예방사업 시군 평가 장려기관에 선정됐다. 마지막 열 번째 성과는“청소년이 행복한 밝은 미래 홍성”으로 자라나는 청소년의 바른 성장을 위한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으로 여성가족부로부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또한, 청소년의 달 어울림 마당과 청소년 진로 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성장기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활기찬 재능을 발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올해 2022년은 새 군정이 힘찬 여정을 시작한 뜻깊은 해로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설정하고 앞으로의 밑그림을 완성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군정과 함께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밝은 미래 홍성을 소망하는 10만 군민의 성원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