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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생명존중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자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추진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가자들은 자살 예방 홍보물 배부를 비롯해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와 정신건강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특히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말을 건네는 작은 실천만으로도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며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돕기 위한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발굴된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말벗 활동을 함께 펼쳤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 사회 전체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족나들이 함께 풍덩 함께 냠냠 포스터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가족 휴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 나들이 프로그램인 ‘함께 풍덩 함께 냠냠 가족 피크닉’을 오는 6월 13일 개최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행사 장소는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히어위고 글램핑 바베큐’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들은 수영장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바비큐 식사를 나누며 가족 간 소통과 휴식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특히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여가 활동을 즐기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5월 26일부터 6월 1일까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센터 직접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이영식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온전히 시간을 보내는 일이 쉽지 않은 만큼 이번 활동이 가족 모두에게 잠시 쉬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원한 물놀이와 바비큐를 즐기며 웃음 가득한 추억을 만들고 가족 간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공주시로부터 한국장애인부모회 공주시지부가 민간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기관이다.장애인 가족의 사회 활동을 권장하고 가족 휴식 지원 사업, 가족 역량 강화 사업, 중증장애인 긴급 돌봄 서비스 등 다양한 장애인 가족 복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공주시, 휴양림에서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주산림휴양마을을 찾는 방문객과 숙박객을 대상으로 ‘2026년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숲속에서 즐기는 건강 체험 활동을 제공해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이를 통해 만족도 높은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숲속 리드믹요가 체험’은 리듬체조 소도구인 볼·로프·후프 등을 활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유연성과 균형 감각을 기르고 활력을 높이기 위한 시간을 갖게 된다.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주산림휴양마을 숲속 광장에서 진행되며 비가 올 경우에는 취소된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숲속 리드믹요가는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돌볼 수 있는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산림 속에서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정안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은 2026년 고유가 피해 지원금 신청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신청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금은 국내 거주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소득 계층별·지역별로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지원금은 지역 사랑 상품권·신용 카드·체크 카드·선불 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기초·차상위 계층을 대상으로 한 1차 신청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였으며 1차 신청을 놓친 경우와 일반 국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7주 동안 신청할 수 있다.정안면은 고령·장애·거동 불편 등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돕기 위해 마을회관·경로당·가정 등을 직접 찾아가 신청을 돕는다.이승습 정안면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지원금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은 정안면으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마음편의점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은 지난 2월 공개모집을 통해 공주시가족센터,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 가온여성회 등 4개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해 다양한 양성평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히 공주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마음편의점’ 사업은 잠재적 위기가구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마음편의점’은 공주시 여성회관 내 상담 공간에서 상담사가 주민 상담을 진행하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필요할 경우 공주시가족센터의 사례관리 사업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또한 방문 주민들이 라면과 즉석밥 등 간편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심리적 안정과 소통의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이 프로그램은 공주시민 누구나 성별과 연령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예방 중심의 정서 지원 모델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오는 9월 3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총 32회에 걸쳐 공주시 여성회관에서 진행된다.이와 함께 6월에는 한국걸스카우트 충남연맹이 가족 참여형 성평등 실천 프로그램인 ‘색다른 행복, 밸런스 그릇’을 운영하며 7월부터는 충남어린이집연합회 공주시지회가 8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영유아 양성평등 쿠킹클래스’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가온여성회는 7월부터 ‘에코 다과 토크콘서트’를 통해 보자기 아트, 비건베이킹, 토크콘서트 등을 운영하며 공주시에 거주하는 여성과 가족을 대상으로 성 역할 인식 개선과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양성평등의 가치를 체감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운영하겠다”며 “특히 ‘마음편의점’ 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따뜻한 쉼과 회복의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이인면, 거동 불편 주민 대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방문 신청 추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이인면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원 대상자가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시설 입소자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운영해 1차 접수를 원활히 마무리했다.이번 찾아가는 신청은 지원금 신청 및 수령 과정에서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혜경 면장을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신청 절차와 지원금 지급을 돕기 위해 힘썼다.강혜경 이인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과 시설 입소자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받도록 돕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추진했다”며 “지원 대상자의 혜택 누락을 예방하기 위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속에 1차 신청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2026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 방안과 관련해 참신한 제안을 발굴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자 ‘2026년 공주시 시정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공모 분야는 △청년·가족 정착 등 인구 유입 정책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정책 △고령 친화 공동체 정책 등 총 3개 분야로 응모자는이 중 1개 분야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공주시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공주시 누리집 공고문에 제시된 응모신청서를 작성해 ‘국민생각함’내 공모전 게시판에 등록하거나, 공주시청을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공주시 미래전략실 정책개발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접수된 제안은 소관 부서의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상할 계획이다.시상 규모는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노력상이다.심사 결과는 7월 중 수상자에게 개별적으로 통보하며 공주시 누리집과 국민생각함에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실제로 공주시에 거주하거나 방문하는 시민의 관점에서 정주 및 생활인구 증가를 이끌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이번 공모전의 핵심”이라며 “이번 공모전이 시민과 소통하고 시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많은 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옥룡동 산불예방교육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옥룡동은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종료를 앞두고 단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는 ‘산불 제로’를 달성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옥룡동은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산불 조심 기간 동안 산불 감시원과 공무원을 전략적으로 배치해 취약 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 및 산불 예방 교육을 실시해 왔다.특히 건조한 날씨가 지속된 최근에는 산림 인접지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집중 단속을 벌이는 등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현재까지 옥룡동 관내 산불 발생 건수는 ‘0건’을 기록 중이다.이는 행정복지센터의 적극적인 예찰뿐만 아니라, 마을 방송과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지역 주민들의 높은 안전 의식이 뒷받침된 결과로 풀이된다.산불 조심 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15일까지 옥룡동은 방심하지 않고 막바지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이기숙 옥룡동장은 “산불은한 번 발생하면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주는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옥룡동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남은 기간에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신풍면, 새마을 지역공동체 사업 본격 추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은 최근 화흥리 물안 경로당에서 ‘둥구나무 아래 꽃피는 흥, 화흥 마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회의 및 현장 실사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새마을협의회장·부녀회장·이장·노인회장을 비롯해 새마을중앙회·충청남도 새마을회·자문 위원·공주시 새마을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 계획을 논의하고 마을 둥구나무 주변 정비 예정지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동체 사업은 마을의 상징인 둥구나무를 중심으로 주민 화합과 소통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신풍면은 ‘흥’을 주제로 △흥나는 둥구나무 문화 활동 △흥나는 요리 교실 △흥나는 행복 심기 △둥구나무 주변 가꾸기 △데크 및 평상 설치 △흥나는 이웃 살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기 위해 힘쓸 계획이다.특히 둥구나무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꽃을 심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한다.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한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요리 교실과 문화 활동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이웃 살피기 활동으로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돌봄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박우선 신풍면장은 “둥구나무 아래에서 시작되는 작은 변화가 마을에 큰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음꽃 피는 화흥 마을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의당면새마을협의회, ‘마을별 순회 경로잔치’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의당면 새마을협의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을 향한 공경의 마음을 담아 ‘마을별 순회 경로잔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대규모 행사에서 벗어나 마을별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협의회는 지난 7일 월곡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어버이 은혜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의당면 새마을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오는 7월까지 총 8개 마을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구체적인 일정은 5월 중에 월곡리·유계리·두만리·율정리·덕학리·도신리를 방문하고 이어 7월에는 중흥1리·수촌1리를 찾을 예정이다.오승종 의당면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어르신들을 위해 온정을 베풀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이번 경로잔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를 얻고 올 한 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평안요양센터·평안데이케어센터, 제5회 가족초청 명랑운동회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평안요양센터와 평안데이케어센터는 지난 9일 국립공주대학교 마루관에서 입소 어르신과 가족, 직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이 함께하는 ‘제5회 가족 초청 명랑운동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우리가 해낸 소중한 하루’를 주제로 어르신들의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르신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세대 간 화합과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공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가족 운동회 등이 이어졌다.가족들이 직접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고 경기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고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했다는 소감을 전했다.김명희 대표는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 계획과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11일 우금치 전적 동학혁명군 위령탑 앞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우금티 기념식’을 개최했다.동학농민혁명 법정기념일을 맞아 자주와 평등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동학농민군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기념식에는 공주시 관계자를 비롯해 동학농민혁명 유족·기관 단체장·시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사)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가 주관했으며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기리고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기념식은 금강풍물패의 식전 공연인 ‘승무난타’를 시작으로 국민의례·묵념·내빈 소개 등 개회식이 이어졌다.특히 기념 공연에서는 유족 이덕하 씨의 추모시 낭송, 금학동 주민자치회의 통기타 연주, 논두렁밭두렁의 ‘동학군 아리랑’연주, 고마드림싱어즈의 합창이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행사는 참여자 모두가 ‘동학농민군의 노래’를 부르며 헌화하는 순서로 마무리됐다.박찬석 (사)동학농민전쟁 우금티기념사업회 이사장은 “동학은 사람을 하늘처럼 섬기는 사상으로 누구나 평등한 세상을 후대에 물려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선열들이 염원했던 차별 없는 평등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송무경 공주시장 권한대행은 “공주는 남접·북접과 지역 동학농민군이 협력해 관군·일본군에 맞서 싸운 동학농민혁명의 요충지이자 최대 격전지인 우금티 전적지가 있는 역사적 장소”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우금티의 역사성을 강화하기 위해 성역화 사업을 지속하고 동학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선양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