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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지난 24일 서면으로 체결한 이번 협약은 전문성과 정책 수행 경험을 갖춘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중장기 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충남형 복지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전략을 제시하는 종합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지역사회보장조사를 기반으로 사회보장 전 영역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정책과제 발굴과 균형발전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복지·보건의료·교육·고용·주거·문화·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적 계획을 수립할 예정으로 시군 간 복지 격차 해소와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보장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도는 앞으로 착수 보고회, 전문가 자문, 공청회 및 중간·최종보고회를 거쳐 올해 말까지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성만제도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은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복지 실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특성과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해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5기 계획의 성과를 바탕으로 수립되며 지속가능한 복지체계 구축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정책 지침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자살 고위험 시기인 봄철을 맞아 자살예방 지원 사업 안내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봄철은 계절변화와 생활환경 요인 등으로 우울감이 증가하면서 자살 위험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다양한 캠페인 전개 및 홍보 등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도는 주요 사업으로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서비스 등을 운영해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지원 △자살 위기자 치료비 지원 △자살 유족에 대한 환경·경제·정서적 지원 등이 있다.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유족을 대상으로 주택 내 노후시설 개보수 및 공간의 물리적 변화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조속한 사회복귀를 도모하는 주거개선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도는 2024년 말 기준 인구10만명당 34.8명으로 전국 평균 29.1명보다 5.7명 높은 도내 자살률을 전국 평균으로 낮춘다는 방침이다.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심리적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 고위험군·유족들을 초기 상담부터 회복까지 끊김없이 지원하겠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도민 누구나 주저하지 말고 거주지 인근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도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는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한국문화연수원에서 거점캠프 활동가 및 자원봉사센터 관리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우수사례 공유회 '를 개최했다.이번 공유회는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 활동가의 역량강화와 네트워크를 통한 자원봉사 문화확산을 목표로 개최됐으며, 1 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 거점캠프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2 부 행사에서는 보물찾기와 거점캠프 활동가의 힐링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함께하는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진행됐다.오선희 센터장은 "자원봉사의 영역을 확장하는데 거점캠프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며, "이번 우수사례공유회를 통해 거점캠프 활동가가 남다른 자부심을 갖고 읍면동 자원봉사 문화확산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한편,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15개 시군자원봉사센터는 생활권 중심 자원봉사의 일상화를 위해 도내 142개에 읍·면·동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각 거점캠프에는 상담가들이 그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원하는 지원봉사자분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충남도는 23일 충남소통협력공간에서 ‘제2회 지역공동체활성화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했다.이날 회의는 위원, 백석대 및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관계자,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사업 성과 보고에 이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센터는 지난 2월부터 백석대 산학협력단이 민간위탁 운영 중으로, 지역 내 공동체 발굴·육성 및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지역공동체 활동 거점 구축 △지역혁신 주체 간 연계 강화 △로컬 기반 공동체 활동 지원 △소통·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했다.전체 누적 참여 인원은 2만 3000여 명으로 집계됐으며, 200여 명의 로컬 리더 및 실행 주체를 발굴하고, 67건의 실험 프로젝트 등을 운영했다.주요 성과로는 ‘지도 밖 공동체’ 사업을 통해 충남공동체 485곳에 대한 온라인 실태조사 및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주민·도민 참여예산제 연계 아이디어톤: 동네혁신가’ 사업을 통해 총 21건의 지역 의제를 발굴했다.도시그림축제 사업은 8월부터 9월까지 천안시와 공주시 일원에서 2개월간 개최돼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110건의 어반스케치 제작과 300건 이상의 누리소통망 콘텐츠 확산으로 지역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공익활동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을 목적으로 개최한 ‘환승마켓’에서는 30개 팀이 20여 개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916명의 도민이 참여했다.이를 통해서는 공동체 형성 초기 단계부터 문제 해결형 활동, 사업화 연계까지 단계별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도 관계자는 “충남소통협력공간이 새로운 출발 단계에 있는 만큼 위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은 내년 지역공동체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남 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에 대한 관심과 지속가능한 상생발전 추진 의지를 밝혔다.도는 23일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과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관련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참석자들은 추진상황 보고,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된 보고회를 통해 현재 순조롭게 추진 중인 충남·경기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앞서 도와 경기도는 2022년 9월 29일 ‘경기-충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데 이어 올해 3월 21일 상생협력사업 공동보고회를 통해 13개 협력사업을 최종 확정한 바 있다.13개 사업은 △베이밸리 순환철도망 구축 △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 △수도권광역급행철도-C 경기-충남 연장 △제2서해대교 건설 △평택-당진항 항만배후단지 개발 △중부권 수소공급 허브 조성 등이다.이와 함께 △청정수소 생산기술개발 공동 연구 △미래차 글로벌 첨단산업 육성 △마리나 관광거점 기반 조성 △해양레저 콘텐츠 개발 및 이벤트 개최 △베이밸리 투어패스 개발 △해양쓰레기 공동 관리 △베이밸리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 등 사업도 추진 중이다.이 중 베이밸리 일대 방문자에게 일정 시간 관광지와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할인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베이밸리 투어패스’는 지난 5월 개발해 운영 중이다. 가맹점은 10개 시군에 182곳, 판매량은 1만 4600매에 달한다.서해안권 해양환경을 위해서는 6월 안산 풍도, 10월 당진 대난지도에서 각각 해양쓰레기 52톤을 수거해 처리했다.홍성-평택-천안-홍성으로 144.8㎞를 순환하는 ‘아산만 순환철도’는 당초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담아 2035년까지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정부에 기존 노선 활용 방안을 제안해 11년 앞당긴 2024년 11월 개통하는 성과를 거뒀다.서해선-경부고속선 연결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서해안 지역에 최초로 고속철도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나머지 사업은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와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조기 해결 방안을 마련 중이다.베이밸리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는 초광역·초대형 사업이다.아산만 일대에는 인구 428만 명, 기업 32만 개, 대학 37개가 밀집해 있고, 지역내총생산은 250조원에 달한다.이 지역은 삼성과 현대, 엘지 등 글로벌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반도체와 미래차, 배터리 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곳이기도 하다.도는 베이밸리 사업을 통해 2020년 기준 세계 48위 국가 수준의 지역내총생산을 20위권 규모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소명수 도 균형발전국장은 “도와 경기도가 ‘대한민국 경제산업수도, 베이밸리’라는 비전 아래 협력하기로 한 부분은 ‘상생발전’의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걸음”이라며, “앞으로 베이밸리가 초광역 협력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베이밸리 상생협력 사업은 가시적인 성과를 통해 초광역 협력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초광역 협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Ytv영상스토리] 국내외 기업 투자 유치를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힘쎈충남이 이번엔 18개 기업으로부터 4355억 원에 달하는 투자를 끌어내며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놨다.김태흠 지사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권한대행 등 6개 시군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박윤수 제이디테크 대표이사 등 18개 기업 대표 등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르면, 18개 기업은 2030년까지 6개 시군 산업단지 등 28만 9360㎡의 부지에 총 4355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증설하거나 이전한다.이들 기업이 계획대로 가동하는 경우 신규 고용 인원은 899명이다.구체적으로 자동차 기계부품 업체인 이화다이케스팅은 350억 원을 투자해 평택에서 천안 북부BIT일반산단 1만 7308㎡ 부지에 이전하고 이차전지 전고체 업체인 엔플로우는 160억 원을 투자해 5359㎡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며, 유제품·반려동물 우유 업체인 유담은 335억 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면 개별 입지에서 8497㎡ 규모 산단 부지에 이전하는 동시에 생산시설을 넓히기로 했다.또 반도체 제조 기계설비 업체인 2개사도 투자에 나섰다.디앤디테크솔루션은 310억 원을 투자해 입장면 개별입지 3만 300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서우테크놀로지는 285억 원을 투자해 천안 직산면 개별 입지에서 테크노파크일반산단 1만 1939㎡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자동차 브레이크 부품 업체인 제이디테크는 200억 원을 투자해 성환읍 개별입지 8367㎡ 부지에 충북 진천공장을 이전하고, 화학공정 설비 업체인 케이엠제이는 100억 원을 투자해 천안 성남면 개별 입지에서 제5일반산단 6585㎡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자동차 시트 업체인 대유에이텍은 451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인주일반산단 7145㎡ 부지에, 보일러 업체인 귀뚜라미는 200억 원을 투자해 탕정면 개별입지 1만 2386㎡ 부지에, 레이저 측정기 업체인 천진은 100억 원을 투자해 신창면 개별입지 3300㎡ 부지에, 반도체 웨이퍼 재생 및 실리콘 부품 업체인 에이텍솔루션은 650억 원을 투자해 인주일반산단 9889㎡ 부지에 공장을 각각 신증설한다.서산에는 자동차 부품 업체인 동해금속이 111억 원을 투자해 음암면 개별입지 1만 102㎡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당진 석문국가산단에는 전지대두 업체인 휠라선이 620억 원을 투자해 3만 3000㎡ 부지에 인천공장을 이전하고, 재생구리·재생알루미늄 업체인 티지와이가 291억 원을 투자해 7만 367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또 열교환기·압력용기 업체인 성산기업은 41억 원을 투자해 면천면 개별입지 1만 3303㎡ 부지에 공장을 증설한다.화장지·물티슈 업체인 연우는 50억 원을 투자해 서천 종천농공단지 1만 5586㎡ 부지에, 화학작용제 탐지장비 업체인 센서테크는 51억 원을 투자해 장항국가생태산단 1만 6546㎡ 부지에 각각 공장을 신증설한다.마지막으로 예산에는 보호필름 업체인 엠비머티리얼즈가 50억 원을 투자해 신소재일반산단 3374㎡ 부지에 공장을 신설한다.도는 이들 기업의 부지 조성 및 건설로 인한 도내 효과는 생산 유발 6000억 원, 부가가치 유발 2500억 원, 고용 유발 3400명 등으로 예상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쎈충남은 오늘로서 국내외 317개사로부터 43조 7200억 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다”라면서 “이번 투자 유치가 충남 경제를 더욱 강하고 역동적으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지사는 “이차전지·반도체·자동차·화학 등 첨단산업 분야는 국제 경쟁이 치열한데 이번 투자로 충남의 경쟁력은 더 높아질 것이고 유제품·보일러·가축 사료·탐지장비·보호필름 관련 기업들의 투자로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도 다변화할 수 있게 됐다”라면서 “도는 입지나 설비 보조금, 인허가, 인력 공급 등 기업의 투자가 성공에 이르도록 확실하게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CN갤러리 서울아트쇼 참여 [Ytv영상스토리]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2025 서울아트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2월 24일 오후 3시부터 12월 28일 오후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Hall A, 117번 부스에서 진행된다.올해 서울아트쇼에서는 2024년 CN갤러리에서 전시를 진행한 충남 지역 예술인 작가 14인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전시 부스는 회화,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충남 지역 작가들을 소개하는데 중점을 두고, 아트페어 관람객과 컬렉터가 작가의 작업 성향과 작품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충남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서울아트쇼 참가는 지역 작가들이 보다 넓은 유통‧전시 환경에서 작품을 소개하고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작품 활동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CN갤러리는 앞으로도 아트페어 등 다양한 문화예술 현장에 참여해 충남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지속적으로 소개되고 유통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내용은 CN갤러리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의회 [Ytv영상스토리] 충남도의회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위기에 놓인 농촌의 대안으로 청년농업인에 주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도의회는 23일 서산시 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년농업인, 지원에서 정착으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연희 의원이 좌장을 맡았으며, 연암대학교 채상헌 교수가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또한 농축산 분야 실무 국장, 금융 전문가, 청년농업인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의 현실과 제도 개선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이연희 의원은 좌장 발언을 통해 “청년농업인은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핵심 주역이지만, 현실은 냉혹하다”며 “농업에 도전한 청년들이 영농을 시작하기도 전에 복잡한 행정절차와 금융 장벽에 가로막혀 위기에 내몰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기적‧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책‧행정‧금융이 하나로 맞물려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주제 발표에서 채상헌 교수는 ‘청년이 버틸 수 있는 농촌을 만드는 정책’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지자체·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금융기관이 연계된 원스톱 집행 시스템 구축과 초기 투자 위험을 줄이기 위한 공공 임대형 인프라 확대를 제안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청년농업인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최재우 농신보 충남지역보증센터장은 담보력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을 위한 신용보증 제도를 설명하며, 보증 비율 우대와 심사 간소화 방안을 제시했다. 김진태 예비청년농업인은 “금융기관마다 기준 해석이 달라 대출이 거절되는 등 현장의 혼란이 크다”며 성공적인 창농 모델과 정책 조합을 체계화한 ‘등반 루트’ 마련을 요청했다.이정삼 충남도 농축산국장은 “2026년까지 청년농 3,000명 육성을 목표로 공공형‧자립형 투트랙 스마트팜 단지를 253만 평 규모로 조성하고 있다”며 전 주기 원스톱 지원체계인 ‘충남형 스마트농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이진영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은 “단계별 교육 체계와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제를 통해 청년농업인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오정민 오딸기힐링팜 대표는 스마트팜 부실 시공 문제를 지적하며 시공업체 이력 관리와 정보 공개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체험농장 운영을 가로막는 농지 활용 규제 완화도 건의했다. 이민석 충남스마트팜청년협회장은 “농업을 복지가 아닌 산업으로 바라봐야 한다”며, 조직화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성과 중심의 인센티브 도입 등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제안했다.이연희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이 청년들이 성공적으로 창농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책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상향 조례 개정 등 그간의 제도 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이 충남 농업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 검토해 향후 청년농업인 육성‧지원 관련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의 과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정윤선 기자논산시,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출범 (논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외국인 주민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할 ‘논산시 외국인 주만자치위원회’가 출범했다.논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2층 상황실에서‘논산시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출범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의 위원을 위촉했다.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시장님 인사말씀 △외국인 정책 추진 현황 안내 △위원회 운영 방향 및 역할 안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치기구로서의 의미와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시는 한국어 소통이 가능하고 일정 기간 논산에 거주 중인 18세 이상 이주민과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3차에 걸쳐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러시아를 포함한 9개국 출신의 위원을 고르게 선정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외국인 주민의 생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을 통해 외국인 주민과 지역사회 간 통합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논산시는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 운영을 통하여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행정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생활․복지․문화 등 전반에 걸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포용적 지역사회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향후 정기회의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상호 이해와 협력 속에서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외국인 주민 자치위원회 출범은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위원들의 제안 하나하나가 논산을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도시로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 믿는다.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아산시, ㈜에이텍솔루션 등 4개 기업과 1401억 원 규모 투자협약 (아산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아산시가 국내 유망기업 4곳과 총 1401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아산시는 23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충남도–시·군 합동 투자협약식’에서 ㈜에이텍솔루션, ㈜대유에이텍, ㈜귀뚜라미, ㈜천진과 제조공장 신·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시·군 단체장과 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반도체 웨이퍼 재생 및 실리콘 부품 제조업체인 ㈜에이텍솔루션은 인주일반산업단지에 65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자동차 시트 제조업체인 ㈜대유에이텍은 인주일반산업단지 내 7145㎡ 부지에 451억 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신설하며, 226명을 새로 고용한다.보일러 제조업체인 ㈜귀뚜라미는 탕정면 개별입지에 200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증설하고, 2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한다.디스플레이·레이저 인디게이터 제조업체인 ㈜천진은 신창면 개별입지에 10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이들 기업의 신규 고용 규모는 총 406명이다.이번 협약으로 아산시에는 반도체, 자동차, 냉난방기기, 디스플레이 등 주력 산업을 아우르는 제조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아산시에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들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는 인허가부터 사후 관리까지 기업 중심의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6개 시·군, 18개 기업이 참여한 합동 투자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충남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이들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될 경우 충남 전반에 생산유발 96조 원, 부가가치유발 40조 원, 고용유발 5400명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논산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논산시 가족센터는 지난 20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 무궁화장홀에서 ‘2025 가족이 만드는 하모니’행사를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올 한 해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서비스를 이용한 가족들이 함께했으며, 1년 간의 사업 성과 보고와 결혼이주여성 합창팀‘노래와 날개 위에’의 공연‘나는 반딧불’무대로 막을 올렸다.이어 2025년 부모교육로 센터에서 활발하게 강의한 이순영 강사와 우수이용자, 우수직원에 대한 표창패 수여가 진행되며, 축하와 격려의 자리가 마련됐다.2부 행사에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준비되어 토요일 오후 가족들을 위한 건강한 여가 시간을 제공했다.행사에 처음 참석하는 후인티 뚜옛니씨는 “대학교에 와서 아이들과 공연을 함께 볼 수 있어서 좋고, 센터선생님이 있어 마음이 편했다”며 가족센터에 대한 친밀함과 애정을 드러냈다.가족부문 우수가족상을 수상한 한소원 어머니 역시“센터프로그램으로 다문화 가족, 결혼이주여성들과 교류하며 친밀한 이웃관계를 맺게 된 것 같다”는 소감을 밝혔다.이혜경 센터장은 “올 한 해 동안 센터를 이용한 가족들과 종사자가 함께해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연말 행사를 준비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사업과 서비스로 논산시의 건강한 가족 문화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논산시가족센터의 모든 사업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제공) [Ytv영상스토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지난 12월 23일 충남신보 본점 회의실에서 「2025년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최종보고회는 충청남도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해 추진중인 금융취약계층 지원사업의 연간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제도 개선 및 사업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보고회에는 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 등 도청 관계자와 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 및 사업 담당자, 전문위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성과 △우수 사례 공유 △차년도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보고와 논의가 이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금융복지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충청남도 경제정책과 유재천 과장은 “단기간의 사업 운영임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며 금융복지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내 금융취약계층이 보다 폭 넓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충남신보 강태희 상임이사도 “금융취약계층의 채무조정 성공 사례를 통해 사업의 보람과 필요성을 실감하고 있다”며 “충청남도의 지속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와 협력해 금융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도내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금융복지 종합상담, 채무조정 컨설팅, 일자리복지연계 등 맞춤형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이를 통해 총 1215명의 도민이 상담을 받았으며 약 126억 원의 추심중단 및 채무조정에 성공한 것으로 집계됐다.충남신보는 앞으로도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청남도 금융취약계층의 재기 지원과 금융 안정 강화를 위한 충청남도 금융복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