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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을 일상처럼…‘백제야 마실가자’ 24일 문 연다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재단은 2026년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백제야 마실가자’의 첫 번째 행사를 오는 4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백제야 마실가자’는 백제역사유적지구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백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마실’ 이라는 친근한 개념을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프로그램은 부여 관북리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주요 프로그램은 △백제 유적 탐방 △해설이 있는 국악 공연 △다도 체험 등이 마련되어 깊이 있는 역사 이해와 함께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소년들에게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백제문화재단 관계자는 “‘백제야 마실가자’는 세계유산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백제 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 저소득 학생을 위한 성금 기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직원일동은 개교 26주년 기념행사에서 저소득 가구의 초·중·고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부여군에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2018년에는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나눔문화를 선도하고 있으며 교직원의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해 모금액을 정기적으로 적립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강경환 총장은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초·중·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습니다”고 전했다.김지태 문화체육복지국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학업과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와 천안논산고속도로는 24일 천안논산고속도로 풍세졸음쉼터에서 16개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재난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범정부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훈련으로 최근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이나 토론훈련 중심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부터는 다시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사고수습 능력’과 ‘유관기관과의 협업 능력 강화’를 목표로 대형 교통사고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전처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마쳤다. 지난 22일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상황판단 회의와 13개의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운영해 사고를 수습하는 문제 해결방식의 토론훈련을, 24일에는 천안논산고속도로 차령터널 내 유해화학물질을 적재한 탱크로리 차량과 고속버스 간 다중추돌사고에 의한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 대응 현장훈련을 시행했다. 현장훈련에는 천안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외에도 천안동남소방서 천안서북소방서 천안동남소방서 충남119특수대응단, 고속도로순찰대, 천안동남경찰서 충남경찰항공대,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천안충무병원, 금호고속 고속도로순찰대, 이도, 대보정길통신, 제3585부대 1대대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 경찰 헬기, 소방차 2대, 구급차 4대, 화학차, 제독차, 고속버스, 탱크로리차량, 드론 등 44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감을 더했다. 훈련은 사고 발생 상황접수 후 상황보고 및 전파, 인명구조 활동, 응급의료소 운영, 긴급환자 후송,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대응 활동, 통합 현장지원본부 수습·복구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시는 훈련상황 전반에 대해 천안뉴스로 제작해 시민 안전의식과 재난 대응 필요성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훈련을 공동 주관한 임윤섭 천안논산고속도로 대표이사는 “고속도로에서 자주 발생 가능한 다중추돌 사고와 유해화학물질 유출 사고를 가정한 훈련을 계기로 천안시와 공동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대처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최근 재난에 관한 사회적 이슈가 집중되고 있는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으로 부족한 점은 보완하고 잘했던 부분은 더 발전시켜 재난대응에 완벽한 준비로 빈틈없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상황에서 시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청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함께 사는 사회,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귀뚜라미그룹이 24일 홍성군청을 방문해 장학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용록 홍성군수,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최내식 귀뚜라미 중부지사장 및 귀뚜라미 홍성대리점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기탁받은 장학금은 홍성군 고등학생 및 대학생 42명에게 50~2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귀뚜라미 장학금 지원사업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다”며 “미래의 주역들이 귀뚜라미 장학금을 발판 삼아 꿈과 희망을 키워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해 준 귀뚜라미 그룹에 감사드리며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고등학생과 대학생에게 후원자의 마음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귀뚜라미그룹은 창업주 최진민 회장이 사재 출연으로 설립한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해 학술연구 지원사업, 교육기관 발전기금 지원사업, 사회복지시설 지원사업, 귀뚜라미보일러 점검사업,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37년에 걸쳐 480억원 규모의 다양한 나눔 경영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홍성군,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 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홍성군은 23일 홍북읍 한양로보틱스 사업장에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지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가스누출 및 건축물 붕괴 상황을 가정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는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육군 제1789부대4대대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15개 기관 230여명이 참여하고 헬기, 드론, 소방차량 등 대규모 장비가 동원됐다. 이날 훈련은 훈련메시지 부여를 시작으로 현장통합지원본부, 긴급구조통제단, 현장응급의료소 등을 가동해 자위소방대,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인명구조, 화재진압, 수습·복구 등의 순으로 훈련이 진행됐다. 최근 여러 재난의 발생으로 재난·위기상황에 대한 공공기관의 위기관리 능력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군 차원의 매뉴얼 점검과 골든타임 내 임무 수행에 역점을 두고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해 실제 상황을 방불케 했다는 평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최근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으로 사회 전반에 안전이 강조되는 중에 실시하는 훈련으로서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군과 유관기관, 민간단체와의 협업쳬계를 더욱 확고히 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전한국훈련은 매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하는 범정부 대응훈련이다. 실제 상황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 국가 재난대응 시스템 점검과 재난 초기 대응체계 등 훈련 경험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보건소,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보건소는 생활 속 걷기 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6일과 29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 비전홀에서 걷기지도자 역량강화를 위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걷기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은 2017년 11월부터 2022년 10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된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수료한 걷기지도자 298명 중 교육 참여를 희망한 120여명의 걷기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걷기 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 대처와 부상 관리, 인터벌 걷기와 순환걷기 운동, 올바른 걷기를 위한 유연성 및 밸런스 훈련 등 수준높은 내용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면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 후에는 재난 상황 시 활용 가능한 응급처치 기술인 심폐소생술 교육도 진행된다. 그동안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수료한 걷기지도자는 군민의 지역사회 건강리더로 많은 주민에게 걷기의 올바른 방법을 전달하고 걷기동아리 운영, 걷기코스 개발, 걷기마을 프로그램 운영강사 활동 등 다양한 걷기 운동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심화교육을 통해 건강리더로서의 역량을 한층 더 향상시킬 전망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주민의식이 향상되고 걷기실천율이 높아짐에 따라 걷기지도자의 지역사회 건강리더로서의 역량증대 필요성이 대두되고 정확한 건강정보에 대한 지식이 필요해 역량강화 교육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활동할 걷기지도자를 양성하고 걷기 생활 실천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예산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지난 23일 예산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인 지진으로 인한 건물 붕괴 및 화재 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했다.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훈련에는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의 유관기관과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봉사회, KT예산지점 등의 민간기업·단체 등 15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청소년수련관 붕괴 및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전파에서부터 초동대응, 비상대응을 비롯해 재난수습·복구까지 재난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2일 훈련참여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토론훈련을 개최해 재난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와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까지의 과정을 수행하며 기관·단체별 임무와 역할을 사전 점검했다. 또한, 14일부터 18일까지는 전군민 지진대피훈련, 군청 불시화재대피훈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을 통해 국민행동요령을 홍보 하는 등 군민체감형 훈련을 함께 실시해 올해 안전한국훈련의 효과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최근 크고 작은 재난들이 자주 발생하고 있어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이번 안전한국훈련이 예산군과 유관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한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는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이 올해 초 농림축산식품부 과수·원예분야 공모사업에 신청한 주요 6개 사업에 모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총 8억5101만원 규모로 과수고품질현대화사업 2억4500만원 특용작물생산시설현대화사업 2억1500만원 고추비가림재배시설지원사업 6538만원 시설원예에너지절감지원사업 1억9800만원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사업 2420만원 공기열냉난방시설지원사업 1억343만원 등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특산품인 사과 생산에 필요한 묘목갱신, 관수시설 보급 등을 지원해 과수 고품질화 및 안정적인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추비가림재배시설지원사업 및 시설원예현대화품질개선 사업 등을 통해 시설하우스 농업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도모하고 관내 원예농가의 고품질 청정 농산물 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은 확보된 국비 사업에 대해 읍면별 사업대상자를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과수·원예분야 국비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과수·원예농가가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상우 군의회 의장 등과 함께 24일 대구시 소재 제2작전사령부를 찾아 신희현 사령관을 면담하고 예가정성 군납을 건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삽교읍 두리 출신인 신희현 사령관에게 고향의 명예를 드높인 것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하고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큰 뜻을 펼칠 것을 기원했다. 신희현 사령관은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삽교에서 나온 출향인사로 음주, 이성, 금전, 말, 보안 등 5가지를 철저히 관리하고 가혹행위, 인신공격, 사생활 침해 등 3가지를 없앤다는 뜻의 ‘5관3략’의 지휘철학을 갖고 국가를 지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최 군수는 신희현 사령관을 만난 자리에서 군의 특산품인 사과, 배 등 15개 품목의 농산물과 43개 품목의 농산물 가공품을 포함한 예가정성 58개 품목에 대한 군납을 건의했다. 최재구 군수는 “군 장병들에게 고품질 우수 농산물을 공급하고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가 확보될 수 있도록 예산의 우수 농특산물인 예가정성 군납을 건의하게 됐다”며 “이번 건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예가정성 농산물의 판로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24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2022년도 충청남도 농어민 수당을 관내 1만7000여 농어민에게 지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지급되는 농어민 수당은 총 103억3000만원이며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군민 중 농어업 외 소득이 3700만원 미만인 자에게 지급된다. 작년에는 가구당 80만원을 연2회로 나누어 지급했으나 올해부터는 연1회 지급으로 변경됐으며 농어업인 1인 가구는 80만원, 2인 가구 이상은 개별로 1인당 45만원을 지급해 2인가구는 90만원, 3인가구는 135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급기간은 11월 24일부터 12월 16일까지며 지역농협에서 예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더 세부적인 지급 일정은 마을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읍·면사무소 또는 지역농협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협의가 늦어짐에 따라 지급 시기도 늦어졌다”며 “농어민수당이 유류비, 영농자재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과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보령시청 [Ytv영상스토리] 보령시는 오는 28일부터 12월 9일까지 농업, 어업, 임업, 전업 축산 농가 등 1만7461명에 104억3655만원의 충청남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농어민수당은 농·임·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수당은 2021년 1월 1일 이전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시민 중 농어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인 농어업인에게 지급한다. 올해 농어민수당은 1인 가구의 경우 전년도와 같이 80만원씩 지급하며 1가구 농업인 2인 이상의 경우 1인당 45만원씩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전액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주소지 소재 각 지역농협의 영업점을 방문해 본인확인 후 수령하면 된다. 다만 불가피한 사유로 수령이 불가한 경우 승계요건을 충족한 승계자나 가족, 자녀가 대리 수령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 읍면동장의 승계확인서 및 대리 수령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올해 농어민수당은 지급 방법이 가구별 지급에서 개별 지급으로 2회 분할 지급에서 1회 일괄 지급으로 변경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의 사회보장제도 영향평가 및 변경 협의 절차로 인해 지급이 지연됐으며 내년부터는 예년과 같은 시기인 9월 경에 지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 “농어민수당이 보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됨으로써 농업인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안정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소비 증가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어려운 경제 상황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23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사업은 귀농귀촌 지원프로그램으로 도시 사람들이 농촌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 생활 등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발표회는 일반형과 프로젝트형 두 가지 분야로 심사가 진행됐으며 전국 총 119개 참여 마을 중 1차 서류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일반형 5건과 프로젝트형 6건을 대상으로 발표심사를 거쳐 일반형은 최우수상 1건, 우수상1건, 장려상 3건을 프로젝트형은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 장려상 1건을 선정했다. 이날 시는 프로젝트형으로 추진한 우수사례‘백석올미마을 농부이야기 로컬에디터 양성과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는 공용택 참가자가 나섰으며 시는 ‘백석올미마을 농부이야기 로컬 에디터 양성과정’을 통해‘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 참여 청년들을 백석올미마을에서 일어난 다양한 농촌 이야기를 글, 사진, 영상 등의 컨텐츠로 제작하는‘로컬에디터’로 양성해 참여한 청년 도시민 4명 중 3명이 당진시에 정착한 성과를 거둔 점을 인정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발표에 참여한 공용택 씨는 “6개월 간의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청년들이 귀농 귀촌에 대한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주신 당진시농업기술센터와 백석올미마을 운영진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