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논산시, 맞춤형 공공일자리로 고용안정 지원

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오는 19일까지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은 총 56개 사업장에 110명을 배치할 계획이다.사업개시일 기준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논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단, 어르신일자리사업 등 타 일자리사업과 중복 또는 반복참여자, 실업급여 수급권자 등은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경우 공공근로사업과 신청자격은 동일하나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일자리 지원단 운영 △탑정호 수변생태공원 활성화 사업 △백제군사박물관 활성화 사업 등 총 3개 사업장에서 근무하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시 관계자는“일자리사업 참여자가 사업 종료 후에도 민간 일자리로 정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업 상담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 채용설명회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고용 안정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일자리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투자유치과 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근절 자진 철거 참여 당부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논산시가 하천·계곡, 구거 내 불법 점용시설 정비에 힘쓰고 있다.시는 지난 3월부터 관내 하천·계곡 및 구거를 대상으로 불법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불법 점용시설 현황 파악 및 단계적인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6월 30일까지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한다.신고 대상은 하천·계곡 및 주변 지역 내 모든 불법시설이며 계도기간 동안 자진 신고하거나 자발적으로 정비에 참여할 경우 행정제재금 및 형사책임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행위자가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철거 기간을 부여할 계획이며 자진 철거 시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과태료·이행강제금 부과가 제외되고 형사책임도 면제된다.반면 불법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하는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변상금과 과태료, 이행강제금이 부과되며 형사 고발 조치도 병행된다.시는 이행기간 내 철거하지 않은 시설물에 대해서는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고 이에 따른 비용 전액을 행위자에게 청구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 점용시설을 근절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제공하는 한편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하천 안전성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자진 철거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논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정비를 통해 하천·계곡·구거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민생안정 위한 거리 캠페인 전개 (계룡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9일 엄사사거리 일원에서 상인회와 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생안정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및 사용 방법을 안내하고 지원금의 조기 사용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집중 홍보했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등을 대상으로 지급되며 대상자는 오는 7월 3일까지 카드사·은행·계룡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통해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지급받은 지원금은 오는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올여름 무더위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에 대비해 △냉방온도 26 이상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기제품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함께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들의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지원금의 신속한 사용과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민생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계룡시,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접수

충청남도 계룡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남 계룡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오는 7월 10일까지 2027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업인에게 유기질비료 구입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건강한 토양 조성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돕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등록된 농지에서 유기질비료를 사용해 농산물을 생산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비료가 실제 공급되는 2027년에도 농업경영체 등록 상태를 유지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신청은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지원 품목은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 단가는 비료 종류와 품질등급에 따라 20kg 포대 기준 15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영농 시기에 맞춰 비료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신청 시기를 기존 11월에서 6 7월로 앞당겼다.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 공급 물량을 확정한 뒤 2027년 1월부터 농가가 희망하는 시기에 맞춰 비료를 순차 공급할 계획이다.이응우 시장은 “신청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들께서는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며 “필요한 시기에 유기질비료가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계룡시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통해 358농가에 20kg 기준 2만 5135포대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하고 총 3849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육성과 농가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다양한 농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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