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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선샤인랜드 ‘타임 스케이프 ‘경성’’ 으로 재탄생 논산 선샤인랜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관광지로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 선샤인랜드가 K-드라마와 근대 역사 테마가 융합된 대한민국 대표 타임 스케이프 체험형 관광지로 재탄생한다.논산시는 21일 충청남도 민관상생 투자협약사업 공모에 ‘논산 타임 스케이프‘경성’조성사업’ 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기존 정부 중심의 지방소멸 대응 정책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고 공공이 지원하는 협력형 모델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시는 충청남도, SBS A T, 건양대학교와 함께 총 120억원을 투입해 선샤인랜드 일원에 몰입형 체험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경성역 시간여행, 리얼 월드 프로그램 △소품 대여 및 특산물 판매장 △희원 몰입형 공연 공간 조성 △이스케이프룸 4개 공간 구축 △고스트파크, 경성 도둑과 경찰 등 야간 이벤트 공간 마련 등이 포함된다.시는 사업 완료 이후 생활인구 증가와 함꼐 전국적인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이미지 확산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민·관·학이 함께하는 상생 협력사업을 통해 선샤인랜드를 시대적 배경 자체가 관광 콘텐츠가 되는 대표 명소로 재창조하고 충남 최고의 관광 거점을 만들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인구 유입과 생활 환경 개선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의회 예산 시량초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5일 충남 태안군서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 열린다 [Ytv영상스토리] 전국 장애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는 보치아선수권대회가 충남 태안에서 막을 올린다. 태안군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4회 충청남도지사배 전국보치아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장애인보치아연맹 및 태안군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중증장애인 전문 스포츠인 보치아의 보급 확대를 도모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개최된다. 선수와 임원 등 총 240명이 태안을 방문해 25일 오후 5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열전에 돌입하며 모든 경기는 태안종합실내체육관 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군은 태안을 찾은 선수단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설을 정비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는 등 대회가 차질 없이 치러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오는 2024년까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 생활체육 시설인 ‘반다비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패럴림픽 종목 중 하나인 보치아는 공을 던져 표적구에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로 뇌성마비 중증 장애인과 운동성 장애인만이 참가할 수 있는 종목이다.
정윤선 기자‘대상 수상에 명인 선정까지’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겹경사’ [Ytv영상스토리] 태안군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겹경사를 맞았다. 군은 지난 16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제2회 충청남도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에서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소속 ‘태안군고추연구회’가 우수연구회 부문 대상을 차지하고 ‘태안군사과배연구회’ 가택현 회장이 사과분야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충남농업기술원 및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충남품목농업인연구회 전진대회는 충남 15개 시·군 농업인들이 농업기술 명인 우수연구회 우수 농·특산물 품평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대회다. 먼저, 태안군고추연구회는 기후변화에 대비한 신기술 및 친환경 농업 보급에 앞장서고 친환경 고추의 비가림시설 환경개선과 기술보급으로 생리장해를 줄여 상품성을 15%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노지고추의 안정적 생산을 위한 부직포막 덮기 재배시설을 설치해 정식시기를 앞당겨 수량을 150% 늘리는 등 고품질 고추 생산으로 농가 소득향상 및 수출 증대에 큰 역할을 담당해 우수연구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태안군사과배연구회의 가택현 회장도 이날 전진대회에서 충남 최고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기쁨을 더했다. 가택현 회장은 36년째 사과 과수원을 운영하면서 명품사과 생산과 농촌 융·복합 산업 육성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아 명인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이상기상에 대비한 미세살수·방풍시설 기술 보급과 클로렐라 실증시험 등을 확대 보급하는 등 지역 사과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이번 가택현 회장의 명인 선정으로 태안군은 지난 2018년부터 4년 연속 명인을 배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품목농업인연구회가 그동안의 노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술 보급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지난 16일 지방세와 지방세외수입금 1000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을 시 누리집과 위택스 등을 통해 공개했다. 지방세 체납 공개자는 총 105명이며 체납액은 44억원이다. 지방세외수입금 체납 공개자는 5명이며 체납액은 6540만원이다. 이번 명단 공개 대상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체납일로부터 1년이 지난 체납액 1000만원 이상의 체납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체납액 납부와 소명의 기회를 줬으나 이를 해소하지 않아 충남도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명단을 공개하게 됐다. 공개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주요 체납 세목 등이며 체납 법인의 경우 법인 대표자 성명도 공개됐다. 시 관계자는 “세금 납부는 국민의 기본적인 의무”며 “고질적 납세기피자 및 고의적 재산은닉·포탈행위자에 대해서는 명단 공개에 그치지 않고 법률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적극적인 조치에 나서 성실한 납세자를 보호하고 성숙한 납세문화를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로 통행 불편 최소화 앞장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며 시민들의 통행 불편 최소화에 앞장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올겨울을 대비한 제설 취약 구간 정비에 나선 아산시는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갱티고개 860m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자동 염수분사장치는 현장에 설치된 CCTV 모니터링 원격제어 시스템을 통해 강설시 도로에 염수를 살포하고 결빙을 억제하는 장치로 초동 대처에 효과가 있는 제설 장비다. 이로써 시는 제설 취약 구간 도로 제설 대응을 위한 자동 염수분사장치 총 10개소를 설치 운영하게 됐으며 특별교부세 추가 확보를 통해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영석 도로과장은 “제설 취약 구간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확대 설치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현대트랜시스와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도 자원봉사센터, 현대트랜시스와 협업을 통해 서산시 곳곳에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을 조성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날 내포신도시 홍예공원에서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행사는 이필영 행정부지사, 임동규 센터 이사장, 홍상원 현대트랜시스 전무를 비롯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 체결, 기부금 전달식, 기념식수, 표지석 제막식 순으로 진행했다. 현대트랜시스 직원들은 걷기 캠페인 동참과 1억원의 지정 기부를 통해 이번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에 힘을 보태고 나섰다. 사업은 내년부터 서산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도는 서산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이 더 확장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도와 도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1호 내포숲’을 시작으로 현재 ‘2호 보령숲’, ‘3호 아산숲’, ‘4호 내포숲’, ‘5호 계룡숲’, ‘6호 서산숲’을 조성한 바 있다. 도는 연내 7호숲을 추가 조성 예정이며 앞으로도 개인, 가족, 단체 의 나무기부 캠페인 전개 등 숲 조성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자원봉사 숲 조성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가족, 단체, 기업은 도 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영 행정부지사는 “충남 지역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 57기 중 29기가 위치해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많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이 절실한 만큼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현대트랜시스에서도 지속적으로 깊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트랜시스는 변속기, 엑셀, 시트 등 자동차 핵심부품회사로 서산 아산 등에 사업장이 있다.
정윤선 기자민선8기 들어 세 번째 대기업 유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국내 굴지의 대기업이자 세계 3위 화학업체인 LG화학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대기업으로만 민선8기 들어 세 번째로 고금리·고환율과 전쟁 여파로 얼어붙은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군불을 지피고 있다. 김태흠 지사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LG화학 대표이사 신학철 부회장, 오성환 당진시장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LG화학은 당진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23만 8368㎡의 부지 중 4만 5000㎡에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 국내 최초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과 차세대 단열재 공장을 신설한다. 이를 위해 LG화학은 2024년 11월까지 3100억원을 우선 투자하고 사업 성과에 따라 추가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열분해해 초기 원료인 납사를 추출한다. 연간 재활용 플라스틱 2.5만톤을 투입하면 2만톤의 열분해유를 생산, 자원 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임계는 온도와 압력이 물의 임계점을 넘어선 수증기 상태에서 생성되는 특수 열원으로 액체의 용해성과 기체의 확산성을 모두 가져 특정 물질 추출에 유용하다. 차세대 단열재 공장에서는 에어로젤을 생산한다. 에어로젤은 95% 이상이 기체로 구성돼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고체로 불린다. 공기처럼 가볍지만 물에 젖지 않고 불에 타지 않는 차세대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대기권에 진입할 때 고열을 견뎌야 하는 우주선과 우주복 등에 사용되며 액화수소 수송·보관 등 산업용 고부가 단열재 시장으로 용도가 확대되고 있다. LG화학은 이와 함께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족 친화적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와 당진시는 LG화학이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을 편다. 도는 LG화학의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당진시 내 생산액 변화 2304억원, 부가가치 변화 771억원, 신규 고용 인원은 15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공장 건설에 따른 도내 단발성 효과는 생산유발 4158억원, 부가가치 유발 1516억원, 고용 유발 1596명 등으로 분석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김 지사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인 LG화학은 석유화학에서 첨단소재와 생명과학 분야까지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고 이번 투자는 충남도가 중점 추진 중인 탄소중립 정책과 일치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LG화학이 충남에서 더 많이 성장하고 더 크게 발전해 나아가며 기업과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정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1947년 설립한 LG화학은 지난해 매출액 42조 6547억원을 올린 글로벌 기업으로 도내에서는 서산 대산공장을 가동 중이다. 한편 도는 지난달 31일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한화솔루션 2개 기업으로부터 6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정윤선 기자안건소위 “원거리 응급환자 이송 골든타임 확보해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가 도민의 안전 확보와 소방서 현원 부족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는 16일 청양소방서와 보령소방서에서 이뤄진 행정사무감사에서 언급됐다. 조철기 위원은 “소방공무원 체력 측정의 공정성을 명확히 하고 측정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달라”며 “또 어린이 체험 이동형 차량 증설추진과 홍보·교육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고광철 위원은 “소방 인사 방침의 공정성을 유지하면서 인사업무를 진행해달라”며 “정원대비 현원이 부족한 센터의 경우는 조속한 인원 충원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김도훈 위원은 “청양지역 안전센터와 원거리인 응급환자 이송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장 중요한 만큼 대책이 강구돼야 한다”며 “특히 임산부 환자 경우 체계적인 이송 시스템 구축으로 아이와 산모의 안전을 지켜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이용국 위원은 “의용 소방대 활성화를 위해서 마을 지킴이, 119수호천사, 응급처치 교육 등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최창용 위원은 “소방서장을 중심으로 갑질 없는 청렴하고 당당한 소방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인력 충원 시 현장 인력 위주로 충원해 원활한 구조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제안했다.
정윤선 기자농해수위, 충남 기후·환경에 맞는 어족자원 연구 강조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소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정광섭 위원장은 “수산자원연구소는 충남의 기후와 환경에 맞는 어족자원에 관한 연구 활동을 더 많이 해야 한다”며 “해상온도가 1도만 올라가도 바지락이 폐사하는데 고수온에 강한 바지락 연구를 하루빨리 추진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인철 부위원장은 “내년 준공 예정인 수산자원종자연구센터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등 배치 계획에 따른 예산을 미리 확보해 달라”고 말했다. 또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는 충남도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문제다 17개 시도 및 해수부와 협의해 대응하는 등 준비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덧붙였다. 김복만 위원은 “연구를 하다 보면 의도치 않게 생물이 폐사하는 경우도 있다”며 “하지만 이번 흰다리새우 연구 실패는 사전 기본 지식 습득이 미흡한 것으로 판단된다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요구했다. 김민수 위원은 “귀어학교 운영을 통해 약 20% 정도의 사람들이 정착하는 데 가장 큰 문제는 주거 문제”고 꼬집으며 “주거지원 등을 고민해 정주 여건 개선 마련에 힘써 달라”고 밝혔다. 신영호 위원은 “고품질 김 생산을 위한 조사와 연구가 필요하다”며 “특히 긴 가뭄으로 김 양식장들이 황백화현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철저한 조사로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오안영 위원은 “내수면 치어 방류의 목적은 어족자원을 복원하고 어민에게는 잡는 생산량을 늘려 소득에 이바지하는 것”이라며 “그러나 매년 치어를 방류만 하고 생존율 등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치어 방류에 따른 효과성 연구에 힘써달라”고 제안했다. 유성재 위원은 “도내 해역의 변화에 맞춰 어종 변화와 미래 변화하는 어종 연구가 필요하다”며 “원전수 방류에 따라 실제 운영 인원도 부족하다는 데 관련 대학과의 연계 방법도 고민해 달라”고 요구했다. 주진하 위원은 “건강과 웰빙 등으로 인해 수산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수산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가세로 태안군수, ‘재난안전 선도도시’로의 도약 선언 [Ytv영상스토리] 가세로 태안군수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태안군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가 군수는 16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단기간 내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AI 기반 스마트 안전시스템 구축 대형 행사 및 축제 시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 연석회의 개최 지역 민간자원을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안전 선도도시 선언은 10월 29일 전 국민에 충격과 슬픔을 안긴 ‘이태원 참사’를 비롯해 2014년 발생한 ‘세월호 참사’, 2007년 태안에서 발생한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등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대형 사고의 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기 위한 것이다. 가 군수는 “이태원 참사의 참상을 지켜보며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우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반드시 지킬 수 있는 ‘대한민국 최초의 재난위험 청정도시’를 만들어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며 이번 선언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과거 유류오염사고로 막대한 환경적 손실과 경제적 고충을 겪으면서 재난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절절히 실감한 경험도 갖고 있다”며 “이번 선언은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한 과감한 투자와 실행을 담보하는 군민과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 군수는 현장의 위급상황을 수집하는 AI 기반의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구축, 재난 취약시설인 공공화장실과 인적 드문 골목 등에 사람의 목소리를 인식하는 ‘안전 비상벨’을 설치하고 경찰·소방·CCTV 관제센터 등에 즉각 통보하는 예·경보 시스템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5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축제 및 행사에 반드시 경찰과 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 연석회의를 개최해 안전상의 문제를 사전에 발견하고 행사 추진과정에서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 허점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장·반장·지도자 등 지역 내 민간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선제적 재난예측과 후속조치를 강화하는 태안군만의 재난안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자연적·사회적 재난을 별도 구분 없이 용이하게 관리할 수 있는 태안군 통합 관리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해 ‘지역 맞춤형 안전관리 매뉴얼’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난으로부터 군민을 안전하게 수호하는 것이 군정의 가장 중요한 책무이자 소명”이라고 밝힌 가세로 군수는 “사소한 부주의와 무관심 속에서 아직 대형사고의 위험성이 항시 도사리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오늘 태안군 재난안전 선도도시 선언을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고 보다 튼튼한 태안군 재난안전 시스템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 중·장년 세대 지원방안 제안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의회 김아진 의원은 14일 열린 제305회 서천군의회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상대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중·장년층 세대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아진 의원은 “중·장년층 세대란 청년과 노인의 사이에 있는 40대부터 64세 이하의 사람으로 부모부양과 자식 양육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세대를 지칭하며 우리나라 고도성장의 주역”이라며 “중·장년층 세대의 비율이 2022년 10월 기준 충남도 인구대비 39.8%, 서천군 인구대비 37.7%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과 청년 지원정책에만 집중되고 있어 중·장년 세대를 위한 지원 정책 마련을 고민할 때”고 주장했다. 이어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갖춘 중·장년층이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하고 성공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이들의 인생 이모작을 위한 지원을 위해 ‘중·장년층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을 통한 체계적 지원 근거 마련 중·장년층의 생활과 노후설계 실태조사를 통한 ‘중·장년층 지원 계획’ 수립 인생 재설계, 재취업 지원, 커뮤니티 운영, 중장년 정책 연구 등의 통합적 지원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시설 설치·운영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끝으로 “중·장년 세대의 역할상실 문제가 가정을 넘어 사회문제로 확대되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지원정책을 하루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하면서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