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청양군 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실천 선도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저탄소 농업 기술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연합회는 지난 16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읍·면 임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아인산염 제조 실습 및 개량물꼬 보급’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친환경 방제 기술을 습득하고 효율적인 논물 관리를 통해 농촌 내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결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실습을 통해 제조한 아인산염은 작물의 역병과 노균병 등 주요 병해를 예방하고 작물의 저항력을 높이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특히 농가에서 직접 제조해 사용하면 시중 제품 대비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학 농약 사용량을 줄여 저탄소 인증 농산물 생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연합회는 올해 시범 실시 후 방제 효과를 확인해 전 회원에게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또한, 연합회는 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가스를 줄이기 위해 ‘탄소저감형 개량물꼬’를 10개 읍·면에 보급하는 사업도 병행한다.개량물꼬는 논의 수위 조절을 간편하게 도와주는 장치로 이를 활용해 중간 물떼기 등 논물 관리를 철저히 하면 벼농사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대폭 감축할 수 있다.이는 탄소 저감은 물론 수자원 절약과 노동력 절감이라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이창영 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의 선봉에 서서 청양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과학 영농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인산염과 개량물꼬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고 우리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10개 읍·면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농촌지도자청양군연합회는 농촌 환경 보전과 스마트 농업 기술 전파, 신기종 농기계 지원 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탁구 꿈나무 응원 ‘지정기부 시즌3’ 조기 달성… 기탁금 전달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정산초·중·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미래 응원’ 시즌3 모금을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번 시즌3 모금은 지난해 12월 10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군민과 출향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목표 시점보다 무려 79일을 앞당겨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지정기부에는 총 208명이 참여해 소중한 정성을 보탰다.주요 기부자로 △유병권 청양군 명예군수 △강경식 더링크호텔 회장 △고윤석 파인네스트 대표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이 고액을 기탁하며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전체 참여자의 90%에 달하는 187명이 10만원 소액 기부에 동참했으며 이러한 대중적 참여가 조기 목표 달성의 결정적인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지난 16일 청양군탁구협회장에 기부금을 전달했으며 정산초중고 탁구부 선수들이 오직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용 구입과 전국대회 출전비, 전지훈련비 등에 전액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군은 지난 2024년 시즌1을 시작으로 탁구부를 위한 지정기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에 힘입어 정산초·중·고 탁구부는 지난해 5개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포함해 총 1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히 선수 8명이 청소년 국가대표로 발탁되는 등 전국 최고의 탁구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기탁식에서 김돈곤 군수는 “시즌1부터 시즌3까지 지정기부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훈련비 부담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기부금이 단순한 훈련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꿈을 키워내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고 ‘스포츠 강군’ 청양의 위상을 높이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 운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실과별로 다양하게 발생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부서별 협업을 통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TF팀’을 운영한다.군은 지난 16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회의실에서 4월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체납액 정리를 위한 월별 추진계획 △고액 상습 체납자 관리카드 작성방안 △합동 체납처분 방안 등의 안건 등에 대해 논의했다.TF팀은 세외수입 체납액 1천만원 이상 과목 담당자로 구성돼 작년보다 1개 부서가 확대된 8개 부서 16명으로 구성됐으며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운영할 예정으로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강력한 징수활동을 통해 이월체납액을 최소화를 목표로 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TF팀 운영을 통해 부서간 정보 공유 및 협업을 통해 징수 효율을 극대화 할 예정이다”며 “세외수입은 군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고질체납액 징수를 위해 노력하겠다”이라고 밝혔다.

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교통문화지수 전국 군 지역 2위 ‘쾌거’… 기관 표창 수상 (청양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청양군이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80개 군 지역 중 2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한 교통안전 선도 도시로 우뚝 섰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16일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열린 ‘2025년 교통문화지수 우수 및 개선 지자체 시상식’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매년 실시하는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 행태, 보행 행태, 교통안전 등 3개 항목 18개 지표를 통해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청양군은 이번 조사에서 A등급을 기록, 전년 대비 20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교통문화를 입증했다.세부 항목별로 살펴보면 보행자 안전 의식이 돋보였다.보행행태 항목 중 ‘무단횡단 금지 준수율’ 이 73.58%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는 군 지역 평균인 71.63%보다 높은 수치다.운전행태 항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였다.특히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과 신호 준수율이 전년 대비 대폭 향상됐으며 음주운전 금지 준수율 등 안전 운전 문화가 지역 내 깊이 뿌리내린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교통안전 항목의 지역 교통안전정책 이행 정도, 교통안전 전문성 확보, 지역교통안전정책 이행정도 등이 유사 규모의 타 지자체에 비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어 높은 점수를 받았다.아울러 교통안전 항목인 지자체 교통안전 행정노력도 분야에서도 타 지자체 대비 압도적인 점수를 기록하며 행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인정받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성숙한 교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관계 공무원들이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특성에 맞는 교통안전 시설을 확충하고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한 청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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