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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행사’ 개최…건강한 가정 문화 조성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부부의 날을 맞이해 지난 21일 월송동 행정복지센터 소통강당에서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고 부부 간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1차 프로그램에서는 관내 부부 5쌍이 선정되어 야외 스냅사진 촬영이 진행됐으며 부부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특별한 추억이 선물로 제공됐다.촬영에 참가한 부부들은 자연 속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진행된 2차 프로그램에서는 부부 16쌍을 대상으로 ‘부부 소통 교육’과 ‘자녀 돌봄 프로그램’ 이 동시에 운영됐다.부부들에게는 소통 교육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대화법이 전수됐으며 자녀 돌봄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 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라이스 클레이 교육이 함께 이뤄졌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를 통해 부부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지난 2014년 ‘공주시 부부의 날 기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추진하며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공주시 웅진동,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웅진동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어린이·노약자·장애인 등 안전사고에 취약한 계층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취약계층 재난안전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교육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이다.이는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웅진동은 지난해 공주시 읍면동 최초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 데 이어 높은 교육 효과와 주민 호응을 바탕으로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교육은 웅진동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을 전문 강사가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등을 주제로 자연재난·생활안전·교통안전·범죄예방·응급처치 등 각 대상별 특성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된다.웅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위기 대응 능력을 제고하고 일상 속 안전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노성자 웅진동장은 “재난과 사고는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대비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웅진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수질 전문가, 소비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여한 ‘2023년 상반기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수돗물 수질평가위원회는 2022년의 수돗물 수질 평가와 2023년 상수도 주요 사업에 대한 보고서 수질 개선을 위한 자문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상수도가 미급수되고 있는 일부 지역에 상수도 확충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노후된 상수도 관망 정비로 고품질 수돗물 제공, 누수 저감으로 수돗물 생산 비용 절감 등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한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도 추진 중이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상수도 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수돗물 절약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조남철 상하수도과장은 “미급수지역에 대한 상수도 보급사업과 수돗물 신뢰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깨끗한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년센터, 충남 청년 정착 지원사업 공모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충남형 청년 갭이어’ 공모에 공주시청년센터가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 청년 정착 지원사업은 타 시도 청년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해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공주시청년센터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비 약 1300만원, 시비 3200만원 등 총 4500만원을 투입해 청년들에게 공주에서 창의적인 삶의 의지를 북돋고 구체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지역 정착의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청년 감각재생 프로젝트’를 주제로 공주시청년센터와 제민천 일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주 동안 공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창업자들을 만나보고 지역의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등 예술적인 삶을 디자인할 수 있는 경험을 집적해 제공한다. 이다현 공주시청년센터장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인구가 농산어촌 마을을 변화시키는 동인으로 작용한다는 연구 사례가 많다 이번 사업을 통해 관계인구를 형성하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완료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주민의 에너지복지 증진을 위해 유구읍 신영1리 마을에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을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충청남도 공모로 선정된 주민주도형 에너지 자립마을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주택용 태양광 설치해 생산한 전기로 자체 소비하는 에너지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약 8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유구읍 신영1리 마을 15가구에 주택용 태양광이 보급됐다. 주택용 태양광의 경우 자체 발전으로 월평균 약 5만원 정도 전기요금 절감효과가 있어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경규 경제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신재생에너지 인식개선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에도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을 위해 충청남도 공모사업에 도전하는 등 시민의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직원 한마음 화합행사’…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직원 간 공감대 형성 및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31일 아트센터 고마에서 5월 직원모임 및 한마음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공주시와 공무원노조공주시지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300여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직원 모임에서는 최근 공직사회에도 MZ세대가 늘어나면서 세대 간 이해 공감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장 내 소통하고 이해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전문 강사의 특강으로 마련됐다. 이어 열린 한마음 화합행사에서는 본연의 업무 외에 봄철 산불비상근무 및 석장리구석기축제 지원 근무 등으로 지친 직원들의 심신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흥겨운 축하공연과 함께 직원들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표출하는 장기자랑, 팔씨름 대회, 풍성한 경품 추첨 등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 간 친목을 도모하고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5월 31일 제36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 예방 문화를 조성하고 금연 인식을 높이기 위해 캠페인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 31일 중동초등학교에서 중동초등학교 비만예방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흡연 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등굣길 캠페인을 국민건강보험공단 공주지사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또한, 지역중심 금연홍보 강화를 위해 공공게시대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세계 금연의 날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공공전광판·시청 홈페이지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홍보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일에는 공주정보고등학교와 연계해 금연 골든벨을 개최하고 비만예방과 구강건강 등 다양한 건강분야에 대해 체험할 수 있는 건강증진홍보관도 운영했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1987년에 처음으로 지정해 매년 전 세계적으로 금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며 “지역민들께 금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금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7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2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세무행정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지방세 징수 및 기여도, 체납액 징수·정리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등 6개 분야 21개 항목을 지표로 삼아 실시됐다. 공주시는 평가항목 중 체납액 징수 시부 1위 체납 특수시책 1위 체납 평가 기간 이후 실적 시부 1위 등 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시는 충청남도로부터 기관 표창과 함께 5천만원의 포상금 등 인센티브를 받았다. 시는 그동안 상속 등 취득세 신고납부 안내 및 취득세 감면 의무 조건 안내, 기한 연장 및 징수유예 등 지방세 부담 완화추진, 고액 체납자 공매처분 및 대포차 등 고질 체납 차량 정리, 생계형 체납자 분납 유도 등 지방세 운영에 납세자 눈높이에 맞는 세무 행정을 실천해 왔다. 한시덕 세무과장은 “이번 수상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애써주신 직원들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다양한 납부 시책을 펼쳐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세무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6월의 역사 인물 ‘한태동’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조선 후기 공주에서 활동했던 문신 한태동을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태동의 장인인 연일정씨 정영한이 공산현감을 지냈다는 기록을 통해 한태동이 처가로 인해 공주와 인연을 맺었음을 알 수 있다. 한태동이 사은사로서 연경에 다녀와 장령과 집의를 거쳐 홍문관 교리로 있던 1682년, 서인의 김익훈과 김석주 등은 남인들이 복평군을 왕으로 추대할 역모를 꾸몄다며 고발했는데 심문 결과 상당 부분이 무고로 밝혀졌다. 한태동은 같은 서인으로서 조지겸 등 소장파와 함께 김익훈·김석주 등의 흉계를 폭로하고 처형을 주장했다가 이듬해 파직됐다. 이를 계기로 서인은 김익훈 등을 옹호하는 노장파 중심의 노론과 김익훈의 처벌을 주장하는 소장파 중심의 소론으로 나뉘었다. 한태동은 1684년에 사헌부 집의로 복직되었는데 김익훈의 일에 대해 다시 언급하며 비난하는 상소를 올려 파직과 복직을 거듭했다. 이러한 한태동의 정직하고 준엄한 성품으로 인해 조정에서는 “한태동은 본래 고집해 지론이 매우 준절해서 견벌을 입음이 정도에 지나쳤다”며 등용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태동은 1687년 10월, 경기도 광주에서 4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실록에 따르면 그는 임금에게 바른 말을 간해 권세가의 미움을 받아 크게 출세하지 못했고 가난을 개의치 않는 청백한 삶을 살았다고 한다. 한태동의 저서로는 ‘시와유고’가 있으며 묘소는 공주시 웅진동 일원에 있다. ‘공산지’에는 공주시 남부면 혈봉 아래에 묘소가 있다는 기록이 있다. 관련 유물로는 한태동의 간찰과 1666년 한태동 생원급제 교지, 1681년 조봉대부 공청도 도사 교지가 전해진다. 남윤선 문화재과장은 “청렴하고 정직했던 조선 후기 문신 한태동의 삶을 기리기 위해 6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6월 중 시민을 대상으로 한태동과 관련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 자전거도로 사고위험지역 안전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도로와 차도의 교차지점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잦은 신관동 중앙로 삼거리에서 신월초 교차로까지 약 2km 구간의 자전거 통행 안전도 개선하는 사업으로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곳은 최근 3년 내 자전거 사고가 발생한 지역으로 보도용 방호울타리 설치는 물론 자전거 전용신호등, 교통 안전표지판, 자전거 횡단도 노면표시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자전거도로 정비로 자전거 도로내 자동차 진입을 차단, 충돌사고 위험 요소을 제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보장 및 자전거를 이용해 출·퇴근하는 시민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것으로 시는 내다봤다. 박지동 도로과장은 “사고위험 지역의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녹색교통수단인 생활형 자전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벼 직파재배 작년보다 160% 증가…맞춤 현장지도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가 지난해보다 160% 이상 확대됐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벼 직파 면적은 24ha로 작년 15ha에서 1.6배 확대됐으며 이 중 92%는 볍씨 파종뿐 아니라 시비, 제초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도가 높은 드론 직파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드론 직파는 파종에서 이앙 단계를 생략하고 볍씨를 본답에 직접 뿌리는 방법으로 기계이앙에 비해 80% 이상 노동시간이 감소효과로 어려운 농촌 인력난에서 혼자서도 벼농사를 할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시는 벼 직파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5월 31일까지 볍씨 파종을 완료하도록 안내한데 이어 6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벼 직파단지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현장지도를 중점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시기는 벼 직파재배에서 적정 입모수인 80~120주/㎡를 확보해야만 기계 이앙재배와 비슷한 쌀 수확량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벼 직파재배의 성패를 가리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또한, 벼 직파재배 확산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레이저균평기를 구비해 올해부터 임대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시범 농가인 이규완 씨는 “벼 직파재배에 어려운 점은 새 피해, 잡초 다발생 등이 있는데 시에서 종자코팅제, 직파전용 제초제 등 직파에 필요한 농자재를 지원해줘 부담을 줄일 있었다”고 말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스마트 농업 실천을 위해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벼 직파면적을 매년 확대하고 볍씨 파종뿐만 아니라 시비, 제초, 병해충 방제 등 벼 재배 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도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밤가공상품 고급화 전략으로 밤산업 육성 [Ytv영상스토리] 공주시가 지역 대표 특산물인 밤을 활용한 가공상품의 고급화로 공주밤의 명품화에 나선다. 31일 시에 따르면, 관내 밤 가공식품 제조업체와 공동으로 고급 디저트인 공주형 마롱글라세의 품질개선과 소비자조사를 완료하고 상용화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마롱글라세는 수백년이 넘도록 프랑스와 유럽의 귀족에게 사랑받은 밤 디저트로 현재도 프랑스의 가장 대표적인 겨울 간식이다. 동그랗고 통통하게 생긴 통밤을 깨지지 않게 수작업으로 밤의 겉껍질과 속껍질을 하나하나 벗겨 설탕으로 정성스럽게 수일에 거쳐 졸여 만든 고급 디저트이다. 시는 이번 공주 마롱글라세의 상품화로 명실상부 대한민국 밤의 대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 마롱글라세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차장 맞은편에 위치한 공주알밤센터에서 오는 6월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공주알밤과 밤가공상품들의 판매 유통 다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가겠다”며 “지난 1월 선정된 산림청 공모사업인 100대 명산 지리적표시 임산물명품화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해 공주밤의 명품화 사업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