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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12년 연속 수도권 귀농 유입률 전국 1위에 빛나는 ‘귀농귀촌 최적지 충남’을 전국에 알린다.도 농업기술원은 24일부터 26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장 A홀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서 충남의 우수한 귀농·귀촌 여건과 맞춤형 지원 정책을 홍보한다고 밝혔다.박람회 기간 천안·논산시와 합동부스를 구성하고 도내 9개 시군이 참가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청년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주요 내용은 △1대 1 맞춤형 종합 상담 △시군별 지원 정책 안내 △체류형 귀농·귀촌 사업 소개 △우수 정착 사례 소개 등이다.임혜빈도 농업기술원 담당자는 “충남은 사통팔달의 광역 교통망과 수도권과의 접근성, 체계적인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귀농·귀촌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귀농 정착 전 체류형 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귀어학교 17기, 어촌 향한 첫걸음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4일 연구소 내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제17기 정기 교육과정 졸업식’을 개최했다.교육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졸업식에선 제17기 교육과정을 이수한 14명 전원이 졸업장을 받았다.이들은 지난달 23일부터 한 달간 진행된 교육과정에서 전체 교육 시간의 90% 이상을 이수하며 졸업 요건을 충족했다.도 귀어학교는 이번 기수까지 총 31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지난 졸업생 중 97명이 어촌에 정착해 32.8%의 정착률을 보이는 등 지속적인 정착 성과를 내며 지역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 인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0년부터도 귀어학교를 운영 중으로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해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고 있다.특히 어업 기초 기술부터 현장 적응 중심 교육까지 실질적인 정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아울러 졸업 후에도 매년 졸업생을 대상으로 관리·관찰하고 취업 지원을 위해도 귀어학교 졸업생 고용 어업인에게 월 임금의 80%를 지원하는 ‘귀어학생 고용 정착 지원사업’, 후견인과의 일대일 연결을 통해 창업 전 과정을 지도하는 ‘창업어가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는 등 실질적인 어촌 정착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조민성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귀어학교 교육생이 어촌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사후 관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이 안정적으로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도민과 도의회 간 가교 역할 확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7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의정모니터 간담회를 개최하고 도의회가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 의정모니터의 가교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활동 중인 의정모니터 30여명과 조길연 의장, 김찬배 도의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2022년 의정모니터 활동에 대한 평가와 함께 향후 역할 확대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한 의정모니터들은 분과별 활동 활성화 대책, 의정 모니터링 참여율 제고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조길연 의장은 “‘도민 중심 행동하는 의회’를 의정비전으로 12대 도의회가 출범한 만큼 도민과 도의회 간 원활한 가교 역할을 의정모니터가 수행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열린 의정을 구현하고자 ‘충남도의회 의정모니터 구성 및 운영 조례’ 근거로 운영하고 있다. 의정모니터는 지난 2019년 1기가 출범해 활동한데 이어 현재는 2기 의정모니터 55명이 분과별로 의정 모니터링과 의정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 가족캠프’ 열어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최근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미래의 가족 구성 당사자인 아동들에게 가족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형성하자는 취지다. 부여군 청년센터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12가족이 참석했다. 행사는 미니 명랑 운동회를 통해 가족 간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함께 초콜릿을 만들며 가족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가족끼리의 스킨십과 대화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을 형성하는 프로그램도 펼쳐졌다. 한 참가자는 “그동안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지 못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육아에 적극 참여해 아이들이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자살예방사업 평가 ‘전국 2위’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가 이뤄진 ‘2022년 제4회 국회자살예방대상’은 극단적 선택 예방 활동을 벌인 단체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국회자살예방포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안전실천시민연합이 주관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과 관련한 각종 사업 및 현황을 조사·평가해 선정한다. 올해 조사에서 부여군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2위로 집계됐다. 2021년 기준 자살률 증감, 조직, 예산, 사업을 점수화한 결과다. 지난해 14위에서 급상승했다.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마련해 자살 예방에 힘을 쏟아온 부여군의 노력이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군은 최근 증가하는 남성 자살자 수 등 자살 동향을 고려해 남성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른바 자업자뚝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집중호우 때는 재난지역에 선제적으로 심리상담소를 설치·운영하기도 했다. 그 결과 지난 9월 통계청이 발표한 부여군 2021년 10만명당 자살사망률은 26.5명으로 충남도 평균 32.2명을 크게 밑돌며 도내 자살사망률 최저치를 달성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가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국회자살예방대상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군비 116억원을 투입해 식량산업, 원예특작, 친환경농업 분야 등 3개 분야, 42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초점을 둔 사업들이다. 사업수요를 조기 파악해 농업인 중심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안정적인 농업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미리 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희망 농가와 단체는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식량산업 분야’로는 벼 육묘용 제품상토, 벼 모판, 부여쌀 택배비 지원사업, 소형농기게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벼 육묘용 제품상토 지원사업의 지원 방식이 2022년 대비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이다. 기존 농협계통 공급에서 개인별 굿뜨래페이 지급으로 변경했다. 농가에서 자율 선택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원예특작 분야’에선 과수화훼, 영농자재, 연작장해, 시설원예, 스마트팜, 특용작물을 대상으로 총 28개 사업을 벌인다. ‘친환경농업 분야’로는 농작업보호장비, 농약안전보관함, 친환경쌀 생산단지육성사업 등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농업보조사업 조기 확정 시행’은 농업회의소에서 읍면 순회간담회, 품목별 단체회원 연석회의, 방문, 우편접수 등을 통해 농업인이 제안한 안건이다. 지난 9월 최종 부여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에서 안건으로 채택됐다. 군 관계자는 “농자재값 상승과 농촌 노동력의 고령화·부녀화에 따른 부족 노동력 해소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며 “농업정책과 분야별 사업을 중심으로 통합운영 효율성과 농가 편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공동체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 ‘제3차 정기 운영협의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공익활동지원센터가 지난 5일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내 교육장에서 제3차 운영협의회를 개최했다. 센터는 각 분야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로 운영준비단을 구성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민관협치 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다. 지난 5월 제1차 운영협의회에서는 기존 운영준비단 17명이 운영협의회 위원으로 위촉돼 현재 활동 중이다. 제3차 운영협의회에선 센터 추진 사업과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올해 센터가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3년 사업계획도 검토했다. 특히 현재 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슬기로운 공익실험실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활동가들이 고민해왔던 아이디어들을 해당 사업을 계기로 실천할 수 있었다”며 “해당 사업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기를 희망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센터는 공익실험실 사업을 꾸려나가며 선정된 팀들과 관내 기관, 지역사회 단체 등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점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또 그간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지역 내 구성원들이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상생하는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운영협의회 위원으로 참석한 충남공익활동지원센터의 이정일 센터장은 “센터가 추진하고 있는 공익실험실은 부여지역만의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수 있는 소중하고 가치 있는 사업”이라며 “운영협의회를 통해 서로 간 지혜를 교환하고 협업을 통해 센터 실무자들이 열정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귀어학교 졸업생 간담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7일 보령시 웅천읍 소재 비체팰리스에서 예비 귀어인들이 어촌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귀어학교 졸업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귀어학교 졸업생 및 학교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젊고 유능한 예비 귀어인과 선배 귀어 어업인과의 대화의 시간 및 졸업생 간 정보교환 등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 연구소는 선배 어업인과의 소통에 이어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사례, 어촌계 가입·마을사업 안내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해 귀어인의 성공적인 창업 및 어촌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병두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충남귀어학교는 현재까지 총 1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향후 귀어학교 운영 시 개선 방안 모색과 귀어학교 졸업생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올해 ‘공무원노사문화 우수행정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도와 노동조합은 행복한 직장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최정희 충남노조 위원장은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심사위원들은 건전한 노사관계 확립을 통해 도정발전에 기여하는 문화조성 및 엠지세대와의 조직 내 갈등 해소와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개선에 노력한 부분을 높게 평가했다. 그동안 도는 더 행복한 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 공동협약 체결 엠지세대 중심의 상향식 소통창구인 ‘충남형 주니어보드’ 운영 경직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조직문화 정밀진단을 실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근무조건 개선을 위한 단체협약 체결 및 성실한 이행노력 코로나19 위기로 소외된 도민지원을 위한 ‘전 직원 성금모금’ 등 다양한 노사활동을 펼쳐왔다. 김태흠 지사는 “이번 수상은 도정을 중심으로 노사가 하나돼 열심히 노력한 것이 반영된 결과”며 “앞으로도 도정의 동반자인 노동조합과 함께 힘쎈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정희 위원장은 “충남노조는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도와 소통하면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근무조건 개선 및 복지사업 확대를 통해 공직자가 행복한 직장을 만들겠다”며 “도민에게는 봉사하는 노동조합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렸으며 행안부는 2010년부터 바람직한 노사관행을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합리적 노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기관을 발굴·인증함으로써 우수사례 공유 및 건전한 노사문화를 공직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인권협의회는 세계인권선언 제74주년을 맞아 7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남인권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박병수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사무소장, 협의회 참여 단체 및 기관의 대표 등은 의제별 분과회의 결과 발표 및 이행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4개 분과에서 논의된 충남 인권의제별 개선과제 발표 및 이행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우삼열 도 인권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인권의제별 개선과제를 인권제도분과, 장애인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이주민분과 순으로 발표하고 의제별 개선과제 이행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박기남 충남인권교육협의회 공동대표는 인권제도분과 발표에서 인권위원회 미설치 및 인권위원의 임기 만료에도 인권위원회를 구성하지 않고 있는 시군의 현황을 진단하고 시군 인권담당 공무원과 지역 인권단체의 협의체계 구축 필요성을 제안했다. 장애인분과 발표에서는 배은경 한뼘인권행동 대표가 교통약자의 저상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의견을 냈다. 배 대표는 저상버스 기사에 대한 교육과 무장애승강장 등 대중교통 이용 편의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명 평등교육실현천안학부모회 사무국장은 아동청소년분과 발표에서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개선을 위한 아동청소년 인권교육 평가 지표 활용 및 평가 점검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지영 충남이주여성상담소 팀장은 이주민분과 발표를 통해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에 대한 의견을 냈다. 토론자로 나선 김혜영 충청남도 인권센터장은 “도내 사회적약자의 인권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도뿐만 아니라 시군, 교육청 및 국가인권위원회가 인권단체와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오늘 회의는 그동안 충남인권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도민에게 보고하고 이행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들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인권협의회는 이날 행사를 끝으로 올해를 마무리하고 내년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분과회의, 충남인권회의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전국 어촌마을을 대상으로 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남도내 어촌마을 2곳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도와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2022년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에 태안군 어은돌 마을이, ‘2022년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에 태안군 누동2리 마을이 각각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어촌특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어촌특화마을 간 경쟁력 강화와 우수사례 확산을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마을 갈등 해결·개선, 어촌특화 상품 개발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현안 문제 도출 과정 사업의 적정성 참여도 창의성 효과성 지속가능성 6개 항목이며 마을당 40분간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수상 마을이 결정됐다. 어은돌 마을은 수산자원을 활용한 특화 음식 개발 조개 껍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 관광객 대상 특화 상품 품평회 및 만족도 설문조사 등을 펼쳐 주민 스스로 어촌마을을 활성화하고 지속가능한 개선 사례를 보여줬다는 호평 속에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 바다가꿈 프로젝트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공공·민간의 협업으로 어촌·바닷가 등을 깨끗하고 아름다워지도록 정비해 주민·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바다가꿈 활동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고자 추진했다. 평가 기준은 주민참여도 지속가능성 사업의 참신성 사업효과 자원의 활용도 5개 항목이며 마을당 25분간의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심사했다. 이번 심사에서 누동2리 마을은 어족자원 보호를 위해 치어럽 캠페인 실시 낚시어종 금지 체장판 설치 어족자원 보호 정보 제공 및 고충 해결 등의 활동을 펼쳐 해양문제 개선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형성시킨 점을 높게 평가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치어를 키우고 사랑하자’는 의미의 어족자원 보호 캠페인 충남어촌특화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도내 어촌마을이 더 많은 우수사례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특화상품 개발 기술, 마을주민과의 지속적인 회의 등을 토대로 마을 특산품 발굴·홍보 방안, 소득 창출 방안 등을 끊임없이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어은돌 마을을 시작으로 많은 어촌마을이 마을 상표를 개발하고 어촌공동체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더욱 힘쓸 것”이며 “누동2리 마을을 잇는 바다가꿈 우수사례도 적극적으로 발굴해 깨끗하고 쾌적한 어촌 환경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우량 중소기업 13개사를 유치하며 ‘경제가 튼튼한 힘쎈충남’ 실현을 위한 밑불을 지폈다. 김태흠 지사는 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상돈 천안시장 등 5개 시군 단체장·부단체장, 오정강 엔켐 대표이사를 비롯한 13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길연 도의장도 참석해 기업의 성공적인 투자를 도의회 차원에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13개 기업은 5개 시군 산업단지 등 34만 4731㎡의 부지에 총 3068억원을 투자한다. 이들 기업 중 7개사는 공장을 신증설하고 6개사는 이전한다. 이에 따른 신규 고용 인원은 총 830명이다. 천안풍세2일반산단에는 이차전지 전해액 및 첨가제 업체인 엔켐이 503억원을 투자해 3만 8647㎡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전자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이 266억원을 투자해 1만 4306㎡의 부지에 평택 공장을 이전한다. 성거일반산단에는 스타킹 업체인 신영스타킹이 130억원을 투자해 1만 159㎡의 부지에 두정동 개별 입지에 있던 공장을 이전한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장비 업체인 디바이스이엔지는 492억원을 투자해 성거읍 7만 1154㎡의 개별 입지에 아산 공장을 이전하고 기체 분리막 전문 제조업체인 에어레인은 120억원을 투자해 직산읍 7360㎡의 개별 입지에 공장을 새로 짓는다. 또 골판지상자 업체인 대승팩은 80억원을 투자해 입장면 1만 2554㎡의 개별 입지에 안성 공장을 옮겨온다. 보령 웅천일반산단에는 철강선·철골재 업체인 금하에스앤씨가 78억원을 투자해 1만 8461㎡의 부지에, 논산에는 물티슈·귀저기 업체인 미래생활은 220억원을 투자해 채운면 1만 8558㎡의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설한다. 계룡 제2일반산단에는 핫도그 업체인 명랑시대외식청년창업협동조합이 50억원을 투자해 3028㎡의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 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플랜트 부속설비 업체인 이에스디플랜텍이 400억원을 투자해 8만 6927㎡에 공장을 신설하고 철근 가공 업체인 우주스틸이 89억원을 투자해 1만 2108㎡의 부지에 밀양 공장을 이전한다. 이와 함께 친환경 카본블랙 업체인 엘디카본은 500억원을 합덕일반산단 2만 8379㎡의 부지에 투입해 새 공장을 마련하고 차량용 광택제 업체인 캉가루는 140억원을 송산2일반산단 2만 3090㎡의 부지에 투입해 인천 공장을 이전한다. 도는 이들 기업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도내에는 4404억원의 생산 효과와 1433억원의 부가가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각 기업의 부지 조성·장비 구매 등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4129억원, 부가가치 유발 1540억원 등으로 예상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흠 지사는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금리 인상 등 기업이 투자하기 어려운 대내외 상황이지만 기업의 활발한 혁신과 투자, 기술 개발과 고용 창출이 대한민국 경제 발전을 선도하는 충남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차전지, 반도체 등 산업용 소재·부품·장비와 식품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13개 기업이 충남에서 성공하도록 힘껏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충남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산업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민선 8기에는 대상 1개사 18개사 한화솔루션·현대엔지니어링 2개사 LG화학 1개사 등 대규모 투자 유치를 이뤄낸 바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