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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여성친화도시 공직자 기본교육 및 자문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2일 여성회관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관리카드 작성에 대한 자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에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과 관련된 25개 부서에서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정현지 인천여성가족재단 성주류화전략부장이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했다.또한 원광대학교 조경욱 연구교수, 천안시 윤금이 전문관, 충청남도 사회서비스원 이경하 연구위원이 참여해 전문 강사로서 개별 자문을 실시했다.이번 자문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37개 과제를 성평등추진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 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 강화 가족친화적 환경 조성 여성의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한편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와 돌봄, 안전 등이 종합적으로 구현되어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여건을 갖춘 도시를 의미한다.공주시는 지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 된 바 있다.특히 여성친화도시에서 ‘여성’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상징적 개념으로 여성뿐 아니라 아동, 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다양한 구성원에 대한 배려가 우선되는 점이 핵심이다.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이번 교육과 자문이 여성은 물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는 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주시, ‘자연 속, 함께하는 금학생태공원 숲속음악회’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 ‘자연 속 함께하는 금학생태공원 숲속음악회’를 환경성건강센터 담수채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금학생태공원과 휴양림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호수를 배경으로 한 숲속 잔디광장에서 여유로운 문화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관람형을 넘어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음악회는 오는 4월 11일부터 5월 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우천으로 취소될 경우에는 5월 9일로 연장 운영할 계획이다.행사는 매회 2부로 구성된다.1부에서는 드럼, 기타, 건반 등으로 구성된 밴드 공연이 약 40분간 진행되며 2부에서는 노래반주기를 활용한 관객 참여형 노래 프로그램이 약 20분간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금학생태공원은 자연과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공주의 대표적인 쉼터”며 “아름다운 호수와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일상 속 여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금학생태공원을 찾아 음악회를 함께 즐기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공주알밤', 아시아 넘어 미주까지 5개국에 140톤 수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공주알밤을 앞세워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다.공주시는 사곡농협과 함께 2025년 한 해 동안 고맛나루 공주알밤 약 140톤을 중국 100톤, 미국 25톤, 일본 10톤과 함께 홍콩, 베트남 등으로 수출하며 해외 시장에서 품질과 맛을 인정받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미국 시장에서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공주시는 2024년 미국 수출 물량이 2.6톤에 그쳤으나 2025년에는 약 25톤을 수출해 전년보다 약 10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이 같은 성과는 전년도 미국 현지에서 ‘군밤축제’를 처음으로 함께 열어 공주알밤을 적극 알린 결과로, 2025년에는 모두 3차례에 걸쳐 미국 수출이 이뤄졌다.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군밤축제 기간에도 미국 현지에서 함께 행사를 열 계획이며, 이를 통해 공주알밤의 해외 인지도를 넓히고 수출 물량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충청남도와 함께 농·특산물의 해외 판로를 넓히고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동 홍보 지원, 수출 유망 품목 지원, 수출 선도 조직 육성, 수출 농산물 포장재 지원 등 생산부터 유통과 홍보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김희제 사곡농협 조합장은 “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과 농협의 현장 중심 유통과 홍보가 맞물리면서 농가 소득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고맛나루 공주알밤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은 맛과 품질 면에서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이라며 “올해도 전략적인 해외 홍보와 지속적인 수출 지원을 통해 공주알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추진을 위해 통합돌봄 전담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시는 경로장애인과에 전담팀을 설치하고, 사회복지직 팀장을 중심으로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모두 4명으로 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시는 보건의료, 요양, 돌봄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치해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오는 3월 27일 시행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등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노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거주하면서 의료와 돌봄 지원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사업이다.전담팀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통합돌봄 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또한 읍면동 찾아가는 복지팀을 중심으로 대상자 발굴부터 신청·접수,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지원 연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통합돌봄 대상자가 선정되면 개인별 지원계획에 따라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주거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합해 연계한다.주요 지원으로는 △방문의료사업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이동지원사업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이 포함된다.지원 제공 이후에는 3개월 단위로 점검을 실시해 대상자 변화를 기록하고, 통합돌봄 지원의 효과를 평가하는 등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최원철 시장은 “본 사업 시행에 철저히 대비하고, 돌봄이 필요한 공주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요양·돌봄 지원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태양건축사사무소·공주시건축사회, 공주시에 성금 1천만원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6일 시청 상황실에서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관내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가 각각 500만 원씩 마련한 것으로, 태양건축사사무소는 금강노인복지센터에, 공주시건축사회는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정평순 태양건축사사무소 대표이자 공주시건축사회 회장을 비롯해 이찬주 총무, 차성호, 박상옥, 안광록, 강병석 회원이 참석했으며, 수혜 기관에서는 김봉 금강노인복지센터장과 한성욱 공주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이 함께해 나눔의 뜻을 나눴다.한편 태양건축사사무소는 2008년 봉황동에 사무소를 설립한 이후 건축설계와 감리를 비롯해 전통 건축 및 한옥 설계를 전문으로 하며 지역 건축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업체다.특히 정평순 대표는 2012년부터 꾸준히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정기탁을 통해 복지시설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데 힘써왔다.아울러 공주시건축사회는 지역 내 39개 건축사무소가 가입된 단체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이번 기탁에 동참했다.지난 2023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물품을 기탁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다.정평순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신뢰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것이 건축인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어르신들과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태양건축사사무소와 공주시건축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각 복지시설에 소중히 전달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를 2025년부터 시 직영으로 전환해 운영한 결과 공주산 식재료 사용이 큰 폭으로 늘고 유통·물류 체계도 안정화됐다고 6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공주산 식재료 사용 비율은 농·축산물 합산 49.5%로 집계됐으며, 이는 2024년 31.0%와 2023년 37.4%와 비교해 크게 증가한 수치다.공공학교급식지원센터의 2025년 전체 공급 물량은 2136톤이며, 농산물 653톤, 수산물 50톤, 축산물 229톤, 가공품 1204톤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공급액은 총 151억 3900만원으로 나타났다.또한 친환경 농산물의 지역산 사용량이 195톤으로 전년 대비 18.5% 증가했고, 일반 농산물은 181톤으로 전년 대비 41.3% 증가했으며, 축산물까지 포함하면 13.26%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시는 직영 전환을 통해 농산물 취급 수수료 체계를 손질하고 농가 환급을 시행해 농가가 안정적으로 출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학교급식 배송차량을 활용한 농산물 순회 수거를 확대해 농가의 출하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또한 표준식재료 시범사업인 ‘공주키움제철밥상’을 통해 매주 1~2개 품목을 학교 공동구매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5월부터 12월까지 오이, 방울토마토, 브로콜리, 포도, 수박, 자두, 딸기 등 50개 품목을 공급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직영 전환 이후 친환경축산물의 관내 생산자 협의를 통한 납품을 시작하는 한편, 경로당 쌀과 시청 구내식당 농산물 공급 등 공공급식 범위를 넓혀 지역 농산물 유통 기반을 강화했다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공공학교급식을 통한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는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지속 가능한 지역 먹을거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8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이번 신년음악회는 음악으로 새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공연으로, 서정적이면서도 활기찬 연주 곡목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할 예정이다.공연은 상임지휘자 정나라의 지휘로 진행되며, 충남대학교 교수이자 비올리스트인 강주이가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강주이는 예술적 소명과 사명감을 성실히 실천해 온 연주자다.이번 공연은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곡으로 꾸며진다.클래식 소품과 비올라 협연곡들로 구성해 시민과 음악 애호가들에게 깊은 감동과 기쁨을 전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료는 모든 좌석 1만 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공주문예회관 누리집과 예매처에서 할 수 있다.전화 예매를 포함한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계룡면, 2026년 새해 첫 이장회의 열어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5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연임하는 이장 8명을 포함해 이장 1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또한 주민 화합과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한 퇴임 이장 4명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변영복 계룡면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발전을 위해 봉사해 오신 이장님들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이장단은 마을의 일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열정과 책임감을 갖고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서은원 계룡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마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하시는 이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이장님들과 협력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계룡면이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에스알에너지, 공주시에 성금 2천만 원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에스알에너지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천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천안시 서북구에 본사를 둔 ㈜에스알에너지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과 통합 웹모니터링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태양광 에너지 보급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로 알려졌다.특히, 지난해 3월 공주지점을 설립하며 지역 밀착형 에너지 사업을 본격화했으며, 이를 계기로 공주시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이날 기탁식에는 박재웅 대표이사를 비롯해 조흥기 이사, 오선택 대리가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한편, ㈜에스알에너지는 공주시에서 추진 중인 융복합지원사업의 컨소시엄 업체로 선정돼 태양광 주택지원사업을 수행하는 등 친환경 에너지원 보급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박재웅 대표이사는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의 신뢰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에스알에너지가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에너지 복지와 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농식품 수출용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 성과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통해 관내 2개 농가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공주시농업기술센터와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체결한 ‘농업 분야 지역 디자인 개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됐으며, 농산물의 품질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수출형 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먼저 농가애의 대표 상품인 공주맛밤은 해외 구매처의 포장 디자인 개선 요구를 반영해, 두 기관이 협업으로 한국적인 감성과 한류 문화를 접목한 새로운 상품 패키지를 개발했다.현재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판매 준비가 진행 중이며, 새 패키지는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해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공주밤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른 참여 농가인 고미블루베리연합회는 자체 브랜드가 없어 해외 시장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 블루베리 홍보대사 캐릭터 ‘꼬미블루’를 개발하고 이를 적용한 유기농 블루베리 상품 패키지를 완성했다.이를 계기로 태국 현지 구매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캐릭터 기반 패키지는 소비자 친화적인 이미지를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와 해외 판촉 등 마케팅 확장 가능성도 확보했다.김지광 공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단순한 포장을 넘어 농산물에 공주의 문화와 이야기를 입히는 것이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내년에는 더 많은 농가가 디자인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 역량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김희영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과 문화, 디자인이 결합된 협업 모형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농산물 상품 패키지 개발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공주시 농식품의 세계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정윤선 기자공주문화관광재단, 백제문화전당 ‘무릉이’캐릭터 개발 완료 –홍익대학교·썸니즈와 협업, 문화 IP 자산화 시동-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문화관광재단은 백제문화전당 개관을 앞두고 백제문화전당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신규 캐릭터 ‘무릉이’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개발 사업은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디자인 전문 기업 ㈜썸니즈, 지역 공예인이 참여하는 민·학 협업 구조로 진행되었다.특히 창작 단계부터 실제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단발성 제작에 그치지 않고 지역의 창작 역량이 실제 시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핵심 콘텐츠인 ‘무릉이’는 백제 무령왕릉의 수호신인 ‘진묘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캐릭터로 ‘불국사 미피 인형’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썸니즈와 홍익대학교의 디자인 전문성이 결합하여 탄생했다.캐릭터는 무령왕릉의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디자인 등록을 마치고 백제문화전당의 독자적인 문화 IP로 확보된 상태다.재단은 백제문화전당 캐릭터 관련 제품 외에도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상품화하는 사업을 구상 중으로, 지역 예술가와의 상생에도 집중하고 있다.향후 공모를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을 백제문화전당 기념품숍에 입점시켜 전시 및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캐릭터 개발 사업은 단기적인 성과보다 ‘지속 가능한 브랜드 구축’에 방점을 두고 추진되었다.특히, 개발된 캐릭터와 디자인 콘텐츠는 향후 전시 연계 상품, 교육 콘텐츠, 민간 협업 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공주시의 고품격 이미지를 알리는 핵심 문화 자산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김지광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홍익대학교, ㈜썸니즈의 전문성과 지역 공예인의 현장성이 결합하여 지역 문화 자산을 산업적으로 확장하는 실행 구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백제문화전당이 공주의 역사문화가 소비되고 확장되는 선순환 거점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무령왕릉을 지키는 쌍둥이 진묘수인 ‘무무’와 ‘릉이’는 백제 유물인 ‘진묘수’를 귀엽게 캐릭터화했다.호기심 많은 ‘무무’는 무령왕릉 이곳저곳 탐방하기를 좋아하고 먹보 ‘릉이’는 무령왕릉을 지키다 자주 잠들곤 한다.무무: 통통하고 옅은 베이지색의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하늘빛의 뿔이 솟아있다.다리는 짧고, 통통하며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그려져 있다.‘릉이’보다 조금 더 똘똘한 느낌의 인상이다.릉이: 통통하고 옅은 핑크빛 몸통에 머리에는 옅은 베이지색의 뿔이 솟아있다.짧고 통통한 다리에 이목구비는 몸에 비해 작은 편으로 머리에 털이 두 가닥 나 있다.옆면에는 날개 문양이 있고 잠꾸러기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이달부터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페이’의 환급 지원 비율을 15%로 조정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화폐 할인 비율을 10% 이상으로 권고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투입해 공주페이 환급률을 15%로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충전 시기와 관계없이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공주페이로 결제한 금액의 15%가 환급금으로 제공된다.이용자는 한 달에 최대 15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한편, 시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특별재난지역과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국비 지원이 이뤄지면서, 지난해 9월부터 기존 10%였던 환급률을 20%로 한시 상향해 운영한 바 있다.김명구 경제과장은 “공주페이 환급률 15% 운영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겠다”며 “지역 안에서 소비가 이어지도록 해 소상공인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충남 최초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인 공주사랑상품권을 2019년 출시했으며, 현재 가입자는 7만 6104명, 가맹점은 3924개이다.지난해 1180억원을 충전하여 1237억원이 사용됐으며, 출시 이후 누적 사용액은 8005억원에 달한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