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 추진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논산시 연무지역에서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우량 자묘 생산을 위한 ‘딸기 육묘기 맞춤형 현장 설명회’를 실시했다.딸기 재배에서 육묘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한 과정이다.5월 말은 기온 상승과 함께 병해충 발생 증가 및 자묘 생육이 활발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우량묘 생산을 위한 세심한 수분·양분 관리와 철저한 환경관리가 중요하다.설명회는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전문가들이 직접 육묘 현장을 방문해 농가별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탄저병·시들음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 및 방제 기술 △팁번 등 생리장해 경감 방안 △고온기 육묘 환경 관리 요령 △묘 소질 향상을 위한 환경 관리 기술 등이다.딸기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기상변화로 육묘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증가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농가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고품질 딸기 안정생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 추진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부여군농업기술센터 혁신농업관에서 ‘수경재배 현장활용 기술교육’을 실시했다.수경재배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재배기술을 보급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서는 수경재배 시범사업 대상 및 희망 농가 50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수경재배 시설 및 양액 관리 등 현장활용 이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현장견학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순환식 수경재배는 사용한 물과 양액을 소독 후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재배기술이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 등으로 농자재 가격과 경영비 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돼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딸기, 토마토, 엽채류 등을 대상으로 순환식 수경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6농가, 약 10ha 규모에 기술을 보급해 왔다.박영수도 농업기술원 지도사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수경재배 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순환식 수경재배 기술 확산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