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공주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 보험’ 운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에 대비해 시민들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공주시민 자전거 보험은 외국인을 포함해 공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면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다.보장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발생한 사고 자전거에 탑승한 상태에서 발생한 사고 보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 피해 등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다양한 사고를 폭넓게 포함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시 2천만원, 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천만원이 지급되며 4주 이상 상해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진단 기간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위로금이 지급된다.이 밖에도 자전거 사고와 관련한 벌금, 변호사 선임 비용, 교통사고 처리 지원금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지원된다.자세한 사항은 통합접수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 4월 18일 개최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제체육관에서 ‘제2회 공주시 장애인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될 예정이며 가족 단위 참여 중심의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처음 열린 체육대회는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행사 역시 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체육대회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마술 공연과 행운권 추첨, 중식 제공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참여 대상은 공주시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족으로 장애 유형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신청 기간은 4월 10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영식 센터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장애인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남도 공주시 시청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시민의 일상 속 걷기 습관 형성과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의 마지막 회차 ‘겨울밤 군밤, 따뜻한 발걸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겨울 챌린지는 올해 총 네 차례로 구성된 사계절 걷기 프로그램 가운데 마지막 회차로 앞서 운영된 봄·여름·가을 챌린지 세 차례 모두 시민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마지막으로 진행되는 ‘겨울밤 군밤, 따뜻한 발걸음’챌린지는 11월 22일부터 12월 6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된다.참여자는 손전화 걷기 응용프로그램 ‘걷쥬 시즌2’를 활용해 총 15만 보 걷기를 목표로 하며 목표를 달성한 사람에게는 지역 화폐인 공주페이를 지급한다.또한 목표 걸음 수를 채운 참여자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음료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 ‘걷쥬 시즌2’앱을 내려받아 회원가입을 하고 공주시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한 뒤 ‘겨울밤 군밤, 따뜻한 발걸음’챌린지에 신청하고 스마트폰을 지닌 채 15만 보 이상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공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윤상 보건소장은 “2025년 공주시민 사계절 걷기 챌린지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미션을 제공해 시민 참여율이 꾸준히 증가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 수준 향상과 생활 속 신체활동 확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연정국악단 국악 종강 발표회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인 ‘공주충남연정국악단 국악’과정이 종강을 맞아 발표회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1일 밝혔다.최근 열린 발표회에서는 설장구, 해금, 대금, 가야금, 거문고 아쟁, 국악합주반 등 10개 과정 60여명의 학습자가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공주시 평생학습 특성화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적극 활용한 공주시만의 맞춤형 평생교육 과정으로 올 하반기에만 50개 프로그램에 500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특히 계룡산도예촌의 철화분청 도예 과정, 임립미술관과 연계한 유화 과정, 산림휴양마을 목재체험장의 서각 과정 등은 수강생이 직접 만든 작품을 기부하고 해당 작품을 바탕으로 마련된 수익을 장학금으로 전달하는 ‘나눔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최원철 시장은 “국악, 도예, 미술, 서각, 자격과정 등으로 이어지는 공주시 특성화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배우는 기쁨과 나누는 보람이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공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력해 지게차, 굴착기, 조경기능사 등 국가기술자격 취득에 도전하는 100여명의 학습자를 지원하고 있다.이 과정은 청년, 재직자, 전직을 희망하는 시민을 위한 실질적인 직업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한 평생직업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사곡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사곡면은 지난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의와 연계해 마련된 것으로 플라스틱 컵과 종이컵 등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실천 방법을 안내했다.행사에서는 다회용 컵 사용, 플라스틱 빨대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소개하며 탄소 감축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사곡면은 연말까지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릴레이 형식의 환경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며 내년에도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유상열 사곡면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친환경 실천이 가장 효과적인 변화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직자 워케이션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 동안 전주시 일원에서 ‘공주시 공직자 워케이션’을 진행했다.이번 워케이션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지역 활성화 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공직자의 혁신적 사고를 높이고 조직 내 수평적 소통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첫째 날에는 전주 한옥마을을 찾아 지역 활성화 핵심 사업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 벤치마킹을 실시하고 공주시 워케이션 센터 활성화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둘째 날에는 전주시 소재 공유 오피스를 활용해 직원들이 원격 근무 경험을 공유하고 표준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현장 견학 등을 통해 공주시에 적용 가능한 사업 방향을 검토하는 기회도 제공됐다.셋째 날에는 각자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성과 공유회가 이뤄졌으며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마련돼 실질적인 학습과 교류의 장이 됐다.한편 이번 워케이션은 간부공무원이 참여해 직접 결재를 수행하는 등 보다 폭넓은 현장 기반 학습이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된다.송무경 부시장은 “이번 워케이션은 공직자들이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과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공주시충남교향악단 207회 정기공연 포스터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충남도청이 위치한 내포 지역 주민들을 찾아 ‘내포의 전원교향곡’이라는 제목의 정기연주회를 연다.이번 연주회는 11월 27일 저녁 7시 30분, 충남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리며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깊고 단단한 울림과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을 감상할 수 있다.전반부에서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과 마스카니의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간주곡에 이어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표현력으로 주목받는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의 오페라 아리아가 연주된다.후반부에서는 ‘전원교향곡’으로도 알려진 드보르자크의 ‘교향곡 제8번 사장조’를 선보인다.사무엘 윤은 서울대학교에서 성악을 공부한 뒤 이탈리아 밀라노의 베르디 음악원과 독일 쾰른 음악원에서 학업을 마쳤다.여러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세계 주요 무대에서 꾸준히 초청을 받는 정상급 성악가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서울대학교 성악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정나라 상임지휘자가 이끄는 충남교향악단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따뜻하고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1990년 우리나라 최초의 도립교향악단으로 창단된 이후, 도민의 정서 함양을 위한 다양한 클래식 연주 활동을 계속 이어오고 있다.최근에는 우리나라 클래식 음악계에서 높은 수준의 연주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이번 공연은 전 좌석 무료이며 만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다.온라인 예약은 충남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예약 및 공연 관련 문의는 충남문화관광재단 또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으로 하면 된다.
정윤선 기자공주시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9일 공주교육대학교 월은홀에서 2025년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송무경 부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의회, 공주경찰서 공주교육지원청, 충남동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및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 공주지부 등 아동학대 대응 관계기관과 단체 관계자,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기념식은 ‘아동학대 없는 세상 공동실천선언’, ‘아동학대 예방 퍼포먼스’,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통해 관계기관과 시민이 함께 아동학대 근절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송무경 부시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구김 없이 자라날 수 있도록 아동학대 대응에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공주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공주시는 학대피해아동 회복 지원과 아동학대 대응 기반 확충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학대 공공 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정윤선 기자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최근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돼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수칙 준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이 실시한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올해 45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최근 10년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는 50.7명으로 전주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주시는 지난 9월부터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관내 위탁 의료기관에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서는 △기침할 때 옷소매로 가리기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발열ˑ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자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 △실내 자주 환기하기 등 일상에서 호흡기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조윤상 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중증 진행 위험을 낮추고 입원과 사망을 예방하는 데 매우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동절기 유행이 더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어르신과 어린이 등 아직 접종하지 않은 분들은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윤선 기자계룡면 공공비축미 매입 사진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계룡면 경천창고와 백동창고 일원에서 삼광과 친들 두 품종에 대한 2025년산 공공비축미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올해 매입량은 톤 포대벼 574포이며 제현율에 따라 특등급부터 3등급까지 등급을 매긴다.또한 품종이 섞여 나오는 일을 막기 위해 품종 검정제를 적용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새 포장재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헌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매입이 제한된다.서은원 계룡면장은 “이상 고온과 벼 깨씨무늬병 등으로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힘써주신 농업인들께서 만족할 만한 등급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매입 현장은 운송 장비의 움직임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웅진도서관 문체부 장관상 수상 공주시 제공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9일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공공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에서 웅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도서관 협력업무 유공 표창은 국립중앙도서관이 2007년부터 도서관 협력 업무에 기여하고 이용자 서비스 향상에 공헌한 단체나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공주시 웅진도서관을 포함해 전국 4개 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1991년 개관한 공주시 웅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독서 진흥을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특히 지속적인 독서문화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확충과 지역 공공도서관, 학교, 책방 등 여러 기관과의 협력뿐 아니라, 독서 정보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 제공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최원철 시장은 “공주시 웅진도서관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며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책 읽는 지역 분위기 확산과 열린 도서관 문화 공간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북한이탈주민 김장나눔 (사진제공=공주시) [Ytv영상스토리] 공주시는 지난 18일 웅진동에 있는 충남통일관에서 북한이탈주민들이 참여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정착 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한국자유총연맹 공주시지회가 주최·주관하고 공주 남북하나봉사단, 충남하나센터가 함께했다.이날 봉사자들은 정성껏 약 800kg, 총 130상자의 김장김치를 담갔으며 이 가운데 일부를 웅진동 일원의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김장 나눔을 넘어 북한이탈주민이 주체가 되어 공동체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지속적인 지역사회 내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서 직접 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과정은 상호 이해를 넓히고 지역사회 통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이성숙 충남하나센터 센터장은 “북한이탈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꾸준히 의미 있는 봉사를 실천하는 모습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북한이탈주민들로 이뤄진 공주 남북하나봉사단의 송춘식 단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앞장서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윤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