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공주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 업무협약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7일 시청 집현실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빈집 철거 과정에서 시민들이 부담하는 해체계획서 작성 비용을 줄이고 행정 지원을 강화해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를 시중가 대비 약 50만원 감면하기로 합의했다.이에 따라 단순 검토 수수료는 55만원, 작성 및 검토 수수료는 110만원으로 정해져 빈집 정비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는 건축물대장 현황도면 등 행정자료를 건축사회와 공유해 서류 작성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줄이기로 했다.이는 민관이 협력해 주민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달 중 빈집 정비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남상봉 공주시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상생의 본보기”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평순 충청남도 건축사회 공주시지회장은 “건축 전문가의 역량을 바탕으로 해체계획서 작성과 검토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해 시민들의 부담을 덜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 31만 3천 명 돌파…가맹점 105개로 확대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의 온누리공주 시민 수가 31만 3천 명을 돌파하며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의 3배를 넘어섰다.8일 시에 따르면, 온누리공주 시민 수는 2026년 3월 말 기준 31만 3천 명으로 공주시 실제 등록인구 약 10만명의 3배를 훌쩍 웃도는 규모다.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2008년 공주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이버 시민제도를 발전시킨 정책으로 전국 누구나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즉시 온라인 공주시민이 될 수 있다.가입과 동시에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할 수 있으며 누리집 내 다양한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또한 가입 시 적립금이 쌓이며 이를 고맛나루장터 결제에 사용하거나 공주페이로 바꿔 사용할 수 있다.시는 온누리공주 시민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가맹점을 기존 75곳에서 9개월 만에 105곳으로 확대하며 생활인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새롭게 참여한 가맹점에는 관광객이 즐겨 찾는 음식점과 찻집은 물론, 한복 체험업체 등 체험형 관광시설이 다수 포함돼 방문객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 한층 다양해졌다.기존 가맹점에서 제공하던 혜택도 그대로 유지된다.공산성 무령왕릉 석장리박물관 등 주요 사적지와 사계절 썰매장 입장료 50% 할인, 쏘카 대여료 50% 할인, 임립미술관 관람료 10% 할인, 숙박시설인 하숙마을과 펜션337 20% 할인, 힐스포레와 공산성게스트하우스 10% 할인, 밤마을제과점 등 찻집 5% 할인, 바미한복 체험비 5% 할인 등 숙박 관광 이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온누리공주 가맹점 혜택은 공주페이 10% 할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7% 할인 등 기존 지역화폐 할인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혜택이다.이에 따라 온누리공주시민이 가맹점에서 지역화폐 할인과 중복 적용을 받는다면 최대 25%까지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시는 백제문화제 등 각종 지역 행사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하며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현장 가입자에게는 고맛나루쌀이나 맛밤 등 공주 특산물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하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하며 공주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송무경 부시장은 “온누리공주 가맹점 확대는 단순한 수의 증가가 아니라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공주와 더욱 자주, 실질적으로 연결되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며 “앞으로도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공주를 전 국민의 제2의 고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내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와 직장문화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의 하나로 ‘가족친화인증 기업 컨설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주시 내 기업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기업 내 일과 삶의 균형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의 경력단절 예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주요 지원 내용은 가족친화인증 기준 충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기업 여건 진단 및 준비 계획 수립 가족친화인증 신청 접수 및 절차 지원 대표자 면담 및 참여 상담 인사 노무 근로환경 직장문화 개선을 위한 전문가 현장 컨설팅 지원 등이다.상담은 모둠 간담회와 기업별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가족친화인증 준비 단계부터 신청 및 보완 과정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는 단계별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참여기업 모집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4월 16일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기업은 4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상담을 지원받게 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기업과 구직 여성은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거나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이혁진 공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가족친화인증 준비 과정을 통해 기업의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을 점검하고 더욱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도심 곳곳 봄꽃 식재로 봄 정취 확산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봄을 맞아 옥룡동 교통섬과 시청사 앞 가로화단에 튤립과 무스카리를 심어 도심 속 봄 경관을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 내 유휴 공간과 주요 보행 구간을 중심으로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경관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특히 색감이 풍부한 튤립과 아기자기한 무스카리를 함께 심어 시각적 조화를 높였으며 꽃이 피어나면서 해당 지역은 시민과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도심 속 작은 봄꽃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사진을 찍거나 잠시 머무르며 봄 분위기를 즐기고 있다.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를 통해 도심 경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도심 곳곳의 작은 공간도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계절감 있는 꽃 식재를 통해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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