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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 성황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부여군과 함께 ‘제1회 찾아가는 취창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지역현안해결 ‘부여NEXT'과제의 창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여군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가, 초기 창업가, 지역주민 및 방문객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는 이호선 교수가’꿈을 현실로 만드는 취창업가에게 필요한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을 주제로 동기부여 특강을, 2부에는 오근영 대표의’ 2026 창업 트랜드 및 부여군 맞춤형 창업 아이템‘특강이 이어지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와 함께 명함, 블로그 홍보, 프로필 등에 활용 가능한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창업 상담, 중장년 대상 취창업 상담 등 다양한 체험 및 상담 부스를 운영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창업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았지만, 이번 특강을 통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며 “이렇게 좋은 특강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유대준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 단장은 “이번 취창업 콘서트는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에서 꿈과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참여자 수요 기반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은 부여군과 협력해 지역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창업 및 소통 공간 마련, 창업가 발굴 및 단계별 성장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시,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추진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는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교육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 내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7개교, 고등학교 6개교 등 총 27개교 7375명이 참여한다.교육은 자살예방 인식개선 및 생명지킴이 교육, 아동 청소년기 심리적 변화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방법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4월부터 각 학교 일정에 맞춰 총 3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정신건강 분야 외부 전문강사를 통해 현장 사례를 반영한 참여형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서산시보건소장은 “아동 청소년기는 정서적 변화가 큰 시기로 올바른 정신건강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보고 주변을 살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아동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생명존중 가치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 코로나 예방접종 4차 접종 대상 확대 안내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코로나 예방접종 4차 접종 대상자를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확대된 4차 접종 대상자는 50세 이상 18세 이상 기저질환자와 면역 저하 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다. 이번 접종 대상 확대는 지난 15일 질병관리청 브리핑 발표에 따른 것으로 고령층을 대상으로 선제 시행하던 4차 접종의 예방효과가 객관적으로 입증되면서 접종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료기관 접종 가능 여부 확인 후 당일 방문 접종과 사전 예약 누리집 과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사전예약자 접종은 오는 8월 1일부터 시작된다. 3차 접종 후 최소 120일이 지나야 접종 가능하며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할 수 있다. 구본조 아산시보건소장은 “최근 질병청 발표에 따르면 4차 접종이 중증과 사망 위험을 절반으로 줄이며 3차 접종 대비 중증 예방효과가 50.6% 증가하고 사망 예방효과는 53.3%가 증가한다”며 “코로나 재유행에 대비해 고위험군의 중증 사망 예방을 위한 4차 접종을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박경귀 아산시장, 21일 신창·온양4동 주민들과 열린간담회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열린간담회가 21일 신창면 순천향대학교 인문과학관, 온양4동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렸다. 아산시는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1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열린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소통과 협치’를 중점 가치로 내세운 박경귀 아산시장이 시민과 직접 만나 민선 8기 비전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과 민원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창면과 온양4동에서 열린 5일 차 간담회에는 각각 100여명의 시민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균형 발전은 민선 8기 주요 공약 중 하나”며 “신창은 아산 서부 발전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신창의 발전은 아산 발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이루어지는 것인 만큼, 전체 아산 발전에 대한 그림과 함께 신창의 발전 방향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신창면 비전으로 남성재 수변공원 둘레길 조성 신창 남성지구 서부 거점 실내체육관 건립 복합문화센터 조성 추진 계획 등을 밝혔다. 시민들의 민원도 이어졌다. 특별히 신창면은 아산시에서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관련된 시민들의 건의 사항이 많았다. 한 주민은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중 대다수가 러시아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중앙아시아 출신이라 면사무소에 방문하면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다”며 “최근 임시직으로 러시아어 통역직원이 배치된 건 다행인 일이지만 임시직이라 2년 이상 고용이 어렵다고 들었다 전문직 임기제 직원을 선발해 배치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신창은 전국에서 외국인 아동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라고 들었다”며 “대부분 외국인 노동자의 자녀들인데, 저임금 노동자들이 많아 아이들 교육이나 보육에 많은 돈을 들이지 않는다 실제로 아이가 혼자 놀다 교통사고가 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이 주민은 “외국인들과 그 아이들이 우리 지역에 잘 정착해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 정책에 대해 깊이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에 “취지에 공감한다”며 “우리나라가 외국인에게 산업적으로 많은 것을 의존하고 있으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는 많이 고민하지 못했던 것 같다 아산도 아직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100대 공약 중에 ‘상호문화도시 지정 추진’이 있는데, 다양한 문화와 국적을 가진 이주민과 선주민이 문화적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상호교류하는 도시의 기준을 갖춰야 한다. 아마 우린 10%도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으리라 짐작된다”며 “우리에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리스트를 만들고 부족한 것들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도록 하겠다 미미하겠지만 조금씩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어 온양농협 본점에서 열린 온양4동 열린간담회에 참석했다. 온양4동은 박 시장이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신정호 아트밸리’ 사업지가 위치한 지역으로 온양4동 간담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과 강희복 전 아산시장 등 이전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았던 지역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박 시장은 온양4동 비전으로 도시개발 지구지정 추진 온양대로 3-36 개설 동불복지지원센터 건립 추진 계획을 밝히고 신정호 아트밸리 국가정원 지정 추진 및 비엔날레 유치 구상 등을 설명했다. 한 주민은 안전진단결과 문제가 발견돼 운영이 중단된 방축동 수영장 문제에 대해 질문했다. 박경귀 시장은 방축동 수영장에 대해 “안전진단 결과 사용할 수 없다는 판정이 나왔다 시민 안전을 위해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한 뒤 “인근에 배미수영장이 있긴 하지만, 방축수영장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철거 후 같은 자리에 다시 국제 규격의 수영장 신축을 추진하려 한다”고 말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 밖에도 환경과학공원 등 혐오시설 위치한 배미동·실옥동에 환경 연구 시설 설치 요구, 방축지구 난개발 우려, 농업용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 등에 대한 민원이 제기됐다. 박 시장은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청취한 뒤 현장 점검과 후속 조치 등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긴 시간 소중한 의견 전해주셔서 감사한다 앞으로 이런 자리 자주 만들테니 앞으로도 아산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열린간담회 참석을 마치고 신정호 예정지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인근 카페거리 대표들을 만나 아트밸리 사업 구상과 비엔날레 개최, 국가정원 지정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협조를 부탁했다. 박 시장은 “우리가 구상하는 레이크 비엔날레는 거대한 미술관부터 짓는 것이 아니라, 신정호 주변 카페를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함께 상생하는 것”이며 “카페 공간을 갤러리로 바꾸는 데 필요한 비용은 시에서도 지원하겠다 함께 힘을 모아 신정호를 예술 명소로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관련 주민 의견 접수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편하고 안전하고 효율적인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마을버스 및 시내버스 운행 관련 주민 의견 접수에 나섰다. 이번 주민 의견 접수는 오는 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대중교통과에서 받고 있으며 시는 운행과 관련된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받아 버스 운행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시내버스 업체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과의 협의를 거쳐 오는 11월 1단계 영인 방면을 시작으로 2단계 도고 방면, 2단계 송악 방면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 정비에 나서는 시는 이번 의견 접수를 통해 아산시 노선버스 체계 개편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시는 의견 접수를 통해 각 마을과 주요 거점을 연계하는 지선의 역할을 하는 마을버스와 마을의 주요 거점과 도심을 연계하는 간선의 역할을 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본격적으로 노선버스 운행 효율화에 뛰어든다. 주요 개편 방향은 마을버스와 시내버스 중첩 운행 구간 조정 마을버스 운행 마을 추가 및 기존 구간 운행 횟수 확대 시내버스 운행 횟수 확대 승객 대기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시내버스 환승 주요 거점 정류장 정비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 의견수렴을 시작으로 노선버스에 대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노선버스 지선·간선 체계 개편을 이뤄 시민들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선 개편에 대한 방향을 설정하면 다양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개편 방향과 정보를 충분히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시민 소통 채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기경위 “도내 미래성장산업 고도화·R&D 혁신 힘써야”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는 2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6차 회의에서 미래산업국의 2022년도 제4회 출연계획안 심사에 이어 2022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았다. 김명숙 위원장은 “차세대 전자산업은 AI,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사업 분야가 광범위하다 우리 도가 주력하고 있는 사업이 무엇인지 구체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미래산업국 출연계획안 사업기관인 과학기술진흥원의 임원 현황을 두고 “과학기술혁신본부장과 미래전략실장이 공석인 상태에서 출연사업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의문”이라며 “출연금을 출연하기 전 기관 정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기형 부위원장은 “강소특구 육성은 R&D 집적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혁신성장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망 공공기술 발굴과 수요기업 매칭을 통해 기술이전 및 연구소, 기업 설립을 유도하고 사업화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게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미래산업국의 출자·출연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의 당기순이익이 82억원으로 적자가 매우 심한데 적자를 충당할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종화 위원은 충남의 북부권에 주력산업이 집중되어 있는 점을 지적하며 “차세대 전자산업 디스플레이가 국산화 80%에 달하고 있고 충남이 전국생산량 50% 점하고 있다 하지만 세계 시장에서 중국시장의 성장을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 제품의 수출 경쟁력이 밀리지 않도록 혁신공정플랫폼 구축 등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안종혁 위원은 출연계획안 중 하나인 AI사업에 대해 “AI사업이나 바이오사업 등 미래사업은 투자금이 크기 때문에 ‘타 지자체가 수행하고 있는 사업이니까 우리 도도 뛰어들어야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우리 도의 주력산업인 모빌리티산업 등에 AI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방안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지윤 위원은 “대학 R&D 지원 확대 및 성과 관리 강화에 있어 일부 대학에 편중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도내 다른 대학에도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노력해야 한다 대학의 성장이 우리 도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기경위 위원들은 출연계획안 심사과정에서 사업의 시급성, 중요성, 도내에 미치는 사업 효과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함을 지적하며 출연계획안을 보류하고 미래산업국에 이어 데이터정책관, 공보관의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 받았다.
정윤선 기자논산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8일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활성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치매안심센터 간 협업구조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의 안전하고 원활한 참여 지원을 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 10개소 농가,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 사업 및 정책 설명, 운영농가 애로사항 청취 및 상호 보완점 의견교환 등을 진행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 플러스 교육을 실시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농가를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 적극적인 봉사자가 되는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했다. 논산시농촌문화체험연구회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조성을 위해 연구회 구성원 전체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앞장서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해 상반기 치매관리사업과 연계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통해 치매환자 대상 치유농업의 필요성과 수요에 대해 몸소 느꼈다”며 “앞으로도 치유농장들이 치매극복을 위해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요리 콘테스트 이벤트 실시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센터 등록 시설 어린이를 대상으로 요리콘테스트 이벤트를 실시했다. ‘나는야, 오이 요리왕’ 이벤트는 어린이의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심리·정서·신체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센터 등록 어린이 급식소 중 개인 8팀박도윤백리현정유성김승아문시온김사랑이서현), 단체 8개 시설이 이벤트에 참여했다. 박정진 논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요리활동은 식재료와 친숙해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으로 이번 이벤트를 통해 관내 등록 시설 어린이들이 오이에 대한 편견을 줄여 건강한 식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어르신 자살예방 및 건강지킴이로 [Ytv영상스토리]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가 장기화 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우울, 불안, 정서적 스트레스가 높은 어르신을 위한 마을 안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자살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0년 우리나라 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25.7명으로 OECD 회원국 중 30대 이상 자살률 1위이며 논산시는 33.4명으로 전국 평균보다도 높은 상황이다. 자살 동기로는 61세 이상 남자의 경우 육체적 어려움이 1위, 여자는 전 연령층에서 정신적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는 이러한 문제를 마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내 17개 마을 어르신 85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건강케어’사업을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연산면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주민주도 참여형 건강관리 서비스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 하고 있다. 위원들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 방법 교육과 정서적 돌봄, 마스크 등의 물품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우울감 설문조사를 통한 고위험군 찾기, 낙상 예방을 위한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자원들과의 연계를 통해 심리상담, 안부확인 및 정서돌봄, 반찬지원, 이웃과 함께하는 둘레길 걷기행사, 청소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설문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우울감이 높은 마을 주민들을 위한 마음 돌봄과 난타 재능기부 등을 통해 마을 안에서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소순희 연산면 100세건강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르신들이 우울감을 많이 느끼고 신체활동도 많이 줄어 건강이 위협받고 있는 어려운 상황인 만큼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더욱 세심하게 이웃의 건강을 살피고 돌봐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지킴이로서 마을의 행복까지 지켜내는 위원회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민생안정 대책 일환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는 날’운영으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목표다. 논산시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장보는 날’로 지정하고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논산시 간부 공무원과 전 직원이 함께 매월 1회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 및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해 장보기를 실천한다. 시는 소비패턴 및 유통구조 변화와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전통시장에 다시 한번 활력을 불어넣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동참으로 시작해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이 함께할 수 있도록 독려해 전통시장 방문율과 소상공인의 소득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통시장은 우리 논산의 전통과 문화, 역사, 그리고 상인들의 삶이 애환이 있는 장소로 매우 중요하다”며 “볼거리와 살거리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진 명품시장으로서 단순한 쇼핑 장소가 아닌 힐링과 문화가 함께하는 곳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예산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예산군과 예산군체육회는 7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예당호에서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대한조정협회와 예산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남조정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선수 및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전국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대학생활체육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당호의 물살을 가르게 된다. 일반인들은 조정경기의 역동적인 모습을 예당호 출렁다리와 느린호수길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대통령기와 함께 ‘제4회 대한조정협회장배 생활체육조정대회’ 및 ‘제17회 대학조정대회’를 겸해 대회 규모는 역대 최대가 될 예정이며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에서도 조정선수와 관계자 맞이로 분주하다. 지난 1979년 전국체전 조정종목 개최 이후 군에서 처음 개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대통령기 조정대회에 44개팀 223명 생활체육조정대회에 27개팀 218명 대학조정대회에 20개팀 221명이 각각 출전한다. 배규희 예산군체육회장은 “작년에 코로나19로 인해 대회 개막 며칠을 앞두고 취소하는 아픔이 있었다”며 “선수 및 관계자 모두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예산군은 7월 30일부터 8월 15일까지 17일간 일정으로 계획했던 천백년광장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을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서울과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추세에 따라 결정된 것으로 야외 물놀이장은 특성상 이용자 간 밀집도가 높고 출입통제의 어려움이 있으며 주 이용객이 면역력이 취약한 유아와 어린이라는 점 등이 고려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여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예산군청 천백년광장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무료로 운영해왔으며 2020년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면서 운영을 중단해왔다. 단, 군은 현재 운영 중인 산성리 물놀이장 발연리 물놀이장 무한천 체육공원 물놀이장 내포보부상촌 바닥분수 물놀이장 봉수산휴양림 물놀이장 황새공원 바닥분수 물놀이장 애향공원 물놀이장 홍예공원 물놀이장 삽교근린공원 물놀이장 등 9개 시설은 안전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계속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무더운 여름을 슬기롭게 보낼 수 있도록 소규모로 특색있게 운영 중인 기존 물놀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해주기 바란다”며 “천백년 광장 물놀이장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따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된 만큼 많은 양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