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 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토양검정으로 시작하는 과학적 시비 방법’을 안내했다.토양검정은 농경지의 양분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비료량을 정확히 산출하는 기초 작업으로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다.실제 질소질 비료의 과다 사용은 토양에서 아산화질소와 같은 온실가스를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아산화질소는 이산화탄소보다 약 300배 이상의 온난화 효과를 가지는 강력한 온실가스로 비료 사용량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토양검정을 기반으로 한 비료 사용 처방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작물 재배 전에 토양의 수소 이온 농도, 유기물 함량, 유효인산, 교환성 양이온 등 주요 화학성을 분석하면 작물별 토양별로 필요한 양분을 정확히 공급할 수 있다.이를 통해 불필요한 비료 투입을 줄이고 토양 내 양분 불균형을 개선해 작물의 건전한 생육을 유도할 수 있다.적정 시비는 농가 경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비료 사용량 감소는 생산비 절감으로 이어지며 장기적으로는 토양 비옥도를 유지하고 연작 장해를 완화하는데 도움을 준다.이와 함께 시설재배지에서 문제가 되는 염류집적을 완화하고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는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시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토양검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흙토람’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을 활용한 맞춤형 비료 사용 처방을 지원하고 있다.농업인은 토양 시료를 채취해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의뢰하면 토양 진단 결과와 작물별 비료 사용량이 안내되어 있는 비료사용처방서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윤여욱 도 농업기술원 토양환경팀 박사는 “토양검정은 단순한 분석이 아니라 저탄소 농업을 실천하는 첫걸음”이라며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비료 사용을 통해 농업 생산성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달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토양환경 개선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교육을 강화하고 농업 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흰불나방 조기 출현…초기 방제 ‘비상’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스마트농업본부가 미국흰불나방 성충이 3월 말 이례적으로 관찰됨에 따라 올해 발생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높다며 조기 예찰과 선제 방제를 당부했다.미국흰불나방은 통상 5월 중순 6월 상순 성충이 출현하지만, 올해와 같이 3월 말 성충이 확인되는 경우 전체 방제 시기를 앞당겨야 한다는 분석이다.기온 조건과 생육 특성을 고려할 때 첫 유충 출현은 5월 8 15일 전후로 예상되며 방제는 4월 하순부터 시작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이 해충은 200여 종 이상의 식물을 가해하는 대표적 산림 농업 해충으로 가로수 공원수는 물론 과수원과 주택가 정원수까지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한다.특히 어린 유충은 집단으로 잎을 가해한 뒤 확산하면서 수관 전체를 빠르게 훼손해 도시 경관과 과수 생육에 큰 타격을 준다.또 인체 접촉 시 피부 및 눈 자극을 유발할 수 있어 공원, 산책로 학교 주변 등 다중 이용 공간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도 스마트농업본부는 방제의 핵심으로 ‘초기 유충기 선제 대응’을 강조하며 주민 활동 공간에서는 화학 농약보다 친환경 자재 사용을 권장했다.특히 도 농업기술원이 공동 특허 출원 및 기술 이전한 ‘쉐어그린에스지1’은 시험 결과 어린 유충에 90%, 노령 유충에 70% 이상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최용석 도 스마트농업본부 박사는 “성충이 지금부터 발견된다면 알은 곧 잎 뒷면에 붙고 유충이 예상보다 이르게 출현할 수 있다”며 “이달 20일 전후로 예찰을 시작해 2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집중적으로 대응해 미국흰불나방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 기념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6동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24일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이란 형편이 어려우신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생활실태를 살피고 생활 개선을 위한 물품을 전달하는 행사로 이날 전상신 회장과 조병남 부녀회장을 포함한 25명의 새마을 지도자가 30여 가구를 방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께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했다. 전상신 회장은 “사랑의 며느리 봉사 물품 나눔 행사를 통해 생활이 곤궁한 분들의 삶이 조금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다. 작은 사랑의 실천이 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는 믿음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현서 온양6동장은 “행사에 참여하신 새마을 회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온천22통에 설치된 벤치(왼쪽)와 21일 가우라 식재 장면(오른쪽)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온양2동이 지난 24일 행인이 많은 온천22통 인도에 구간별 벤치를 설치하는 벤치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온양2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꽃분어린이공원에서 하루베이커리 앞까지 약 430m 인도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사이에 총 18개의 벤치를 설치해 온천22통 용화로 인도를 ‘휴식과 힐링이 함께 하는 머무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온천22통 벤치 조성사업은 아산둘레길 가우라 조성사업, 온양2동 전 지역 제초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온양2동 주민총회선정사업으로 주민들이 주체가 돼 마을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직접 참여해 주민 역량을 강화했기에 더욱 높이 평가된다. 한편 앞서 지난 21일에는 온천7통 온양온천역 하부공간 아산둘레길 산책로 약 150m 구간에 가우라 4500여 본을 심어 산책로에 활력을 불어넣고 아산둘레길의 매력을 한층 더 발산했다. 성은숙 온양2동장은 “이번 사업으로 온양2동이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행복이 가득한 곳으로 깊이 각인될 수 있길 바란다”며 “주민들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온양2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통해 완성된 작품 사진 [Ytv영상스토리]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지원으로 쉼터 공용공간을 생활실로 개선하고 정서 안정 지원사업 ‘Blooming your day’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앞서 지난 2020년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은 ‘공간의 아름다움을 통한 웰빙 실현’이라는 비전으로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 리모델링을 후원해 기존의 공용공간을 쉼터 청소년들이 모여 아늑하게 지낼 수 있는 생활실로 개선했다. 또 개선된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공간 활용 프로그램’으로 가정 밖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화훼프로그램 ‘Blooming your day’를 지난해 7월부터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화훼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삶을 피울 쉼터 여성 청소년들이 약 180점의 작품을 만들며 본인들의 내면을 치유하고 사회에 소속된 구성원임을 깨닫는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직업 훈련이 필요한 청소년에게는 화훼기능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기능사 수업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재천 소장은 “쉼터 청소년들의 정서 안정 및 직업 훈련에 도움을 주신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며 “가정 밖 청소년들이 새롭게 정비된 쉼터에서 따뜻한 보호를 받으며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단법인 푸른꿈행복한내일이 운영하는 아산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019년 7월에 개소했으며 현재 14명의 여자 청소년들이 생활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아산 먹거리에 대해 배워봐요” 아산시, 먹거리 무료 교육 구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먹거리 시민 양성을 위한 온라인 무료 교육 서비스를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교육 사이트에 방문하면 회원가입 후 누구나 기후 위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 대안 먹거리 운동 먹거리 정의 농업·농촌의 이해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 총 6개의 강의 과정 동영상을 무료 수강할 수 있으며 수료 후 수료증을 실시간 발급받을 수 있다. 김오열 충남친환경농업협회 사무처장의 강의인 ‘기후 위기’는 기후 위기 속 농업·농촌·농민에 대한 과제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로컬푸드와 사회적 먹거리’는 임경수 전주기전대학 평생교육원 원장의 강의로 지역사회 혁신과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이다. ‘대안 먹기리 운동’은 송원규 농업농민정책연구소 녀름 부소장의 강의로 먹거리 체계의 전환과 다양한 대안 먹거리 운동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박진희 초록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의 ‘먹거리 정의’는 기본 권리인 먹거리에 대한 정의를 비롯해 공동체에서의 농업과 농민의 권리 등에 관해 다루고 있다. ‘농업·농촌의 이해’는 농업·농촌·농민의 공익적 기능과 가치에 관한 채상헌 연암대학교 교수의 강의이며 끝으로 ‘현대사회와 먹거리 시민’는 이창한 전)지역재단 기획이사의 강의로 현대사회의 먹거리 문제점 및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 시민의 역할 및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푸드플랜과 먹거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부여군청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은 6월 정기분 자동차세부터 전자고지 세액공제 혜택을 확대한다. 전자고지 세액공제 금액은 고지서 1매당 기존 150원에서 500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전자고지와 자동이체 둘 다 신청하는 경우 고지서 1매당 1000원으로 확대된다. 전자고지는 납세자가 종이 고지서를 받지 못하거나 분실할 우려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이에 더해 모바일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지방세 고지내역을 확인·납부할 수 있고 우편 고지서 발송량이 감소해 예산이 절감된다. 전자고지 세액공제 적용 세목은 자동차세, 재산세, 주민세, 면허세 등 정기분 부과세목이다. 납세자가 전자고지를 신청하면 신청한 달의 다음 달 송달 분부터 전자고지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전자고지 신청은 부여군청 재무회계실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위택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고지서 송달비용 절감 및 우편 반송에 따른 민원마찰 등 납세자 불편 해소를 위해 지방세 전자고지 이용확대를 위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부여군, 지역특화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박차 [Ytv영상스토리] 부여군이 지역 특성을 활용한 스포츠관광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사업’ 공모에 선정돼 3년간 사업을 추진해 왔다. 부여군 대표 수상레저스포츠인 카누와 세계유산자원을 접목해 레저와 힐링을 결합한 레절링 컨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수상레저 문화관광도시로서 부여군 브랜드 가치를 높인다는 의지를 담아 진행했다. 특히 올해 부여서동연꽃축제 기간 다양한 백마강배 수상스포츠 대회를 동시 개최해 축제공간을 궁남지에서 백마강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수상레저 공연 및 물놀이존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한다. 대회 참가선수단과 축제 방문객에게는 수상레저의 이색 볼거리와 풍성한 체험거리도 제공한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 주말 운영하는 ‘카누/SUP체험교실’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초등학생부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상레포츠다. 백마강과 낙화암 주변을 오가며 자연절경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역사의 흔적도 더듬어 볼 수 있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찾는 이가 늘고 있어 부여 수상 스포츠관광 컨텐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신청은 인터넷 예약 또는 현장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군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부여군이 가족 단위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찾는 수상레저스포츠 메카로서 위상을 굳히고 사업 성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2022년 상반기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Ytv영상스토리] 부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함께 민간협력 활성화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대상 사업을 선정하면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 기탁금에 대한 세부사업도 함께 선정했다. 또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현안사항 등을 함께 공유하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복지서비스 욕구에 대한 해소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해 복지 체감도를 높여 나가는 데 모두가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 김학필 민간위원장은 “위원님들 한 분 한 분이 더욱 관심을 지니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에게 복지혜택이 제공돼 위기가구 등이 최소화되고 자살 예방 등 삶에 대한 애착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부여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연말까지 민간 후원업소 20개소의 협조로 매주 1회, 10가구씩 연간 600여 가구에 직접 찾아가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희망 나눔 가게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종합건설사업소, 봄철 과수원 일손 돕기 동참 [Ytv영상스토리]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를 위해 충남도 종합건설사업소 직원들이 일손 돕기에 동참했다. 도 종합건설사업소 소속 공무원 50여명은 25일 예산군 오가면 한 사과 재배 농가를 찾아 크고 고른 사과 생산을 위해 필요한 작업인 열매솎기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참여한 직원들은 약 4000평 규모의 과수원에서 열매솎기 작업과 폐비닐 수거, 잡초 제거 등의 활동을 펼쳤다. 도 종합건설사업소는 오는 가을에도 일손이 부족한 도내 농가 1곳을 선정해 봉사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동석 도 종합건설사업소장은 “봄철 일손 부족 농가를 위해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일손 돕기에 참여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 계신 지를 살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군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Ytv영상스토리] 서천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천군립예술단 신규 단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 대상은 군립전통무용단 6명과 군립합창단 4명으로 위촉식에서 군립예술단 배지와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립예술단은 2017년 7월 창단해 현재 군립합창단 33명과 군립전통무용단 20명의 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번 신규 단원 확충으로 보다 풍성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관 단장은 “신규 단원들의 힘찬 출발을 큰 박수로 환영한다”며 “군립예술단이 지역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주춧돌이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서천군, 벼 우수 품종 비교 전시 및 지역 적응성 우수품종 증식 포장 이앙 [Ytv영상스토리]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이 벼 품종별 지역 적응성 및 생육 특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 센터 내 벼 우량품종 선발 육성포를 조성했다. 벼 우량품종 선발 육성포는 신품종과 기능성 품종 등을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벼 품종 비교 전시포’와 서천군 지역 적응성 시험 재배를 위한 ‘우수 품종 증식포’로 조성됐다. 벼 품종 비교 전시포는 최근 충남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충남3호, 5호, 9호와 농촌진흥청 선정 최고품질 벼 및 찰벼, 향미, 가공 특수미 등 30개 품종을 이앙해 시기별로 생육 상황, 생리장해, 병해충을 수시 관찰함으로써 농업인들이 벼 품종 특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지역적응성 우수품종 증식포는 서천군 지역 적응성을 시험하기 위해 대방 품종을 3.3㎡당 65주 이앙해 표준 시비법으로 재배해 종자 증식 및 농업인 현장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장순종 소장은 “이번 이앙을 시작으로 각 품종의 생육단계별 특성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를 돕는 한편 내년 품종 선택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