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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 4월 18일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장애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태양당 재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장학금 기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한마음장학회 이사로 재임 중인 이은혜 태양당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2일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이은혜 대표는 “작지만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봉황중학교 학부모회와 공주시학교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공주시 교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힘쓰고 있다.최원철 시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공주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는 올해 총 726건, 9048만 원의 장학금이 기탁되는 등 시민과 지역 단체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3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2025년도 공주시가족센터 성과보고회를 열고, 참여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가족센터 사업 참여 가족을 비롯해 공주시 관계자와 센터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성과보고회는 ‘가족과 함께 성장한 한 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를 주제로 진행됐다.이번 보고회에서는 통합서비스 사업, 다문화 어울림 사업, 특성화 사업, 지역 특화 사업, 공동 육아 나눔터 운영, 기타 운영 사업 등 가족센터가 추진한 주요 사업의 전반적인 성과가 소개됐다.행사는 나눔봉사단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표창장 수여식, 사업 성과 발표와 영상 상영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표창장 수여식은 올해 가족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빛낸 참여자와 직원에게 감사를 전하며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공주시가족센터는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공주’를 목표로 ‘세상 모든 가족 함께’라는 기조 아래, 시민이 개인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박상옥 공주시가족센터장은 “올해의 성과는 참여자와 관계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밝히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가족센터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주시는 가족센터의 사업이 더욱 안정적이고 활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가족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 연탄 나눔 봉사 실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이날 봉사에는 위원회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공주중앙장로교회 연탄은행이 후원한 연탄 1천 장을 관내 4가구에 직접 전달했다.반포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히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손중석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이 작은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배종로 반포면장은 “연탄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세심히 살펴,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반포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고맛나루 공주알밤’20톤 미국 수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고맛나루 공주알밤’이 올해 세 번째로 미국 수출길에 오르며 세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2일 사곡농협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황광환 농협공주시지부장, 공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이택문 대표,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 한갑수 단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번에 수출길에 오른 고맛나루 공주알밤은 희창물산을 통해 미주 지역에서 가장 큰 한인 마트인 H-마트에 공급된다.수출 물량은 20톤으로, 이로써 올해 공주알밤의 미국 수출량은 총 24.8톤을 기록하며 역대 가장 높은 실적을 세웠다.올해의 수출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지난 1월 공주시의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미국 군밤축제가 처음으로 같은 시기에 열리며 공주알밤의 해외 축제 첫 공개가 이뤄졌고, 이어 미국 현지에서 공주알밤의 맛과 품질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추석을 앞두고 두 번째 수출이 성사되었다.여기에 내년 2월 개최 예정인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연계하여 미국 동시 개최를 앞두고, 올해 세 번째 대미 수출 성과까지 거두며 공주알밤의 해외 시장 경쟁력을 확고히 다지게 되었다.미국 군밤축제에서는 공주알밤 시식 행사, 군밤 굽기 체험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공주의 특산물과 지역 축제를 함께 알리는 이른바 ‘문화 수출’효과도 기대된다.시는 미국뿐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다양한 나라로 공주알밤의 수출 시장을 넓혀가며 공주알밤의 세계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김희제 사곡농협 조합장은 “이번 선적식을 통해 공주알밤이 철저한 품질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생산되고 있다는 점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높은 신뢰로 이어지고 있다”며, “농가와 조합이 함께 힘을 모아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다지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최원철 시장은 “군밤축제를 매개로 미국 현지에서 공주알밤을 직접 알릴 수 있게 되면서 공주시의 대표 브랜드 가치가 크게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와 농협, 농가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 농특산물의 세계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전기공사협의회 장학사업 후원금 쾌척- 명학장학회에 전달 연말이 되면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모금이 한창인 가운데 공주시 전기공사협의회는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비 300만원을 명학장학회에 전달하였다.이번 장학사업비는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진행해온 후원사업으로 특별히 금년엔 회원 업체들의 의견을 모아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향상과 환경운동에 관심이 있는 동아리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비로 명학장학회에 전달하게 된 것이다.공주시 전기공사협의회 윤경수회장은 전달식에서 회원 업체들의 작은 마음들을 모아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희망을 만드는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런 의미있는 사업에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가겠고 말했다.명학장학회 최석원이사장도 이번 전달식을 진행하면서 우리 사회 청소년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각자의 미래를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는데 큰 도움과 관심을 함께 해 주신 협의회에 감사를 드리고, 이번 후원금으로 다양한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과 프로그램에 활용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명학장학회는 그 동안 헌옷이나 운동화, 가방과 생활용품 등을 기증받아 희망사다리사업단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를 하여 그 수익금으로 초중고 및 대학생, 그리고 6.25참전 우방국에서 유학 온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각급 학교의 환경동아리 활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후원해 오고 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정안면,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열어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하반기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내년도 신규 및 계속사업을 논의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민관 협력, 자원 연계 등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는 연말을 맞아 관내 굴렁쇠지역아동센터에 과자 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한편, 올해 정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르신 보행 보조기 지원, 사랑의 밑반찬 배달, 경로당 아코디언 재능기부 행사, 요구르트 배달을 통한 안부 확인,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왔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1일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의원, 주민위원회,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유구읍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축하했다.이번에 착공한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은 유구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어게인 행복센터와 어린이 창의마당, 유구읍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합적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오는 2027년까지 추진되는 대규모 지역활성화 계획으로 총 270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문화와 건강이 꽃피는 행복한 유구를 비전으로 설정해 생활서비스 기능을 개선하고 지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사업의 핵심 시설인 어게인 행복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794.90㎡ 규모로 조성되며 아동보육실, 프로그램실, 북카페, 다목적홀, 메이커룸, 건강관리실 등 다양한 문화·여가·교육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복지시설로 구성된다.어린이 창의마당은 약 2100㎡ 규모로 조성되며 다목적 체육공간, 어린이 놀이공간, 쉼터, 조경 및 열린 광장 등 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안전하고 창의적인 야외 문화환경을 제공한다.아울러 기존 청사가 노후화된 유구읍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437.79㎡ 규모로 새롭게 신축돼 더 넓고 효율적인 민원 공간과 복지상담 공간을 제공하며, 어게인 행복센터 및 어린이 창의마당과의 연계성을 높여 종합적이고 편리한 행정·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시는 원스톱 문화복합타운의 조성을 통해 유구읍 중심지의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생활 SOC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북부 생활권 주민의 일상 편의성과 삶의 질을 큰 폭으로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유구읍 원스톱 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은 북부 생활권의 중심지인 유구가 새롭게 도약하는 시발점”이라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은 지금보다 한층 높은 수준의 문화·복지·행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유구읍 외에도 행정복지센터, 보건지소, 농촌중심지 시설을 한 건물에 집적한 의당면 생활SOC복합센터 건립사업 착공도 앞두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편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제안 보고회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1일 공주시자원봉사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 시책 제안 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민선8기 후반기 시정의 혁신 동력을 강화하고, 6급부터 9급까지 다양한 직급과 연령대의 공직자가 참여해 시정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협업의 장으로 마련됐다.보고회는 제2기 혁신주니어보드의 올해 활동을 살펴본 뒤, 조별 시책 발표와 평가를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특히 조별 발표에서는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열기구 체험 등 새로운 관광 자원 도입, 성과보상제도 개편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이 제시되어 높은 관심을 모았다.발표자들은 현장에서 느낀 문제점과 개선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실행 가능성과 실효성을 갖춘 대안을 함께 제시했다.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출된 우수 시책을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반영하고, 내년에도 직급과 세대를 아우르는 혁신주니어보드를 지속 운영해 조직 내 혁신문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송무경 부시장은 “혁신은 특정 세대나 직급의 역할이 아니라 조직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가치”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제안들이 공주시 혁신 행정의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직자들의 의견과 실무 감각은 시정 발전의 중요한 자산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밤 산업 미래 열 ‘군밤축제·밤산업 박람회’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2026년 2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금강신관공원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 기본계획 및 2026 밤산업박람회 대행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공주 알밤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산업 분야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겨울철 중부권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화로 군밤 굽기 체험은 지름 2m의 대형 화로 앞에서 직접 알밤을 구워 먹을 수 있어 매년 가장 많은 인기를 얻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증가에 대비해 화로를 기존보다 확대 운영한다.관람객이 닭꼬치와 간식류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그릴존, 공주 알밤을 소재로 한 만들기 체험이 가능한 ‘알밤과 놀아밤’, 연기자들이 군밤 장수로 변신해 행사장 곳곳을 돌며 공연을 펼치는 거리형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특히 미르섬 일대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강화된다.미르섬에서는 눈썰매와 썰매회전기, 눈사람 만들기 체험 등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겨울공주 눈꽃왕국’,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공주 댕댕왕국’이 운영돼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반려동물을 동반한 방문객들에게도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군밤축제와 함께 개최되는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는 국내 밤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고 공주의 농림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전시 행사이다.박람회에서는 국내 밤 산업의 역사와 재배 기술, 가공식품, 율피 소재 제품, 해외 밤 산업 동향까지 폭넓게 소개된다.전시장은 산업존·상품존·체험존·정보존·소통존 등으로 구성되며, 밤을 활용한 디저트·음료·건강식품·뷰티소재 등 다채로운 상품이 선보인다.드론 농업 시뮬레이터·임업 장비 체험 등이 마련돼 박람회 특유의 산업적 가치를 더한다.박람회 기간 동안에는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제밤산업미래발전포럼, 밤을 활용한 베이커리·떡 경연대회,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등이 열려 공주시 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전망이다.특히 해외 참가국의 비중도 확대되어 미국·캐나다·이탈리아·일본 등 다양한 국가의 밤 산업 현황과 미래 방향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공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역 밤 산업 전반의 비전을 정립하고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2028년 ‘국제밤산업 박람회’를 개최해 세계인이 찾는 국제 박람회로의 도약을 모색하며 밤 산업 선도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최원철 시장은 “겨울공주 군밤축제는 공주의 자연과 따뜻한 정서를 담아낸 대표 겨울축제로 밤산업 박람회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열 계획”이라며 “알밤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알리고 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세계 시장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신풍면, 연말 맞아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신풍면은 지난 11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이 이어졌다고 밝혔다.먼저 동원축산 조병규 대표는 1천만 원을 기탁해 신풍면의 어려운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었으며,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쓰일 예정이다.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신풍면분회도 지역 어르신들의 나눔 정신을 실천하며 156만 원의 성금을 모금해 신풍면 내 어려운 가정에 지원할 계획이다.신풍어린이집 원생들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뜻깊은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어린이들의 작은 손길로 모인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처럼 신풍면 곳곳에서 이어진 기부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동시에, 연말 지역사회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박우선 신풍면장은 “연말을 맞아 여러 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의 온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이러한 나눔의 손길이 계속 이어져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