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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 사료비 절감을 위해 사료작물 안정재배 시범사업을 전년 대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최근 기후위기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상승 등 조사료 수급 불안정이 지속됨에 따른 것으로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올해는 지난해 2억 4000만원 대비 3배 가량 증액한 총 7억 3000만원을 투입해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사업 내용은 △무굴착 땅속배수 기술을 활용한 논 이용 조사료 연중 재배 △가뭄 대응 관수시설 구축 및 열풍 건초 생산 △국내 육성 트리티케일 채종단지 조성 등이다.지난해에는 국립축산과학원과 ‘논 이용 양질조사료 연중 재배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도내 3개 시군 7.8ha에 무굴착 땅속배수 시설을 설치하고 국내 육성 사료용 옥수수 ‘광평옥’을 재배했다.사업 추진 결과 여름철 집중호우에도 배수 상태가 양호하게 유지됐으며 인근 일반 재배 농가 대비 조사료 수확량이 24%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도연 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수입 조사료 의존도를 낮추고 국제 곡물 가격 상승에 따른 사료비 부담을 완화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 다국어음성서비스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안전체험관은 외국인 방문객이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다국어 음성 서비스를 도입해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충남안전체험관의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4119명에서 지난해 5532명으로 1년 사이 34% 급증했다.이에 충남안전체험관은 기존 체험 프로그램이 한국어 중심으로 운영돼 통역사가 없는 경우 외국인 체험객의 이해도와 만족도가 저하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번 서비스를 도입했다.이 서비스는 체험 구역 내 정보무늬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해당 구역의 안전 체험 안내를 모국어 인공지능 음성으로 즉시 들을 수 있는 방식이다.별도 앱 설치나 기기 대여 없이 이용할 수 있어 단발 방문객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제공 언어는 영어·중국어·일본어·베트남어 총 4개 국어이며 △자연 재난 체험 △사회 재난 체험 △완강기 체험 등 총 9개 체험 구역에 적용됐다.김종욱 충남안전체험관장은 “외국인 방문객 급증 추세에 발맞춰 언어 장벽 없이 안전 체험의 핵심 내용을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친화적인 체험 환경을 꾸준히 확대해 충남 안전 문화의 저변을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장려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태안군이 올해 추진한 치매환자 가정환경개선사업이 광역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부문에서 우수사례로 뽑혔다. 군은 지난 22일 충남광역치매센터에서 열린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태안군이 치매환자 가정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바꿔줘 홈즈’ 사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군이 추진한 바꿔줘 홈즈는 군내 치매 등록 40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과 이불 세탁을 비롯해 미끄럼 방지매트, 목욕의자, 이동변기, 안전손잡이 등 수리 지원을 통해 치매환자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환경 수정사업에 동의하고 시공작업이 가능한 가구를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일상생활 활동, 행동 심리 증상, 생활환경 등 3가지 항목을 기준으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선정했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충남광역치매센터가 주관으로 열린 이번 선발대회는 치매안심센터, 치매 유관기관에서 협력·수행하는 우수사업 발굴과 모범사례 확산을 통해 민관협력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치매친화도시 예산군 ‘오감만족’ 행복채움 프로그램이 대상을, 논산시 민관협력 치유농업 프로그램 ‘어르신 인지건강 향상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으다’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군 관계자는 “치매안심센터와 협업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치매관리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정의 요구를 반영한 지원 항목을 추가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22일 충남광역치매센터에서 열린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태안군이 치매환자 가정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한 ‘바꿔줘 홈즈’ 사업이 장려상을 받았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꽃지, 올해 전국 우수해수욕장 선정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2022년 전국 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관리우수 해수욕장 및 시설개선 지원대상’ 선정 결과, 꽃지해수욕장이 전국 277개 해수욕장 중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설개선 지원대상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된 꽃지는 지난해 17억원을 들여 노점상과 어지럽게 널린 비석 등을 없애고 인피니트 스튜디오, 어린이 물놀이 시설, 그늘 정원 등 해안공원 조성을 실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할미할아비바위 낙조 경관과 완벽하게 조화되는 특색있는 공원으로 조성된 꽃지해수욕장은 공원 조성 후 올해 관광객 수가 지난해 대비 41%가 증가했고 휴일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인피니트 낙조를 보려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이번 평가는 우수해수욕장 추천, 1차 현장평가와 2차 서면평가에 이어 해수부 해수욕장평가위원회의 최종 대면 평가 과정을 거쳤으며 테마형 해수욕장 운영실적과 시설개선 필요성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평가였다고 군은 설명했다. 시설개선 해수욕장으로 선정된 태안 꽃지해수욕장과 망상해수욕장, 수문해수욕장은 각각 국비 1억원이 지원되며 해운대, 속초, 대광 해수욕장은 관리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과 함께 포상금 150만원이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 “내년도 꽃지해수욕장에 2억원을 들여 감시탑, 샤워시설, 물품보관함 등 관광객 편의와 안전 도모를 위해 이용환경 선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해수욕장 시설물 관리에 중점을 두고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2022년 전국 우수해수욕장에 선정된 태안군 꽃지해수욕장이 지난해 17억원을 들여 인피니트 스튜디오, 어린이 물놀이 시설, 그늘 공원 등 꽃지해안공원 정비공사를 실시한 후 관광객이 지난해 대비 41% 증가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2022년 아산시 여성통계’ 보고서 작성을 완료하고 지난 22일 아산시 통계 누리집에 게시했다. ‘2022년 아산시 여성통계’는 공공기관이 보유한 행정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것으로 여성의 인구와 가족, 경제 현황 및 일자리, 주거와 복지 등에 대한 현황을 파악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작성됐다. 통계 누리집 지역특화통계-여성통계에 게시된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기준 20세 이상 아산시 여성은 12만3131명으로 아산시 전체 인구의 47.8%를 차지한다. 연도별로 살펴보았을 때 여성인구는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남성 대비 여성의 비율은 지속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남성 사망률은 2020년 576.1명에서 2021년 567.8명으로 감소하는 데 반해 여성 사망률은 2020년 479.7명에서 2021년 534.1명으로 증가했다. 자살률은 여성보다 남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아산시는 ‘여성친화도시’이자 양성이 평등하게 함께하는 도시다 통계를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발전시켜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2022년 민주시민교육위원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평생학습관에서 ‘2022년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아산시 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회는 장성근 천안YMCA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아산교육지원청, 순천향대학교, 충남민주시민네트워크, 중부미래정책연구원, 전국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2022년 민주시민교육 추진 업무 보고와 2023년 추진계획 논의 등이 이뤄졌으며 위원들은 내년도 민주시민교육 예산 확보와 아산형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성 정립, 종합적 체계적인 계획 수립, 지역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기획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 장성근 위원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내년에는 한층 발전된 민주시민교육이 운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아산시는 올해 충남도 평생교육진흥원 공모를 통해 민주시민교육 명사 특강과 ‘작은 관심, 민주시민의식을 깨우다’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내년에는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네트워크 형성해 더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도로 제설 모의훈련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22일 겨울철 도로 적설에 대비한 제설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는 도로과 직원 33명과 읍면동 제설담당자가 참여했으며 제설작업용역업체 덤프트럭 15대와 굴삭기 5대가 동원됐다. 훈련은 겨울철 적설 상황 발생을 가정해 제설작업 응소 시간을 확인하고 전진 기지별로 해당 노선을 예행해 제설 인력의 숙련도와 신속한 도로 제설 대응을 향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제설 장비 점검과 제설 훈련 등 다양한 겨울철 설해 대비를 통해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폭설 발생 시 선제 대응에 나서는 등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도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농업기술센터, 논 그림‘1석3조’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논 그림’을 활용해 해나루쌀 홍보, 관광객 볼거리 제공, 이웃돕기의 1석 3조를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이색적인 관광상품으로도 활용되는 논 그림은 논을 도화지 삼아 벼를 재료로 이용해 그림과 글자를 연출하는 것으로 벼의 생육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재미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이용해 삼선산수목원 입구에 “최고의 해나루쌀”이라는 문구를 유색 벼를 활용해‘논 그림’으로 그려 당진 해나루쌀을 홍보하고 삼선산을 오르는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도 제공했다. 또한 논 그림에 사용된 후 수확한 벼 300포를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기탁 했으며 사회복지과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시 기술센터관계자는 “유색 벼를 활용한 논 그림은 자연 친화적이고 광고효과도 뛰어나다”며 “서해복선전철, 서해안고속도로 주변 등 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정 홍보, 관광 상품화, 기업체 연계 홍보 등에 논 그림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하반기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지방재정 확충과 체납액 최소화를 위해 22일 시청 아미홀에서 하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김영명 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세외수입 이월체납액 5백만원 이상인 부서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해 지방세 관련 서면보고 후 세외수입 징수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체납액에 대한 그간의 징수 활동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을 논의했다. 올해 세외수입 징수목표액은 지난해 이월체납액 177억 4천4백만원의 20%인 35억 4천 9백만원으로 올해 10월 말 기준 징수액은 32억7천4백만원으로 목표액의 92.2%를 징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김영명 부시장은 “지난 몇 년간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체납액 징수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해주신 노고에 감사하다”며 “올해도 시 재정의 어려움 해결과 조세 정의 실현을 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대책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일괄 발송, 생계형 체납자를 위한 분납 유도, 차량 관련 과태료 징수를 위한 번호판 영치 수시 운영, 금융 재산 압류·추심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연말까지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당진시, ‘깨끗한 축산농장’16개소 추가 지정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위생적인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깨끗한 축산농장’기준을 만족한 관내 축산농가 16개소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축산농가 중 신청 희망 농장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해 축사 내·외부를 깨끗하게 관리하는 등 평가 기준에 부합하는 농가를 지정해 국민에게 인정받는 축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 농림축산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요 평가 기준은 축사시설, 악취관리, 분뇨처리, 축사 주변 환경 상태들이며 총 100점 중 70점 이상을 획득하면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인증 획득 시 현판설치는 물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사업에서 가점 또는 우선순위 선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 및 축산환경관리원을 통한‘깨끗한 축산농장’유지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 사후관리 등도 제공 받을 수 있다. 시는 2019년 10개소 지정을 시작으로 2020년 16개소, 2021년 15개소, 올해는 일출농장 외 15개 농장을 추가 지정해 18일 지정서를 전달해 지금까지 총 58개소가 인증을 받았으며 내년까지 70개소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명환 축산지원과장은 “앞으로도 많은 축산농가에서 관심을 가지고 인증에 참여해주길 바라고 인증 농가에 축산사업 인센티브 부여 등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깨끗한 축산농장 인증을 희망하는 농가는 당진시청 축산지원과 축산정책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서천 불소곡주, 우리술 품평회 ‘대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서천 불소곡주’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공공사에서 주최한 올해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기타주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도는 지난해 같은 부문 대상을 차지한 ‘천안 두레앙 브랜디’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 뿐만 아니라 품평회가 처음 개최된 2010년부터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불소곡주는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19호로 지정된 우희열 명인이 찹쌀과 누룩 등의 재료를 넣어 빚어낸 고품격 증류주이다. 전통방식 그대로 증류한 뒤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시켜 소곡주 특유의 풍미와 스모키한 향이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대상을 차지한 한산소곡주명인 농업회사법인㈜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각종 판촉활동이 지원될 예정이다. 올해 13회를 맞은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국가 공인 주류 품평회로 매년 총 5개 부문에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점씩 총 15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지난 1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열린 ‘2022 우리술 대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임승범 도 농림축산국장은 “우리 도의 우리술 품평회 13년 연속 수상을 축하한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 전통주 산업의 육성과 6차산업 제품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귀농·귀촌 우수농산물 대전 개최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5-26일 천안·아산역 동쪽광장에서 ‘귀농·귀촌 우수농산물 대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충남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귀농·귀촌 종합행사로 우수농산물 판매 및 홍보는 물론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도시민들이 갖고 있는 이주정착에 대한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15개 시군 특색이 담긴 체험행사를 비롯해 귀농·귀촌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시식코너 등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기준 도내 귀농·귀촌 인구는 각각 1821명, 5만 3250명으로 전국 지자체 중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귀농·귀촌하는 비율은 충남이 전국 1위이며 도시청년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젊고 활력 있는 농촌현장 조성이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기 위해서는 저출산 고령화시대에 귀농귀촌 인구유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귀농귀촌 상담 및 정책지원 등 행사를 통해 충남을 홍보하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