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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산업 발전 이끈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 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상자와 노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여식에서는 동해기계항공 등 관내 4개 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내외적 격변기를 맞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사가 서로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다”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세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부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부부 5쌍이 선정되어 야외 스냅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부부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추억이 선물로 제공됐다.촬영에 참가한 부부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2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부부 소통 교육’과 ‘자녀 돌봄 프로그램’ 이 동시에 운영됐다.부부들에게는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이 전수됐으며 자녀 돌봄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스 클레이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지난 2014년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하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주문화관광재단,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 공모 역대 최대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2024년도 레지던시 8기 입주작가를 모집을 작년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진행한 바 있으며 최종 접수 결과 72명의 작가가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작가 모집 결과 서울, 대구, 부산, 강원도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이 지원했으며 공주문화예술촌 운영 이래 역대 최다 인원이 지원해 선정 인원인 8명을 훌쩍 넘어 9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공주문화예술촌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공주문화예술촌을 기반으로 개인의 창작공간을 지원하고 전시 재료비 및 전시 기회 제공한다. 이는 역량 있는 우수작가를 선발해 관내 시각예술 활성화 및 경쟁력 있는 미술인 육성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입주작가 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적 예술가로 시각예술 전 분야 예술가로 3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자이며 심사위원단은 작가의 예술적 역량과 창작활동 계획서 등을 기반으로 한 서류전형 및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심사를 거쳐 8인 이내의 입주작가를 선정하게 된다. 공주문화예술촌은 지난 2021년부터 공주문화관광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기준 연간 총 11회의 전시를 진행하고 전시장 리모델링을 통해 변화하는 시각예술 환경에 적응하는 등 나날이 많은 변화를 모색해 원도심 갤러리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레지던시 입주작가 사업 운영기간은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오픈스튜디오와 프리뷰전, 릴레이전, 결과보고전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전개할 예정으로 이번 입주작가 모집 경쟁률이 높은 만큼 최종 선정되는 신규 입주작가의 활약이 기대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공주신용협동조합은 지난 11일 시청을 찾아 성금 500만원을 최원철 시장에 전달했다. 공주신협은 평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라면, 쌀 등을 꾸준하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탄천면 산업폐기물 처리업체 우리환경도 백미 100포를 어려운 이웃들에 전해 달라며 기탁했다. 우리환경은 지난 여름 집중호우 당시에도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는 등 피해민에 전달하는 등 온정을 베풀어 왔다. 웅진광고도 같은 날 겨울 추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의류 100벌을 기탁했다. 지난 여름에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홑이불을 전달했다. ‘공주밤빵’을 만드는 ㈜곰두레의 김기학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나눔리더’로 가입함과 동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을 약정했다. 성금은 매월 정기 분할 납부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정기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시설물 유지보수 업체인 조은산업개발에서도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조은산업개발도 매년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여느 때보다 훈훈한 새해를 맞이하고 있다”며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나눔’을 통해 모두가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올해부터 관내 중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국외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청소년기 다양한 국내외 역사문화체험을 통한 국제적 사고 함양과 보편적 교육복지 확대를 통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올해 중학교 3학년 재학생들의 국외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시는 9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15개 중학교 3학년 재학생 740명에게 1인당 130만원 범위에서 국외 현장체험학습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올해 쾌적한 교육환경을 위한 시설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총 75개 사업에 43억 5천만원의 교육경비를 편성했다. 고교 무상교육비 2억 9천만원, 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3억 1천만원,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구입비 2억원, 유초중고 무상급식비 24억원, 시내버스 무상교통 4억 9천만원 등이다. 시는 무상교육, 무상급식, 무상 교복, 무상 대중교통 등 이른바 4대 무상교육을 실현하며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교육도시 공주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에게는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조성해 주고 학부모들에게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갤러리 투어 명화전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인 ‘갤러리 투어 명화전-르누아르 행복을 그리는 화가’ 레플리카 전시를 오는 16일부터 2월 4일까지 개최한다. 대중적인 작품들을 통한 공주 관내 민간 갤러리의 전시 다양성 확보하고 시민들에게 미술 작품에 대한 관심을 도모 및 전시 방문 활성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한 공주문화관광재단의 기획사업이다. 레플리카란 그림이나 조각의 원작을 정확히 복제한 제품으로 박물관에서 고대 그리스 조각을 보존하면서 전시할 대체품을 만들며 시작됐다. 특히 원화와 같은 크기와 질감, 색감 등으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화가 일생을 예술적 생애에 따라 특징별로 볼 수 있도록 갤러리 수리치 ‘꽃과 여인을 사랑한 르누아르’ 갤러리 쉬갈 ‘도자기 공장 출신의 화가’ 갤러리 마주안 ‘행복한 그림과 벗’ 대통길미술관 ‘인상주의의 서막’ 이미정갤러리 ‘즐거움 걸작의 유일한 조건’ 민 갤러리 ‘그럼에도 그림은 아름다워야 해’ 공주문화예술촌 ‘인상주의를 함께한 동료들’로 7개의 섹션으로 나눠 테마별로 작품과 함께 화가의 인생 여정을 함께 경험하며 르누아르가 추구했던 일상의 아름다움을 느껴볼 수 있다. 이에 관람객들은 전시를 통해 우리 눈에 익은 르누아르의 작품 ‘잔느 사마리의 초상’,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 ‘책 읽는 소녀’ 등의 작품 70여 점을 만날 수 있다. 김지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재단은 공주 관내 전시공간 운영 역량을 갖춘 민간 갤러리와 협업 프로젝트로 관내 문화예술공간 활성화 도모를 통해 당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하고 공주를 찾는 방문객에게 문화예술 도시로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갤러리 투어 명화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예술촌에서는 전시연계 체험프로그램인 명화 컬러링 색칠하기와 명화 포토존을 상시 운영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자동차세 연납 신청하면 4.58% 할인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올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4.58%를 할인해 주는 연납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선납 신고·납부제도는 지방세법 제128조 3항에 의거해 해당 기간 내에 1년간 납부할 세액을 한 번에 신고하고 납부하면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시는 연납을 신청했던 자동차에 대해 2만 2414건, 47억원의 고지서를 발송했다. 추가 신청을 원하는 경우 1월 31일까지 시청 세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한 후 납부하면 된다. 연납으로 납부 후 소유권 이전 및 폐차된 차량은 남은 기간만큼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이밖에 위택스 또는 자동응답전화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다만 1월 연납분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세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시덕 세무과장은 “납세자에게는 세테크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방세수의 조기 확보를 통한 건전 재정 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물가 상승 등 경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높은 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지난해 5억원을 투입해 총 1846명의 소상공인에게 카드수수료를 지원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인 예산 10억원을 확보, 지원을 더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조건을 연 매출 3억원 이하에서 5억원 이하까지로 넓혔다. 따라서 올해는 2023년 연 매출이 5억원 이하의 소상공인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수수료 지원은 지난해 카드 매출액이 3억원 이하는 0.5%,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는 1.1%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시기는 오는 6월경으로 공주시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을 이용하거나 사업지 소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선8기 들어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오는 1월 15일자 상반기 정기인사와 관련해 6급 이하 전보인사를 10일 단행했다. 시는 지난 4일 발표한 4급 이하 승진 및 5급 이상 전보 인사 후 이번 팀장과 실무자급 인사에 있어 부서장 의사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개인 역량 강화와 인사 고충 해소를 위한 희망 전보를 함께 신청받아 효율적인 인적 구성에 주안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팀장 보직의 경우 부서장 의견을 총 70건 중 43건, 61% 반영했으며 팀원 제청의 경우 총 193건 중 108건인 60%를 반영했다. 6급 이하 직원의 희망 전보 신청 역시 총 131건 중 57건인 43%를 반영하는 등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는 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신규팀장 발탁보직제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과 문화시설팀장, 산림공원과 밤연구팀장, 농식품유통과 농축산유통팀장 등 3개 팀장 직위에 역량 있는 6급 이하 무보직자 직원을 전진 배치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신규팀장 발탁보직제를 점차 확대하고 뛰어난 성과를 거둔 직원에게는 발탁승진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업무역량이 부족하거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직원의 경우에는 하향 전보 또는 보직을 박탈하는 등 인사시스템을 경쟁체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해 긴급복지지원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하는 등 위기가구를 적극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실직으로 소득상실, 중한 질병 등 사유로 생계유지 등이 어렵게 된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에게 신속하게 생계지원, 의료지원, 주거지원 등을 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부터 생계지원 금액을 13% 인상해 1인 가구의 경우 62만 3300원에서 71만 3100원으로 4인 가구는 162만 200원에서 183만 3500원으로 인상한다. 의료지원은 예년과 같이 수술 또는 입원이 필요한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발생한 의료비를 감당하기 곤란한 사람에게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지원은 1회 1~2인 기준 최대 월 29만 9100원의 임시 주거를 제공한다. 임시거소를 제공하기 곤란한 경우 예외적으로 1회에 한해 주거에 소요되는 비용을 긴급지원대상자에게 직접 지급할 수 있다. 이밖에 난방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10월에서 3월까지 긴급복지지원 연료비를 월 11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한다. 긴급복지지원 대상자 기준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일반재산 1억 5200만원 이하 금융재산 1인 822만 8000원 이하, 4인 1172만 9000원 이해야 한다. 시는 기준을 초과하거나 도움이 더 필요한 위기가구를 위해 공동모금회 긴급복지지원과 적십자 긴급복지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긴급복지지원 신청 및 안내가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공주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할 수 있다. 보건복지상담센터를 통한 24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유상열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긴급지원대상자를 발견하면 신고할 수 있으므로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오는 26일 개막 [Ytv영상스토리] 중부권 대표 겨울축제인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오는 26일 개막해 28일까지 3일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10일 공주시에 따르면, ‘공주 알밤과 떠나는 달콤한 여행’을 주제로 열리는 제7회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올해 처음으로 장소를 금강신관공원으로 옮긴다. 시는 매년 5만명 이상의 관람 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 안전은 물론 편의시설 확대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기존 아트센터 고마 일원에서 금강신관공원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축제는 평일 퇴근 시간을 고려하고 주말 야간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군밤축제의 백미인 대형화로에서 알밤을 구워먹는 체험에는 지름 2미터의 대형화로 8개가 준비된다. 긴 알밤뜰망도 120개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꼬치류 등 농축산물을 그릴 위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시설도 8개 설치된다. 알밤 샌드위치 만들기 등 알밤을 활용한 간식 만들기 체험은 물론 연날리기,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팽이치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 체험의 장도 펼쳐진다. 특히 공주 알밤을 알리고 판매할 수 있는 알밤 직거래 장터와 지역 밤을 활용한 밤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할 장터도 열린다. 시는 이번 축제 기간 총 35t의 알밤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축제 기간 전국 최초의 알밤박람회도 개최한다. 시는 공주를 대한민국 밤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군밤축제와 연계해 ‘2024 대한민국 알밤박람회 in공주’를 열기로 했다. 박람회 행사장은 밤산업 지역·미래관 밤정보관 공주알밤 주제관 밤 디저트관 등 4개의 테마별 전시관이 조성된다. 국내 밤 주요 산지의 대표 품종과 가공상품, 밤으로 만든 다양한 디저트 식품 등을 선보이고 야외 전시장에서는 밤 생산·가공·방제 장비 등을 전시한다. 공주알밤 품평회, 밤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포럼, 유명 요리사와 함께하는 알밤요리 토크가 진행되며 대한민국 알밤 골든벨, 알밤 경매, 경품 추첨 등의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군밤축제와 알밤박람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며 “알밤의 고장인 공주가 국내 밤 산업을 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사전경(사진=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예비부부와 임신을 계획 중인 신혼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가정생활을 돕기 위한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검진비 지원 사업은 신혼부부에게 임신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해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신혼부부 혹은 예비부부이거나 임신부면 지원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항목은 혈액·소변·간기능검사 등이며 신혼부부는 풍진검사 등 11종, 임신부 검사는 B형간염 정밀검사 등 10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는 이번 검사비 지원을 위해 공주의료원과 미앤맘산부인과 등 관내 7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신청 절차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이 확인되면 쿠폰이 발급되는데 이를 지참하고 협약 의료기관을 방문한 뒤 지정 항목 검사를 받으면 된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 주소지를 둔 예비·신혼 부부라면 엽산제와 임신테스트기도 지원받을 수 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