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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투자유치과, ‘청렴 선크림’ 으로 부패 자외선 차단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서산시 투자유치과가 청렴 시책 중 하나로 소속 직원 10여명에게 청렴 선크림을 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기존의 딱딱한 교육 대신 실용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일상 속 청렴을 내재화하고자 추진됐다.선크림의 차단과 보호라는 기능적 특성을 ‘부패 차단’과 ‘공정성 보호’라는 공익 가치와 연결했다.특히 자외선 차단 지수를 뜻하는 SPF 를 △성실 △공공성 △공정성의 약자로 재정의해 해당 선크림에 표기했다.아울러 제품 전면에 ‘부패 차단 지수 SPF 100%', ’백탁 없는 투명한 행정끈적임 없는 공정한 업무‘와 같은 문구를 배치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투자유치과 한 직원은 “매일 쓰는 화장품에 재치 있는 문구가 적혀 있으니 훨씬 친근하게 느껴지고 실천 의지도 생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서산시 투자유치과는 직원들이 매일 선크림을 바르며 공직자의 기본 덕목을 자연스럽게 상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여름철 필수품인 선크림을 통해 직원들의 피부 건강도 챙기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발생하는 부패 자외선으로부터 조직의 청렴도를 지키고자 이번 시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시책을 발굴해 투명한 공직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시보건소, ‘몸소 깨닫는’ 장애 체험 교육 성료 (서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서산시보건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한 달간 운영한 ‘관내 초등학교 장애 인식 개선 및 체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해 서로를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교육은 지난 1일 음암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9일 팔봉초등학교까지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 634명을 대상으로 총 27회에 걸쳐 진행됐다.이번 교육은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몸으로 느끼는 체험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학생들은 △안대와 지팡이를 이용한 시각장애 및 안내 보행 체험△수동 휠체어 조작 및 이동 체험 △VR 기기를 활용한 전동휠체어 주행 등을 통해 실제 장애인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환경을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VR 기기를 활용한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평소 당연하게 여겼던 계단 및 경사로가 장애인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어 교육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참여한 한 학교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휠체어를 타보고 안내자가 되어보면서 장애인의 고충을 마음 깊이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체험형 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장애를 ‘다름’ 으로 인정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상반기 교육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인식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시 치매안심센터,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비대면 프로그램 진행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어르신에게 똑똑꾸러미를 배달하는 ‘띵동 똑똑꾸러미’ 배달 교실을 운영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똑똑꾸러미는 치매 어르신의 인지 활동, 신체 건강 유지 등에 필요한 칠교놀이, 퍼즐 맞추기, 개인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치매 환자로 등록됐지만, 치매안심센터 서비스를 접해보지 않은 300명의 치매 어르신 가정에 지난 4월 말부터 3주간 택배를 이용해 배달됐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택배 배송 전 사업 설명 전화 안내, 물품 배송 후 인지 재활 교구 활용법 안내, 이후 어르신의 인지 및 투약, 건강 상태 상담 전화를 진행하는 등 거동 불편으로 외출이 곤란하거나 우울감으로 외부 접촉을 꺼리는 치매 어르신께 한걸음 먼저 다가가면서 관심과 신뢰를 쌓기 위해 노력했다. 사업을 접한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은 ‘치매 어르신이 외부사회와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 환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구본조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가 있는 가족분들이 좀 더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치매안심센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우수 지자체 장관상 수상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의 적극적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발굴 및 지원 기간이었던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23개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으며 시는 빅데이터 활용 및 유기적 민관 협력을 통해 선제 예방적으로 2792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장관상을 받게 됐다. 전병관 복지문화체육국장은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와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 상실 등으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상시적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하고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등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청 [Ytv영상스토리] 아산시립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은 ‘책 읽기-상상하기-만들기’ 등을 통해 독서에 대한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토록 하는 독서코딩 보급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의 공공도서관이 참여한다. 이번 독서코딩 프로그램은 아산시 거주 초등학교 4~6학년들 대상으로 탕정온샘도서관 꿈샘어린이청소년도서관 둔포도서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용 보드를 활용한 기초 과정과 코딩 프로그램 만들기 심화 과정 순서로 진행되며 이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딩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해 수상자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평생학습관, 2022년 제2기 정규강좌 개강 [Ytv영상스토리] 아산시 평생학습관 2022년 제2기 정규강좌가 23일부터 요일별로 개강한다. 온라인 및 전화 신청 등을 통해 모집된 수강생 1700여명을 대상으로 85개 강좌를 요일별로 개강하며 강좌별 12주 과정으로 8월까지 운영한다. 정규강좌는 사주명리학, 우쿨렐레 등 교양·취미반, 가죽공예, 전통서각 등 기술·공예반, 동화구연지도자, 커피 바리스타 등 자격증반으로 구성됐으며 정원 미달 강좌나 취소자 발생 강좌는 개강 후 2주까지 선착순 추가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 충족과 강사의 경제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정원 및 접수율에 따른 폐강조건을 완화했고 강좌별 정원 수를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늘렸다. 최광락 평생학습관장은 “수강생 대상 만족도 조사, 교육수요 조사 등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평생학습 정규강좌를 원래대로 운영해 시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