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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스마트팜학과, 농생명 핵심기술 현장서 배운다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가 농생명 분야 핵심기술을 현장에서 익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재학생 25명을 포함한 총 28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익산에 위치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을 방문해 전문기관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식물조직배양, 종자산업, 농기계 검정, ICT 기반 스마트농업 시설 등 농생명 분야 주요 기술과 연구·검정 체계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식물조직배양실과 농기계 검정시설,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직접 견학하며 교과 과정에서 학습한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ICT 신뢰성 검정 시스템과 종자산업진흥센터 견학을 통해 농생명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전공 교과와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는 평균 4.9점으로 나타났다.참여 학생들은 “이론으로만 접하던 내용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다”며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김태원 교수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교육은 전공 이론을 실제 기술과 연결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 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스마트팜학과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기반으로 실습·견학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는 ‘스마트농생명학과’로 학과 명칭을 변경해 농생명 분야 특화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천안시는 11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우리나라의 시작을 다시 한 번 뜨겁게 일깨웠다.이날 남부오거리 이동녕 선생 동상 앞 기념공간에서 열린 ‘이동녕 선생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정문·이재관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만세삼창을 외치며 애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기념식은 천안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의정원 의장을 지낸 이동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대한민국의 출발점인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번 기념식을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역사 인식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역사적 출발점”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이동녕 선생과 선열들의 뜻을 되새기고 그 정신을 미래로 이어가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 신창면 방문 외국인 만족도 조사 “신창면 최고예요” [Ytv영상스토리] 올해 초 아산시 신창면에서 작은 변화가 시작됐다. 한국어에 서툰 외국인 민원인들을 위해 러시아어 통역 직원을 채용한 것이다. 수요자인 외국인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지난 7월부터 신창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230명을 대상으로 민원 처리 만족도와 건의 사항을 조사한 결과 98%에 해당하는 226명이 ‘만족’으로 응답했다. 신창면은 7월 말 기준 인구 2만7199명 중 29%에 해당하는 7998명이 외국인으로 충남도 208개 읍면동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사는 지역이다. 특히 외국인 중 다수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권 출신으로 영어 소통이 불가능해, 민원 처리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빈번히 발생했다. 이에 민원 처리를 원하는 외국인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신창면은 지난 3월, 순천향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압둘보싯을 러시아어 통역으로 채용했다. 처음에는 청사를 방문하는 외국인도 반신반의했으나, 지금은 소문이 퍼져 신창면이 아닌 지역에서도 도움을 요청하는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신창면에서 근무한 지 6개월이 되어가는 압둘보싯은 아산경찰서 외사계 등 공공기관 통역 경력이 있으며 러시아어 통역 자격증과 한국어능력시험 최고등급을 소지하고 있어 통역에 대한 민원인들의 신뢰가 두텁다. 주로 청사를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민원 서류 작성이 서툰 외국인들을 대신해 신고서를 작성해 주기도 한다. 또,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들을 위해 직통전화로 민원 상담을 하고 있으며 시청을 비롯한 중앙정부와 도청의 홍보 사항을 face book을 통해 러시아어로 알리고 질의에 실시간 회신하는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통한 민원 상담에 나서고 있다. 신창면을 방문한 한 외국인은 “업무를 위해 관공서를 방문할 때면 드는 막연한 불안감이 해소된 것 같다”며 “업무 외적인 부분까지 세심하게 상담해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김인우 신창면장은 “신창면에 거주하는 외국인에게도 내국인과 같은 서비스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 건의된 사항 중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은 적극 검토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문조사 결과 ‘신창면에서 처리할 수 없는 체류지 연장이나 외국인등록증 발급, 국제면허증 교환 등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확대해 줬으면 한다’, ‘외국인이 집중 거주하는 신창면 읍내리와 행정복지센터까지의 거리가 있어 방문이 불편하다’, ‘신창면에서 자체 개설한 face book을 통해 시청이나 신창면의 정책만 별도로 볼 수 있도록 해달라’ 등의 건의가 있었다.
정윤선 기자“가을엔 밥도 먹고 커피 마시며 독서 즐겨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서관은 9월 1일부터 코로나19로 멈췄던 도서관 내 식당과 북카페, 편의점을 정상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식당 운영 시간은 점심식사의 경우 화요일-일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저녁식사는 화요일-금요일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이용 가능하다. 북카페와 편의점은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서관 개관 시간에 맞춰 운영한다. 충남도서관 공유재산 사용허가 대상업체인 ㈜디에프에스는 태안화력발전소, 한서대, 혜전대, 무주태권도원 등 급식 운영 경험이 풍부해 도서관 이용객에게 양질의 식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나병준 도서관장은 “올 가을에는 도서관 안에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면서 독서와 다양한 문화 활동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시군과 9월 한 달간 ‘자기혈관숫자알기-레드서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진료비 등 사회 경제적 부담이 크고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규칙적인 치료 및 관리로 예방 가능함에도 스스로 관리가 잘 안 되는 어려운 질병이다. 특히 심근경색 증상인 가슴통증, 식은땀, 구토·메스꺼움, 어지러움, 호흡곤란과 뇌졸중 조기증상인 한쪽 마비, 발음이상, 갑작스런 시야장애, 심한 두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병원진료를 받아야 한다. 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인지율이 낮은 30-40세대를 대상으로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보는 도청 누리집 게시판, 청내 승강기 방송송출, 현수막, 리플릿, 전광판 등을 이용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생활수칙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자기 혈관 숫자알기 퀴즈풀고 선물받자’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실시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자신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올바른 생활수칙 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올 여름 폭염과 폭우가 지속되면서 소 보툴리즘과 기종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충남 천안시 소 사육농장에서 기종저로 인한 폐사가 확인됐다. 29일 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천안시 성환읍 소 사육농장 3곳에서 갑작스런 폐사가 발생해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두 기종저로 판명됐다. 기종저는 제2종 가축법정전염병으로 오염된 물, 토양, 사료에 있는 세균)에 의해 감염된다. 발병하면 1-2일 이내에 폐사하는 급성, 열성전염병으로 탄저·기종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소 보툴리즘은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 생성하는 독소에 직접적으로 오염된 물, 사료 등의 섭취로 발생한다. 독소를 섭취한 뒤 일반적으로 18-26시간 사이에 뒷다리 근육이 약해지고 마비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앞다리와 머리, 목에 이어 결국 호흡근 마비로 폐사한다. 김영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도내에서 토양세균에 의한 질병이 발생한 만큼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질병피해 방지를 위한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가축의 갑작스런 폐사 등 이상 소견 발견 시 관할 동물위생시험소나 시군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추석 연휴 경제, 방역, 복지, 안전, 환경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 29일부터 다음 달 13일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종합대책은 민생경제 활력 제고로 ‘풍족한’ 충남 코로나19 걱정없는 ‘건강한’ 충남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충남 재난·재해 예방하는 ‘안전한’ 충남 깨끗하고 청렴한 환경으로 ‘쾌적한’ 충남 등 5대 분야 16개 중점과제로 구성했다. 대책을 구체적으로 보면, 경제 분야에서는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 명절 성수품과 개인 서비스 등 30개 주요 품목에 대한 가격 등을 집중 관리한다. 시내버스와 택시, 도시가스, 상수도, 쓰레기봉투 등 5종의 지방공공요금은 동결을 통해 서민 생활 안정을 돕는다. 또 농사랑 쇼핑몰과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을 활용, 우리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정부의 20개 성수품에 대한 최대 650억원 어치의 할인 쿠폰 지원 계획을 적극 홍보한다. 중소기업에는 업체 당 1억원 이내, 총 50억원 규모로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코로나19 방역망도 더 촘촘하게 가동한다. 의료기관, 질병관리청 등 유관기관과 24시간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도와 시군 보건소에 응급진료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17팀 51명으로 신속대응팀을 구성·가동하며 보건소별 병상 배정과 환자 이송, 치료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다중이용시설과 문화시설, 종교시설 등 코로나19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복지 시스템은 더 단단하게 조인다.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운영한다. 읍면동과 연계해 소외계층을 찾고 나눔 활동을 강화하며 도내 113개 사회복지시설에는 생필품을 지원한다. 결식아동 3121명에게는 급식비를 지원하는 한편 연휴 기간 식당 휴업으로 급식카드 사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대체 수단을 확보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거노인 건강과 안전, 중증장애인 돌봄 지원을 위해서는 1944명의 생활지원사와 56명의 응급안전요원을 배치, 응급서비스 모니터링과 방문 목욕·간호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한다. 5만 8000여명에 달하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16개 언어로 각종 서비스를 안내·제공하는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를 추석 연휴에도 가동키로 했다. 연휴 기간 24시간 안전사고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산불방지특별대책본부, 가축전염병 대응상황실 등을 가동한다. 연인원 1만 4903명의 소방인력을 투입, 화재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대한 수해 복구에도 행정력을 집중, 피해 도민들이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 도로 일제정비를 통한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 전기·가스·난방·상하수도·교통안전 등 도민 생활 밀접 분야에 대한 특별 관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키로 했다. 환경 분야는 환경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생활 민원을 접수·처리해 도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터미널과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는 청결 유지와 함께 소독·방역을 집중 실시토록 한다. 이와 함께 도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일부터 12일까지 4일 동안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종 도민 불편 신고를 ‘120충남콜센터’를 통해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원갑 도 자치행정국장은 “220만 도민 모두가 걱정은 덜고 기쁨은 더하는 훈훈한 명절, 따뜻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비상대응 체계를 구축·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도내 전역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기념행사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도 자체 행사는 9월 6일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14명에 대한 시상식과 전문가 특강, 피켓 퍼포먼스 등을 준비했다. 7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충남일자리진흥원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도내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과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경력단절예방 토크콘서트’를 연다. 도내 시군에서는 1일부터 21일까지 기념식과 토크콘서트, 평등문화공감축제, 영화제, 양성평등대회 등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도와 시군은 오프라인 행사외에도 누리집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 온라인 상에도 양성평등 홍보 동영상, 홍보 포스터 등을 게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도는 도민의 관심과 인식확산을 위해 만사형통 누리집에서 양성평등 정책을 제안받을 예정이다. 제안된 정책은 추후 의제를 발굴해 내년 양성평등문화확산 공모사업 등에 반영 및 추진한다. 올해 27번째를 맞이한 양성평등주간은 1996년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해 ‘여성주간’으로 운영되다 전면 개정된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2015년부터 ‘양성평등주간’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에서는 양성평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 남성이라서 여성이라서 차별받지 않는 실질적인 양성평등정책을 지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청소년 범죄 해결 위한 전담팀 운영 강화 [Ytv영상스토리] 충남자치경찰위원회와 도·경찰청·교육청·청소년 전문가들이 청소년범죄 근절을 위한 맞춤 대책 발굴에 나섰다. 위원회는 26일 도청에서 ‘제3차 청소년 종합안전망 구축 전담팀’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발달 등으로 최근 청소년층에서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마약·도박중독, 성폭력·성매매 범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팀의 역할과 운영의 재구조화를 논의했다. 전담팀 운영 강화는 유사하게 운영되는 협의체가 다수 존재함에 따라 기능과 차별성이 부족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최근 증가하는 사이버폭력, 마약·도박, 성폭력·성매매와 관련된 3개 분과로 재구조화 분과별 협의회를 격월로 운영 반기별 종합대책회의 개최 기존 청소년범죄 분야는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등과 같은 협의회를 통해 지속 추진 등이다. 참석자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청소년범죄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청소년범죄 대한 논의 영역을 구체적으로 재구조화할 필요가 있다”며 “최신 범죄유형에 맞게 관련된 분야의 전문가 그룹을 전담팀에 포함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이시준 위원회 사무국장은 “제안된 의견을 반영해 청소년범죄에 대해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담팀을 구성하겠다”며 “앞으로 논의되는 제안이 청소년을 위해 더욱 안전한 충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호우피해 농가 일손돕기 한 번 더하기 추진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식량원예과 소속 공무원들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한 번 더 일손돕기에 나섰다. 26일 복구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양군 장평면 멜론 농가를 찾은 공무원 20여명은 물에 잠긴 멜론을 걷어내는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태며 구슬땀을 흘렸다. 식량원예과가 소속된 농림축산국은 광복절인 지난 15일에도 직원 100여명이 부여를 방문해 피해농작물제거, 파손시설 철거 등의 복구작업을 도왔다. 도는 신속한 복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연계해 ‘농촌 일손돕기 한 번 더하기 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복구인력이 부족한 상황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일손돕기 한 번 더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청 공무원 모두 일손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도의회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사후 아닌 사전파악 중요”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후 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실질화 모색을 위한 연구모임’은 26일 2차 회의를 열고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연구모임 회원들은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사후 지원이 아니라, 예방적 차원의 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특히 충남만의 특색있는 정책을 개발해야 하며 이를 위해선 시·군의 일선 현장에서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선태 의원은 “최근 발생하고 있는 이상기후가 취약계층의 삶에 미치는 어려움을 파악해야 한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조례를 제·개정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폭염 등 기후위기에 따른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번 연구모임은 열악한 환경에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조사·연구를 진행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2022 문화가 있는 날 ‘추사 愛-전하지 못한 편지’ 행사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오는 9월 3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신암면 추사고택 특설무대에서 2022 문화가 있는 날 네 번째 기획 프로그램인 ‘추사 愛–전하지 못한 편지’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2년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군과 예산문화원의 협업으로 진행 중인 문화기획프로그램인 ‘예산문화 소원종 Do Dream’의 네 번째 기획 프로그램이다. ‘추사 愛-전하지 못한 편지’는 가을의 문턱에서 옛 정취를 간직한 추사고택에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아내에 대한 애절한 사랑과 그리움을 주제로 동·서양의 음악과 전시, 공연 콘텐츠들로 엮은 크로스 오버 기획공연이며 추사 김정희 선생과 추사고택이 가진 문화적 가치를 같이 느껴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사업과 연계해 ‘추사와 타임머신 타고 세계음악여행’이라는 주제로 재미 퍼커션 아트의 라틴재즈와 국악 타악기의 앙상블 공연과 전통연희 상황극, 라틴 악기 체험 행사가 행사의 서막을 연다. 2부에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심청가 전수자인 최보라의 ‘아내, 추사의 그리움’, ‘전하지 못한 편지’, ‘다시만날 희망’ 등 4막으로 구성된 ‘판소리 러브스토리’ 공연과 조결의 아쟁공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들’, 재즈보컬리스트 정곤의 ‘걱정말아요 그대’가 감미로운 선율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3부 주제 공연에서는 국악을 기반으로 한 재즈와 비보잉이 결합된 ‘바하를 사랑한 가야금, 국악을 사랑한 비보이’라는 주제로 3인조 퓨전 재즈팀 ‘리스트리오’와 6인조 가야금 프로젝트팀 ‘봄날’, 6인조 비보이 ‘익스프레션 크루’의 콜라보 공연이 캐논변주곡과 비발디 사계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연장 주변에서는 추사 서화 기획전시 ‘추사를 기억하다’와 전통문화 소원종 체험, 나만의 핀버튼 거울 만들기, 캐릭터 에코백 만들기, 예산문화알기 룰렛이벤트, 친환경 프리마켓 등 다양한 종류의 체험과 판매행사가 진행된다. 군은 행사 당일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행사장 소독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며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불편사항을 개선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추사 김정희 선생과 추사고택의 문화적 가치를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통해 지역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체험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