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배우와 전문배우의 앙상블, 무령왕 서사를 완성하다

시민배우와 전문배우의 앙상블, 무령왕 서사를 완성하다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백제문화전당 고마홀에 특별한 무대가 열렸다.백제문화전당이 선보인 창작 뮤지컬 더킹: 무령이 5월 22일 개막한 가운데 시민배우 4명이 전문배우들과 함께 무대에 선 것이다.웅진 백제 무령왕의 이야기가 전문배우와 함께 시민배우의 목소리와 몸짓으로 되살아나는 순간, 객석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응답했다.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공주 시민 4명은 전문배우들과 함께 연습하며 공연을 준비해왔다.이들은 사신의 백성과 웅진 백제의 군중 역을 맡아 전문배우들과 함께 열연을 펼쳤다.시민배우들은 “늘 간직하고 있던 배우의 꿈을 고향 공주에서 더킹: 무령을 통해 이루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공연이 백제의 역사를 친숙하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처럼 시민들이 직접 배우로 참여한 이번 공연은 지역 사회와 예술이 무대 위에서 하나로 어우러지는 열린 소통의 가능성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뜻깊다.더킹: 무령 은 웅진 백제의 중흥을 이끈 무령왕의 서사를 창작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특히 공연장인 고마홀에 충남 최초로 도입된 ‘360도 회전 객석’과 ‘3면 영상 맵핑’ 기술은 관객의 시선이 머무는 모든 곳을 무대로 바꾸어 놓으며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한다.공주문화관광재단 김지광 대표이사는 “백제문화전당이 문화예술을 통해 백제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배우들이 함께 만들어가는이 공연이 공주 시민의 자긍심이 되고 공주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뮤지컬 더킹: 무령 은 6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1회, 토요일 2회 등 총 20회 공연된다.공연 정보 및 예매는 백제문화전당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공주시 유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유구읍은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월 1회 진행하는 ‘사랑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 곳곳의 업체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생활에 필요한 먹거리와 간식 등을 중심으로 정성이 담긴 물품이 준비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를 통해 유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합 모금 사업비로 지원한 유정란 30판을 비롯해 유구시장 내 ‘시장닭집’에서 닭강정 30개, 신풍면 ‘힐스포레’에서 쉬폰케이크 30개가 전달됐다.또한 ‘백송식당’과 ‘이향식당’에서도 표고버섯볶음 및 콩나물무침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탰다.정성껏 마련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어 취약 가정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홍훈기 민간위원장은 “매달 이어지는 후원과 관심 덕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원규 유구읍장은 “지역의 여러 단체와 업체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 지역산업 발전 이끈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

공주시, 지역산업 발전 이끈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집현실에서 ‘모범근로자 표창패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노사 협력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시는 매년 산업 현장에서 안전 문화 정착과 생산성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모범근로자를 선정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수상자와 노동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수여식에서는 동해기계항공 등 관내 4개 기업에 근무하는 모범근로자 6명에게 표창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이 전달됐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내외적 격변기를 맞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노사가 서로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혜를 모으는 것이다”며 “공주시는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세심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부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부부 5쌍이 선정되어 야외 스냅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부부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추억이 선물로 제공됐다.촬영에 참가한 부부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2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부부 소통 교육’과 ‘자녀 돌봄 프로그램’ 이 동시에 운영됐다.부부들에게는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이 전수됐으며 자녀 돌봄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스 클레이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지난 2014년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하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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