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공주시 옥룡동,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와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말을 건네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활동을 함께 펼쳤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나들이 함께 풍덩 함께 냠냠 포스터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가족 휴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인 ‘함께 풍덩 함께 냠냠 가족 피크닉’을 오는 6월 1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행사 장소는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히어위고 글램핑 바베큐’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들은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바비큐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센터 직접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활동이 가족 모두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바비큐를 즐기며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장애인 가족의 사회 활동을 권장하고 가족 휴식 지원 사업, 가족 역량 강화 사업,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주시, 농작물 병해충 신속 예찰·방제 당부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작물 병해충 관련 업무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긴 장마 이후 본격적인 고온기를 맞아 병해충 발병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작목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예찰 정보를 공유하고 방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시에 따르면 주로 발병이 예상되는 병해충으로는 벼 이삭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고추 역병·탄저병, 과수 화상병, 가지검은마름병 등이다. 돌발해충 예찰 결과 미국선녀벌레와 갈색날개매미충의 발생 면적이 전년도에 비해 증가해 피해가 예상되면서 농가의 각별한 주위와 방제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시는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통해 8월 8일부터 12일까지는 벼 병해충 방제 적기, 8월 18일과 19일은 돌발해충 공동방제의 날로 정하고 전 읍·면 지역에 동시 방제를 추진토록 결정했다. 황의정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술센터, 유관기관, 농업인 단체 등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과 적기 방제 실현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상반기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올 상반기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주민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성과공유회를 지난 29일 공주문화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템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누적 100건이 넘는 역사와 주민 참여율을 자랑한다. 올 상반기에는 공주원도심협동조합 등 총 12개 단체가 참여해 주민 대상 예술 및 문화공연, 프리마켓, 원도심 해설 투어,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지난 3개월간 활동했던 모습이 담긴 사진액자와 공예품 등 결과물을 전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받았다. 김만수 도시재생과장은 “도시재생 소규모 주민공모사업은 공주시 도시재생사업을 이끌어가는 힘”이라며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더 많은 지역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8월의 역사 인물 ‘선교사 우리암’ 선정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충남 최초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해 근대·민족 교육을 장려하는 등 교육으로 공주의 근대를 연 선교사 우리암 선생을 8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1883년 미국 콜로라도주에서 태어난 우리암 선생의 본명은 프랭크 윌리엄스로 1906년 공주로 선교를 오게 되면서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선생이 공주에 온 뒤 처음으로 한 사업은 운영이 중단된 명설학교를 ‘중흥학교’로 재정비해 새롭게 개교하는 것이었다. 1909년에는 대한제국 학부대신으로부터 ‘영명학교’라는 교명으로 정식 설립인가를 받게 됐는데 학교 이름인 영명은 ‘영원한 광명’을 의미한다. 이후 영명학교는 충남 최초의 근대학교로서 사애리시 여사의 영명여학교와 함께 충남 지역의 학생들에게 근대·민족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공주 지역 3·1독립운동 때 영명학교의 교사와 많은 학생들이 독립운동에 참여해 민족혼을 불태우기도 했으며 광복 후에도 영명학교 출신들이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것도 선생의 교육이념에 따른 충실한 교육 덕분이었다. 1930년 이후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에 의해 선생은 1940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추방됐으며 영명학교도 1942년을 마지막으로 폐교됐다. 일제에 의해 추방된 이후 인도로 간 선생은 인도에서 영국군과 함께 연합작전을 전개하고 있던 한국광복군과 특별한 관계를 맺고 영국군과 함께 대일 항전을 전개하는 등 통역관으로서 큰 활약을 펼쳤다. 1945년 광복 후 우리나라로 돌아온 선생은 한국에서의 경험을 인정받아 미군정청 하지 중장의 농업담당 고문으로 활동했는데 이 기간 우리나라의 교육과 농업 발전 및 정부 수립 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또한 1946년 3월에는 영명학교 동문들과 영명학교 복교문제를 논의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1949년 12월 영명학교는 영명상업중학교로 재개교하게 됐다. 1953년 11월 은퇴한 선생은 1962년 6월 미국에서 세상을 떠나게 됐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충남 최초의 근대학교인 공주 영명학교를 설립하는 등 공주의 근대를 연 우리암 선생의 삶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 인물로 선정했다”며 “8월 17일 공주영명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우리암 선생 관련 학술세미나 및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도시재생 인정사업 ‘공주 혁신센터’ 활용방안 모색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조성하는 ‘공주 혁신센터’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 쇠퇴지역에 대해 도시재생 전략계획의 생활권 재생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으로 공주시는 지난 2020년 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현 옥룡동 행정복지센터 부지에 주민 공동체 및 사회적 경제기업 공간인 ‘공주 혁신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사업비는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95억원으로 연면적 2,500㎡에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센터는 창업 비즈니스 공간 및 공용공간, 소셜벤처 오피스 및 아이디어 리빙랩, 신활력 플러스 공간 및 교육장, 공공도서관 및 주민회의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만, 이는 사업 공모 당시 구상된 계획으로 앞으로 주민들이 직접 사용하게 되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활용방안을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공주 혁신센터는 충청남도 공공건축심의를 완료하고 현재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로 내년 3월 공사에 착공해 2024년 2월 완공된다. 읍면동 초도방문에 나서고 있는 최원철 시장은 지난 29일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달 안으로 주민과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갖고 공주 혁신센터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옥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이번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도시 인프라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 혁신센터가 들어설 현 옥룡동 행정복지센터는 인근에 조성 중인 공산성 어울림센터로 이전할 예정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6·25전쟁 영웅 이근섭 소위에 화랑무공훈장 수여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9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6·25전쟁 참전 유공자인 이근섭 소위에게 70년 만에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수여했다. 시에 따르면, 6·25전쟁 당시 강원 금성지구 575고지 및 금성A~B 전투에 참여해 공을 인정받은 이근섭 소위에게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당시의 긴박한 사정으로 훈장이 전수되지 못해 오다 이번에 전달됐다. 무공훈장은 대한민국 네 번째 무공훈장으로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에서 전투에 참가해 뚜렷한 무공을 세운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70년 만에 무공훈장을 전달받게 된 이근섭 소위는 건강 상의 이유로 전수식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대신 가족들이 대리 수여했다. 이 소위의 자녀 이영신 씨와 사위 양한우 대전일보 국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던 아버님의 명예가 늦게나마 빛을 발하게 된 것 같아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이근섭 소위님의 가슴에 훈장을 직접 달아드리고 싶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해 아쉽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 열려 [Ytv영상스토리]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는 지난 28일 백제체육관에서 ‘2022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생활개선회원 간 동료 의식 및 소속감 고취 등 소통과 단결을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최원철 시장과 최정희 한국생활개선공주시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탄소중립 실현 등 생활개선 5대 과제 실천을 위한 결의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 및 화합 한마당 행사로 이어갔다. 또한 회원들이 올 상반기 동안 과제 활동을 통해 만든 한지공예, 천연염색, 수경재배 화분 등 작품을 전시해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최정희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움츠렸던 마음을 활짝 열고 더욱 단합해 공주농업을 강하게 만드는 대표단체로 그간에 쌓아온 역량을 힘껏 발휘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생활개선회 한마음 행사를 통해 영농현장에 활기를 되찾기를 바라며 지역의 여성리더로서 공주농업 발전의 주체자로서 희망찬 미래농업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남공주 산업단지 사전 분양 예약률 85% 달해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남공주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년 말까지 1,163억원을 투입해 검상동 일원에 72만 9천여 ㎡에 남공주 산업단지를 조성 중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0년 계룡건설산업과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고 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60%를 상회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사통팔달 뛰어난 교통 여건을 자랑하면서 분양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21개 업체와 분양 계약을 체결하며 사전 분양 예약율이 85%를 웃돌고 있다. 이들 기업의 투자 규모는 1,123억원, 고용 예정 인원은 3천 명에 달한다. 한국서부발전이 7천억원을 들여 500MW급 발전 용량 모의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고 반도체 핵심소재 기업인 솔브레인도 공장을 증설한다. 민선8기 읍면동 초도방문을 진행하고 있는 시는 지난 28일 금학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지역민들에게 남공주 산업단지 조성 추진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자세히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 안에 진입도로와 수도관 등 기반 시설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입주기업이 본격적으로 둥지를 틀기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원철 시장은 “현재 공주에는 남공주 산단을 포함해 6개 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다 앞으로 적극적인 세일즈 행정을 통해 우량기업들이 우리 지역에 들어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장애인체육도 스마트하게~ ‘가상현실’ 프로그램 인기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가상현실 콘텐츠를 접목한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공주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은 지난해 충남 15개 시군 장애인생활체육사업 평가에서 공주시장애인체육회가 A등급에 선정되면서 국·도비를 지원받아 15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운영에 들어간 가상현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정명학교 지적장애인 등 8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올해 처음 실시됐다. 수업 운영은 체육회에서 필요한 용품을 준비한 후 전자기기 시설이 양호한 정명학교 XR스포츠실에서 학생들은 머리에 VR기기를 착용한 뒤 기기 사용법을 단계별로 교육받으며 테니스, 야구, 탁구 등을 규정에 따라 실감 있게 경기를 즐기고 있다. 공주시장애인체육회는 가상현실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호응이 높아 향후 여건을 고려해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주시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이 현실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체육활동을 VR체험으로 한계를 극복해 궁극적으로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서로 스스럼없이 어울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최원철 시장은 “장애인 체육을 더욱 다변화하고 장애인이 스스로 하기 어려운 특별한 분야를 중점 개발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울림으로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귀농·귀촌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실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귀농을 돕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오는 11월 24일까지 4개월 동안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1기 교육은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1개월간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24일까지 총 4기 4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해 실시한 딸기, 블루베리 가공, 쌈채소 교육 내용을 보강하고 오이, 밤 교육 및 귀농·귀촌 지원정책 소개 등을 추가해 총 24시간으로 교육 콘텐츠를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공주시 및 공주시귀농귀촌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울시 넥스트로컬 지원사업 청년기업 ㈜팜링크에서 맡는다. 특히 작목별 선도귀농인 교육 영상 제작 및 선도 귀농인과 교육생 간의 비대면 실시간 화상교육을 병행 실시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희영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예비 귀농인들이 선도 귀농인의 경험을 배우고 귀농 현장에 접목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공주시로 귀농하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을 방해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구역에서의 충전방해행위 단속대상이 공동주택을 포함한 모든 충전구역으로 확대됐다. 다만, 시민들의 혼란을 방지하고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7월 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다음 달 1일부터 충전방해행위 차량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단속 대상 및 과태료는 전기차 충전구역 내 일반차량 주차 충전구역 내 주변, 진입로 물건 적치 친환경차량 장기 주차 충전시설 충전 이외의 용도 사용 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충전구역 표시선 등이나 충전시설을 고의로 훼손한 경우에는 과태료 20만원이 부과된다. 지난 1월 법 개정으로 전기차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 설치 의무대상도 총 주차대수 50대 이상인 공공건물 및 공중이용시설과 100세대 이상인 공동주택으로 확대됐으며 신축·기축시설 모두 해당 된다. 설치해야 하는 충전시설 및 전용주차구역의 수는 신축시설은 총 주차대수의 5% 이상, 기축시설은 2% 이상이며 기축시설은 유예기간을 두어 충전기 설치를 위한 준비기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홍석종 환경보호과장은 “전기차 보급 증가에 따라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전기차 충전방해행위에 대한 신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