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장애인 복지 분야 새 지평 열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장애인 복지 분야 새 지평 열어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7일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한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개관 함에 따라 장애인 복지 분야에 새 지평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 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지역 내 장애인 단체 관계자, 전국 장애인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복지관 개관을 축하했다.개관 식은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금산군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2658㎡ 규모로 건립됐으며 재활치료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다목적강당 등 시설을 갖췄다.이곳에서는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재활서비스, 직업훈련, 언어치료, 교육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장애인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군은 복지관 개관 식을 계기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이건휘 충남지체장애인 협회장은 개관 사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거점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금산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금산군,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공간 반다비 체육센터 개관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7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벽을 허물고 하나 되는 사회통합형 체육 공간 반다비체육센터의 개관 식을 개최했다.개관 식에는 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김기윤 금산군의회 의장, 윤춘섭 금산군 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 등 내빈과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해 센터의 출발을 축하했다.이 시설은 지역 장애인 체육 복지의 핵심 거점으로서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돕고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체육시설로 조성됐다.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 선정 이후 총사업비 23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772.2㎡ 규모 시설을 조성했다.센터 내부는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재활 치료와 수중 활동이 가능한 전문 수중운동실을 갖춰 장애인들의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도울 예정이다.또한, 최근 각광받는 파크골프를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도록 스크린 파크 골프장을 마련해 스포츠 접근성을 높였으며 모든 사용자가 제약 없이 다목적 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소통과 화합의 공간을 만들었다.시설 운영은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금산군장애인체육회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맡는다.정식 개관은 오는 6월 예정됐으며 시설 점검 및 프로그램 최적화를 위한 임시 운영 기간을 거친 후 군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허창덕 금산군수 권한대행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군민 누구나 스포츠를 즐기며 소통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군민이 차별 없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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