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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반포면, 나라사랑 상징 ‘무궁화 묘목’ 식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은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국토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지점에 무궁화 묘목을 식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반포면민 30여명이 참여해 공암리 용수천 일원을 비롯한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길목과 반포면 진입로 등 총 7곳에 무궁화 묘목 약 1000주를 정성껏 심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 활동에 그치지 않고 면민들에게 나라꽃 무궁화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방문객에게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공암리 용수천 일원은 평소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으로 이번 무궁화 식재를 통해 여름철에는 활짝 핀 무궁화 꽃길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배종로 반포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국토공원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주신 면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심은 무궁화가 반포면 곳곳에 뿌리내려 주민들의 마음에 애국심과 자긍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봄 축제 현장서 직거래장터 운영 (부여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4월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농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 홍보를 위한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부여 국가유산 야행’ 이 열리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부여읍 정림사지 일원에서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이번 장터에는 지역 농산물 및 가공식품 업체 5곳이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행사장 일원에서는 푸드트럭과 먹거리 판매대도 함께 운영된다.같은 기간 세도면 가화리 일원에서 열리는 ‘부여세도 방울토마토 유채꽃 축제’현장에서도 직거래장터가 운영된다.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장터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지역 농산물과 먹거리를 판매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축제장 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부여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축제를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 교류를 확대하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아울러 축제와 연계한 현장 판매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인지도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부여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에서 운영되는 직거래장터는 관광객들에게는 색다른 즐길 거리이자 지역 농산물을 접할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제40회 금산인삼축제 전 기간 인삼캐기 체험여행 운영 [Ytv영상스토리] 금산인삼축제의 대표 인기 체험인 인삼캐기 체험여행이 축제 전 기간 운영된다. 이번 체험은 금성면 화림리 일원의 인삼밭에서 진행되며 주행사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신청하면 체험지를 오가는 차량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점심시간은 제외되며 체험한 인삼은 구입할 수 있다. 또, 10월 1일부터 3일까지와 8일부터 8일까지 총 5일간은 인삼캐기와 함께 인삼청, 인삼호떡, 인삼커피 등을 만드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체험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금산인삼축제 인삼캐기 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삼캐기 체험여행 현장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인삼축제를 찾아오신 방문객들께서 즐거운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인삼캐기 체험여행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며 “축제의 많은 프로그램 중 인삼캐기도 꼭 참여해 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보건소, 올해 달밤에 건강체조 추가 운영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보건소는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층 주민을 위한 달밤에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10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추가 운영한다. 올해 5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낮 시간동안 운동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교육 일정을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운영했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스트레칭, 줌바댄스, 에어로빅 등을 경험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운영 장소는 충·효·예공원 낙원아파트 앞 주차장 해맑은 아파트 옆 공원 등으로 각 장소별 일정대로 같은 시간대에 추진된다. 교육 참여는 사전 등록없이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달밤에 건강체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규칙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께서 건강생활을 습관화 할 수 있도록 달밤에 건강체조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한다”며 “건강관리에 마음은 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농촌체험학습장 한 곳에서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도내 농촌체험학습장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은 30일 예산 수덕사 주차장에서 ‘농촌으로 떠나는 회복과 치유여행’이라는 주제로 제11회 농촌체험학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남농촌체험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30곳이 넘는 농촌체험학습장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과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는 일상회복을 바라는 대국민적 수요와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반려식물 갖기, 도자기·천연화장품 만들기, 향기체험 등을 선보였다. 김창희 기술원 팀장은 “코로나19 유행에 따른 방문객 및 매출 감소로 농촌체험학습장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풍요로운 충남의 농촌을 찾는 방문객이 늘어나 체험농장들이 활력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 확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윤구병 공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김부성 충청남도기술원장, 농업관련 기관 및 학습단체장,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총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 농업환경연구관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연면적 830㎡,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1층은 종합검정실, 2층은 농산물안전분석실로 구축됐다. 종합검정실은 토양, 농업용수, 가축분뇨 퇴·액비 등 농업환경자원 분석기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농산물안전분석실은 공주형 푸드플랜과 연계해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직매장 등에 유통되는 농산물 잔류농약 463성분을 분석할 예정으로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거점센터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인들은 과학영농분석 서비스 확대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부적합 농산물이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 차단해 소비자 신뢰 향상에 따른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으로 농가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 8기 공약인 ‘지역농산물 안전관리 기반 구축’ 일환인 농업환경연구관 준공을 통해 농업인이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고 소비자들이 공주시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올해 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2023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친환경농업 실천과 안전 먹거리 생산을 위해 토양, 농업용수, 잔류농약 등 약 1만점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이상구 의원은 30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장애인의 고용 안정화를 위한 대책 제안’에 관한 5분 발언을 진행했다. 이상구 의원은 일하는 사람의 삶의 만족도와 관련해 장애인도 일을 할 때 퇴행 방지 및 삶의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단순 근로와 저임금에서 벗어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함을 촉구했다. 장애인의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으로 직업훈련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분야에서 종사할 수 있도록 시행하는 것과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보조기구를 설치하는 등 작업 능률의 향상과 안전한 작업장에 관해 발언했다. 여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근로 공간의 조성은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근무지가 형성될 수 있다고 덧붙었다. 또한, 충남도청에 설립한 장애인 자립 경영체인 희망 카페의 모범적 사례와 한들문화센터 내의 장애인 카페 운영 중단에 관해 천안시와 천안시장에게 책임을 물으며 천안시 장애인 고용의 안정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강력히 주장하며 발언을 마무리 했다.
정윤선 기자천안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의회 김강진 의원은 30일 제25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개발로 갈 곳을 잃은 원주민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김강진 의원은 “재개발은 오랜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우리 어르신들과 원주민들 그리고 가진 것이 별로 없는 세입자와 상인들에게는 일종의 재난일 수밖에 없다”며 “재개발로 갈 곳을 잃은 이들은, 왜 정책의 주요 대상이 되지 못하는지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재개발 지역에는 경제 활동을 하지 못하는 낡고 작은 집 한 채가 전부인 ‘영세 가옥주’가 많지만, 4~5년 뒤에 완공되는 아파트는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추가분담금을 내야하므로 이는 영세 가옥주에게 애초에 불가능한 선택지”고 설명하면서 “원주민의 소득수준과 재정착을 위한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입주 부담 능력을 고려해, 이주대책을 위한 순환개발 방식과 순환용 임대주택을 지원”해야 하며 “대금납부 조건 완화와 대출이자를 줄여 주는 등의 지원방안과 입주 시 분담금과 관리비 부담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장치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정윤선 기자당진시청 [Ytv영상스토리] 당진시가 소상공인지원법에 따라 2022년 2분기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2년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집합 금지나 영업시간 제한, 시설 내 인원 제한 등의 방역 조치를 이행하고 경영상 금전적 손실이 발생한 연 매출 30억원 이하의 지원 대상 업종 사업자다. 당진시 지원 대상 업종은 관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식당·카페, 멀티방, PC방,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오락실, 유흥시설 등이 해당된다. 다만 1분기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었던 학원, 독서실, 직접판매 홍보관 등은 2분기 방역 조치 이행사업장에 포함되지 않아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온라인으로는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홈페이지에 접속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곤란한 소상공인은 당진시청 2층 손실보상 접수창구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손실보상금 지급액은 1분기와 마찬가지로 개소당 최소 100만원에서 최대 1억원으로 국세청 신고자료 등을 활용해, 코로나로 매출 타격이 없던 2019년 대비 2022년 일 평균 매출 감소액을 비교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심사·지급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김 지사, 홍성·예산군민과 미래 발전 주제 소통 [Ytv영상스토리]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홍성군과 예산군이 속한 혁신도시를 명실상부한 충남의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민선 8기 첫 시군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홍성군과 예산군을 찾아 양 군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먼저, 홍성군을 방문한 김 지사는 홍주문화회관에서 이용록 군수를 비롯해 군민 500여명과 함께한 군민과의 대화에서 민선 8기 공약이자 100일 중점과제로 선정한 행정중심복합도시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내포신도시는 2020년 10월 혁신도시로 지정됐으나, 후속 정부정책 부재로 공공기관 이전을 포함한 혁신도시 사업이 전무한 실정”이라며 “충남의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과 혁신도시 사업 추진으로 홍성군을 환황해권 신성장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종사자 수 및 규모가 큰 대형 수도권 공공기관을 중점 유치할 계획으로 본사 근무 500명 이상 대형 공공기관이 유치 대상이다. 단기적으로는 정치권 등과 공조해 제2차 수도권 이전계획 수립 건의와 충남의 개별이전 우선권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중장기 전략은 이전 지원 인센티브 홍보와 적극적인 유치 활동 전개 및 혁신도시 홍보를 통해 우호적인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티비엔 충남교통방송국 건립 내포혁신창업공간 조성 경부고속철도-서해선 연결사업 조기 추진 장항선 복선전철 건설 남당항 다기능항 개발 등 홍성의 미래발전 전략 과제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군민들은 충남청소년문화센터 건립 결성 다목적체육관 건립 갈산면 가곡천 교량 설치 지방도619호 회전교차로 설치 홍성천 자연생태 공간 정비 아동감각통합지원센터 설치 등을 건의했다. 군민과의 대화에 앞서 이 군수와 환담 자리에서 나온 충남혁신도시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에 대해서는 공동 대응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뉴그린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현재 국토부에서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관련 용역을 진행 중으로 빠르면 올해 최종 후보지가 선정될 예정”이라며 “홍성·예산군이 모두 신청을 한 상황으로 지금은 모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고 양 지역의 장점이 최대한 부각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도 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성군민으로서 용봉산 아래에서 살면서 홍성의 좋은 기운을 매일 받고 있다”며 “홍성군민에게 큰 힘이 되는 도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방문지인 예산군에서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해 군민 500여명과 함께한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동물용의약품 제조·수출 특화단지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예산 신암농공단지에 이미 집약돼 있는 동물용의약품제조 시설 단지를 활용해 특화단지를 조성할 것”이라며 “특화단지 내에 공동물류 유통·수출 구조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2026년까지 200억원 가량을 투입해 신암농공단지 내 관련시설 신·개축 및 수출업무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현재 업체별 신사업 계획 수요조사 중으로 올해 안에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공단지와 충남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를 연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사업 대상자 및 계획을 확정해 2024-2025년 국비 예산을 목표로 사업추진단 발족, 농식품부 공모사업 요청 및 ‘공동 동물용의약품 물류센터’ 건립 등 세부 로드맵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수덕사 복합문화센터 건립 예산-청양-세종시 간 광역도로망 구축 도시숲 복합문화공간 조성 예산황새고향 친환경생태단지 조성 등 예산의 미래발전 전략과제과 현안사업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주민들은 대천천 석곡교 위험교량 재가설 노인종합복지관 기능보강 종합운동장 스포츠조명 개선 몽곡1리 양수장 개보수 상하2·금곡리 지방상수도 확충 공주대 예산캠퍼스 의대 신설 지곡·서계양리 게이트펌프장 설치 예당호 비탈면 보수 지방도619호 확포장 조기 추진을 요청했다. 이 중 지역 거점 대학 의과대학 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의 충남지역 공약으로 예산군은 공주대 예산캠퍼스 1만 2000㎡ 부지에 지역공공의료인을 양성하는 의대 신설을 추진 중이다. 도는 공주대와 유치추진위원회 구성 및 공론화 여론을 형성하면서 향후 교육부의 의대신설 계획에 따라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 군수가 건의한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은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혁신도시 내 예산과 홍성의 균형발전을 약속했다. 삽교역 신설 관련 김 지사는 “국회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지켜본 뒤 도 입장을 결정할 계획”이라며 “그 과정 속에서 삽교역은 2026년까지 문제없이 준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군과의 균형발전에 대해서는 “홍성군이 혁신도시의 63%를 차지하고 더 빨리 건설된 만큼 예산군은 도시규모 면에서 상대적으로 불균형하다고 인식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이전 시 균형적인 발전을 세심하게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군에는 서로의 곳간에 쌀가마니를 옮겨주다 길에서 마주해 울었다는 ‘의좋은 형제’ 이야기가 내려오고 있다”며 “이 이야기처럼 도와 예산군이 우애를 다지고 상생 협력해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8월 16일 금산군부터 이날 예산군까지 40여일 동안 도내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민선8기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격의 없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
정윤선 기자“즐거운 조직문화 만들어요” 태안군 공직자들의 ‘세대공감 토크’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공직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군은 지난 9월 29일 군청 본관 지하 북카페에서 공직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커피 한 잔 할래요~ 세대 공감 토크’ 프로그램을 통해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화는 선·후배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서로 간 이해의 폭을 넓혀 조직 문화를 유연하게 바꾸고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것으로 6~9급 직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태안군 성평등 조직문화 만들기’라는 공통주제 아래 ‘누구나 처음은 있다’ ‘즐거운 직장문화 함께 만들어요’ 등의 소주제를 택해 자유로운 대화를 나눴다. 특히 기존의 하향식 대화를 지양하고 ‘리버스 멘토링’ 방식을 통해 후배가 선배에 조언하는 대화 방식을 채택, 보다 진솔한 대화가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대화에 참여한 최하림 주무관은 “평소 선배의 얘기를 듣는 것에 익숙하다 보니 이번 리버스 멘토링이 다소 생소했지만, 평소 공직생활을 통해 느꼈던 것들에 대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같은 장소에서 공직자 간 대화의 장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추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데이터로 활용하는 등 건설적인 대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여 ‘일하고 싶은 일터’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안군, “전통시장 더 안전하게” 내년 고품질 CCTV 설치키로 [Ytv영상스토리] 태안군 태안읍 전통시장 내 노후화된 CCTV가 교체된다. 군은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결과 태안군 태안읍 전통시장 CCTV 교체 사업이 선정됨에 따라 내년 1억 32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새롭게 교체되는 CCTV는 동부시장 26개소와 서부시장 25개소 등 총 51개소다. 태안군 태안읍 중심부에 나란히 위치한 전통시장인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은 태안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판매해 군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어 왔으나 지난 2012년 일괄 설치된 CCTV의 화질이 낮아 화재 및 범죄 발생 시 인물이나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군은 고화질 CCTV를 설치해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기로 하고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이번 공모를 준비해왔으며 사업 타당성과 추진 가능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군은 내년 중 CCTV 교체 소프트웨어 구입 저장디스크 및 서버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전통시장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태안군민의 삶이 스며있는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시설 현대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18년에 개설된 동부시장과 1975년에 문을 연 서부시장은 특색 있는 먹거리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오는 10월 29일에는 태안 거리축제를 맞아 시장 내에서 버스킹과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치러질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