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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0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괄보고 △주요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보완책을 마련하고 올해 추진계획 점검을 통해 기본계획 이행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했다.충남은 전국 석탄화력발전소와 석유화학 제철 등 고탄소 산업시설이 밀집한 지역으로 전국 온실가스 배출의 20%를 차지하는 최다 배출지역임에도 정부보다 5년 빠른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도는 8개 부문 118개 세부사업을 중심으로 정부가 관할하는 산업 및 에너지 전환 부문의 선도적 사업 추진과 함께 지방정부 차원에서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부문에서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지난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132만 6300톤으로 목표 대비 101%인 133만 9100톤을 감축했다.도는 보고회를 통해 목표 미달 사업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개선대책을 마련하는 등 기본계획의 추진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홍종완 행정부지사는 “국제 정세 불안과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해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효율 혁신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충남의 탄소중립 정책이 실적과 체감도 양 측면에서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고유가로 인한 도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연계해 오는 4월 20일부터 국민비서 ‘구삐’를 통한 알림 서비스 신청을 안내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도민들이 본인의 지원 대상 여부와 지급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평소 사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알림 서비스는 네이버앱, 카카오톡, 토스, 금융사 앱 등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20개 모바일 앱과 국민비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기존 국민비서 이용자는 앱에서 서비스만 추가 신청하면 되며 미가입자도 간단한 절차를 통해 가입 후 이용 가능하다.행정안전부는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0일까지 신규 가입자 중 500명을 추첨해 음료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알림 메시지는 지원금 신청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발송되며 1차 알림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월 25일부터, 2차 알림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5월 16일부터 순차 발송된다.알림에는 지급 대상 여부, 개인별 지원 금액, 신청 기간 및 방법, 사용 기한 등 핵심 정보가 포함된다.특히 충남은 비수도권 우대 및 인구감소지역 추가 지원이 적용되어 도민들은 거주지 기준 최대 60만원까지 수령 가능 금액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도는 국민비서 알림을 받았다고 해서 지원금이 자동으로 신청되는 것은 아니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민들은 안내받은 내용에 따라 카드사 누리집·앱, 은행 영업점, 읍·면·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반드시 별도로 신청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또한 최근 지원금 안내를 사칭한 스미싱 피해 우려가 있는 만큼 보안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공식 국민비서 알림 메시지에는 직접적인 링크나 QR코드가 포함되지 않으며 수상한 링크 클릭이나 앱 설치를 유도하는 메시지를 받을 경우 즉시 118 신고센터로 문의해야 한다.도 관계자는 “국민비서 알림 서비스를 통해 도민들이 지원금을 제때 신청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특히 충남의 추가 지원 혜택까지 사전에 확인하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산시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축물관리조례’를 제정하고 오는 10일부터 시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서산시 건축물관리조례는 건축물관리법에서 조례로 위임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사항 등을 세부적으로 반영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기점검 대상 긴급 점검 대상 소규모 노후 건축물 점검 대상 안전진단 대상 건축물 해체의 신고 건축물 해체의 허가 해체공사 감리자의 교체 지역건축물관리지원센터의 설치·운영 빈 건축물 정비 절차 등 이다. 주요 내용 중 주목할 만한 것은 건축물 해체허가로 시는 작년 6월 광주광역시 해체공사장 붕괴 등과 같은 안전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해체허가 대상 시설을 확대했다. 건축물의 높이에 해당하는 반경 내에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주변, 폭 20미터 이상의 도로가 있을 경우 건축물 해체허가를 받아야 하며 허가 전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받고 해체공사 시에는 감리자를 배치해야 한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해체 허가를 받지 않거나 감리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 등 처벌을 받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산시 건축물관리조례는 자치법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호 서산시 건축허가과장은 “건축물이 노후화 대형화됨에 따라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지속적으로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며 “아울러 단 한 건의 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축물관리법은 건축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그 사용가치를 유지·향상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해 건축물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함하고 국민의 안전과 복리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정윤선 기자서산 버드랜드, 무논습지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 품다 [Ytv영상스토리] 서산 버드랜드가 시유지를 활용해 조성한 무논습지에 다양한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의 새들이 날아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시에 따르면 서산버드랜드 주변 시유지를 활용해 조성한 무논에 천연기념물과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있는 노랑부리저어새와 황새 등 법정보호종이 날아들어 장관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무논이 조성된 시유지는 천연기념물 황새의 텃새화를 위한 방사장이 운영되는 장소이다. 황새의 안전과 환경적응을 위해 조성한 무논습지에 다양한 보호 종들이 날아들고 있다. 지금까지 이 습지에서는 흰뺨검둥오리 등의 오리류와 청다리도요 등의 도요류를 비롯해 다양한 야생조류들이 관찰돼 한 장소에서 다양한 야생조류를 관찰할 수 있는 탐조 포인트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인근에 설치된 황새 둥지 탑에서 2022년 9월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가락지번호 D11 개체가 자연 서식중인 다른 황새와 함께 자리하는 것이 관찰되는 등 자연번식의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어 번식 여부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서산버드랜드에서는 무논 습지에 지속적으로 미꾸라지 등 먹이를 제공하고 이들을 관찰할 수 있는 황새 탐조대를 신설해 관람객들의 생태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김종길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무논습지는 겨울철 얕은 물에서 서식하는 조류의 서식처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국내외 연구사례로 밝혀진 바 있다”며“더욱 다양한 철새들의 서식지 제공을 위해 겨울철 무논의 면적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논습지 인근지역은 겨울철 천수만의 독수리 주요 서식지로 활용되는 지역이라 더욱 다양한 철새들을 관찰할 수 있는 지역으로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정윤선 기자서산시, 정보화마을 페스타에서 농수산물 홍보.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우수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는 회포정보화마을이 2021년 정보화 마을 운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7일 시에 따르면 회포정보화마을과 금박골정보화마을은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기도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 ‘2022년 정보화마을 페스타’에 참가했다. 정보화마을 페스타는 정보화마을중앙협회가 주관하고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및 9개 시도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약 150개 정보화마을에서 참여하는 전국 단위의 농수축산물 직거래장터이다. 이번에 시에서 참가한 정보화마을은 행사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호박고구마, 간척지 쌀, 생강 등 서산시의 우수 농축산물을 홍보·판매했다. 특히 서산시의 회포 정보화마을은 지난해 농수산물 판매실적, 공동체 활성화 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2021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에서 전국 5위에 선정됐으며 이번 페스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근명 회포정보화마을 위원장은 “도시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는 금박골정보화마을과 함께 명품마을에 도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당진 아미여울, 농촌진흥청장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농가 맛집 아미여울이 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농가맛집 밀키트 성과공유회에서 향토 음식 활용 간편조리세트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농촌진흥청, 롯데마트, 프레시지가 지역자원, 식문화 등을 활용한 간편 조리 세트 상품을 발굴해 침체된 농촌형 외식·체험사업장 활성화 및 지역농산물의 소비를 높이고자 공동 추진한 향토 음식 간편조리 세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상품들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아미여울이 공모전에 출품한 메뉴인 민물새우 찌개는 당진의 수산물인 ‘토하’라 불리는 민물새우가 들어가 감칠맛 나는 개운한 맛이 특징으로 간편 조리식 전문기업 프레시지와 ‘보리새우 두부찌개’로 상품화해 롯데마트 자체 상표를 달고 9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특히 총 40여 업체가 참여한 이번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8개 업체 가운데 충남에서 유일하게 아미여울이 선정돼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인 허영희 씨는 “당진의 향토 음식이 공모전에 선정돼 당진시를 알리는 계기가 돼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미여울은 허영희 홍성남 박희숙 오정순 정기연 배영자 김숙자 7명의 생활개선회원이 공동 경작한 제철 채소를 사용해 꺼먹지 등 당진의 특색이 담긴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정윤선 기자“가상공간에서 내포신도시 탐험해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최근 홍보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메타버스를 활용해 전국에 내포신도시를 알린다. 도는 내포신도시를 메타버스로 구현한 가상공간 ‘내포혁신타운’의 구축을 완료하고 전국민에 서비스한다고 7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로 제페토나 젭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내포혁신타운은 젭 플랫폼을 활용해 구축했으며 인터넷 주소창에 ‘www.naepotown.com’을 입력하거나 키워드를 검색해 접속할 수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아바타를 통해 체험 및 탐험모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 접근성도 높였다. 체험모드는 전망대, 내포씽, 5무 도시, 시군 테마광장 등 내포신도시와 관련된 게임으로 구성했으며 모든 단계를 마치면 포토존을 거쳐 인증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했다. 탐험모드는 내포신도시의 주요 건물과 도시존을 실제와 같게 구현했으며 앞으로 내포신도시 발전 추이를 반영해 주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도는 지속적인 내포혁신타운 방문을 통해 내포신도시의 변화 과정을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방명록이나 게시판을 통해 주민이 직접 홍보활동을 펼칠 수 있고 혁신도시의 주요 정책 정보를 공유할 수 있어 공간적 제약을 벗어나 주민과의 소통이 가능해진다. 도 관계자는 “공간적 제약이 없는 내포혁신타운을 활용해 수도권 공공기관 등 유치활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여러 제약사항으로 아직 완벽하게 구현된 상태가 아니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 및 모니터링을 통해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오는 9일 제4차 계절관리제 대비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 모의 훈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의 훈련은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른 초미세먼지 저감조치 상황에 대한 실제 훈련과 서면 훈련을 병행한다. 훈련은 훈련 전날인 8일 오후 5시 10분에 전국을 대상으로 9일 오전 6시부터 위기경보 ‘주의’ 단계가 발령되고 전국 17개 시도에서 초미세먼지 농도 150㎍/㎥ 2시간 이상 지속, 당일 75㎍/㎥ 초과 상황을 가정해 진행키로 했다. 도는 보령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및 충남소방복합시설 건립공사장에서 실제 훈련을 실시하고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단속 및 도내 지정된 집중관리도로에 청소차 30대를 투입해 1일 3회 이상 청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면 훈련으로는 공공사업장 가동률 조정 관급공사장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 사업장 점검 등을 추진한다. 다만 모의 훈련인 만큼 5등급 차량 운행 제한에 해당하는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하진 않으며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도 홍보·안내 위주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빈준수 도 푸른하늘기획과장은 “이번 모의 훈련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비상저감조치 시행에 앞서 관내 행정·공공기관, 사업장·공사장 등 관계기관 간 비상 연락망을 정비하고 분야별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점검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철저히 대비해 앞으로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환경부, 도내 15개 시군과 긴밀히 협업하고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가을철 성어기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오는 11일까지를 낚시어선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해양경찰서 선박안전교통공단과 함께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해 다중이용시설인 낚시어선의 유사 사고 위험요인과 인명사고 취약요소 등을 특별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소화하고자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도내 6개 시군 낚시어선 997척과 해당 낚시어선 어업인 및 이용객 등이다. 합동 점검반은 낚시어선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비상 대응 요령 안내 승선정원 초과 여부 출항 전 안전시설 구명조끼 착용 승선자 명부 작성 및 신분증 대조 확인 등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낚시어선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선실 내부 환기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점검도 함께한다. 점검 시 확인한 위반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할 방침이며 낚시어선 안전 수칙과 감염병 예방 지침 안내·홍보에도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재영 도 어촌산업과장은 “가을철 성어기 낚시어선 이용객 증가로 인명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코로나19 확산 방지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낚시어선 어업인도 출항 전 자율 안전 점검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지침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 성료 [Ytv영상스토리] 당진시는 3일 시청 상록수홀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각 분야별로 구성된 전문조사관들이 직접 지차체를 방문해 고충 민원을 상담·접수하고 가급적 현장에서 당사자의 중재를 통해 합의 해결을 유도하는 현장 민원 상담 제도이다. 이날 18명의 전문조사관이 방문해 도로교통, 재정·세무, 지적, 생활법률 등 18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총 21건의 현장 상담이 이루어지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상담 민원 중 단순 질의나 바로 해결 가능한 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소했으며 고충 민원, 제도개선 사항 등 검토가 필요한 민원은 국민권익위원회를 통한 접수 후 해결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달리는 국민신문고 상담을 통해 그동안의 고충 및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민원에 귀 기울이는 시민 중심 행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시민들의 고충 민원 해소를 위해 고충민원조정관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당진시청 2층에 마련된 고충민원조정관실로 방문해 상담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힘쎈충남’을 실현하기 위한 2023년도 본예산안 9조 8907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4일 밝혔다. 제출한 예산안은 12월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향후 4년간 도정의 방향성이 담긴 민선 8기 첫 본예산은 올해 본예산 9조 3801억원보다 5106억원 증가했다. 9조 8907억원은 일반회계 8조 2045억원, 특별회계 9598억원, 기금 7264억원 등이다. 도는 부동간 거래 위축 등 어려운 세입 여건에서도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에서 도민을 위한 사업에는 과감하게 재정을 투자했다. 이를 위해 중복성이 있는 현금성 복지사업과 부담비율 개선이 필요한 교육청 지원사업을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투자 방향을 전략적으로 재설정해 재정의 효율성을 높였다. 먼저, 사회간접자본 기반을 확충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방도 정비 1260억원 케이티엑스 천안·아산역 복합환승센터 타당성평가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 6억원 서해안 국제해양레저 관광벨트 구축 용역 2억원 지역 균형발전 스마트 공장 구축 3억원 등을 반영했다.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농어촌 구축을 위한 예산으로는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 조성 66억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보급 지원 11억원 충남형 청년 창업 스마트팜 교육장 건립 30억원 농·어촌 주거공간 개선 110억원 등을 편성했다. 의료·보육 분야는 서남부권 응급의료기관 기능보강 및 전문인력 지원 32억원 남부권 산후조리원 조성 30억원 보육특수시책 366억원 등을 편성해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한다. 청년의 다양한 활동과 경험, 사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청년 창업·창직 지원 및 인턴 캠프 운영 15억원 청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3억원 등도 반영했다. 시장경제 활성화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은 전통시장 대규모 주차장 조성 100억원 소상공인 금융지원 이자보전 69억원 수소도시 조성 26억원 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건립 18억원 친환경 선박 전환대응 미세먼지저감 성능평가 기반 구축 13억원 등을 담았다.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공경과 예우 강화 및 보훈 정신을 확산할 수 있도록 어르신 일자리 통합지원센터 3억원 파크골프장 조성 36억원 참전명예수당 58억원 의병기념관 건립 타당성 조사 2억원 등도 편성했다. 충남혁신도시를 명품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홍예공원 명품화 마스터 플랜 수립 3억원 내포신도시 장기발전계획 수립 4억원 등을 반영해 기반 시설을 확충해 나가는 한편 열린 도정·일 잘하는 지방 정부 구현을 위해 남부출장소 운영 3억원 도민교육과정 운영지원 3억원을 반영했다. 이창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예산안은 민선 8기 도정 목표와 비전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추진할 수 있는 핵심 분야에 집중 투자했다”며 “이를 위해 과감한 구조조정도 병행해 재정의 건전성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안 확정 시 신속한 집행으로 도민들이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대규모 수질 오염 사고 대응 체계 점검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4일 태안군 태안읍 송암리 태안기업도시 부남호 교량에서 수질 오염 사고 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2년 수질 오염 사고 방제 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은 수질 오염 사고를 가상한 상황을 통해 방제·수습 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초동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방제 요원의 대응 능력을 강화코자 마련했다. 도와 태안군을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1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이번 훈련은 상황 설명, 훈련 전개, 결과 보고 강평 등의 순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사고 접수 및 사고 전파 상황 판단 회의 수습반 긴급 투입 및 오일펜스 설치 등 유류 제거 작업 현지 상황 보고 2차 방제 작업 및 수질 오염 범위 확인을 위한 수질 조사 등 대규모 수질 오염 현장 조치 행동 지침에 따라 진행했다. 훈련은 태안읍 송암리 농경지에서 대형 트랙터에 주유 후 이동 중인 배달용 소형 유조차가 전복돼 경유 약 100ℓ가 배수로를 통해 부남호 상류부로 유입되고 있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했다. 본래 천수만이었던 부남호는 서산 방조제 공사로 인공호수가 된 곳으로 방제가 지연되면 농업용수 및 하류 천수만까지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 이에 훈련 참여자들은 지침에 따라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전개하며 상황 대응 체계를 확인하고 대처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수질오염방제센터를 운영 중인 한국환경공단이 지원한 전문 방제 장비를 동원해 유회수기를 통한 하천 내 유류 회수 고압분무기를 사용한 방제 둑 내 유류 처리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실제 수질 오염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 체계 유지가 중요함에 따라 수질 오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이번 훈련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수질 오염 사고 유형에 맞는 방제 훈련 방안을 모색해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