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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해외 바이어 100개사 초청으로 글로벌 교류 확대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2026년 해외사무소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바이어 100개사를 대상으로 4월 25일 박람회 개막 일정에 맞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에 초청했다.이번 초청은 충청남도와 협업해 추진된 것으로 해외 바이어들에게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 경쟁력과 지역 관광·치유 자원을 소개하고 박람회의 주요 전시 콘텐츠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바이어들은 박람회의 부행사장인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태안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박람회장에서는 산업관을 중심으로 주요 기업 부스를 방문해 참여기업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교류했으며 다양한 원예치유 관련 제품과 기술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개막식 공식 행사에도 참석해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조직위 오진기 사무총장은 “이번 해외 바이어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태안의 원예치유 산업과 관광·치유 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태안군을 ‘치유 관광의 메카’로 각인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푸른 파도 넘실대는 충남 태안 안면도 바닷가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건강·치유의 시간’ 이 마침내 꽃망울을 터뜨렸다.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5일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박람회 성공 출발을 안팎에 알렸다.다음 달 24일까지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30일간 펼치는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꽃처럼 피어나는 치유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잡았다.전시·체험관은 △미디어 아트로 원예치유를 풍성하게 즐기는 ‘특별관’△우리의 농업이 치유가 되는 ‘치유농업관’△세계의 정원 속 동화 같은 순간은 담은 ‘국제교류관’△충남형 첨단 원예산업을 만나는 ‘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원예치유관 △플라워마켓 △15개 시군관 등으로 구성했다.특별관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6개 공간에서 인공지능 라이브 스케치를 통한 ‘나만의 꽃 맵핑’, 꽃과 교감하는 오디오 인터렉션, 꽃밭 위 나비가 되는 체험 등을 만날 수 있다.치유농업관은 충남형 치유농업 전시·체험 공간이다.치유농업 가상현실 체험, 동물 교감 치유농장, 생애 주기별 원예 체험 등 세대별 치유 프로그램과 정밀 분석 장비를 활용한 전문 치유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국제교류관은 네덜란드, 미국, 이탈리아 등 16개국의 꽃과 정원을 동화적 상상력으로 표현한 ‘꽃 동화정원’ 이다.이곳에서 관람객들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 이색 원예전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산업관·충남스마트농업관은 원예치유산업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딸기 업-다운 재배 시스템, 온실 로봇 등 충남형 첨단 원예산업 기술과 우수 기업 제품을 만나고 스마트팜도 체험할 수 있다.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반려식물 분갈이, 공기 정화 액자 만들기, 태안 꽃차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플라워마켓에서는 지역 60개 원예 생산 농가가 판매 중인 화훼를 만날 수 있으며 시군관에서는 충남 15개 시군의 치유·관광 자원을 만날 수 있다.박람회장 야외는 △오감을 깨우는 자연 속 치유의 시작 ‘야외정원’△세계 최초 AI 감정 측정 기술을 접목한 ‘나만의 치유정원’△치유의 정원 문화가 한 자리에 펼쳐지는 ‘세계 작가정원’△정원과 어우러진 감성 일러스트 이슬로 작가의 ‘꽃잠의 정원’등으로 꾸며 이색 볼거리와 체험을 만나게 된다.박람회장 곳곳에서는 이밖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키자니아 GO 베스트셀러 10개 직업 체험 프로그램과 국악·연극·밴드·난타 등 공연, 스타쉐프와 함께하는 치유쿠킹쇼 및 치유가요제·모래조각 포토존 등의 이벤트를 전 기간 상시적으로 만날 수 있다.김태흠 지사와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개막식은 식전 행사, 오프닝 공연, 박람회 주제 영상 상영, 주제 공연, 꽃화 봉송, 식후 행사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개막식은 ‘자연과 인간이 함께 전하는 따뜻한 위로 원예·치유의 가치’를 핵심 방향으로 유명 시인들의 꽃과 관련한 시구를 스토리 라인으로 설정했다.사전 공연은 테너 김현호와 소프라노 윤현정이 꽃지의 아름다운 석양을 배경으로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였고 오프닝 공연은 중국 쓰촨성 진장학원 무용단이 당나라 시인 두보의 시 ‘춘야희우’에 맞춰 무대를 장식했다.민간조직위원장인 호반그룹 김선규 회장의 개막 선언에 이은 국민의례에서는 태안 유류 유출 사고 때 검은 재앙에 맞선 가수 김장훈과 자원봉사자들이 애국가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이어진 주제 영상 상영에서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미래를 전달하고 주제 공연은 피아니스트 임현정과 네덜란드 하피스트, 소리꾼 장사익 등이 무대에 올라 치유와 화합을 노래했다.개막 기념 치유 콘서트는 가수 김장훈과 거미, 안성훈, 다이나믹 듀오, 김용빈, 이찬원 등이 출연, 화려한 무대를 선사하며 박람회의 성공 출발을 응원했다.개막식 대미는 LED 드론 1000대가 바다 위에서 박람회 핵심 가치와 태안의 상징을 입체적으로 형상화 하는 군집 비행으로 장식했다.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는 세계 최초로 꽃과 치유를 결합한 글로벌 이벤트”며 “충남도는 2002년, 2009년 국제꽃박람회를 열었던 저력을 토대로 ‘보는 꽃’을 넘어 ‘사람을 살리는 꽃’ 으로 원예치유의 새 길을 열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김 지사는 또 이번 박람회에서 “세계 40개국 132개 원예 기업들이 모여 기술과 경험을 나누며 투자와 협력의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태안을 원예치유산업의 거점으로 키우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와 함께 “지속적인 박람회 개최를 통해 태안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태안해양치유센터와 안면도 수목원·지방정원 등 원예·해양·산림으로 이어지는 치유관광벨트도 본격 가동하겠다”고 강조했다.
박경귀 아산시장,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 방문 격려 [Ytv영상스토리]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1일 아산시 배방읍 소재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들을 응원하고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관 방문에 나선 박경귀 아산시장은 최현숙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장과 실무자, 충남아동복지협회 임원 등 10여명과 함께 자립생활관 시설을 둘러보고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사업,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실무자들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한 뒤, 자립 준비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함께 협력하고 노력을 기울이자는 의견을 모았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주거 공간이 제공되는 충남자립지원전담기관만의 특화된 희망디딤돌 사업이 매우 인상 깊다”며 “청년들이 보호종료 후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관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 합덕성당,‘사랑과 축복의 빛’점등 [Ytv영상스토리] 합덕성당이 성탄절을 맞아 아름다운 야간조명을 설치해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합덕성당은 초기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담고 있는 충청 최초의 본당으로 1890년 예산군 고덕면 상궁리에 세워진 양촌성당에서 출발해 1899년 현재 위치로 이전하면서 합덕성당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1929년 페랭신부가 현재의 벽돌로 고딕 성당을 신축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한편 그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8년 충청남도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는 합덕성당은 고즈넉한 자태로 천주교인뿐 아니라 사진작가, 관광객 등에게도 사랑받고 있으며 여러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2년 연속‘우수기관’선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0일 서울 송파구에서 열린 2022년도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상은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시 보건소는 코로나19로 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인프라 구축을 위해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등 중앙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이번 성과를 이뤄냈다. 특히 시 보건소는 지난 2020년부터 만 19세 이상 ~ 만 55세 미만인 시민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운영하다가 2021년 아동·청소년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를 충남 도내 처음으로 시행해 상대적으로 배제되었던 직장인, 학생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결과 건강관리 중요성 인지와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에 기여한 것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우수기관 상을 받게된 것”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학생, 직장인의 건강관리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빅데이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공공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지역 분위기 조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중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군은 지난 21일 태안문화원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의장 및 군의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순회모금행사’에서 성금 4372만 2천 원 모금 및 5400만원 상당 현물 기탁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태안군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추진하는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지역의 독거노인과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보다 많은 군민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날 집중모금행사를 열었다. 행사가 열린 태안문화원에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군민 및 기관·단체 관계자들의 행렬이 이어져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꾸준히 기탁에 참여하며 지역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현대오일뱅크와 한국서부발전이 쌀 1500포와 성금 2천만원을 각각 기탁했으며 대한건설협회도 성금 6백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NH농협 태안군지부가 400만원 상당의 쌀 및 성금 1백만원을 기탁하고 기독교 대한감리회 소망교회도 성금 3백만원을 쾌척했다. 아울러 비에스텍과 태안군산림조합이 각 2백만원을, 건강보험공단 서산태안지사와 백화라이온스클럽이 각 1백만원을 기탁하며 온기를 전했다. 이밖에 가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군민들도 직접 현장을 찾아 기탁에 나서는 등 각계각층의 지역 주민 및 기관·업체가 이번 집중모금 행사에 참여해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는 군민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오늘 행사를 계기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나눔 문화가 더욱 퍼져나갈 수 있도록 군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성금은 군 복지증진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고 물품 접수도 가능하다.
정윤선 기자태안군청 [Ytv영상스토리] 태안군가족센터이 관내 다문화가족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2022년 찾아가는 다문화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가족센터는 1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관내 다문화가정 347 가구를 방문해 센터 홍보물 및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센터 안내 실거주 사항 파악 내년도 프로그램 요구도 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의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대상자 자료를 현행화하고 안정적·체계적인 지원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직장 출근 등의 이유로 만나지 못한 다문화가족에 대해서는 직장 방문 및 야간 대면 등을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한 노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족은 센터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어려운 이유로 시간 부족을 1순위로 꼽았으며 시간 및 교통편이 원활할 경우 82%의 가구가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한, 내년 개설을 원하는 프로그램으로는 나들이 등 문화체험 활동 한국어 교육 자녀양육 교육 등의 의견이 제시됐으며 특히 자녀와 관련한 프로그램으로는 ‘교과학습’이 가장 많아 자녀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다문화센터 운영을 통해 원거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의 편의를 도모하고 이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다문화가족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3년 만에 해넘이·해맞이 행사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다사다난했던 2022년을 떠나보내고 다가오는 계묘년 새해를 맞이하기 위한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군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는 지난 2019년 개최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군은 안전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관계기관과 함께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에 따르면, 오는 31일 꽃지해수욕장에서 꽃지 해넘이 행사가, 다음날인 1월 1일 태안읍 백화산 해맞이 행사와 근흥면 연포 해맞이 행사가 각각 펼쳐지며 이밖에 고남·원북·이원면의 주요 명소에서도 자체 해맞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해안 3대 낙조 명소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는 안면읍 꽃지해수욕장에서는 31일 정오부터 태안반도안면청년회 주관으로 연날리기와 엽서 쓰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이튿날인 새해 1일 오전 7시부터는 근흥면 연포해수욕장에서 태안군이 주관하는 해맞이 행사가 열려 신년 메시지 전달, 불꽃놀이, 선박 퍼레이드 등을 즐길 수 있으며 같은 시간 태안읍 백화산 정상에서도 태안청년회의소 주관 아래 소망비행기 날리기 등이 진행돼 가족과 함께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이밖에 고남면 영목항 야외무대, 원북면 이화산, 이원면 당봉 전망대에서도 면 주관 해맞이 행사가 열려 지역민 및 관광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안전사고에 대비해 완벽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폭설에 대비해 제설대책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는 등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바쁜 연말연시를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번 해넘이 해맞이 행사에 대비해 경찰과 해경, 소방서 등 관내 10개 유관기관으로 구성된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 대책 전반을 점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사고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반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일몰과 일출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처럼 진한 감동과 낭만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태안군을 방문해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바라고 군에서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철저한 대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임신 기쁨 함께해요 충남 최초 내년부터 임신 축하금 지원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가 내년부터 도내 최초로 임신 축하금 지원한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으로 아이낳고 살기좋은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내 처음으로 임신 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이전부터 서산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임신부이다. 지원금액은 10만원이며 신청 기간은 임신이 확인된 때부터 출산 전까지이다. 희망자는 내년부터 임신부 신분증, 임신확인서 또는 산모수첩,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을 구비해 서산시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임신 축하금 이외에 산전검사, 태아기형아검사 지원, 엽산제, 철분제 지원, 유축기 대여,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소에서 신청 후 받을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산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생명의 소중함과 출산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신과 출산에 소요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사업들을 통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서산시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비만예방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비만 인식 제고 및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비만예방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2일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비대면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다양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코로나19에 맞춰 비대면 운동 프로그램 콘텐츠를 개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영상을 송출하는 한편 최근 문제로 제기되는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자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만예방 및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추진했다. 관내 초등돌봄교실 5개교를 대상으로 놀이형 아동비만예방프로그램인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놀면서 체중을 감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외에도 기초탄탄 운동교실을 통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추진했으며 찾아가는 건강증진센터를 운영해 고용복지센터에 찾아온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영양상담 및 간이 체성분 측정을 실시했다. 보건복지부 성인비만예방프로그램 공모 사업으로 시범 운영한 ‘건강체중알리미’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이 좋았으며 2023년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김지범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의 비만예방 인식 개선 및 건강 수준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매년 위생관리가 취약한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식품안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21일 최종결과 발표 후 식품안전진단 컨설팅 13개 업소에 우수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식품안전진단컨설팅은 식중독 이력업소, 바닷가 인근 횟집 등 위생이 취약한 200개 업소에 대해 식품안전전문가가 현장에 직접방문해 업소실정에 맞는 솔루션 제시·이행으로 위생수준을 향상해 식중독예방 등 식품사고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보령해양머드박람회,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개최됐고 도시락 및 배달음식 소비 증가로 집단식중독 발생요인이 커져 식재료 전처리부터 섭취까지 맞춤형 진단 실시로 위생취약분야 개선과 업소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도내 식품안전 증진에 기여했다. 이번에 인증서가 수여되는 13개 업소는 체크리스트 6개 항목 및 개선 지도방안 등 종합적인 기준에 따라 현장 진단을 거쳐 우수업소를 선정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이번 식품안전진단컨설팅을 통해 많은 업주들의 위생의식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예방적 식품위생 업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충남 대표 문화상품에 ‘동제기세트’ 선정 [Ytv영상스토리] 올해 충남을 대표하는 문화상품으로 하나공방의 ‘동제기세트’가 이름을 올렸다. 도는 ‘2022년 충청남도 인정문화상품’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동제기세트를 인정문화상품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정문화상품 지정은 도내 우수 문화상품을 발굴·선정해 충남 문화의 우수성을 안팎에 알리고 문화상품 매출을 늘리고자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에 선정한 동제기세트는 동판을 두드려 모양을 내는 전통 제조방식으로 만든 주전자와 잔 세트로 주재료인 적동이 가진 연성의 성질을 잘 활용해 완벽한 조형감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으며 심사위원회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또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최근 소비 경향에 부합해 수입 제품과의 경쟁에서 차별성이 높고 충성도 높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동제기세트에 인정문화상품 인증서를 발급하고 제조업체인 하나공방에는 상품 개발 장려금을 지원해 지역 문화상품을 지속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도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상품 출품을 지원하고 충남 인정문화상품의 국내외 이미지 제고와 인지도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동제기세트가 기념품 등으로 널리 활용되고 전통 제조방식에 대한 관심도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