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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 평가는 공공기관의 데이터 개방 기반 조성 및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평가 항목은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총 3개 영역의 10개 지표로 구성됐다.군은 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 등급을 받은 79개 기관에 포함됐다.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금산군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개방해 스마트 행정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향후 인공지능 학습에 적합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인공지능 친화 고가치 데이터를 집중적으로 개방할 방침"이라며 "데이터 품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맞춤형 홍보와 교육에도 박차를 가겠다"고 덧붙였다.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지구단위계획 공공기여 운영지침을 마련에 나선다.공공기여 운영 지침은 민간이 제안하는 개발사업 중 용도지역 변경을 수반하며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금산군에 공공기여를 하는 기준을 정하는 사항이다.군은 공공기여에 관한 기준을 수립해 추후 발생할 사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현재 지침에 대해 금산군 도시계획위원회의 자문을 받은 상태다.군 관계자는 "금산군 실정에 적합한 지침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금산군청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1일 남일면 소재 돌봄사각지대 치매환자가정 1곳을 대상으로 환경개선에 나섰다. 이날 사단법인 희망의언덕, 간디학교, 남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도 힘을 모았으며 총 20여명의 인원이 참여해 청소차량 2대 분량의 쓰레기를 말끔히 청소했다. 또한, 해충이 서식하기 좋은 습한 곳에 방역소독도 진행했으며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복약지도 및 영양 관리, 필요물품 지원 등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는 지역사회 자원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돌봄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취약 가정을 조사·발굴하고 지역사회 내에 활용가능한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하는 원스톱 보건·복지서비스 지원에 나서고 있다. 돌봄사각지대 치매환자가정 환경개선 및 치매 관련 상담은 금산군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이 돌봄 사각지대 없이 더불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치매에 걸려도 걱정 없는 금산을 만드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 인삼 세계화 업무협약 [Ytv영상스토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21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와 인삼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흥원은 반크와 함께 인삼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잘못된 정보를 조사하고 이에 대한 시정 조치에 나서며 인삼을 쉽고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 자료 제작에도 나설 예정이다. 또한, 세계인이 인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글로벌 캠페인도 추진하고 전 세계 영어 사전의 인삼 단어 등재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기태 단장은 진흥원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전 세계 1억7000만 한류 팬 시대에 한국에 대해 높아진 세계인의 관심을 지렛대 삼아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전략’ 특강을 시행했다. 같은 날 반크 신지원 책임연구원, 김봉수 연구원은 금산여고를 찾아 ‘독도지킴이’ 동아리 학생 40여명을 만나 ‘21세기 한국에 방탄소년단, 블랙핑크가 있었듯이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발해, 고려, 조선, 대일항쟁기에도 숨겨진 한류스타’를 주제로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반크와의 업무협약으로 1500년의 역사를 가진 금산인삼이 세계화를 위한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전 세계인들에게 인삼의 우수한 효능을 알리고 그 인삼이 대한민국 최고의 특산품임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태 단장은 “지난 20년간 세계 속에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지금까지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의 인삼을 세계에 바로 알리기 위해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전 세계 1억7000만 한류 팬 시대에 인삼도 우리 역사 속 한류스타로 전 세계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1999년 설립 이후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국의 청소년, 청년들을 사이버외교관,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양성해 세계 속에 한국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알려왔다. 주요 활동으로 해외 교과서 세계지도, 웹 사이트에 한국 역사에 대한 왜곡된 서술을 바로 잡았으며 옥스퍼드, 콜린스 해외 유명 사전에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을 등재시키는 활동을 펼쳤다. 또, 파급력이 큰 유명 해외 웹사이트에 한국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시정하고 한복, 직지 등 한국의 찬란한 문화유산에 대한 내용이 새롭게 실리도록 했다. 특히 반크의 활동을 통해 지난해 영국의 유명출판사인 옥스퍼드에서 발행하는 옥스퍼드 학습자용 영어사전에 'hanbok' 단어가 등재되기도 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새마을회, 2023년 새마을회 한마음대회 성료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새마을회는 지난 20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2023년 새마을회 한마음대회를 성료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봉사하고 있는 대표 봉사단체인 새마을회 회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심정수 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새마을회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유공자 30여명에 대한 시상 및 화합한마당, 금산345댄스 시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길근섭 회장은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계신 새마을회원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이끌어가는 리더로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금까지 근면·자조·협동의 기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쌓인 피로를 재충전하고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서 솔선수범 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금산군새마을회는 어려운 이웃 집수리 지원,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아름다운 꽃길 가꾸기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유진산 선생 학술세미나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지난 20일 진산면 진산애행복누리센터에서 전문가 및 주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주관으로 유진산 선생 자료집 발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한국 정치의 거목 유진산 선생의 정치적 사상과 행적'이라는 주제로 유진산 선생의 정치와 삶을 재조명하며 옥계 유진산 선생을 선양하고 학술적으로 고찰하는 기회를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발표 및 토론은 일제강점기 유진산의 삶의 궤적 1945~1960년 시기 유진산의 정치사상과 활동 1960~1970년대 유진산의 정치적 여정과 보수 야당의 궤적 유진산 관련 관광문화자원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공주교육대 최병택 교수를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됐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유진산 선생의 발자취가 역사·사회·문화·예술적으로 참다운 가치를 드높이고 학술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금산의 역사적인 인물들에 대한 선양사업이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인적사고 발생 시 꼭 군민안전보험 기억하세요”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각종 재난·재해로 인명피해를 입었을 경우 군민안전보험을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이 제도는 전 군민이 안정적으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 가입자는 군에 주민등록을 둔 외국인 포함 모든 군민이며 별도의 보험료 부담이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며 금산군에 전입 후 피해를 본 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내용은 폭발 화재 붕괴 익사 농기계 가스 자연재해 자전거 사고 및 전세버스·대중교통 이용 중 사고 스클존 교통사고 등 15종 관련 사망·후유장해 발생 시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사회재난 사망 화상 수술비 개 물림 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등에 관한 보장도 추가했다. 이 보장내용은 내년 5월 26일까지 해당된다. 금산군 군민안전보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군민안전과에 문의할 수 있으며 사고를 당한 군민은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을 위해 매년 군민안전보험의 보장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관련 사고를 당한 군민께서는 꼭 사고처리를 신청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ADC항운, 금산인삼 세계화 상호교류 협약 [Ytv영상스토리]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한 디지털 물류 서비스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6일 진흥원 대회의실에서 ㈜ADC항운과 상호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소공인이 제조한 인삼류 제품을 ADC항운 물류 플랫폼을 활용해 수출 물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출 활성화를 위한 홍보 및 네트워크 구축 정보 공유 등 제반 분야 홍보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금산인삼약초소공인협회, 금산인삼소공인협회 2곳에서도 ADC항운과 플랫폼 이용 협약을 체결, 회원사에 시중 운임보다 저렴한 운임을 제공하고 수출 상담 전용 핫라인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영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물류회사인 ADC항운은 금산인삼의 수출전략지역인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40여 개의 직영지사를 운영하고 있어 금산인삼 수출 확대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형철 대표는 “금산인삼의 수출에 가장 어려운 점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며 “우리가 운영하는 국제 직구 플랫폼에 금산인삼소공인이 생산하는 제품을 등록해 해외 판매를 최대한 지원하는 등 금산인삼 세계화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ADC항운은 전 세계 2000여 지점과 500여 도시에 직영지사 33개소 및 파트너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출, 물류, 컨설팅을 제공하는 복합운송을 담당하는 회사로 지난 2000년 설립, 한국적 GLOBAL 해외운송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육지 속 섬마을 방우리 지방상수도 공급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올해 육지 속 섬마을로 알려진 부리면 방우리 지방상수도 공급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상수도 공급 확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총 98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부리면 생활용수 개발의 일환으로 진행 중이다. 특히 예산절감 및 이중굴착 방지를 통한 사업기간 단축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통~방우 간 연결도로 개설 공사와 병행해 추진되고 있다. 현재 부리면 생활용수 개발사업 공정률은 목표 상수관로 총 32.8km 중 80%가 매설됐으며 올해 12월 사업을 마무리하면 부리면 상수도 보급률이 86.8%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수원 부족으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부리면 방우리 지역주민들께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공급을 추진 중”이라며 “물 관련 주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해 정주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민선8기 취임 1주년 정책토크쇼 개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오는 26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민선8기 취임 1주년 정책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찾아오는 매력도시 금산’을 주제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군정 과제를 논의하며 군민과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토론 참여자는 박범인 금산군수 육동일 충남대 명예교수 정기수 금산군의회 의원 고승희 충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강정헌 예림원 원장 한정만 금산축제관광재단 이사 전하연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들락날락 대표 등이다. 주민 참여는 10개 읍면 주민 1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군은 이 자리에서 예산, 세계화, 인구, 금산세계인삼축제, 공공의료서비스, 깻잎 및 농업, 금산약초특화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 충남도 남부출장소 등 성과와 향후 군정 방향성·대책에 관해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민선8기 금산군정 5대 전략 중 하나인 ‘찾아오는 매력도시’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고 희망을 품고 머물고 싶은 매력 금산 만들기에 관해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진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민선8기 금산군정 1주년을 맞아 지금까지의 성과를 설명드리고 앞으로 추진 방향을 구상하기 위해 이번 정책토크쇼를 개최한다”며 “빛나는 금산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금산군정은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을 비전으로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속의 인삼수도, 신뢰받는 희망군정 5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농업기술센터, 올해 가공지원센터 가공제품 홍보 박차 [Ytv영상스토리]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가공지원센터 가공제품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이달 진행된 메가쇼 2023년 시즌1 행사 및 7월과 11월 예정된 농식품 가공 박람회 참가를 통해 추진 중이다.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메가쇼에는 햇빛마을, 반초마을영농조합법인, 자연애목이, 영농조합법인더듬이 등 4개 농가가 참여했으며 자신들의 제품을 알리고 총 1600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센터는 관내 농가들의 농산물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공지원센터를 운영 중으로 아이디어는 있으나 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들이 가공식품 시제품 및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소비트렌드에 맞는 가공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판매될 수 있도록 가공식품 제조기술, 식품안전, 품질관리 등 기술지원 등에도 나서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들의 건강한 먹거리에 관심이 커져 직접 생산·가공한 기능성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가격, 혼밥이 편한 간편조리, 식탁 위에 바로 올라갈 수 있는 가공품 등 경쟁력을 갖춘 관내 농산물 가공제품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선 기자금산군, 올해 제3회 금산군 청소년 정책 제안대회 전개 [Ytv영상스토리] 금산군은 청소년들이 사회구성원으로서 주요 정책에 대해 고민하며 건강한 미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올해 제3회 청소년정책제안대회를 전개했다. 이 대회는 ‘청소년이 행복한 금산, 청소년이 만들어 가는 금산의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지난 4월 참가자 모집을 통해 총 18개 팀이 예선에 참여했으며 심사를 거쳐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특히 본선 진출 정책의 실효성과 타당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 전문 멘토의 밀착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본선 발표대회는 지난 16일 금산다락원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의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 등을 바탕으로 성인 심사위원과 청소년 청중심사단이 함께 적합성, 논리성,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 결과 글로벌 인재상을 E4U ‘금산군 청소년의 독거노인 복지 커뮤니티’가 수상했다. 미래 인재상에는 라푸벨르 ‘환경 미화를 위한 화단형 쓰레기통 설치’ 인삼팀 ‘체험형 장애 인식개선 교육 및 시범 사업’ 이백조 ‘청소년 커리어 로드 프로그램’ 등 3팀이 선정됐다. 융복합 인재상은 농자천하 ‘학생과 함께하는 독거노인 정서적 안정 프로젝트’ PURE비단뫼 ‘스마트 쓰레기통을 활용한 탄소저감 및 지속가능한 순환경제 구축’ IT팀 ‘금산 청소년의 세계화를 위한 Global future makers’ 장유유서 ‘공공디자인을 통한 금산군 도시재생’ 등 4팀이 뽑혔다. 군은 이번 대회에서 선정된 정책들을 부서별 검토과정을 통한 실현 여부와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를 거쳐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3회차를 맞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인만큼 청소년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책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하는 모습에 청소년들의 민주 시민 역량을 느낄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의 생각이 정책이 되고 청소년의 꿈이 금산의 미래가 되는 청소년 참여 활동을 활발히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윤선 기자