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수험생 진학 고민 해결 위해 대입 전문가 위촉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수험생 진학 고민 해결 위해 대입 전문가 위촉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4월 25일 다문화가족 수험생들의 성공적인 대입 진학을 지원하기 위한 ‘대학 입시컨설턴트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발맞춰 수험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위촉된 컨설턴트는 △김명재 △김종찬스터디엔터 전 대표) △박태혁 △이상필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입시 전문가 4명으로 구성됐다.위촉식은 위촉장 전달과 향후 구체적인 대학 입시컨설팅 운영 계획을 논의하는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위촉된 전문가들은 앞으로 수험생들을 위한 일대일 상담 및 진학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류순희 센터장은“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며 “우리 지역 학생들이 전략적인 입시 준비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 고등학생 18명에게 안정적인 학교생활 및 진로·진학 고민 해결을 위해 6월부터 12월까지 대학 입시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며 5월 9일에는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다문화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잠깐 머물던 서산, 이제는 정착?” 설렘ON스테이션 첫 만남

“잠깐 머물던 서산, 이제는 정착?” 설렘ON스테이션 첫 만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25일 서산시 생활권 30대~40대 초반 미혼 남녀 20명을 대상으로 소통 교류 프로그램 ‘설렘ON스테이션’ 이 시작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직장 중심 생활로 인해 새로운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미혼 남녀를 위해 마련 됐으며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관계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교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첫 회차는 커플 레크리에이션 중심으로 진행되어 팀·커플 게임과 1:1 로테이션 대화를 통해 자연스러운 교류와 호감 형성을 이끌었다.이후 프로그램은 향수, 커피, 칵테일 등 취향 공유를 주제로 총 4회기로 운영되며 공감대를 바탕으로 관계의 지속성을 높일 계획이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는 평가와 함께, 지역에 대한 인식 변화로 이어졌다는 의견도 나왔다.남성 참여자 박는 “서산을 잠깐 지나쳐 가는 지역이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나 정착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고 말했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상황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사회적 연결망 형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설렘ON스테이션’은 (재)서산시복지재단 공모사업으로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센터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개인의 삶을 지원하기 위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관계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서산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26일까지 총 6회기에 걸쳐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사업 ‘공감하는 부모, 성장하는 아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문화가족 초등 저학년 자녀와 부모 8가정을 대상으로 놀이활동을 매개로 한 맞춤형 소통 교육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건강한 가족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약 한 달간 이어진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는 효과적인 소통교육과 함께,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놀이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프로그램의 마지막 과정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1박 2일간 ‘Wake Up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된 캠프는 이번 사업의 하이라이트였다.일상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우러진 부모와 자녀들은 다양한 공동체 놀이와 대화의 시간을 통해 평소 일상에서 나누지 못했던 속마음을 공유하며 한층 더 깊은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김는 “아이와 어떻게 소통해야 할지 늘 고민이 많았는데,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들여다볼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아이와 한 뼘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6회기의 과정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모와 자녀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우리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가족 간의 결속력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 ‘대화의 향기’ 종강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 ‘대화의 향기’ 종강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가족센터에서는 지난 25일 관내 부부들의 관계 향상을 돕기 위해 진행된 부부 의사소통 프로그램‘대화의 향기’1차를 종강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간의 긍정적인 대화 기법을 습득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건강한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대화의 향기’는 지난 4월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운영됐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산 관내 부부 9쌍은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단순히 이론적인 대화법 강의에 그치지 않고 부부가 함께 협력하고 감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장점부채 만들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장점을 찾아 부채에 기록하며 긍정적인 시간을 공유했다.또한 이끼 테라리움 꾸미기로 작은 생태계를 함께 가꾸며 부부 관계의 소중함과 보살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들이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익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부부들이 서로 존중하며 화목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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