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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 발전소 해양생태계 개선 위한 연구 박차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에 따른 개선방안 마련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의회는 17일 의회동 회의실에서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 중간 보고를 갖고 도내 화력발전소 주변 해양생태계 환경변화의 원인을 각종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이날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신영호 의원을 비롯 도의원, 전문가, 발전소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원들은 모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영호 의원은 “충남 화력발전소 온배수 배출량이 2020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배출량의 15%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양 및 양식 부분의 영향평가가 미비하다”며 “매년 반복되는 김 황백화 현상 등 발전소 주변 수산자원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어민 소득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발제에 나선 윤종주 충남연구원 기후변화대응연구센터장은 당진·태안·신보령·신서천화력 발전소 주변 온배수의 배출현황 및 플랑크톤의 개체수 추이 분석을 보고하며 “전반적으로 종수와 개체수, 생태 다양성지수는 감소하고 저서 생태계의 건강성 지수도 나쁨단계로 진행되고 있다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도는 높은 석유 에너지 소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자립도는 낮다 더 노력해 달라”며 “바이오연료부터 가축 사료, 건강식품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수생 바이오매스 산업”을 제안했다. 편삼범 의원은 “발전소 주변 지역 지원사업비 현황을 보면 지난 3년간 전체 사업비 중 해양 관련 지원이 3.9%에 불과하다”며 “해양 부분을 분리해서라도 지원예산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희신 의원은 “해양부분 사업비 지원 미비에 공감한다 특히 태안지역의 사업비 지원이 상대적으로 낮아 많은 아쉬움을 느낀다”며 “최근 논란의 쟁점인 해상풍력발전과 연계한 연구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석구 행정자문의원은 과거 김양식 어민들의 폐업보상을 언급하며 “현재 김 수출량이 많아 양식장을 늘리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며 “온배수 활용과정에도 기업·어업인이 상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희권 태안 참여자치 시민연대 대표는 “지원사업 데이터의 정확성에 대해 의문을 표한다”며 “지원비가 발전량과 비례해 산정됨을 감안하더라도 더 정확한 데이터 산출이 필요하다 각 지자체의 협조를 바란다”고 요청한다. 홍성민 서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은 “온배수 영향은 주변 수온 상승, 용존산소량 감소와 질병 노출에 있다”며 “당사자인 지역민의 의견수렴 없이 연구자의 입장만 있는 정책은 지양해야 한다”고 요했다. 그밖에 분석에 필요한 환경자료의 장기적인 연구 및 통일된 조사 메뉴얼 제시와 농어촌상생기금 활용방안의 다양한 아이디어 수렴을 위해 지역심의위원회 구성 시 어민대표를 적극적으로 위촉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정윤선 기자안건소위, 도내 대중교통 경영 악화 운영 질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충남도 내 대중교통 경영상태 악화 운영을 질타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임대주택 등 주택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주민에게 공공성, 신뢰성 등의 사회적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17일 열린 건설교통국 행정사무감사 실시 현장에서 이야기됐다. 김기서 위원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내 추진되는 사업 현황을 조속히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과거 보도 매체 등을 통해 일부 간부 직원들의 비위와 부패가 여실히 밝혀진 바 있다”며 “도내 주택건설 사업추진 지역의 주민들에게 공공성과 신뢰성을 주기 위한 자정 노력을 부단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한철 위원은 “도내 대중교통 경영상태 악화로 회사를 지원하고 요금 인상만 하는 것은 도민 혈세만 낭비하는 꼴”이라며 “행정에서 관리 감독을 철저히 하고 방만 경영을 철저히 관리 감독 해야 한다”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개선을 주문했다. 조철기 위원은 “동절기 건설현장 ‘공사중지명령’ 미제출 현황을 살펴보면 행정의 관리 감독 소홀로밖에 볼 수 없는 사안들이 많다 제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당진-천안 고속국도 32호선 현충사 본관 건축물 양식이 일본양식과 비슷해 지역민들이 반대하고 있는데 국장은 현장의 주민 목소리를 더욱 귀담아들을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이어 “아산시 인구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도시개발지정권한 특례시 등 적용이 더디다 신속하게 추진해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용국 위원은 “도내 자동차등록사업소 차량번호판 대행업체가 시군구 인구에 비해 매우 한정된 업체 운영으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관행적 탁상행정 업무를 탈피할 것을 주문했다. 또 “충남도의 빈집주택 개선사업 추진사항을 살펴보면 정책 실천 의지가 매우 부족하다 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정책을 개선해 나가 달라”고 촉구했다. 최창용 위원은 “도내 시군 도로 정책의 경우 선진국형 정책을 벤치마킹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교통연수원 경영혁신을 주문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개선을 해달라”고 밝혔다. 또 “균형성장을 위한 지역발전을 추진해달라”며 “경기침체를 대비한 지역건설사업 활성화와 공정한 건설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고광철 위원은 공주시 신도시 개발사업 추진사항을 청취하고 “미래 지방 소도시 소멸화 방지를 위해서라도 산업단지조성, 인구 유입이 잘 이뤄질 수 있는 도시계획이 필요하다”며 “인근 세종시와도 연계할 수 있는 도시계획설계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LH는 저렴한 주택을 공급해야 하는 공공성 띠고 있다”며 “그런데 주택 공사시기를 상당 기간 지연해 고가의 토지 보상을 노리는 것이 아니냐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공사가 더디다”며 조속한 사업추진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기획경제위원회,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등 예산 일몰 지적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17일 기획조정실 소관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김명숙 위원장은 “내년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사업 예산이 일몰된 것은 여성농업인의 전문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열악한 상황에 놓인 충남 여성농업인 9만 6000여명 가운데 만족도가 86.6%에 달했던 사업이고 지속가능한 농어촌의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데 일몰시킨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역상인들의 매출이 93% 상승했고 3966억원의 부가가치가 발생했는데도 국비 미지원 사유로 2023년도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며 “생산 유발효과가 큰 사업은 국비에 구애받지 않고 지원해야 한다. 정부가 일몰하더라도 지역 상권을 위해 충남도가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내년도 여성농업인행복바우처 사업이 일몰되어 지역에서 민원을 많이 받고 있다”며 “도에서는 더 좋은 농업정책을 펼치기 위해 이 사업을 일몰시켰겠지만 예산 지원을 받고 있던 여성농업인 입장에서는 매우 당혹스럽고 어려운 문제”고 말했다. 또한 “세월호 사고 이태원 참사 등 대형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인명구조 인력을 배치해야 할 뿐 아니라 드론을 통해 인명구조를 적시에 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해달라”고 제안했다. 김석곤 위원은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사업으로 충남 북부권과 도내 타지역간 양극화 발생이 우려된다”고 지적하며 “균형발전을 위해 타지역의 특색있는 발전방안을 적극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기획조정실이 지도·감독하고 있는 충남도립대 운영위원회 개최와 관련 “도립대 운영 조례에 의하면 연1회 개최하도록 되어있음에도 2018년, 2020년, 2021년, 2022년 4년간 대학운영위원회가 미개최됐고 기획조정실장이 운영위원회 위원임에도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것”을 지적하며 “도립대학교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기획조정실이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 서울사무소 운영을 추진중인데 운영비 절감효과 등 통합의 이점을 잘 살리고 보안 등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학술연구용역을 시행하고 있는데 꼭 필요한 정책을 위해 용역을 진행하고 이미 용역한 사업에 대해 또다시 용역을 수행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지방보조금 미반납·미정산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방보조금 투명성 제고를 위해 이월을 최소화하고 국고보조사업 확정이 늦지 않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한편 미반납·미정산 시군에 대해 강력한 페널티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종혁 위원은 “도립대학의 예산 집행잔액이 4년 연속 26억원 이상이 된다는 것은 예산운영상 큰 문제”고 지적하고 “또한 도립대학교의 예산과 결산, 조직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재정위원회에 도청 교육법무담당관, 예산담당관, 청양군 관계자 등 외부 위원 5명이 있는데 그동안 교육법무담당관과 예산담당관의 참석현황을 보면 2022년 5회 중 1회, 2021년 8회 모두 불참, 2020년 교육법무담당관만 2회 참석하는 등 참석이 매우 저조하다”며 그 이유를 따지고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석해줄 것과 도립대학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서 잘못된 부분은 즉시 시정조치 하라고 촉구했다. 이지윤 위원은 기획조정실이 관리·감독하는 인재육성재단 직원들의 초과근무수당 부정수급과 관련해 “근로기준법에 의하면 근로자의 초과근무시간은 주1회 12시간으로 규정되어 있는데, 초과근무수당이 그 이상으로 지급됐다 도민의 세금이 부당 지급됐다 이는 직원들이 재단 복무규정을 어긴 것이고 근로계약을 어긴 것”이라고 질책했다. 이어 “규정을 어긴 것은 명백한데도 문제의식이 없다 이 문제에 대해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하고 환수조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청년을 위한 서천, 서천을 위한 청년’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17일 오후 7시 청년활동공간에서 청년과 함께 호흡하는 ‘청년참여 소통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청년참여 소통행사는 지역 청년 간 친밀감과 소속감을 형성해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서천군을 지역 청년을 대표해 청년정책 발굴·수립 등 서천군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한 ‘청년네트워크 2기’의 출범으로 시작된다. 서천군 청년들이 지역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가는지, 자신을 소개하는 ‘자기소개 전람회’, 지역에서 청년들이 직접 만든 물품과 농작물을 판매하는 ‘청년플리마켓’ 등도 이어 진행된다. 또한, ‘군수님과 지역 청년 간 소통 간담회’를 진행해 지역 청년들의 고충, 상담 등 자유로운 의견을 듣고 이에 김기웅 서천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으로 마무리된다. 이번 청년참여 소통행사는 누구나 관람 및 참여할 수 있으며 자기소개 전람회는 7일간 상시 전시된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나의 취미, 너의 취미’ 우리 공유해요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오는 19일까지 관내 청년들로 구성된 청년 커뮤니티 6팀을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 커뮤니티 6팀은 다음달 중순까지 활동하며 지원유형은 취미공유반과 취미탐색반으로 구분된다. 취미공유반은 문화예술, 신체활동, 자아탐색 등 다양한 분야에 취미생활을 공유하며 활동하는 자리이며 취미탐색반은 본인의 취미가 모르거나 새로 배우고 싶은 것을 다른 청년과 커뮤니티를 형성해 배우게 된다. 커뮤니티 활동비는 신청서와 활동계획서에 따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되며 모임에 필요한 회의비, 교통비, 강사섭외비, 교육비, 재료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기획감사실 또는 우리동네스튜디오로 신청·문의하면 되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신청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커뮤니티 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간 취미생활을 공유하고 함께 다양한 활동으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보건소, ‘물버들길 걷기 행사’ 성료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15일 마산면 봉선저수지에서 걸어보자 자연명소 ‘물버들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걷기 행사는 지역사회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비만율을 낮추어 건강기대수명 연장을 늘리고 만성질환을 예방하고자 추진됐다. 행사는 개회식이 열린 마산면 신봉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봉선지 수변 산책로 물버들길 생태탐방교를 거쳐 행사장으로 복귀하는 3.3km를 걷는 구간으로 진행됐다. 걷기동아리 회원 12개 팀 231명과 마산면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으며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행사구간 위험 요소 점검과 구급차, 안전요원 등을 배치했다. 또한, 마산면주민자치회 행복나눔 부스, 마산 벽오리 지역 농산물 판매 장터, 수협 수산물 판매 장터, 영양 식단 건강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열려 행사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아울러 뷰티파워 고고장구 회원들의 난타 공연과 초대 가수 윙크, 수와진의 멋진 열창 공연으로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행사에 참석한 김기웅 서천군수는 “마산과 시초 사이에 생태학습 탐방교라는 자연과 함께하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가 생겨 지역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문화와 예술이 함께하는 낭만이 흐르는 서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청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상세주소 부여 원스톱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상세주소 부여 제도란 기존 아파트처럼 원룸, 다가구주택 등에도 상세주소를 부여해 법정주소로 사용하는 제도다. 그간 군청을 방문해 상세주소를 부여받은 후 거주지 읍·면 주민센터를 재방문해 주민등록 주소정정 신청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추진되는 서비스로 행정복지센터에서 전입신고 시 상세주소 신청서를 같이 접수해 방문 횟수를 1회로 줄일 수 있어 불편이 대폭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원룸·다가구 주택에 상세주소 부여로 우편물·택배·배달 등이 정확히 전달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져 군민 불편 해소와 편의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청양군청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은 2023년부터 연간 10억원을 투자해 교육격차 해소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이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해 추진되는 ‘청양 탑클래스 학습지원’ 사업은 지역 학생들에게 전국 유명 강사의 과목별 온라인 동영상 강의를 제공하고 부진과목의 학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수도권 대학생들과 1:1 매칭 온라인 멘토링 사업을 병행해 지역적 한계를 극복하고 양질의 학습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군에서는 서울시를 방문해 ‘서울 런 학습지원’ 사업의 운영방법 등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 11월 9일 청양군의회 제285회 임시회에서 관내 학생들에게 학습콘텐츠, 멘토링, 진학상담 등을 지원할 수 있는 학습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교육전문가,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청양군 학습지원 협의회’를 구성했다. 추후 협의회 및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구체적인 학습콘텐츠 내용, 지원대상, 지원규모 등을 확정하고 내년 3월부터 관련 서비스가 시작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수도권 수준의 교육콘텐츠 제공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학력신장은 물론 학생유치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청양군, 7~9급 공무원 기획력 향상 업무 연찬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지난 15일부터 7~9급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기획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군청 3층 전산교육장에서 열리는 교육은 18일까지 4일간 이어진다. 교육은 정책기획 및 보고서 작성 기술의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등 곧바로 활용이 가능한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충청남도 공직생활 중 탁월한 기획 능력으로 정평이 난 윤찬수 전 아산시 부시장을 초빙했다. 군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6급 이하 공무원 전원이 이 프로그램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선식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공무원의 기획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자긍심을 배가하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게 하기 위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행정 품질 향상을 위한 직무교육을 다양하게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건강 쌀빵’ 원조 청양 유성애 씨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Ytv영상스토리] 청양군 남양면 온직리 ‘선한이웃영농조합법인’ 유성애 대표가 지난 16일 열린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전진대회에서 충남 대표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됐다. 17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기술명인은 충남농업기술원과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창의적인 노력으로 도내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분야별 최고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유성애 대표는 지난 2008년 귀농해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농촌에 어려운 이웃에게 빵 나눔 봉사활동을 시작했고 가공사업을 전개해 지역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였다. 특히 100% 우리 쌀을 이용한 건강한 빵과 쿠키를 개발해 대전 로컬푸드직매장, 하나로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판매처를 확대해,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남녀노소 선호하는 건강하고 맛있는 빵으로 가공분야 최고 농업기술명인이 됐다. 또한 지역 유일한 제과제빵 가공체험농장으로써 쌀빵, 쌀쿠키 만들기 체험을 통해 관내외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주고 우수 농촌체험학습장으로 지정받아 농업·농촌 가치 교육의 장이 되고 있으며 빵 제조 시 지역 노인 일자리를 창출해 농가소득에도 보탬이 되고 있다. 지역 자원과 연계한 융복합산업화에도 힘써 6차산업연구회, 농촌문화체험힐링연구회장을 역임하고 남양면생활개선회 회장. 청양군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부회장, 먹거리위원회 위원 등 소통과 리더십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유성애 회장은“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빵 나눔활동과 지역 어르신의 소득 증대, 가공을 통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과 안전, 신뢰의 먹거리 생산에 전력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